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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기계와동행 출간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사회를 그린 휴먼 소설입니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차. 드론. AI 기술이 탑재된 법률 서비스 제품 등이 어떻게 우리생활에 스며들어 활용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특히 AI윤리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소설에 녹여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청소년.학부모. 교사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점을 속시원하게 풀어서 제시 했습니다. 온라인 및 주요 서점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소순주 | 코어소프트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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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티맵 이용하시나요?
점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90점도 왤케 힘들죠? 95점 이상은 존재할까요?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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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의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서?
결혼과 육아, 승진, 이직, 재취업, 워킹맘&대디, 경력단절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3040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기성장 에세이나 자기 계발서 등 추천 도서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각적사고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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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의 태그: 억대연봉
리멤버 커뮤니티를 거의 안들어오는데 한 번씩 눈에 띄는 알림 주제가 있으면 홀린 듯 누르고, 댓글보는 재미에 크크. 🙃 그런데 말입니다. 🫢 . . . 눈에 거슬리는 게 ‘억대연봉’ 태그입니다. 😡 . . 뚜둥! . . . . . 예, 저 non-억대연봉자이고요. 🥹 저도 태그 달고 싶어요. 저 천대연봉 달아주시면 안되나요? 왜 억대연봉만 달아주시나요. 사회적 인간으로 계층적 지배구조에서 20년 넘게 박봉 직장생활 하다보니.. 자꾸 댓글을 객관적으로 못 읽고 억대연봉이라는 태그의 댓글은 무한신뢰하고 싶은 심리가 생기는데요, 저도 달아주세요. 🥰 리멤버 담당자님 이 글 보고 계시나요? 🧐 저도 달아주세요. 추천태그: #천대연봉 #안억대연봉 #박봉연봉 #노예연봉 ———————————————————- 크리스마스 이브에 근무하다 남긴 이 쓸데없는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벌써 1월 중순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3E3E3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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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 네이버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걸 단순히 “대기업의 판단 미스” 정도로 보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채용과 인재, 조직 의사결정 관점으로 보면 꽤 많은 힌트가 나옵니다. 삼성과 네이버가 놓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사실, 기술이 부족했을까요? 아닙니다. 자본이 없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놓친 건 딱 하나입니다. 타이밍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죠. 삼성 사례를 HR 관점에서 보면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거절했던 시점. 그때 삼성 내부에는 이런 분위기가 있었을 겁니다. - 우리는 이미 잘 나가고 있다 - 자체 OS(바다)가 있다 - 외부 플랫폼에 종속되면 안 된다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But… 이건 기술 판단이 아니라 조직 문화의 문제였습니다. - 외부 협업을 경계하는 문화 - 내부 성공 경험에 대한 과도한 신뢰 - “우리가 정답이다”라는 집단 사고 이런 조직에서는 새로운 흐름을 읽는 인재가 있어도 의사결정 테이블까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인사담당자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이 사람 말은 맞는데, 조직이 안 받아들이겠지…” 이런 순간들 말이죠. 네이버 사례는 더 HR스럽습니다 네이버는 지식인이라는 데이터 금광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AI를 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환경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놓쳤을까요? - 경영진의 백그라운드 - 기술에 대한 이해도 - 단기 리스크 회피 성향 결국, 누가 의사결정을 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AI는 정량으로만 판단하면 항상 위험해 보입니다. ROI 불확실 법적 이슈 윤리 문제 그래서 재무, 법무 관점에서는 늘 “보류”가 됩니다. 하지만!!! AI 같은 건 정성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 HR 입장에서 보면, 이건 명확합니다. - 미래를 읽는 인재를 키웠는가 - 그런 인재에게 권한을 줬는가 - 실패를 감내할 구조를 만들었는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면 네이버의 결과는 어느 조직에서든 반복됩니다. 결국, 문제는 ‘사람 배치’입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정리합니다. - 전략은 사람이 만든다 - 타이밍은 사람이 놓친다 - 조직의 미래는 인사에서 결정된다 위와 같은 흐름입니다. 삼성과 네이버 모두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실패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쓰지 못한 구조가 문제였죠. 그래서, 채용 트렌드 이야기를 해보면 요즘 대기업 채용 트렌드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 직무 전문성만 보지 않는다 - ‘판단의 근육’을 본다 - 기존 답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왜일까요? 한 번 타이밍을 놓치면 그 다음은 항상 추격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2등이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2등의 길은 늘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사람도 더 들어갑니다. 인사담당자로서 우리가 봐야 할 포인트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우리 회사에 안 맞아”라는 말, 너무 쉽게 쓰고 있지는 않은가 - 외부에서 온 제안을 방어적으로만 보고 있지는 않은가 - 새로운 인재가 ‘말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고 있는가 사실, 조직은 생물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으로는 타이밍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 이런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합니다. “우리 회사, 다음 타이밍은 언제 올까?” “그때, 우리는 어떤 사람을 앉혀야 할까?” 이 질문을 미리 던지는 조직과 사고가 난 뒤에 인사 전략을 바꾸는 조직의 차이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ex) 과거에는 “말 잘 듣는 인재”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조용히 다른 답을 준비하는 인재”가 조직을 살립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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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어요.
