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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민학교에 있었다는 살해 기구들 ㄷㄷ
국민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생인데요 생각해보면 한달에 한 번은 누군가가 팔에 깁스를 하든 다리에 깁스를 하든 깁스를 하고 등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그네에서 뛰어내려서 앞에 있는 타이어 넘으려다가 다쳐서 팔에 깁스한 적이 있고요ㅋㅋ 다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래에 보시는 기구들 때문........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없겠지 ㅋ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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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선인장을 낳아보신 분 계신가요? 치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10분 넘게 핸드폰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장 일어나세요. 지금 당신의 Don't go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당신이 못 듣고 있는 것뿐입니다. 치핵이 처음 생겼을 때 병원 가기 무서워서 회피하다가 결국 변기가 피바다가 되고 나서야 x됐다 싶어서 병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어떻게 참았냐 하시더라고요. 하하하... 척추 마취라는 걸 처음 해봤습니다. 주사 맞으니까 다리가 뜨끈~해지면서 제 다리가 아닌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 수술대 위에서 엎드려 있는데, 의료진분들이 제 엉덩이를 테이프로 막 고정하시더군요. 수치심이요? 이미 관장하면서 변기에 버리고 왔습니다. 이쯤되니까 수치심이고 뭐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아득하기만 하더라고요. 참고로 수술 소리 무섭다고 ㄷㄷ 헤드셋 끼워주는데 한 4~5곡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 수술 끝나고 나서 마취액이 머리로 올라가면 미친 두통이 생긴다고 해서 얌전히 시체처럼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원래 집에서도 잘 누워있는 편이라 답답하진 않았고 천장에 얼룩이 몇 개나 있나 세어봤네요. 그나마 무통주사 달고 있어서 솔직히 '어? 견딜 만한데?'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어지럼증 느끼는 경우도 있다네요. 이게 폭풍전야인 줄도 모르고.... 그리고 퇴원하고 3일 만에 덩 쌌는데 진짜 인터넷에서 본 표현 그대로 칼 싸는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선인장을 낳아 본 적은 없지만 지금 낳은 것 같은 기분이라 집에 화분 하나 들여놓으려 합니다. 내 새끼... 아무튼 너무 아파서 내가 덩 싸다가 이렇게 죽는 구나,,, 싶었습니다. 화장실 문고리 잡고 잠깐 조상님 안부 묻고 왔습니다. 아파서 몸에 힘을 엄청 줬는지 다리가 지멋대로 후들거리더라고요. 지금은 좌욕 꾸준히 해주면서 회복 중입니다... 뜨뜻한 물로 돈고를 어루만져줄 때마다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돈고를 막고 있던 치핵이 없어져서 몸도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1. 항문은 소모품입니다. 아껴 써야 합니다. 2. '어? 좀 아픈데?' 싶을 때 병원 가세요. 3. 무통 주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4. 그리고 좌욕은... 신입니다. 다들 쾌변하십시오.
사이시옷옷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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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의 댓글러들이 술집여자라고 헛소문냄
누군지 정체모를 댓글러들이 제 사회생활하는 곳에 몰려와 술집여자다 술집여자랑 닮았다 계속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리는데 이거 대응해야할까요? 제가 설마 술집여자란 소문에 바르르 떨면서 치욕스러워하며 막 소리치고 명예훼손 소송 걸겠다고 난리치길 바라는 걸까요.. 너무 저질스러워서 무시합니다. 굳이 숭집여자 걸레 수준인 여자를 쫓아다니면서 죄다 카피하고 흉내내는 이유가 뭘까요???? 하는짓마다 어떻게 이렇게 병신같은지 ㄷ ㄷ 술집여자 걸레면 자기네들이 안쫓아다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프레리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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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이 팔렸습니다. 마지막 짐 정리하다 냉동실에서 오열했네요.
