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3,109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타향살이는 원래 이렇게 외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원래 사회생활이 다 이렇게 외로운 일인지,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이제 1년차가 조금 넘은 연구원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고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와 지내는 것이 어른으로서 성장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외롭기도 합니다. 근무 초반에는 야근도 자주 하고 집에 들어오면 씻고 잠들기 바빠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요즘엔 늦어도 8시쯤 퇴근하여 집에 들어오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저와 4살 차이가 나는 연상의 후배분들만 계시고 제 또래의 동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에 비해 고지식한 사람이라 MZ 같은 후배분들을 보면 나와는 성향이 다르다고 느끼거나, 오히려 어린 선배인 나를 불편해하지 않을까 지레 겁을 먹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후배분들이 동기들끼리 밖에서도 놀러다니고 하는 걸 보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적응을 못해 이런 외로움을 느끼고 있나 걱정도 됩니다. 혼자 회사에 남아 일을 정리하는 시간도 길어졌고요.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가 사회생활 초반에는 일은 일일뿐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남아있었고, 현재는 어차피 집에 가도 할일이 없으니 정리라도 더 하고 가자 하는 마음에 남아서 일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서는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고, 월급 주는 만큼만 일해라 이야기 하시기도 하지만, 제 마음이 그렇지 않아 자꾸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모습이 유별나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저런 속 이야기가 많았네요. 결론적으로는 다들 홀로 회사생활 하시며 외롭지 않고 잘 지내시는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jlijll
25년 05월 07일
조회수
642
좋아요
19
댓글
29
[출첵]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어떤 것을 해드렸는지(또는 해드릴 예정인지) 댓글로 살짝 알려주세요!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갈 동네 맛집을 예약해두었습니다. 혹시 깜빡하신 분들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전화 한 통 드리는 건 어떨까요? :)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5월 07일
조회수
529
좋아요
81
댓글
131
연휴끝나니 피곤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피곤한 거 같네요 연휴동안 잘 쉬었는데 출근하자마자 방전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는 3일만 출근하면 되니까 힘이 나네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5월 07일
조회수
129
좋아요
6
댓글
6
직장인 여러분들 어버이날 당일에 챙기시나요
연휴에 미리 챙기셨나요. 당일에 퇴근 후 저녁에 모임하려니 좀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다른분들 어케 하시나 궁금하네요. 어버이날 지나 챙기면 무례한거죠.?? # 대부분 사전에 챙기시는군요. 저두 주말에 간소하게 챙겼습니다만, . 형제의 배우자가 당일 같이 식사제안을 해서 나도 꼭 가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평일에 뭘 잘안하는 성향이라서요. 참고로 형제는 잠시 해외 출타중이고, 배우자는 직장인이 아니며 저는 직장인입니다. 앞으로는 미리미리 같이 모이는게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drpop
25년 05월 06일
조회수
6,791
좋아요
165
댓글
133
[가끔은 실소] 비 매니저가 하는 일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비 매니저가 하는 일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만 관리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주말, 공휴일 쉬어가요. =) 지인 병문안 다녀오느라 만든 음식 사진도 똭! 오늘 같이 질문이 짧을 때 이미지 안 넣으면 가끔 답이 미리보기로 노출 될 때가 있어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5월 06일
조회수
949
좋아요
40
댓글
42
진실을 마주할 용기..
우리에게 쓴 약과 같은 존재가 바로 싫은 소리를 해주는 친구 인거 같습니다. 그들의 날카로운 지적은 처음에는 거북하고 불쾌하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곱씹어보면, 그 속에는 진심 어린 걱정과 애정이 담겨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239
좋아요
37
댓글
42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지금 젊다면 젊은 나이 32살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적인 모임 단톡방이 많았어요. 학교 동아리, 고등학교 친구들, 게임 친구들, 모임 사람들이나 전직장 동료들 등등. 남녀 문제, 사소한 다툼 때문에 단톡방이 하나 둘 사라지고 어제 몇 개 안 남은 단톡방에서 후배랑 굉장히 사소한 이유로 다투었는데 그 쪽 잘못이 정말로 명백한 상황인데도, 제 잘못을 어떻게든 먼저 찾아내고... 저는 그쪽에서 인연 끊자는 말을 듣고도 먼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그 이후에 건성건성 사과받고 화해하고는 톡방을 유지하게 되더라구요. 인연들을 지켜냈다는 생각에, 그래도 어른답게 대처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뭔지 모를 우울감에 잘 하지도 않는 혼술을 하고는 그 단톡에 이틀째 아무 말도 안 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넘어가면서 연락을 유지하는 인연들이 하나 둘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새로운 사람들을 사겨보려 해도 무언가 서른이 넘게 알게된 사람들은 어쩐지 불순한 것도 같고... 깊은 관계도 아닌 것 같고. 현재 있는 인연들을 지키자니 오랜 기간 보다보면 당연히 서로 예민할 수도 있고 서로 싸울 수도 있는데. 만약 제가 바뀌어 갈등을 하나라도 더 막아낼 수 있다면, 이런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갈등을 회피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닭닭
25년 05월 06일
조회수
506
좋아요
3
댓글
4
로또...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던 대사처럼, 절망 뿐인 삶속에서 로또 한장 사며 1등 당첨을 꿈꿔보는게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 일은 아니잖아...
