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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러닝화 라인업 한눈에 총정리
리멤버에 취미로 러닝하시는 분들 꽤 있던 것 같아서 같이 보자고 가져왔어요! 8월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라고 합니다. 러닝에 입문하려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신제품 업데이트 : 지난 게시물 대비 새롭게 출시된 모델 (출시 3~4개월 이내) 런갤러 선호 픽 : 다수의 런갤 러너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선호모델 (작성자 3년 눈팅 짬밥을 바탕으로 한 뇌피셜이므로 참고만) 런리핏 스코어 87점 이상 : 글로벌 최대 러닝화 리뷰 사이트에서 'Great (87점)' 이상 평가를 받은 모델 (일부 신제품 · 마이너 제품 제외) 🌑 러닝화 카테고리 & 라인업 1. 데일리 러닝화 매일 부담 없이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기본 러닝화! 러너의 목적과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세요. - 입문화 :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러너에게 부담 없는 기본템 - 맥스쿠션화 : 두툼하고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모델 - 안정화 : 회내 · 평발 · 아치무너짐 · 발목불안정 등을 보정해주는 기능성 모델 - 올라운더 : 전반적인 기능이 고루 상향 평준화된 다재다능 육각형 모델 (쿠셔닝, 반발력, 안정성, 경량성, 내구도, 접지력, 통기성 등) - 경량트레이너 :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 각종 훈련 · 인터벌 러닝 등에 적합한 모델 2. 슈퍼 트레이너 조깅부터 대회까지, 모든 종류의 달리기를 우월한 성능과 함께! 플레이트 적용 여부에 따라 제품별 특성과 지향점이 달라집니다. - 논 플레이트 : 플레이트가 없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도, 브랜드별 최고급 미드솔과 기술이 적용된 상위 모델 - 라이트 플레이트 : 유리섬유 · 나일론 등 가벼운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반발력을 더한 모델 (카본 플레이트가 부담스러운 러너에게 추천!) - 카본 플레이트 : 카본을 통해 강력한 반발력을 제공하면서도, 데일리 러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모델 3. 레이싱 러닝화 오늘만을 기다려온 런붕이, 목표 레이스를 위해 최상의 선택을! 달리는 거리와 목표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찾아보세요. - 중거리 (5 ~ 21.1km) :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란 레이싱화 - 장거리 (10 ~ 42.2km) : 브랜드별 최고 성능과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레이싱화 (에보 2 / 메타스피드 레이 등 일부 하이퍼레이싱화 포함) 출처 - 디시인사이드 러닝 갤러리
케로그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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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업 승계
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연봉은 5,000만원 정도 됩니다. 현재 직장은 정년이 보장되며, 10년 후엔 연봉 1억 정도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연매출이 30억정도 나오세요.. 연세도 있으시고 작년부터 내려와서 이어받으라고 하시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1. 결혼 결혼 적령기라 생각되고 과연 시골에 내려가 살 여자가 있을까? 싶으며 시골에서 결혼할 여자를 만날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업종 특성상 주말부부는 어렵습니다.) 2. 사업이란 불안성 업종특성상 타업종에 비해 오랜기간 영위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정적인 업종이나, 경기나 여러 외부요소에 흔들리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두고 모험을 택하는 것은 아닌지? 3. 시골에서 거주 서울에서만 살다가 거의 우리나라 끝인 곳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세가지 외에도 여러 생각과 고민들이 머리속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연세도 있는지라 이왕 내려갈거면 빨리 내려가서 하나라도 일을 더 배우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전문성을 갖추는게 나을까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11911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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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중인데요
일이 지겹거나 재미가 없어서 사기업으로 이직하는건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일까요? 33살입니다. 기혼자고 애도 있습니다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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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 전국민 눈치게임
일반 국민 9월3일~9월4일 07:00~ 13:00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 9월1일~ 9월2일 09:00~ 15:00 참고하시길
곤니찌와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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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6탄_주택담보대출 종류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주택담보대출에도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름에 따라 대출의 성격과 또 정말 주의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는거 알고 있으실까요?? 떠먹여주는 대출 꿀팁, 오늘은 주택담보대출의 종류와 꼭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A라는 사람은 주택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2. B라는 사람은 본인의 주택을 담보로 추가자금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3. C라는 사람은 본인의 주택에 살고 있는 세입자 보증금을 내줘야해서 퇴거자금 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럼 A, B, C는 각각 어떤 대출을 받아야 할까요?? 빠르게 정답부터 얘기하자면, 1. A = 매수 = '주택담보대출' → 말 그대로 주택을 매수할때 받는 대출 2. B = 추가자금 = '생활안정자금 대출' → 보유하고 있는 주택으로 추가자금을 일으킴 (담보를 설정해서 대출이 나가기 때문에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저렴) 3. C = 퇴거자금 = '퇴거자금 대출' →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세입자 보증금을 내주는 용도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매수를 제외한 추가자금과 퇴거자금 즉,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으로 대출을 일으킬 경우'에는 **약정서** 라는 것이 따라옵니다. 약정서란 쉽게 얘기해 보유 주택으로 대출을 일으켜서 그 자금으로 다른 주택을 매수하면 안된다 라는 조항입니다. 이를 어길시 페널티가 어마무시합니다. (대출금 즉각 회수, 3년간 주담대 금지 등)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연 어떤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페널티를 잊을까 싶은데 실제로 생활안정자금을 받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분양이나 청약 등 당첨되어 그게 은행 전산에 추가 주택으로 잡혀, 대출금 전액 회수해야되는 사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니 매수자를 제외한 현재 보유 주택으로 대출을 고민하는 회원분들은 이 약정서를 정말 조심해야겠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 보유주택으로 대출받고 분양권 입주권 받으시면 큰일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대출의정석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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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노동도 기술은 몸으로 쌓인다