올해 초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 혼자 살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었습니다. 워낙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집이 안 나가더라고요. 마음 한구석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했지만, 마냥 비워둘 순 없으니 드디어 계약이 됐다는 연락을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해져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날이 밝자마자 일어나 마지막 짐 정리를 하러 갔습니다. 이미 옷이나 가구같은 큰 짐들은 정리를 마쳤고, 주방만 좀 남아있었습니다. 냉장고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손을 못 댔거든요. 큰맘먹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엄마 성격답게 하나 하나 라벨지가 다 붙어 있고 깔끔하더군요. 냉동실 정리를 하는데, 맨 아래 칸 구석에 검은 비닐봉지 몇 개가 뭉쳐져 있었습니다. 꺼내보니 꽝꽝 얼어붙은 덩어리더라고요. 라벨지에 [수제비 반죽 - 2024. 12] 라고 적혀 있었어요. 제가 엄마 수제비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겨울에 저 오면 끓여주려고 미리 준비해뒀던 모양입니다. 엄마가 글씨를 참 정갈하게 잘 쓰시는 분이었는데, 그 익숙한 글씨체를 보니까 이제야 진짜 엄마가 없다는 게 실감이 났습니다. 텅 빈 주방에서 차가운 반죽 덩어리를 들고 엉엉 울었습니다. 결국 수제비 반죽은 버리지 못하고 챙겨들고 집을 나왔습니다. 저희 집 냉동실에 다시 넣어뒀는데, 이걸 대체 언제쯤 끓여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영원히 못 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엄마 맛이 그리워 어느날 충동적으로 먹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면 또 눈물 섞인 수제비를 먹게 되겠죠. 상상만 했을 뿐인데 또 눈물이 납니다. 이제 엄마 집에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웃고 떠들며 살겠죠. 엄마가 저 먹이려고 반죽을 치대던 그 시간도, 정갈하게 써 내려간 그 라벨지도 이제 다 다시는 없다고 생각하니 올 연말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없는 첫 번째 겨울이에요.
모순덩어리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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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적성이라는게 있나요?
적성에 맞는일이라는게 있다고 보시나요? 그냥 자발적으로 하고 싶진 않지만 내가 품을 들여 남에게 도움을 제공하면 그 값으로 월급을 받는거 아닌가용? 내성적이고 남앞에 나서는걸 싫어하는사람이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연예인을 하거나 끼가 많은 사람이 공무원을 하거나 전혀 대인관계를 할 줄 모르는사람이 영업을하거나 운전대만 잡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운전기사를 한다던가 이렇게 적성이 정말 아닌 것은 있을지 몰라도 적성에 맞는일이라는게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어떤 과제나 미션이 주어지면 정말 싫지않으면 그걸 노력을 들여 해내고 또 내일도 해내고 내년도 해내고 이러면서 생계 유지하는거이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적성이라고 한다면 그 일에 관심이 있는가? 정도 인것 같네요 관심이 있고 잘 알고 싶은 업무인가? 노력과 시간을 들여 잘 해보고 싶은 업무인가? 이게 아닐까 싶네요 어떤가요? 적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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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조언이 필요해서 글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원래 월세 살던 집이 있었는데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전 방을 다 정리하지 못한채 새로 9월달에 원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집을 정리하고자 9월달에 관리인에게 방을 빼는 것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계약이 1년 단위로 연장되어 12월까지 방을 빼지 못한다고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새입자를 구하기 위해서 당근 및 부동산에 매물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매물이 신탁 매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탁 매물이어서 새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고 계약 해지를 하기 위해 11월 말에 회사와 연락을 하였지만 회사에서는 관리인에게 방 빼는 것에 대한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하면서 새입자가 구해지기 전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건물 등기를 떼어 봤는데 알고보니 25년 2월부로 해당 건물이 압류가 걸려 있던 것 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 관리인은 퇴사한 상태이며, 10월쯤 퇴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부사장이라는 사람 연락처에 연락을 해봐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카톡은 읽고 답장이 없고, 전화는 아예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넴ㅎ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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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는데 여기다 쓰면 누군지 특정될까봐 무섭고
진지하게 남군까진 아니여도 남자인 사람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 (남자선임이랑 있던 문제라)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여긴 왜 1대1익명쪽지같은 기능이 없는거임?