어절씨구옹헤야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63
좋아요
0
댓글
1
고3 학생입니다. 실무자 선배님들께 작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아직 직업도, 전공도 확정되지 않은 학생이지만, 이 업계에 대한 열정이 너무 간절하여 1년 가까이 커뮤니티를 조용히 지켜보기만 해왔습니다. 회원으로서 자격이 부족하고, 질문을 드리는 것이 혹시 월권이 아닐까 늘 망설였지만, 그만큼 절실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 이렇게 여쭤보고자 합니다. (혹시 제가 소속되어 글을 남기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요청 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학생입니다 희망 진로: 무역업, 특히 중남미 필드 중심의 해외영업 희망 전공: 국제통상 지금까지 탐구한 주제들: 관세 정책의 변화와 그에 따른 영향 미중 무역갈등의 전개 과정과 한국의 발전 방향 물류대행 서비스와 풀필먼트 서비스 비교 환율의 기본 이론 가이아나: 새로운 무역 거점 경제적 유인 분석 레고랜드 사태로 알아보는 금융 정책 (그 외 무역/국제경제/국제정치와 관련된 소주제들 여러 개) 가장 최근에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한국 경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직접 예측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제를 정하고 → 자료를 조사하고 → 발표하는’ 식의 전형적인 탐구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 과정이 너무 수동적이라는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문제 원인 파악 → 사례 수집 → 정리 및 발표’라는 틀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탐구를 해보고 싶은데, 스스로 한계에 부딪힌 느낌이 듭니다. 주제의 신선함이 부족하지는 않은지도 고민이고요.(물론 주제의 새로움보다 깊이와 실질성이 중요하다는 점은 늘 유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혹시 실무를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이런 주제는 학생이 탐구해보면 좋겠다” 싶은 분야나 문제의식이 있으실까요? 고등학생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정리하고 분석하며 깊이 있는 탐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선배님들께서도 학창 시절 저와 같은 탐구에 대한 갈증을 느끼셨던 적이 있는지, 그때는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무례한 글이 되지 않았을까 걱정스럽지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진심으로 조심스럽게 도움을 청합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채채
25년 05월 06일
조회수
734
좋아요
30
댓글
34
다시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뭐부터 하시겠어요? 공부 열심히 하는 것 이외에
체리채채
25년 05월 06일
조회수
883
좋아요
41
댓글
59
건강검진 하려는데..
관상동맥 CT랑 동맥경화검사 할건데 대동맥 경동맥 초음파는 의미없나요..? 같이 하는게 좋나요??
lncnxk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53
좋아요
0
댓글
2
제 근황만 묻는 친구가 불편하네요
제 근황만 묻고 본인 얘기는 잘 안하는 친구가 왜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본인 얘기만 하는 사람도 피곤하지만, 제 근황만 묻고 본인 호기심(?)이 충족시키기만 하는 것 같아서.. 참 불편하더라구요 굳이 쉬는 날에 회사 얘기하고 시간쓰면서 말하고 싶지 않거든요ㅜ 저같은 분이 계실까요? 저에 대한 관심인 것 같긴한데.. 이런게 불편하다 느껴지네요ㅠ
치치로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568
좋아요
33
댓글
44
직장인이 되고 전화를 받을 때 이름말하기
직장인이 되며 자연스럽게 전화받는 예절이 여보세요?가 아닌 ~~소속 xxx입니다.라고 받는 것이 일상이잖아요? 최근 경험한 건데 저렇게 전화를 받으니 xxx씨 되시죠? 하면서 협박하며 돈 내놔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이 저와 상관없는 내용이긴해서 당하진 않았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이스피싱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폭풍검색을 해보니 보이스피싱 수법이라고 하네요. xxx씨 되시죠?라고 되물음으로서 상대방이 믿게끔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당번호를 다음날 검색해보니 더콜에도 뜨기 시작하더군요. 이날부터 전화받는 습관을 그냥 여보세요?하고 받아야 하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많은 직장인 분들께서는 이런 수신받는 자세를 무례하다 느끼실 만도 한데요. 보이스피싱 예방차원에서도 신분밝히지 않고 전화받는 것을 무례해 보이지만 이해해주자는 분위기 확산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다른 직장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까요?
주인
동 따봉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1,957
좋아요
161
댓글
147
작년 근로소득 + 부수입 + 금융소득을 더해서 드디어 연봉 1억을 넘었네요
흙수저로 태어나서 적성은 문과였는데 빨리 취업하려고 공대 나와서 제일 처음 면접 본 중소기업 입사해서 10년 정도 쭉 일했는데요 어쩌다보니 문과쪽 재능을 다시 키워서 그걸로 부수입 만들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금융소득 내다 보니 연수입이 드디어 1억을 넘겼네요 ㅎㅎ 요즘 1억이 뭐 대수냐 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에게 한 푼도 못 받은 중소기업 흙수저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전해보고 싶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뉴노멀001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2,234
좋아요
321
댓글
184
카드 신규발급 혜택 조건
아직 할부금을 내고 있는 신용카드 하나를 몇 달 전에 분실신고하고, 다른 종류의 카드로 새로 만들려 해요. 같은 회사의 카드로 만들고 싶은데 신규 발급 혜택을 받으려면 6개월 이상 실적(본인/가족/체크 카드, 하이패스, 정기결제, 수수료 포함) 없어야 한다 적혀있네요. 여기서 실적에 할부금도 들어가나요? 아니면 실제로 쓰지 않은 시기부터 들어가나요?
테스팅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84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