고도의 지적 노동이나 전문 직업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진짜 일솜씨는 머리로만 얻어지지 않습니다. 의사, 변호사, 연구자, 엔지니어, 투자 전문가처럼 높은 수준의 지식과 분석을 요구하는 분야라 할지라도,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실제 경험을 통해 쌓아야 비로소 제대로 된 솜씨가 생깁니다. 의사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교과서를 아무리 통달했다고 해도 환자의 몸 앞에서 손으로 직접 진찰하고, 수술 도구를 잡아보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대처해본 경험이 없다면 능숙한 의술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변호사 역시 수많은 판례와 법리를 공부했더라도, 실제 재판정에서 상대의 논리를 받아치고 판사의 질문에 즉각 대응해본 경험이 쌓여야만 법정에서 빛을 발하는 진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투자나 경영과 같은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으로는 모든 변수를 설명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도, 실제 시장은 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던져줍니다. 가격의 급변, 투자자들의 심리,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 속에서 직접 결정을 내리고, 손실을 감내하며, 다시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살아있는 감각이 길러집니다. 지식은 머리로 들어오지만, 솜씨는 몸으로 체득됩니다. 머리로 이해한 것을 몸으로 반복하고, 손끝과 눈과 감각으로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쌓여서 비로소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단순한 지식의 소유자가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풀어내고 상황을 다루어낼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길은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얻는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이 점은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유명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글쓰기를 단순한 지적 노동으로 여기지 않고, 철저히 육체노동의 연속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일어나, 일정한 루틴 속에서 글을 쓰고, 장거리 달리기를 통해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머리와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집중을 유지하고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 몸 전체를 단련한 것입니다. 하루키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사고의 산물이 아니라, 수도자의 생활처럼 규칙적이고 철저한 몸과 정신의 훈련 속에서 완성되는 노동이었습니다. 따라서 고도의 지적 노동에서도 책상 위의 공부는 출발점일 뿐, 진짜 실력은 현장에서 쌓여가는 체화된 솜씨와 몸으로 체득한 규칙적인 루틴에서 완성됩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하며 쌓은 경험이야말로 시간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한 사람의 직업적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확실한 기반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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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후미 깜박이에 관대합니까?
저도 앞 차의 후미 깜빡이에 방금전 짜증이 사그라드는, 이유모를 관대함이 생겨납니다.. 말 그대로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름 유추하기론, 말을 주고 받을수 없는 차도 위 상황에서 건넬수 있는 최고의 사과? 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인데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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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은 모르는 핵심 개념 3가지
요즘 다들 잘 쉬지 못하는 것이 직장인들에게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퇴근 후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면서도 마음 한편이 불안했던 적 없으신가요? 손은 습관처럼 피드를 넘기지만, 머릿속은 '내 업무, 커리어, 상사, 대인관계...' 같은 걱정들로 가득 차 '쉬면 안 될 것 같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밤. 주말 내내 방전된 배터리처럼 누워 있었는데도, 월요일 아침은 어김없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번아웃의 원인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나약함'으로 돌리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대부분이 가진 '스트레스 해소 시스템'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1. 고장 난 시스템의 증상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도파민'을 찾습니다. 자극적인 유튜브 영상, 끝없이 이어지는 소셜미디어 피드. 이런 미디어들이 주는 순간의 도파민이 잠시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것 같지만, 현실로 돌아왔을 때 더 큰 공허함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바닷물을 건네는 것과 같습니다. 순간의 쾌락이 오히려 더 깊은 정신적 탈수를 유발하는 것이죠. '휴식 죄책감'이라는 감정은 바로 이 고장 난 시스템이 보내는 경고등입니다. 2. 새로운 시스템 설계 - '전략적 디커플링(Decoupling)'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잘 쉬기'를 목표로 삼는 대신, 일과 삶의 경계에서 의식적으로 '연결을 끊어내는(Decoupling)' 작은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최고의 성과는 결국 '지속가능성'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1단계: 의식적인 연결 끊기 (비움): 퇴근 후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특정 장소에 두고 물리적으로 거리를 둡니다. 업무 알림으로부터의 해방은 '쉼 모드'로 진입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스위치입니다. 2단계: 저자극 감각으로 뇌 리셋하기 (채움): 복잡한 생각을 멈추기 위해, 뇌에게 아주 단순한 '감각적 과제'를 줍니다. 