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20,75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우리나라에도 귀족가문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우리나라에도 분명히 귀족 가문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부유하거나 학문이 뛰어난 집안이 아니었습니다. 왕실과 혼인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닌, 정치적·사회적 최상위 계층이었습니다. 1308년, 충선왕이 발표한 재상지종 15가문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문들은 모두 권문세족이라 불렸습니다. 경주 김씨, 인천 이씨, 남양 홍씨, 언양 김씨, 해주 최씨, 파평 윤씨, 여흥 민씨, 청주 이씨, 횡성 조씨 등, 오늘날에도 귀에 익숙한 성씨들이 당시에는 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집안이었습니다. 그 위상은 단순한 혈통을 넘어, 고려 정치의 핵심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왕실과 혼인하며 혈연으로 권력을 공고히 하고, 고위 관직을 대대로 차지하며 세력을 키웠습니다. 이들 가문은 마치 높은 성벽 안에 있는 하나의 도시처럼, 외부인이 쉽게 발을 들일 수 없는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관직과 토지, 인재와 명예가 집안 안에서만 순환했고, 원나라와의 관계를 통해 세력을 국제적으로 넓히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고려의 정치 지형은 몇몇 가문을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재상지종은 곧 국가의 심장부를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 가문들은 존재 자체로 하나의 정치 제도와 같았습니다. 어느 가문에서 태어났는지가 곧 인생의 절반 이상을 결정하던 시대였지요. 과거시험의 성적보다, 전장에서 세운 공보다, 가문의 이름이 더 큰 힘을 가졌습니다. 집안의 문패 하나가 관직의 임명장보다 강력했던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가문 상당수가 고려 멸망 후에도 조선으로 이어져 양반가로 자리매김하며 여전히 명문가의 전통을 이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그들의 영향력과 품격은 사라지지 않았고, 가문의 이름은 곧 사회적 신뢰와 권위의 상징으로 남았습니다. 오늘날 재상지종 15가문을 다시 떠올려 보면, 그것은 단순한 족보의 목록이 아니라 고려 사회의 권력 구조를 압축해 담은 기록입니다. 한 시대의 정점에 선 가문들이 어떻게 권력을 유지하고 확장했는지, 그리고 혼인과 혈연이 정치의 핵심 도구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명단은 고려라는 나라의 심장 박동을 그대로 옮겨 놓은 역사적 초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11일
조회수
532
좋아요
8
댓글
3
[가끔은 실소-112] 싸움 중 코가 잘린 코끼리들을 뭐라고 할까?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코를 걸어 싸우는 코끼리들, 격렬한 싸움 중 코가 잘린 코끼리들을 뭐라고 할까?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끼리끼리 -. 오답: 막상막하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10일
조회수
666
좋아요
28
댓글
6
경찰차가 3대나 와있는데...
아침부터 경찰차가 3대나와있는데 과학수사봉고, 세단, 형사과봉고... 살인사건인가??ㄷㄷㄷㄷㄷㄷ
오래가는그래핀
25년 08월 10일
조회수
449
좋아요
1
댓글
4
허상이다..
겉으로 드러난 정보는 종종 허상이다. 진실은 감춰져 있고, 직관으로만 꿰뚫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직관은 경험과 통찰의 결합으로 들었는데... 반복되는 패턴과 흐름을 읽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25년 08월 10일
조회수
151
좋아요
4
댓글
2
당신에겐 집밥같은 가족같은 단골식당이 있나요?
골목 끝에 자리 잡은 작은 단골 식당은 멀리서 봐도 편안합니다. 유리창 안쪽으로 보이는 하얀 김,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주방, 그리고 바쁘게 손을 놀리면서도 손님이 들어오면 환하게 웃어주는 사장님의 얼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익숙한 냄새가 코끝을 스칩니다. 갓 지은 밥의 포근한 향, 끓는 된장찌개의 구수함, 프라이팬 위에서 고소하게 익어가는 계란말이 냄새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주문하기도 전에 따끈한 보리차가 먼저 나옵니다. 주문은 늘 비슷합니다.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김치찌개, 가끔은 청국장.