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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의 진로상담
나는 제이켠이라는 이름의 래퍼로서 20년을 살아왔다. 흔히들 ‘래퍼’라면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프리스타일로 살고, 돈도 왕창 벌고 헤프게 쓰며, 대답하기 싫은 톡은 무시하고. (써놓고 보니 엉망이군요.) 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 어떤 래퍼는 저축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고, 어떤 래퍼는 성실히 답장도 잘하는(?) 그런 친구도 있다. 나는 후자 쪽에 속했다. 이따금 작사 강의나 개인 레슨을 하곤 했는데, 수강생들이 지불한 돈과 시간을 아깝게 하지 말자는 주의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 가르친다는 행위는 곧 그들이 골인 지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뛰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한 친구가 기억난다. 중학생에서 막 고등학생으로 올라가는 시기의 친구였는데, 심지어 그의 아버님과 식사 자리를 갖기도 했다. “우리 애가 가능성이 있나요?” 아버님이 여쭤보셨다. 아주 점잖으신 분이었는데,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아도 아들이 갑자기 래퍼를 하겠다고 때를 쓰면 곤란할 것 같았다.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이제는 랩으로 대학을 갈 수도 있는 세상이라(놀랍지만 사실이다) 많은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 친구에게 막연히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말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었다. 래퍼의 진로 상담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광경이지 않나. 아무튼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고, 결국 수업을 듣기로 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의 선에서 하는 것으로. 사실 많은 것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취미라는 것은 본래 그것이 잘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이다. 잘되면 그런 대로 기쁘고, 안 되면 해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지 못했다. ‘열심히 하는 취미’가 아니라 모든 것을 바쳐버린 수준이 되었다. 내 삶의 기조가 그랬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항상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려본다. 그때 “이걸 더 해볼걸…” 하고 후회할 것인가? 나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음악을 해왔고, 그건 무모할 정도였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곡 만드는 데 쓰면 10%도 되돌아오지 않는, 그런 마이너스의 사업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수입이 없어져 취업을 하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이것은 내 삶에서 아주 운이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 지금의 나는 후회하는가? 나는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를 삼켜버리지 못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이제 인생을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써놓은 김에 오늘은 성수동이나 어슬렁거려봐야겠군요. 사진은.. 지나치게 자유분방했던(?) 머리의 나와 친구들
영포티정태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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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려운 저를 위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삼십대를 접어든 청년입니다 , 모두 연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사실 좋은 연말 보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서론을 막론하고 최근에 실직과 동시에 가족들과 절연하여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가정적인 부분은 명세히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참.. 제가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정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악재는 한번에 오나봅니다 실직,재정적인 문제, 가정불화 등등 너무나 괴롭고 외로워서 이 곳에 한번 털어놉니다.. 두서없이 긴 글 죄송합니다.
lastname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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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요?