저의 경우는 따뜻한 차 한 잔을 우리고, 그 향과 온기, 맛에 5분간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는 과열된 컴퓨터를 재부팅하듯, 뇌의 '공회전'을 멈추고 시스템을 리셋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단계: 긍정적 상태 각인하기 (머뭄): 이 5분의 리셋이 끝나면, 이전보다 훨씬 차분하고 명료해진 정신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괜찮은 상태'를 의식적으로 음미하며, 이것이 내일의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임을 뇌에 각인시킵니다. 이 같은 경험이 쌓이면 항상 비슷한 경험을 할 때마다 그때의 좋은 기분이 들며 과거의 나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분명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쉼의 첫 단추를 끼울때는 의식적으로 뇌를 끄는 듯한 편안한 감정을 느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여러분에게 던지는 질문 물론 이것이 유일한 정답은 아닐 겁니다. 중요한 것은 번아웃을 개인의 의지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는 것을 멈추고, 각자에게 맞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전략적 휴식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푸른달아카이브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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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수령 24가 뭔가요?
갑자기 전화와서 여기 접속하라는데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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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21] 붉은 길에 떨어져 있는 동전의 이름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붉은 길에 떨어져 있는 동전의 이름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홍길동전 * 홍 길 동전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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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성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육아휴직을 쓴다고 하니 회사가 필요할 때는 나와서 중간중간 일을 해달라고 합니다. 제 일정이 불가능 할 때는 상황 봐주겠다구요. 복직후 보복이나 처우가 두려워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성별, 연차, 업계, 회사 규모 떠나서 이런 제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많은 의견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나눠주신 댓글들 꼼꼼히 읽어보면서 느낀 것은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다른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마다, 몸담고 있는 회사마다 여러가지 상황이 다 달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네요.. 육아휴직 사용자 측에서는 "일하기 싫은 것도 아니고 애사심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대체양육자가 없어서 아직 기저귀도 가리지 못하는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출근할 수 없어서 육아휴직을 쓰는 것인데 고용의 불안을 느끼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육아휴직을 써야하고, 회사가 필요할 때는 나와서 일을 해줘야 하는 것이 마치 책임감처럼 여겨지는 현실이 갑갑합니다. 1년만 기다려주실 수는 없을까요" 라고 토로를 할 때, 육아휴직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상황 될때마다 조금씩 하면 되지 않나요? 회사랑 협상을 하면서 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야지 회사가 개인사정을 배려해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라는 입장이라, 사실 서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거든요..! 이미 낳았고, 봐줄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해도, 그에 대한 답변은 회사에서는 관심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상 이 주제는 평행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출산율은 갈수록 문제라고 하는데 출산율에 기여해야하는 주체는 여전히 개인과 가정에 국한되고, 회사는 마치 불가침처럼 배려받아야하고 개인을 배려하길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으로 쉽게 분류되는 것이 선뜻 이해하기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업무 대체 인력 혹은 육아휴직 중에도 일을 하는 근로자에 대한 마땅한 보상을 해야함에도 그에 대한 책임은 강제성이 없기에 결국 노동자들끼리 싸워야하는 상황이 되는 것 같구요. 팀장이나 임원 위치에 있다고 해도 사업자등록증에 대표로 등록되어있지 않는 이상 다 같은 노동자일뿐이거든요..^^; 관리자 위치에 있는 분들도 "회사"라는 법인의 눈치를 봐야하는 직원 중 하나 일 뿐이니, 회사에 이런 문화가 없으면 별 선택지가 없으시겠지요.. 아마 이런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려면 1세대는 지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을 터부시하는 문화로 인해 개인들이 치뤄야하는 사회 경제적 비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세대가 관리자가 되어야 변하겠지요.. 우리 자녀 세대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핳
쌍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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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인턴 중도포기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한 언론사에서 인턴을 보내고 있는 27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턴을 중도 포기할까 고민이되어 글을 적습니다. 근무시간 규정은 아침11시이지만 저는 8시부터 일어나 전화를 돌리고 보고를 해야했습니다. 매일 발제는 어짜피 기자라면 해야하는 일이니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부서특성상 현장취재가 잦은데요. 저는 사람들만나서 취재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괜찮습니다. 허나, 제가 열심히 취재한내용은 보고만되고, 기사 바이라인에 들어가지도않으며 혼자 작성한 기사에 피드백을 주지도 않으십니다. 물론 다들 바빠서 이해합니다만. 일한지 한달이되어가니 조금 현타가옵니다. 그리고 정말 급한일이라면 휴일에도 취재를 보냅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줄어들거나 쉬는날이 하루 더 추가되는 일도 없습니다. 네 저는 불평을 하고있을지도 모르지만, 하다못해 인턴이라면 취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사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 가르쳐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기사 바이라인에 들어간적도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 현타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해주지만 제마음은 어서 여기서 도망치라고 말합니다..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우리는3461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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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예쁜 이름 뭐가 있을까요?
