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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대의 자리』 기술·경제·산업·국가의 10대 구조 전환
우리는 미래를 기술 목록으로 소비한다. 인공지능, 로봇, 양자컴퓨터, 우주, 바이오, 원자력, 배터리와 반도체를 서로 분리된 시장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실제 경제 질서를 바꾸는 것은 개별 기술이 아니라 여러 기술이 같은 시점에 서로의 한계를 해소하면서 만들어내는 결합 효과다. 전기가 공장·도시·가정의 구조를 함께 바꾸었듯, AI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만 머물지 않고 전력망, 제조설비, 국방, 생명과학, 교육, 통화·무역 질서까지 연결한다. 이 보고서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다음 시대는 “더 많은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아니라, 지능이 물리적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경제의 기초 단위가 다시 설계되는 시대다. 지능은 상품이 아니라 생산요소가 되고, 전력은 비용 항목이 아니라 계산능력의 상한선이 되며, 데이터는 기록이 아니라 현실을 제어하는 운영 자산이 된다. 국가는 시장의 심판자에서 기술 시스템의 설계자로 복귀하고, 기업은 제품 판매자에서 복합 인프라 운영자로 이동한다. Executive Synthesis — 다음 시대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구조 01 지능의 자본화 — AI는 도구가 아니라 생산요소가 된다 02 컴퓨팅의 산업화 — 연산은 새로운 중공업이 된다 03 Physical AI — 지능이 현실 세계로 내려온다 04 자율 제조 — 공장은 스스로 관찰하고 수정한다 05 에너지의 재정의 — 전력이 성장의 상한선을 결정한다 06 탄소·자원 체제 — 탈탄소는 광물과 전력망의 산업정책이다 07 바이오의 계산화 — 생명과학은 발견에서 설계로 이동한다 08 우주의 인프라화 — 궤도는 새로운 경제적 지형이 된다 09 기술 주권 — 세계화는 효율에서 통제력으로 이동한다 10 인간과 조직 — AI 시대의 희소성은 책임과 판단이다 결론 — 다음 시대의 자리는 기술 이름이 아니라 구조적 통제점이다
샐러리맨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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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우리 엄마 보고 '한창 좋을 나이'래요.
얼마 전 엄마가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며칠간 암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켰는데,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고통에 끙끙대시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아린다는 게 뭔지 처음 깨달았어요. 진통제를 더 세게 맞고 조금 진정되셨는지, 엄마는 옆 침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엄마 나이를 듣더니 나직이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구, 아직 한창 좋을 나이인데… 참 좋은 때에 왜 벌써 이런 데를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울 엄마는 60대고, 아주머니는 70대이신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을,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생들을 보며 "크, 좋을 때다" 하고 부러워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정작 내가 그 '좋을 때'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그게 좋을 때인 줄 모르고 살았을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있죠. 결국 우리가 지금 겪는 괴로움, 밤잠 설치게 만드는 스트레스,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도 시간이 지나면 다 덧없이 사라질 공(空)에 불과하다는 거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그때 그 시절을 조금 더 즐길걸, 왜 미련하게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을까'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는... 조직검사가 나와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산책하려고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을.
굴러가는휴지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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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지금 우리는 남에게 ‘보여지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를 찍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쉼을 누리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병, ‘인정 중독’입니다. "인정욕구 버리기"를 쓴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인정 욕구의 노예가 되었다.” 사람들의 ‘좋아요’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무관심 하나에 무너지는 삶. 그 결과 우리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짜 나는 타인의 시선을 먹고 삽니다.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인정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 결과 찾아오는 것이 번아웃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박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언제든 떠납니다. 사람의 인정은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의지할수록 허무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무관심할 용기를 가져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기존재의소중함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세상의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 앞에서 인정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계속 말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 들꽃은 묻지 않습니다. 옆에 핀 꽃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가, 덜 아름다운가. 그저 제 색으로 피고, 제 향으로 날고, 제 자리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입니다. 자연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아는 들꽃은 얼굴이 그토록 밝고,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생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 어떤 가격표로도 매길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에 감사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 나는 진정으로 나를 얼마나 사랑했나?”라는 질문으로 바뀔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꽃처럼 피어납니다.
Petros69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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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니까 가성비 학군지가면 대치동갈필요 없겠는데요?!
보니까 안양에서 특목고랑 자사고 겁나 많이보내는데 굳이 강남갈필요가 있나? 안양말고 용인이랑 송도도 대학교 겁나잘가네.. 이럴빠에 강남 왜감?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0763768
안녕아시아요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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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면 기억하세요
이 중 하나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믿어 보세요!