참 이상하죠. 엄마한테 힘들다 말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힘들 때 엄마에게 위로의 말 들어본 적도 전혀 없는데 엄마랑 떨어져 산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힘들면 나도 모르게 ‘엄마 보고 싶다’를 되뇌이게 되는 걸까요? 서울 살이 너무 고되고 그래도 눈 뜨고도 코 베어가는 서울 사람은 되기 싫어서 바득 바득 사투리 우겨넣고 있는데 빌어먹을 적응력이 발휘돼서 서울말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또 킹받아요. 나를 꼴받게 한 서울 살이에 서울말을 쓰다니 열받아.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다는 말 대신 바다 가고 싶다 종일 둥둥 떠있고싶다로 대체시켜서 힘든 얘기 할 필요없이 무난하게 잘 살았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 엄마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가 된 것 같아요. 집 나와 산 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서울 집은 영 어색해서 엄빠집만 진짜 집 같아요. 아직도 ‘집에 가야지’ 말해놓고 마음 속으로 고향 집을 생각해요. 서울에 아직 자가가 없기 때문일까요? 그냥 요즘 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쓰는 글이에요. 스트레스에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실은 웬만한 일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라 역치를 넘어서는 스트레스에 오히려 취약한 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니까 아 개킹받네 하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그냥 어떻게든 해쳐나가겠지만 이게 끝이 나긴 할까 생각하면 또 막막하긴 해요. 여태 내가 너무 편하게만 살아왔기 때문에 한꺼번에 주어진 시련인가 생각하며 버텨볼까 했는데 그러기엔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좋아했던 친구를 떠나 보내고 끊었던 혼술을 다시 시작했어요. 개킹받는 얘기 맘껏 떠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친구였는데. 하늘도 저를 킹받게 하죠. 그런 친구를 먼저 데려가냐. 사람들 만나서 이런 얘기 하면 축 축 쳐지기만 하지 달라질 건 없어서 하지 못 하는 이야기들 커뮤니티라서 꺼내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익명의 힘이란. 그래서 저는 sns보다 커뮤니티가 좋더라고요. 내밀한 이야기는 여기서만 할 수 있어. 라고 술주정을 부려 봤습니다.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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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괴감든다 살기 싫다
감독관님이 오늘 저녁 사주셨는데 감독관님 말씀 듣다가 울어버림 바로 윗 기수 선임도 두명 있었는데..... 인생 항상 힘들고 불행했는데 여기선 여태 느꼈던 힘듦과 또 다른 힘듦과 압박감을 원래 가지고 있던 불행에 겹쳐서 겪다보니 몸도 자꾸 아프고 공부도 안되고 그냥 미칠 것 같다 이게 소문이 나면 내 이미지는 망가질테고 나는 더 힘들어지겠지 살기가...진짜 너무 버겁다 왜 나같은 게 이 직업을 선택했을까 그냥 자괴감이 너무 든다
IljijllI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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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못하게 하는 엄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제가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외박을 못하게 하십니다. 통금도 있고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랑 호캉스 가려고 큰맘 먹고 엄마한테는 친구랑 파자마파티할거라고 밑밥도 깔아두고, 친구한테도 혹시 엄마한테 연락올수도 있으니까 말 맞춰달라고 잘 얘기를 해뒀습니다. 엄마도 알겠다고 하셔서 허락해주셨다고 생각하고 남친이랑 호텔도 예약해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올거라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시는거예요.. 파자마파티한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그냥 파티하고 집 들어오는거라고 생각하셨대요. 결혼도 안한 여자애가 어디서 외박할 생각을 했냐고 등짝을 팍팍 때리셨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는 남자친구랑 같이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싶고 새벽까지 술도 마셔보고 싶거든요. 통금 때문에 남자친구랑 여행 한번 못가본게 너무 서럽기도 했고 그래서 '나도 친구랑 밤 늦게까지 놀고 싶고.. 20대 중반인데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냐.. 친구들이랑 놀때 혼자 집 가는거 너무 서러웠다. 밤에 자기전까지 연락도 잘하고 아침일찍 집에 들어오겠다' 거의 애원하듯이 엄마한테 말했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니까 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결국 '이 나이까지 외박 허락 안해주는거 엄마밖에 없다'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서러움이 북받쳐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왔어요... (오늘 지하철에서 저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못볼꼴 보여드려서.. 눈물 콧물 줄줄 ㅠㅠ) 남자친구가 어렵게 예약한 호텔, 엄마때문에 취소하기도 싫고 그냥 오늘하루 폰 꺼놓고 엄마 연락 안볼 생각인데요... 막상 그러려니까 엄마가 걱정해서 실종신고라도 하면 어쩌지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 때 저 없어졌다고 실종신고 하신 적이 있어서요...) 어디 조언 구할 데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잔치국슈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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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2025년 12월
기업경영컨설팅 업무를 오래 하면서 10년도 넘게 매년 12월은 계약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항상 12월이 되면 기대가 되고 가슴이 설레었고 금년 12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12월은 제 인생에 최악의 12월이 되겠네요. 기업환경과 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 신규 계약은 둘째 치고 기계약 업체들의 해약이 줄을 잇네요. 회사도 전체적으로 매출이 반토막 났구요. 제 개인적인 상황도 상황이지만 나라가 큰 일입니다. 직장이나 사업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모두 힘내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을 겁니다. 함께 격려하며 이겨내 보십시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모두 MERRY CHRISTMAS! 🤶
