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직장인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멤버 처음으로 해봅니다.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15년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성장하는 이벤트들을 목격하고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때, 대한민국은 더 이상 8282 모델이 아닌,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관계를 넓혀야 할지가 떠오릅니다.
미국 사업만 하다보니, (매일 거의 영어 사용)
어쩔 땐, 한국이 미국인지 오해도 하고는 합니다.
현재 미국 매체들을 잡고 에이아이 에드테크 시장 안에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말투가 칼 같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고 친근한 아메리칸 입니다 🥰
문자 주시고 혹시나 콜라보레이션을 했으면 합니다.
Much appreciated in advance, everyone
Char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