헤겔 클로스
프레리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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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연하장 이미지들
AI로 만든 연하장 이미지 공유합니다. 주변에 신년인사 전하실 분들은 맘껏 사용하세요. 불의 기운을 받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가시는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거나, 더 많은 이미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방문 바랍니다. ^^ 2026년 신년축하 연하장 이미지들(무료) https://datafortress.tistory.com/m/23
디포트리스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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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연말 감사제 혜택이
꼴랑 이거갖고 감사 혜택 어쩌고 하는건가 별로 안 감사한가봄? ㅆㄱㅈ 없는것들… 유심사태에도 안바꿨더니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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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회피형이 된 것 같아요
이번달에 그만두었는데 이년 넘게 다닌 회사에서 멘탈이 너무 깨지고 풀재택이다보니 사람들도 만나는 일이 줄어들고 팀원들간의 갈등, 사람문제 등등으로.. 어느 순간 제가 회피형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제가 느껴질때마다 너무 싫은데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요. 회피형 사람들을 만나서 저도 회피형이 되는 것 같고 미쳐버리겠네요
퇴근호소인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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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사업 실패 및 취업
지금까지 6년 사업하다 결국 돈도 못벌고 빚만생기고 현상유지에 있습니다 남들은 결혼에 집사고 하는데 연애는 커녕 우울증에 시달려 약까지 먹네요 사업은 이제 진짜 접긴 접거나 부업으로 해야할거같은데 직장을 다녀보질 않아 뭐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들어갈수 잇을지도 고민이구요 ... 사업을 한 내가 너무 한탄스럽네요 그냥 직장다닐걸 저는 화장품제조업과 온라인을 했습니다 내년에 취업할려 고려중인데 요새 일자리도 많이 없다하여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취업성공1220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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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전략) 살을 빼고 싶다면 먹는둥 마는둥, 가성비보다 맛몸비
안녕하세요. 식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좀 써봅니다.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하나의 참고 의견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에는 정답이 없고, 결국은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을 빼기 위한 식이 전략에서 제가 중요하게 느낀 핵심은 ‘의지로 버티는 식단’이 아니라, 욕망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첫째, 먹는 둥 마는 둥합니다. 아예 안 먹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먹긴 먹되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거나 몸에 좋다고 느껴지면 어느 정도는 먹습니다. 다만 “이제 충분히 맛있다”, “배도 어느 정도 찼다”는 지점이 오면 미련 없이 멈춥니다. 끝까지 비우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가성비보다 맛과 몸에 좋은 정도의 비율("맛몸비")을 따집니다. 가격 대비 양이나 포만감을 기준으로 음식을 고르지 않습니다. 굳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은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은, 욕구를 억누르기보다는 소량으로 즐깁니다. 이렇게 기준을 바꾸면 음식 선택이 훨씬 차분해집니다. 셋째, 참다가 먹거나 먹다가 참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 무언가를 먹는 구조를 피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참고 오후에 한 번 먹고 끝내거나, 오전과 오후에만 먹고 저녁이나 밤에는 먹지 않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고 언제 안 먹을지”에 대한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넷째, 욕망을 분산 투자합니다. 매 끼니마다 맛있는 것을 찾기 시작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망을 하루,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나눕니다. 오늘은 평범하게 먹되,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한 달에 한 번 정말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이 폭발하지 않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다섯째, 배부를 때 맛있는 것을 먹기보다, 배고픔을 유지하다가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 배고픔을 유지한 상태에서 채소, 콩류, 견과류처럼 몸에는 좋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의외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 경험이 쌓이면 음식에 대한 감각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방식의 핵심은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과의 관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지 말아야 할 적으로 음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살을 빼는 과정이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리듬을 정돈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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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먹방만 돼? 잠방은? 뛰방은?