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고르지만, 무얼 고르든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사장님은 찬장을 열어 오늘 만든 반찬들을 꺼내놓습니다. 오이무침은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 윤기가 흐르고, 시금치나물은 초록빛이 살아 있습니다. 멸치볶음은 바삭하게 볶아 땅콩이 박혀 있고, 김치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뒷맛이 납니다. 밥은 뚝배기처럼 뜨거운 돌솥에서 갓 퍼낸 듯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숟가락으로 살짝 떠서 입에 넣으면 고슬고슬하면서도 차진 식감이 살아 있어, 그 순간 집에서 밥 짓던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국물 요리는 한 숟갈만 떠도 속이 풀리는 맛입니다. 된장찌개 안에는 두부가 푹 잠겨 있고, 호박과 감자가 포근하게 익어 있습니다. 국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김이 마치 겨울 아침의 입김처럼 따뜻합니다. 먹다 보면 사장님이 다가와 묻습니다. "반찬 더 드릴까요?" 그 말 한마디에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집에서 엄마가 숟가락을 놓기 무섭게 밥 한 숟갈 더 얹어주던 순간, 장독대 앞에서 김치통 뚜껑을 열던 소리, 명절 아침 부엌에서 들리던 부침개 부치는 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벽 한쪽에는 오랫동안 붙어 있는 낡은 달력이 있고, 창가 자리에는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 할아버지가 혼자 앉아 김치찌개를 드십니다. 그 옆에는 오늘 처음 온 듯한 젊은 부부가 아이에게 된장국을 떠먹여 주고 있습니다. 이 식당의 풍경은 그렇게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한 끼 밥상 앞에서 잠시 같은 시간을 나누는 다큐 한 장면 같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문을 나설 때, 사장님이 "또 오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 목소리가 참 묘합니다. 단순히 가게 단골을 붙잡기 위한 인사가 아니라, 정말로 나를 아는 사람처럼, 내가 다시 오길 바라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식당을 떠올리면 단순히 ‘맛있는 집’이라고 부르지 못합니다. 이곳은 내 하루 속에 잠깐 스며드는 집 같은 곳, 밥 한 그릇으로 마음까지 채워주는 따뜻한 사람들의 주방입니다. 그런 식당을 만나는 건, 바쁜 세상 속에서 작은 기적 하나를 발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10일
조회수
126
좋아요
4
댓글
5
볼만한 넷플릭스 추천해주세요 ㅠㅠ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 집에만 콕 박혀있으려는데 넷플 볼만한 거 뭐 없을까요? 그동안 본 것보다 안본 게 많아서 추천받고 싶습니다 ㅠㅠ 다큐 드라마 예능 애니 등등 장르 안가리고 봅니다!! 최근에 재밌게 보신 거 아무거나 추천 던져주세요!! 넷플에 없는 거여도 추천 남겨주시면 찾아볼게요 ㅎㅎ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유)
후시딘숙
금 따봉
25년 08월 10일
조회수
1,007
좋아요
23
댓글
13
대여금과 기부금을 착각하는거 같아요.
캐러비안 연안국에 주택보급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24년 6월 현지에 급한 비용이 필요해 3억을 빌렸는데 마침 지인이 자기아들이 결혼하는데 돈이 필요한데 애비노릇도 못하게됐다 하길래 2천만원이면 되겠냐고 했더니 해주면 고맙겠다고 해서 즉시 입금을 해줬는데 일년이 되도록 안갚길래 돈 해주라고 했더니 톡,문자,전화 다 씹고 나도 같이 아는 사람에게 내 험담을 늘어놓았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내가 돈 빌릴때 자기도 입회인으로 서명했는데 돈 갚으라 한다고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그돈이 이사람과 같이 일해서 보수로 받은것도 아니고 내가 빌려쓴거고 갚아야될 돈인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이쉐이를 아주 조지뿔까 두고볼까 고민이네요.
westgun
25년 08월 10일
조회수
411
좋아요
2
댓글
2
남자친구랑멀리사는데
주말에 어디가자고하면 데리러오는게아니라, 거기서 만나자고한다.. 시간을 소중하고 중요하게생각하는것도 알겠고 우리집에 들러서 가면 혼자 운전하기 오래걸리니까 그게효율이좋다는것도 알겠는데 나는 지하철타고 한시간가야하는거리 혼자 차타고 가서 거기서 만나자고하는건 연인이아니라 동업자나 직장동료아닌가? 물론 맨날 항상 이러는건아니지만.. 내가 초반에 서운한티를 좀 냈더니 눈치봐서 나태우러 올때도있지만 가끔 또 이럴때마다 의심스럽다. 서로좋아하면 지하철타고 가는 그순간까지 조금이라도 같이 붙어있고싶은게 마음아닌가?