오병이어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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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상황에서 동창회 나가도 될까요?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보고 싶던 친구들도 많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망설여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는 나름 슬림한 편이었고, 외모에도 자신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 가고 취업하고, 특히 직장 생활하면서 잦은 야근과 회식에 치이다 보니 그때보다 체중이 15kg 이상 불었습니다. 뭔상관이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10여 년 만에 처음 보여주는 모습인데 좀 자신감도 떨어질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아저씨 다 됐네 라는 소리 들을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애를 동창회에서 만날 수 있을거 같아서 가서 보고 싶은 마음 반, 별로인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안 가고 싶은 마음 반입니다. (교실에서 공개고백 했다가 까였던...ㅋㅋㅋ 그 이후에 친구로만 지냈었는데 요즘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동창회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속도를즐기는자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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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분 있나요?
그게 저입니다 ㅋ 원래 클스마스마다 애인이랑 보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솔로네요 혼자서 뭘해야될지 도대체 감이 안옵니다. 친구들은 각자의 애인들이랑 놀러가고.. 가족들은 멀리 있고.. 빨간 운동복 입고 혼자 크리스마스 기분이나 내면서 쇠질이나 할까 고민이에요. 저는 무쟈게 외로울 예정이지만 리멤버 선배님들은 행복하고 복작하고 따뜻한 클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프로답게 혼자서도 재밌게 보내시는 분들은.. 콘텐츠 추천좀 해주세요..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웅씌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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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꿀팁좀 알려주세요!
아이낳고 아이 챙겨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전신마취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기억력이.. 붕어 수준인데요ㅠ 체력의 문제인것 같기도 한데.. 이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기억력 좋아지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ㅠ
lin79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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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강박증 환자 층간소음
지금 바닷가 놀러와서 리조트에서 쉬고있는데 윗층 묵는 사람이 강박증 환자인거 같아요. 3초에 한번씩 의자 질질끄는 소리를 내요. 리조트에서 3초에 한번씩 의자끌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정신적 고문이네요. 쉬러왔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분노가 유발되네요…. 요즘 세상에 어떻게 이런 어이없는 일이 ㅎㅎㅎㅎ
프레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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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중요 소식을 요약했어요!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번주 크립토에서 중요한 소식 전달드릴께요!! 한 줄 요약부터 갈게요! 👉 요즘 시장, 유동성은 다시 들어오고 있고 규제는 조금 느슨해졌어요. 먼저 분위기부터 보면 👀 12월 중순에 • 미 재무부 계좌(TGA) 잔액이 약 780억 달러 줄었고, • 연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400억 달러 정도의 매입을 시작했어요. 👉 쉽게 말하면, 시장에 돈이 다시 도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크립토 쪽에서 진짜 중요한 변화가 있었어요! 연준(Fed)이 NASP(신규 활동 감독 프로그램)라는 걸 종료했는데요, 이건 그동안 은행이 크립토를 하려면 👉 “일단 안 돼” 하고 보던 특별 규제였어요. 이게 사라졌다는 게 포인트예요. https://blockpath.pro/post/1281
히리릿쾅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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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테리어 전에 꼭 봐야할 글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의외로 비슷합니다. 공사 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개원하고 나서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닐지 소음, 동선, 법규 때문에 운영에 지장이 생기진 않을지 인테리어 업체 말만 믿어도 되는지 디자인보다 불안함이 먼저 오는 경우를 저희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떻게 예쁘게 만들까’가 아니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지점들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디자인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걱정하는 게 있습니다. “공사 끝나고 나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운영하다가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이 질문은 지극히 정상적인 질문이고, 대부분 시공 문제를 한 번쯤 겪어본 분들이 하시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이야기는 최대한 덜 하고, 인테리어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시공의 핵심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왜 시공이 더 중요할까 병원은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과 다릅니다. 하루 사용 시간이 길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참고 쓴다”가 거의 불가능한 공간입니다. 특히 진료과에 따라 시공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병원 공사 현장에서 이 차이가 설계와 시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습니다. 1. 수도·배수 “물은 무조건 문제를 일으킨다”는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단연 수도와 배수입니다. - 물이 샌다 - 배수가 느리다 - 특정 시간대에만 역류한다 이런 문제들 대부분 공사 이후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과, 치과처럼 물 사용량이 많거나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진료과에서는 - 배관 굵기 - 경사 - 트랩 구조 - 점검 가능 여부 이 네 가지가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일단 연결해두고 보자”는 접근은 거의 반드시 문제로 돌아옵니다. 