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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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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여러 의견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잘 생각하고 판단해 결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페셜리스트K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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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많은 30후반
제가 지금까지 일자리를 너무옯겨 다녀습니다 학교졸업 후 아버지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알바로 버텨오다가 아버지 사업 잘 안되면서 저도 일을 찾아보고 했지만 일하는 곳이 열악한 환경과 일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모든일 해오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30대 후반이다보니 다시 일자리를 찾을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ㅜㅜㅜ
이직이남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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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 포기 선언!!!!!!!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국내외 구직에 실패한 구직자입니다. 현재 나이가 딱 40이고요. 😭😭😭😭😭😭😭😭😭😭 최근 것을 빼고 국내에 있는 회사 그리고 국내 헤드헌터에서도 연락이 뜸하다시피 했고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도 답이 없어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지금까지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하는 IT 관련 교육도 받았는데 깜깜무소식이고요. 일용직 물류 아르바이트가 힘에 붙네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잘 안 뽑아줘서 힘든 데다가 거기에 건강도 조금 안 좋을 것 같아서 아예 한국 회사 취업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모든 국내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어도 연락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었고요. 이제 한국 회사와 한국 헤드헌터와는 모든 연락을 끊으려고 합니다. 안녕히 계시고요. 이제 국내에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도 나이 때문에 취직이 안 된다고 들어서 이제 해외 취업 관련 상담 빼고는 연락을 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S. 한국 창업 및 보험, 대출 상담 등 모두 금지입니다. 거짓말인 거 다 아니까요. 😡😡😡😡😡
Dean203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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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 브랜드의 배신
락포트 신발 2번 신었는데 밑창 날라간거 실화?! ...ㅋㅋㅋㅋㅋㅋ
Nalisa
금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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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KBS <추적60분>에서는 ‘취업 N수 사회' 라는 주제로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오늘날, 반도체 분야로 취업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취업 준비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제보글을 남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SK하이닉스 / 삼성 등 반도체 쪽으로 취업 준비하시는 분 - SK하이닉스에 취업 준비 중인 보건 의료 계열 학과 재학생 혹은 졸업생 제보: 010-9373-6548, <KBS 추적60분> 카카오톡 채널
어서옵쇼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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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개인병원 의사면 금수저인가요?
궁금합니다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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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주신 오천만원
오늘은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운영하시던 작은 카센터 셔터를 마지막으로 내리신 아버지의 은퇴 날이었습니다. 몸도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전기차 비중도 높아져서 이젠 좀 쉬어야겠다고 말씀하신 게 올 초였거든요. 번듯한 퇴임식은 아니었지만,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생과 저 둘 다 오후 반차를 쓰고, 가족이 다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면서 직접 주문 제작한 감사패랑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평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같이 나가서 기름때 묻히며 일하시던 분이 이제 내일부터는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헛헛해지더군요.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씻으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거실에서 부르시더군요. 가보니까 통장을 두 개 내미셨습니다. 동생 하나, 저 하나 주시면서 가게 하면서 매달 조금씩 떼서 모으신 거라고 마음같아선 집 한채씩 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집에서 출퇴근하느라 남들처럼 월세 나갈 일도 없고, 아버지 일하시니 집에 용돈 드리지도 않아서 저희 둘 다 그것만 해도 개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힘들게 모으신 돈을 챙겨주시니 뭔가 마음에서 울컥 올라오더라고요. 이제야 저랑 제 동생이 제대로 돈을 벌어서 한시름 놨다고 하시지만 그전까지 아버지 정말 많이 고생하셨거든요. 평생 제대로 된 브랜드 옷 한 벌 안 사 입으시고 신발도 정말 구멍날 때까지 신으시며 휴일도 없이 모으신 피 같은 돈이에요. 근데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는 아버지를 보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평소에는 잡아보지도 못했는데 아버지 손을 슬쩍 잡아봤는데요. 손마디는 굵어질 대로 굵어져 있고, 손바닥 전체가 굳은살로 가득했습니다. 그 거친 손의 감촉에 아버지 인생 전체가 담겨 있는 것 같아 더 부끄러워 지더군요. 내일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아버지를 위해 오랜만에 따뜻한 아침상이라도 차려드려야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섶자
금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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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취소 통보가 왔어요
아들이 올해 해외대학 졸업을 하고 AI 중견회사 정규직 최종합격을 이 메일로 받고 출근 날짜를 기다리던 중에 회사 사정으로 합격을 취소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3군데 지원해서 모두 대면 면접을 보고 3군데 모두 합격을 했는데 그래도 미래 전망이 좋은 그 회사에 가기위해 다른곳은 취소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그냥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사회 첫발부터 어렵네요~
올림피아드
은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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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 수 있을 때 살 걸... 너무 후회됩니다.