그리너리데이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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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부자가 사업 운영시 알려준 5가지
근 1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1. 한번도 실패가 없었다면 정체하는 것이다. 2. 상대방의 거절이 전혀 없다면 구린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3. 진상이 없다면 너무 고객 풀이 적은 것이다. 4. 퇴사가 하나도 없었다면 능력보다 너무 많이 주고 있는 것이다. 5. 환불이 하나도 안 나온다면 제품이 오버스펙이다. 이런 상황에 다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벌고 있다면, 실제 벌 수 있는 돈의 절반만 벌고 있는거고 이런 상황에 다 해당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손해가 나고 있다면. 그 사업은 당장 때려쳐라. 지나가다가 봤는데 뭔가 크게 공감이 되네요. 아...근데 저 밸런스를 조절하는 게 너무 어렵단 말이지...
둥둥너구리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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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학광반도체워크숍
한국광학회 2026 광과학광반도체워크숍이 9/17~18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OSW2026) 올해는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의 핵심 기술이 된 "광집적회로(PIC)와 차세대광기반패키징기술"에 대해 산학연의 우수한 전문가들의 발표, 토의, 그리고 교류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니 꼭 참석하시어 내일의 신사업과 일거리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osk.or.kr/conference/event/index.php?cfrid=147
@(사)한국광학회
광과학광반도체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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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세요
오래전, 20살, 처음 사회에 발을 딛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참 힘들었죠... 일보단 사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상사의 인신공격 발언을 듣고 퇴근하는데, 지하철 앉은 자리에서 어찌나 서럽고 억울한지...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사회적 체면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그대로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중간쯤 가다, 한 여성분께서 젤리 세 개를 제 무릎에 둔 가방 위에 살포시 올려주시곤 "힘내세요" 한 마디와 함께 내리셨습니다. 순간 벙찐 채로 몇 정거장이나 간지도 모르겠네요. 정신을 차리니 환승역이었습니다. 젤리를 주섬주섬 가방에 넣고 내리는데 감사합니다, 한 마디라도 돌려드릴걸... 그렇게 후회가 되더라고요ㅎㅎ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 생판 모르는 행인을 돌아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젤리 사진을 찍어두고 회사일로 힘들 때 이따금 꺼내보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 회사를 떠나 돌고 돌아 온 지금 회사에서도 사회생활은 녹록치 않더군요. 그래도 나름 버티는 방법을 터득하여 나름 잘 해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오늘 야근 후 퇴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전화를 하시다 목소리가 격양되시더니 이내 펑펑 우시더군요... 이어폰 너머 대충 들리는 바로는, 상은 아닌 다른 종류의 비보 같았습니다. 순간 20살 그날의 기억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마침 가방에 야근식대를 미처 쓰지 못해 급히 쟁인 아몬드브리즈가 7개나 있었습니다. 저보다 늦게 내리시길래, 내리는 길에 조금 망설이다 아몬드브리즈 하나를 쥐여드리고 왔네요. 쑥스러움이 많아 힘내시라는 말은 미처 입 밖으로 내지 못했습니다. 말 한 마디 오고가지 않았지만, 아몬드브리즈를 받아드는 순간에 떠오른 옅은 미소가 아직 아른거리네요. 그저 그분도 얼마 없는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셨길 바라며... 살다 보면 힘든 순간이 참 많습니다. 일이 됐든, 가족이 됐든, 돈이나 투자가 됐든, 무엇이든간에요... 이겨냈다 싶으면 또다시 새로운 형태로 나를 찾아오는 것이 고난과 역경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 힘듦에 매몰되지 않고, 차근차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며 흔들리더라도 어찌저찌 버티는 것 또한 삶이 아닐까요? 저도 아직 사회에선 어린 나이이고, 세상을 충분히 살아봤다 이야기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생햇수지만 그럼에도 버티는 나날도 내가 살아가는 날들 중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 힘든 여러분, 언젠가 다시 힘듦이 찾아올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힘든 시기에 작고 미약하더라도 어떠한 도움이나 배려가 여러분을 찾아가길 바라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꿋꿋하게 출근하고, 고민하고, 혼나고, 화내고, 짜증내고, 깨지고, 갈아엎고, 사직서를 다시 꺼내보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 우리는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니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로 잘 나아가봅시다. 오늘은 좋은 하루 되세요!!
mmo
금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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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사무관이묜 무조건 행시출신임..??
20살에 9급 붙거나 22살에 7급 붙는 사람들 간혹 드물게 있던데 그러면 가능하지않나요??
