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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친구들과 여행갈때 경비처리 어떻게하나요?
저는 차가 있고, 친구들은 차가 없는 상태에서 제 차로 여행을 가기로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경비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네잎클로버무한개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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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욕하는 사람은 어디가 아픈거아?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 당했어 ㅋㅋㅋㅋ 사람많아서 낑길수 밖에 없는게 서울 지하철인데... 어떤여자가 아무도 말 안하는데 혼자 쌍욕 섞어가며 통화하는 것도 모자라 “병신같은 것들이 존나 밀어 시발”이래서 쳐다보니까 “어떤 년이 야리네 시발 짜증나게” 이러더라...? 나는 기분나쁜거도 나쁘지만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사람이랑 관계를 맺어야 저럴 수 있지? 어디가 아픈가 싶더라 지하철이 그렇게 짜증나고 불편하면 자가용을 타면 되고, 그럴 돈이 없으면 얌전히 타고 다녀야 하지 않나.... 짜증날 순 있어도 공중도덕이란게 있는데.... 진짜 안타까움
ghgh871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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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대구 출퇴근 가능할꺼요?
서울에서 대구로 출퇴근이 가는할까요? 사실 교통비 + 한집살이 = 두집살이 비용은 비등비등한데... 저의 체력이 문제겠죠. 만약 광명역 바로 앞에 아파트를 얻고 동대구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할까 궁급합니다. 월급은 현재 320인데 550을 준다고 해서요. 사실 월급이 적으면 마음을 접었을텐데... 대학교수(계약직)이고 대학은 동대구쪽 경북대입니다. 자신이 있다가도 이게 가는 것이 이득인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믾네요..ㅠㅠ 사정상 두집살이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슈아폰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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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는 솔로' 상철은 누굴 선택할까요
요즘 나는 솔로에 빠져 사는데요. 14기 상철은 옥순 vs 영자 중 누굴 최종선택할까요?
곰돌이푸우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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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집인데 어째서 갑자기..이런 바퀴벌레가..
하아..어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ㅜㅠ작은게 아니라 제 엄지손가락보다 크더라구요 ..하아아 창문 열어놓고 방충망까지 해놨는데 ..ㅜㅠ 어제 그거 잡는다고 피곤하고 창문도 못 열었네요 흑흑.. 어째서 이런 시련이.. 자취하고 처음으로 본가를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 새집이라서 외부에 들어온 것 같긴한데 확실치 않으니 더 답답...ㅜ
아아는역시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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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법과 경찰은
믿고 의지할 존재가 아니라 이용할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찰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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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패션(의류, 시계 등) 소비도 필요할까요?
워낙 편하게 입고 다니는 회사에 있다보니 ( 맨투맨, 청바지, 반팔티 가능, 반바지는 안됨) 그냥 가성비 좋은 spa 브랜드(유니클로, 자라, 지오다노 등)나 좀 비싼거 사면 룰루레몬, cos 정도 사입고 있습니다. 무신사에서도 사고요. 근데 나이가 30대 후반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고민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주 비싸진 않더라도 적당한 수준으로 의복에 신경 써야하는 나이가 된걸까? 이런 고민이요. 사람마다 당연히 다를거고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라 창피하긴 한데, 보통 의류비는 어느 정도로 지출하시나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나이대에 맞는 의류비 지출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계란은반숙
억대 연봉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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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 뭐 하시는지
다들 쉴 때 뭐하세요? 쉬려니까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쉬는것도 죄다 돈이네요 카페가는 것도 돈 교통수단도 돈 밥먹는 것도 돈 어떻게 돈 부담 안느끼고 편하게 쉴까요?
둠바둠바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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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솔로분들
솔로분들 숫자를 알아보고 싶어요!
와이너리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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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연애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본문 삭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봤는데,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결국 제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이고 정해진 답도 없는 상황인데 괜히 적었나 싶네요. 다들 남은 한 주 파이팅하세요.
이솟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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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하철 통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공장소니까 진짜 시끄럽게 통화하는 건 당연히 잘못된 거고 요점은 '나는 조용히 통화한다 생각해도 남한텐 시끄럽다'인 것 같은데 막차 전철 생각하면 통화 아니더라도 이미 취객들의 담소 소리에 전철이 떠나가라 시끄럽잖아요? 왜 전철 내 통화 자체로 매너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안토니오비그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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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스크를 아시는분
갑자기 청소하다 발견한... 아시면 진정한 IT계의 고인물..
메타버스
억대 연봉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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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비오는날 펜션 놀러가는데 뭐하지
원래 남자끼리가면 밖에서 할거 많고 재밋는데 내일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네요 하루종일 숙소에만 박혀잇을 것 같은데 재미난 놀이나 숙소에서 할만한 것 추천좀요
던힐프로스트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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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똑같이 억울함 가득한 2호선 출근길
여느 때와 다름 없는 2호선 출근길 원래 9시대에 타다가 8시30분타니까 더더더 사람이 많네요. 2번을 보내고 지하철을 탔는데 뒤에 서 있던 남성분이 대기할때도 툭툭 치더니만 열차오자마자 뒤에서 엄청 밀어가지고 저도 밀리는 상태로 들어왔는데 예민한 캐리어 있는 여성분이 안쪽에 공간 있으면서 안들어가시고 엄청 째려보더라고요...? '아니 저도 밀렸다고요' 1차 억울 다음 정거장은 한 명도 못타고 그냥 지하철 넘어갈민큼 사람이 많았는데도 그 다음 정거장에서는 또 어떻게든 밀면서 들어왔어요. 가방도 다 벗고 최대한 버티고 있는데도 계속 불편하다는듯이 저를 흘끔 보는데 후 2차 빡침 다들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고요.. 미는 누군가 때문에 밀쳐지는건데, 이미 탔는데 뭐 좋아서 옆에있는 사람 피해주고 눈치보면서 미냐고 너무 말하고 싶었네요.. ㅠㅠㅠ 그러다가 사당이었나 넘어질 정도로 밀리길래 까치발까지 들었는데도 밀려서 진짜 넘어질뻔한거 피해주기 싫으니 어떻게든 버텨가며 서 있는데 이번엔 그 여자분 포함 양쪽에서 절 쳐다보네요.. 진짜 기분 나쁜 건, 내가 밀리면 그 사람들한테까지 피해입히니 버티고 공간 확보하는건데 그 과정에서 본인한테 터치됐다고 째려보고 '니가 떨어져라'는 눈빛으로 흘끔흘끔 눈치주고 '왜 저래' 하는 얼굴입니다. 제발. 누가 원해서 미나요. 밀리는거지. 서로 힘든 지하철 출근길에 제가 그 여성분 눈치까지 보고 '내가 민 게 아니다'라고 말해야하나 고민을 해야하는 이 상황에 불쾌감이 심해져서 글로라도 억울한 부분 말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맞아용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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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 본사출장
집은 서울이고 일터는 대전이라 주말부부하는데 갑자기 본사출장 잡혀서 지금 서울가는 길 허허허허허허 다들 연휴잘보내세요!
강아지네고양이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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