10년여 전,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영끌해서 아파트 살 때 저는 금리 걱정에 당시에는 안전하게 전세를 택했습니다. 저희 부부 진짜 허튼 데 돈 안 쓰고, 외식도 줄여가며 성실하게 모으고 살았거든요. 근데 요즘 보면 참 허탈합니다. 영끌했던 친구들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저는 그동안 모은 돈을 이번에 전세금 올려주는 데 고스란히 다 썼습니다. 전세가 이제 진짜 씨가 말라서 갈 곳도 없더라고요.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모임에서 친구들이 집 미리 사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저 조용히 고기만 굽다 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벼락거지가 된 것 같아 와이프와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전세 살면서 후회하시는 제 또래 또 있을까요? 거의 결혼하면 영끌해서 집 사던 분위기였어서 저같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모른척하고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친구들 만나고 온 이후로 우울감과 박탈감이 지독하게 저를 짓누릅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제가 닥터스트레인지를 부러워하나 봅니다. 아니 여기부터 잘못된 건가. 아이언맨을 부러워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mvrdv
은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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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통 방식 뭐 선호함?
글로 쓰면 오해만 쌓여. 목소리 들으면 다 해결될 걸 왜 굳이 타이핑해? VS 용건 없이 전화하는 거 진짜 부담스러워. 텍스트로 남겨야 서로 예의지?
백소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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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 차량을 빼달라고 했다가 경찰 신고까지 당한 경우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주차장에서 지인분 차를 가로막는 불법 이중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연락했고, 차주가 내려와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방이 본인이 법률쪽 일(직업을 이야기하였으나 생략)한다며 “너 잘 못 걸린줄 알아”라며 경찰에 본인이 폭행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단순한 주차 시비가 형사 문제로 번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은 폭행은 없었고 서로 큰소리로 언쟁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인분은 당시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통화 녹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황당한 건 상대방이 자신이 법률 관련 일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겁을 주는 듯한 말을 했고 심지어 신고한 부분입니다. 결국 서로 조금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 빼드릴게요” 한마디 하고 끝났으면 될 일이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시비가 형사 문제까지 번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 싶어서 씁니다.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라면 무고죄로 맞고소하고싶을 정도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만사형통살자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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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원 경력변경 건
최근 타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현재까지 해왔던 업무와 관련된 사항으로 미국 3년+@ 근무조건 입니다. (PM역할) 연봉/처우는 비슷하나 해외 네트워크를 쌓긴 좋을듯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현재 회사에서 비슷한조건으로 미국주재원 제시가 온 상태이나 (대략 3년제시)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가 아닌 영업이나 관공서 대관업무관련 사항이라 많이 배워야하는 상황이라 부담스럽습니다. 영어가 안되다보니 사무실 보조 업무가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제 영어 speech가 많이 부족해서 의사소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 기존 커리어와 관련된 이직이 나을지 현 직장에서의 파견을 통해 메인보다 서브입장으로 업무하는게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는 업무로서는 전자가 매력적이나 지금까지 한직장에서만 근무하면서 네트워크를 쌓고 인정을 받아왔던 상황이기에 후자역시 부담되지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쥬템므
억대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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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회
최근 이직후 너무 괜히 이직했다 후회가 되어서 불안 장애처럼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잠도 잘 못자고 눈물이 좔좔 나오는데 아직몇일 안됐는데 회사분위기에 잘 적응을 못할거같은 걱정이 미리 듭니다 그만두고 싶은건 아니고 극복하고 어떻게든 다녀보고싶은데 어떻게 잘 극복 하면 좋을까여 괜히 이번회사는 꼭 오래 다녀야한다 이런 강박도 생기고 부담도 되기도 하고 조언들 있으면 부탁드려여!
jiw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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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투도어 한시간반
다들 도어투도어 한시간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 취업해서 9월부터 첫출근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친척분이 일년정도 수원 집이 비어서 거기에 전기가스비만 내고 살 기회가 생겼는데 네이버 지도 상으로 한시간 십분 걸리더라구요 여유롭게 출근길 버프 받아서 한시간반 생각하면… 할만할까요??
mynnnna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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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대학교 진학 또는 대학원을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 남자입니다. 이런 고민을 남겨야 하나 생각될수 있겠지만 최근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실 특성화고를 졸업 후 전문대학(동양미X대)을 졸업하고 추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를 통해 법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총 합계 학점도 3.22점 이라서 좋지못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이 좋은학교 나오시는것을 보면서 열등감 등 생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도 법적으로 4년제 학위가 있지만 정규대학교를 가보지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야간으로 서울소재 대학교를 진학할수 있다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은 진학하게 될경우 4년이라는 시간을 학업에 쏟아야 한다는점과 학과가 한정되어있어 고민입니다. 추가로 대안으로 특수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는 자격도 되나 특수대학원의 경우 직장인 재교육을 목적으로 둔것이기 때문에 2년 6개월 과정이고 등록금도 비싸고 학력을 개선시켜 주기에는 다소 다른개념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져 있는데요. 나이 39살먹고 이제와서 이런고민과 걱정을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선배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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