살퀭이히
25년 08월 10일
조회수
10,274
좋아요
116
댓글
202
복날 삼계탕
점심 무렵 서울의 공기는 이미 쪄죽일 듯 무거웠다. 회사 근처 골목 끝에 있는 허름한 삼계탕집 앞에는 양복 차림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오늘은 복날이니까요. 사장님도 삼계탕 드셔야죠." 배달부 민수는 주인 아저씨에게 닭과 인삼 대추를 내려놓으며 웃었다. 사장 정 회장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웃지는 않았다. 그가 요 며칠 보인 표정은 늘 그랬다. 삼계탕집은 여전히 손님이 많았지만 정 회장은 마치 가게가 곧 망할 것처럼 불안해 보였다. 손님 중에는 낯선 남자가 한 명 있었다. 깔끔한 흰 셔츠에 뿔테 안경, 왼손에는 오래된 수첩을 들고 있었다. 그는 삼계탕을 다 먹고도 한참 동안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혹시 몇 년 전 여름에도 이 가게에 오셨던 적 있나요?" 그 남자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정 회장은 숟가락을 멈췄다. "왜 그런 걸 묻죠?" 남자는 수첩을 펼쳤다. 거기에는 5년 전 오늘 복날에 먹었던 삼계탕 가격과 재료 비율이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 볼펜으로 힘주어 쓴 한 줄. ‘닭이 두 마리였다.’ 정 회장의 손이 떨렸다. "5년 전 제 형이 여기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그는 죽었어요." 남자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또렷했다. "그리고 부검 결과 닭고기 속에 들어 있던 약물이 문제였죠." 가게 안의 소음이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다. 정 회장은 한숨을 쉬며 뚝배기 뚜껑을 덮었다. "여름이라 다들 몸보신하러 온다지만 사람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건 아니더군요." 그 순간 주방 쪽에서 인삼 향이 다시 퍼져나왔다. 그리고 정 회장은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 삼계탕은 드시겠습니까?" 남자는 대답 대신 수첩을 닫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복날
AoBart
25년 08월 09일
조회수
309
좋아요
8
댓글
1
이번달도 월세를 못 냈어요ㅜㅜ
그래서 거미줄을 쏘는구나 ㅠㅠ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8월 09일
조회수
288
좋아요
4
댓글
0
임산부가 장례식장 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먼저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는 임신 10주차입니다. 금일 저의 친언니의 시모가 돌아가셨습니다 ㅠ 저희가족은 서울에 거주하고 장례식장은 대구 입니다. 저의 남편은 첫째(유치원생)와 저는 가지 않고 집에서 애도를 하면 좋겠다는 아주 완강한 입장이고.. 부모님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언니네 가족이 상을 당한거니 임신해서 우려되는 것보다는 가족일이 먼저아니냐 하시며 안가려고 하는 저희가 이해안가고 오히려 언짢아하시면서 그냥 너네가족다 오지말어라 라고 하신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할지 계속 고민입니다.. 미신이라 믿지 않고 싶지만 찝찝하고 또 친언니네 일이라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편과 부모님의 생각이 너무 달라 제가 결정해야할 것 같은데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따른다기 보다 뭔가 제 마음이 움직이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 말을 참고하게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 많은분의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금일 오전에 남편 혼자 출발했습니다. 의견이 편향될까 쓰지 않은 내용이 있었는데,, 입덧도 있고 유산경험도 있어서 초기에는 최대한 몸을 사려야했는데,, 하나밖에 없는 언니네 가족일이고, 이런일은 처음이었어서 고민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언니네 형부 집안에 결혼하신 분이 아무도 없었어서 이해해즐까(언니도 아이가 없어요) 부터 많은 생각을 했네요 ㅠㅠ 그래도 다들 주신 의견에 따라 제가 제몸 생각하고 남편과 부모님이 가서 도리를 다하고 오신다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는워킹맘
25년 08월 09일
조회수
11,594
좋아요
198
댓글
82
야구 보통 얼마 주고 보세요?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야구를 보여주고 싶어서 야구표를 봤는데 이미 다 매진이더라구요. 일단 취소표 대기는 해놨는데 혹시 안될까봐 티켓베이에서 장당 오만원짜리를 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다들 보통 얼마 주고 보시나요?
조닫
25년 08월 08일
조회수
276
좋아요
3
댓글
2
오늘 처음 왔어요
블라만 알다가 오늘 처음! 블라가 싫어도 블라만 있는 줄 알고 계속 참았거든요. 이곳은 어떤 곳인지 기대하고싶네요.
뉴비61
25년 08월 08일
조회수
694
좋아요
50
댓글
14
순자산 8.5억...정체 ㅠㅠ
우선 저는 84년생...이고 결혼해서 애 한명 낳고 그렇저렇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직장생활 13년째이고 와이프 연봉을 합치면 대략 1.4~1.5억정도 둘다 흙수저 집안이라 결혼 전 양가에서 받은건 없고 아끼고 돌리고 해서 순자산 8.5억 모았는데... (퇴직금 제외기준, 뭐 얼마 되지도 않아요...ㅠ) 하..이제는 좀 막힌 느낌이랄까...몇년간 정체되어 있고 순자산이 늘어나지가 않네요. 나이는 자꾸 먹어서 이제 회사생활도 10년? 길어야 13년정도 할거 같은데... 조급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조급함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1억 가까이 손해봤었는데...최근 운좋게 제로 만들었네요ㅠ) 주변에 또래들 보면 다 저보다 잘 사는거 같고.. 그래서 머리속엔 맨날 어떻게 굴려야하지..이 생각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방향성
25년 08월 08일
조회수
1,204
좋아요
19
댓글
13
점심 먹구 낮잠 좋네요
요즘 점심 후딱 먹구 낮잠 자는데 10-20분 자는데도 아주 개운하고 좋네요! 오후에도 그나마 덜 피곤한 느낌입니다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08일
조회수
332
좋아요
14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