2. 전기 “겨울에 전기 내려간다”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기 문제는 대부분 겨울에 발생합니다. 난방기, 의료기기, 조명, 콘센트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차단기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기계 문제가 아니라 부하 계산의 문제입니다. - 진료과 특성에 맞는 전력 산정 - 의료기기 사용 패턴 - 동시에 켜질 가능성에 대한 가정 이게 설계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공사 후에는 해결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기 도면을 볼 때 “이게 가능한가”보다 “이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 3. 소방 “안 걸리면 된다”는 기준은 가장 위험합니다 소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일수록 문제가 됩니다. - 방염 처리 누락 - 규격이 맞지 않는 전기관 - 형식적으로만 맞춘 마감 검사 때는 넘어가지만, 운영 중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X-ray실 납문처럼 누가 봐도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잘 지켜집니다. 문제는 기본인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병원 인테리어에서는 소방을 “검사용”이 아니라 운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차음과 소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중심 병원에서는 차음 문제가 곧 병원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그런데 차음은 벽을 두껍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벽 - 문 - 천장 - 설비 관통부 이 중 하나만 놓쳐도 소리는 새어 나갑니다. 특히 시공 단계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넘어간 디테일들이 운영 중 가장 큰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차음은 설계 + 시공 + 현장 관리가 같이 가야 하는 영역입니다. 5. 병원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 ‘다시 고칠 수 있는가’ 병원 인테리어에서 모든 문제를 100% 막는 건 불가능합니다.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공을 볼 때 항상 기준으로 삼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손댈 수 있는 구조인가?” - 점검이 가능한가 - 접근이 가능한가 -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 이 기준이 없으면 작은 문제 하나 때문에 전체를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저희는 병원 인테리어를 “지어놓고 끝나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최대한 가정하고 시공 단계에서 그 가정을 검증하고 운영 단계에서 실제 사용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도 더 들고, 비용도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한 번 열면 쉽게 멈출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왜 더 조심해야 할까” 정신건강의학과는 다른 진료과보다 훨씬 민감한 공간입니다. 상담 내용이 외부로 새지 않아야 하고 환자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작은 소음, 진동, 기계음에도 공간의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이 핵심인 공간으로 정의했습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이야기한 것들 초기 미팅에서 저희가 원장님께 먼저 드린 질문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하루에 상담실이 몇 시간, 어떤 밀도로 사용되는지 -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소음은 무엇인지 - 직원 동선과 환자 동선이 언제 겹치는지 - 개원 후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이 질문들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설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많은 문제가 디자인이 아니라 시공 디테일에서 발생합니다. - 벽은 분명 막혀 있는데 소리가 샌다 - 배수는 연결되어 있는데 막힌다 - 전기는 정상인데 겨울에만 내려간다 이런 문제는 현장에서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작할 때부터 “이게 실제로 시공 가능한가”,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를 같이 검토합니다. 도면은 예쁘게 보이기 위한 그림이 아니라,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원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인테리어 끝나고 나서 계속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공사할 때는 괜찮다더니 막상 열고 나니까 불편한 게 많더라고요.” 저희는 이 걱정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지 개원 후에도 체크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공 이후까지 포함한 준비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에서도 저희는 공사 완료를 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 실제 운영 중 체감 소음 - 문, 손잡이, 조명 같은 반복 사용 요소 - 상담실 사용 패턴에 따른 미세 조정 이런 부분들은 개원 이후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 대응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했습니다. 병원은 “지어놓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계속 사용되며 검증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기록하려 합니다 어떤 문제를 먼저 가정했고 어떤 기준으로 설계했고 시공 단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병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공간과 함께 구체적인 설계와 시공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결국 디자인보다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이 팀은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한 번쯤 이야기해봐도 되겠다” 라고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저희와 함꼐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병원 인테리어 하시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튜디오, 병의원 개원 컨설턴트, 당사자이신 원장님들도 꼭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현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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