Iilil1il
쌍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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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릴 때는 모르겠는데 부모님끼리 싸우고 별거하시서 나 20살부터 알코올중독이 심해진 것 같다. 말리고 말려도 거의 6년동안 술 먹고 중간에 섬망 증세가 올 정도로 심각해서 최근에 알코올병동에 거의 1년동안 가둬놓고 이사하면서 잘 살아보자고 같이 다짐했다 그렇게 올해 1월부터 청소도 잘하고 회복하면서 구인구직도 하면서 동네 친구분들도 사귀자고 이야기했다 동생 2명도 기숙사고 나도 서울에서 직장 구하고 자취하느라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나도 자주 내려가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근데 또 술 먹더라.. 너무 화나서 몇 일간 연락도 안봤다.. 그래도 엄마니까 다시 연락도 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몇 일 연락이 안되고 전화도 꺼져있길래 가봤더니 침대에서 죽어있다.. 경찰 말로는 몇 일 방치된 거 같다는데 미치겠다 그래도 엄마라고 벌써 보고싶다 오늘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 때는 어떻게 책임지지 걱정이였는데 이제는 그냥 보고싶기만 하다 나때문에 죽은건가? 싶기도 하다 죄책감만 가득하다. 살고싶지가 않다 동생 포함해서 나도 모두 20대인데 왜이렇게 일찍 돌아가셨나요.. 엄마..
동동주와막걸리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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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더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더 모자란다. 돈을 버는 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을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됐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어났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를 많이 이야기 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더 줄어들었다
Petros69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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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 앉은 할매들
극혐
지식지혜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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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어느 편을 드는가
미국 민주당은 중도실용 주류가 진보계열 젊은 정치인들에게 밀리고 있다 하는데, ___ “제정신 아닌 사람” 트럼프가 비난한 한국계 정치인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8-06 18:272026년 8월 6일 18시 27분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37) 위스콘신 주지사 경선 후보(민주당)와 무슬림 출신 압둘 엘사예드(41) 미시간주 상원의원 후보(민주당)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진보 성향의 젊은 신예들로 민주당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서 홍 후보를 “공산주의 세력”이라고 비판하면서, 오히려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반사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연설에서 민주당을 공산주의 세력이라고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홍 후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내세운 여자는 추수감사절이 폐지돼야 하고, 경찰이 백인우월주의 유지를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며 “이런 사람들은 위험하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공산주의가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라며 유권자들에게 공화당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홍 후보는 2020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수감사절이 미국의 식민주의를 미화하고, 원주민이 겪은 고통을 폄하한다며 폐지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추수감사절은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는 날인 동시에 일부 주민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날”이라고 했다. 또 같은 해에 경찰 예산 삭감을 주장했으나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뒤에는 입장을 바꿨다. 이날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선 강경 진보 성향의 무슬림인 엘사예드 후보가 4선 하원의원 출신인 헤일리 스티븐스를 1%포인트 차로 꺾고 신승했다. 미 현지 매체들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 계열의 젊은 후보들이 기성 정치인들을 꺾는 이변이 이어지면서 중도 성향의 민주당 주류 세력이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양당의 핵심 격전지 중 한 곳인 미시간주에서 엘사예드의 경선 승리는 민주당 주류의 중도 실용주의 노선에 대한 반발이자, 진보 진영의 결집력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온라인에서 목소리를 키우며 엘사예드를 지지했던 진보 진영과, 당의 핵심 지지층을 이루는 다수 유권자들 사이의 분열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엘사예드 후보를 향해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증오하는 공산주의자이자 패배자”라며 “그와 같은 소수의 부적응자들이 이 황금기를 파괴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순 없다”고 썼다.
Matrix
쌍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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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상금 얼마씩 모으세요?
저는 실수령 기준 한달에 320 정도 들어오는데요. 이 연차에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빠져나가는 거 보면 남는 게 없어요...ㅠ.ㅠ;; 월세 70+공과금 a 통신비+구독료 15 보험 20 교통비 10 식비+생활비 80~90 적금 50 부모님 용돈 30 이러고 나면 남는 게 얼마 없어요. 그마저도 갑자기 경조사 생기거나 병원비로 나가면 바로 긴축재정 들어갑니다..ㅎ.ㅎ;; 그러다 보니 정작 비상금이라고 딱 떼어놓은 돈이 거의 없어서 갑자기 목돈 나갈 일 생기면 어떡하나 늘 불안하지만 막상 모으려고 하면 도무지 여유가 안 나네요. 주변 보면 다들 알뜰하게 잘 모으는 것 같은데 저만 이렇게 빠듯한가 싶어서요. 여러분은 비상금 얼마 정도 두고 계신가요..... 보통 월급의 몇 개월치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던데 그것도 막막하고... 다들 어떻게들 모으시는지, 저처럼 빠듯한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팁 좀 나눠주세요....!!
토순이친구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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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맛집 인증 기준은?
신뢰성&대중성? 권위&전문가 의견?
백소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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