IljijllI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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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양보에 대해,,
안녕하세요 얼마전 다리 힘빠짐과 손끝 저림으로 인해 경추 척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1월 중순 수술을 앞둔 34살 남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키도 큰 편에 덩치도 있는 편입니다. (그 전까지 여러 운동을 했었습니다.) 어제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에 정말 다리가 후들 거릴 정도로 기운이 없어 거의 철봉에 매달리듯 꼭 잡고 표정관리 해가며 퇴근 중에 자리가 나 앉자마자 잠들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뭔가 옆에서 퉁퉁,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깨니 임산부석에 가방을 놓아두곤 뭔가 찾듯이 한참 가방만 만지고 계신 중년 아주머니를 봤습니다. (60-7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순간 자리를 비켜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한참 쪼그려 앉아있다 일어나면 다리 기운 빠지는 느낌마냥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시 철봉 매달리듯 그러고 있고 싶지도 않았던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계속 옆에서 가방을 쿵쿵 내려놨다가, 다시 가방을 뒤적이시는 걸 한참을 반복하시는데 죽을 맛이더라구요… 결국 저는 끝까지 앉아서 집근처 역까지 도착 후 택시타고 집에 왔지만, 별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침 제 가방에 입원 신청서및 진단서도 있었기에 차라리 아주머니?에게 제가 이런 상황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이해 시켰어야 했나 ..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어 현명하신 분들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올곧게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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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여자 도우미 등 아예 안써져있는데
들어가봤더니 여자나어는데 있나요? 보통 이상한데는 다 내외부에 쓰여져있지않나요?
밀라넝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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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해야하는지..
세상에 직무는 많은데 다들 뭘 하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이런 직무들의 분류? 종류?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같은게 존재할까요?
짜잔2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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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20kg 빼라는 여친. 마운자로 맞으면 진짜 빠질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한 달 뒤에 웨딩 촬영 날짜가 잡혀 있는데요. 지금 제 상태가 좀 심각(?)하긴 합니다. 여친이 정색하면서 그러더라고요.촬영 전까지 무조건 20kg 빼라고.ㅠㅠ 농담인가 했는데 눈빛이 진짜라 겁납니다. 한 달 만에 20kg라니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수치인가요? 운동이랑 식단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요즘 핫하다는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알아보고 있는데, 후기 검색해봐도 한 달에 20키로는 잘 안 보이네요. 사실 10키로만 빼도 감지덕지긴 한데... 제가 지금 0.1톤에 육박하는 덩치거든요.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아무리 포토샵을 한다 해도 한계가 있으니... 절실합니다...ㅠㅠ
사막의오로라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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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소풍이에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가 되세요.
불법택시
억대연봉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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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리하고싶을 때
인간관계는 맺고 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랜 정에 이끌려 관계가 계속될때 내가 피로감을 느낀다면 다들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인생90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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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슈로 이틀째 업무를 못하는중
입사한지 이틀째인데 키보드, 마우스, 화면이 번갈아 문제생기고 본체 바꾸고 모니터 바꿔도 안되고 몇시간째 이틀내리 일을 거의못한적은 처음이네용,,ㅎㅎ
뽀삐777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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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 집들이 선물 추천
전직장 동료 집에 놀러가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제가 퇴사 이후에 결혼식을 했어서 저는 결혼식에 참석을 못 했었네요. 집들이 선물을 뭘로 할까요? 찾아보니까 컵, 디퓨저는 비추하더군요.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두루마리휴지, 키친타올 등 부피가 큰 선물은 제가 들고가기 어려울 것 같아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신) 축의금 따로 드려야 할까요? 동료가 대략 결혼한지 1년 되었습니다.
민트초코좋아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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