여자 아이고 박씨는 여자 이름 중에 예쁜 이름이 잘 안 떠올라서 질문 드려봅니다.. 리멤버 선배님들 ㅎㅎ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교육이조아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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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늘비슷 힘든건 때마다 달라요
나만의 시간은 늘 비슷한 이유로 나에게 행복을 선사합니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스치며 방 안을 부드럽게 밝힐 때, 따뜻한 커피 잔을 손에 들고 책장을 천천히 넘기거나, 이어폰 속 잔잔한 음악에 몰입하며 발걸음을 옮길 때 느껴지는 감각은 반복적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커피 향이 코끝을 스치고, 종이의 질감이 손끝에 전해지며, 햇살에 반짝이는 먼지 입자가 방 안에서 춤추는 순간, 나는 온전히 나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경쟁할 필요가 없고, 오직 내가 선택한 루틴과 나의 감각에 따라 하루가 흐릅니다. 익숙한 일상의 반복이 만들어 내는 안정감 속에서, 나는 작은 만족과 깊은 몰입을 동시에 느낍니다. 그것이 바로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힘이며, 삶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버팀목입니다. 반대로 사회생활은 늘 다르고,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가득합니다. 회의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긴장된 공기, 동료의 미묘한 시선, 고객의 즉흥적인 요구, 거래처와의 갑작스러운 조율까지, 모든 순간이 매번 새로운 긴장과 피로를 만들어냅니다. 오늘 잘 통했던 설득이나 전략이 내일은 통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이 불쑥 나타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듭니다. 주변의 기대, 조직의 목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과 선택의 연속 속에서, 나는 매번 다른 이유로 힘들고 지치게 됩니다. 이 불확실함과 긴장은 나를 사회적 존재로서 끊임없이 시험하며, 때로는 내 에너지를 빠르게 소모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비는 삶의 균형을 만들어 줍니다. 나만의 시간 속에서 느끼는 꾸준한 행복과 안정감이 있기에, 사회 속의 긴장과 압박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마음을 재정비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이며, 사회생활 속 불확실성을 견디게 하는 버팀목이 됩니다. 나의 루틴과 선택된 순간들이 쌓여 내 삶의 중심을 이루고, 그 중심 위에서 변동적인 사회라는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소한 순간들에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나만의 시간만이 주는 특권입니다. 오래된 음악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거나, 손끝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순간, 따뜻한 음식과 향기 속에서 기억과 감정을 되새기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작은 에너지로 돌아옵니다. 심지어 평소에는 지나쳤던 빛의 반짝임, 바람의 부드러운 흔들림, 커피잔의 온기조차 나만의 행복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됩니다.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긴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나만의 시간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합니다. 직장에서의 충돌, 예상치 못한 업무, 사람들과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지쳐 있을 때, 돌아와서 나만의 시간 속에서 한 숨 돌리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때 느끼는 안도감과 평온함은 더 강렬합니다. 이런 반복적인 대비 속에서, 나만의 시간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적 공간이 됩니다. 결국, 나만의 시간과 사회생활은 서로를 보완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나만의 시간 속에서 안정과 행복을 누리고, 사회 속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성과 긴장을 경험하며, 그 두 경험이 쌓이고 뒤섞여 나의 내면 세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삶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불확실성이 커도, 내가 만든 작은 세계 안에서 나는 중심을 잡고 호흡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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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 승률을 바탕으로 한 가을야구 진출 확률
한 달 전만 해도 롯데 가을야구 확률 90%라길래 얼마만이냐며 신나있었는데 12연패로 다 말아먹고 지금 50%대인 게 실화입니꺼? 그나마 그것도 또 연패탈출했다고 가능성을 점쳐보는 내가 미친 것 같고예ㅠㅠㅠ 아니 우승도 아니고 그냥 가을에 야구 좀 보겠다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거임? 암튼 가을야구 확정인 엘지와 한화 ㅊㅋㅊㅋ드립니다 우리도 같이 쫌 델꼬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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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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