먹방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입니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밥 먹는 모습을 수십만, 수백만 명이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철저히 사적인 행위였고, 혼자 하거나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의 식사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직업이 되었고,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식의 전환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왜 먹방은 되고, 잠방은 어색하게 느껴질까? 왜 먹방은 문화가 되었는데, 뛰방은 아직 낯설까?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맥락과 의미’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방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닙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동반자가 되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대리만족이 되고, 타인의 식습관을 구경하는 관찰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즉, 먹방은 인간의 고독, 욕망, 공감이라는 감정의 지점을 정확히 건드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화가 되었습니다. 잠방은 어떨까요. 잠자는 행위 자체는 너무 ‘닫혀’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없고, 흐름도 없고, 감정의 전달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잠방이 절대 불가능한 콘텐츠라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잠방이 ‘쉼’, ‘안정’, ‘함께 잠드는 감각’, ‘불안한 현대인을 위한 동조 리듬’ 같은 맥락을 제대로 품게 된다면, 충분히 다른 의미의 콘텐츠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SMR이나 백색소음 콘텐츠는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뛰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뛰는 장면을 틀어놓으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인간의 체력, 의지, 반복, 고통, 극복이라는 서사를 품는 순간, 뛰방은 더 이상 단순한 운동 영상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됩니다. 마라톤 중계가 감동을 주는 이유도, 우리가 그 안에서 인간의 한계와 집념을 보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기서 드러나는 더 큰 진실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콘텐츠라는 사실입니다. 먹고, 자고, 걷고, 뛰고, 멍하니 앉아 있는 것까지, 본래는 너무 일상적이라 주목받지 않던 행위들이 맥락을 얻는 순간 콘텐츠가 됩니다. 더 나아가 보면, 우주의 자연만물조차 콘텐츠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 나뭇잎이 흔들리는 장면, 비가 떨어지는 소리, 밤하늘의 별 — 그것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몰입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핵심 변화는 “무엇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질문의 중심입니다. 먹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인간이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사건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상 그 자체에서 의미와 공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삶이, 평범한 행위가, 평범한 순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먹방만 되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 당신의 삶에서 아직 콘텐츠가 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미 콘텐츠이고, 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은 콘텐츠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단 하나, 그것을 어떤 시선과 어떤 맥락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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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넋두리
와이프와 참 친구처럼 잘 지내고 아이들도 너무 이쁘게 자라던 어느날 아내가 문득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단다. 그러라 했다 아이들의 언어향상이 첫번째 일것이고 이전 부터 타국살이에 갈증을 느끼는 걸 알고 있던터라 굳이 이유를 물어 보지 않았다 속으론 걱정이 되었지만 외로움과 현실적인 비용은 어떻게 감내할 것 인가... 가장으로 결정만 내려지면 수습은 알아서 해온 믿음을 그 순간 깨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날도 오늘 처럼 무지 추운 날이었는데 시간도 참 빠르지 일년이 지났네 연말을 홀로 보내고 올해 비용정리 하다 보니 문득 서글퍼 졌다 나는 올해 없었다 어제도 아이들과 호캉스 가라고 호텔예약 해주고 저녁과 수영하는 모습 사진들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참 좋은데 기쁨의 눈물은 아니었다 3년을 목표로 보냈것만 조금전 아내가 돌아오겠단다 그러진 말라는 말을 선듯 못했다. 내 말투가 너무 슬픔이 뭍어났나보다 티내지 않고싶었지만 못내 아내는 1년 내내 맘 졸였는지 모르겠다 돈보다 살아갈 환경을 위해 경험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다는 맘이 이토록 상충하는 부분이 생길줄은 예상치 못했다 내가 결정한 것 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내모습이 낯설어서 당황했을 뿐. 노인이 되버린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당신도 그리 외로웠는지 오늘 한번 어두운귀에 소리쳐 물어 봐야겠다 "아버지 그 때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었나요?"
프로상담가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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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nglish - 영달돼)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If you insist
오늘의 표현은 If you insist (이프 유 인시스트)입니다. 뜻: 그렇다면 그렇게 하죠 / 굳이 원하신다면 / 정 그렇다면 발음(한국식 독음): 이프 유 인시스트 영영사전 정의: used to agree to something unwillingly, because the other person strongly wants it 이 표현은 겉으로는 “좋아요”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강한 요청에 마지못해 동의할 때 사용됩니다. 즉, 정중하지만 약간의 거리감이나 유보된 마음이 섞여 있습니다. 1. 부드러운 양보의 의미로 If you insist, I’ll come with you. → 굳이 원하신다면 같이 갈게요. 이 경우, 상대가 여러 번 권유하거나 부탁했을 때, ‘거절하기 어렵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을 전합니다. 2. 약간의 체념이나 유보된 동의 If you insist, we can do it your way. → 당신이 그렇게 고집하신다면, 그렇게 하죠. 이때는 unwilling agreement (내키지 않지만 받아들임)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즉, “난 별로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어쩔 수 없죠.”에 가깝습니다. 3. 가볍게 농담하듯이 사용할 때 “Have another slice of cake!” “If you insist!” → “케이크 한 조각 더 드세요!” “굳이 그러신다면요!” (장난스럽게 동의하는 표현) 이런 경우는 분위기가 가볍고 친근할 때 자주 쓰입니다. 활용 포인트 ✔ If you insist는 공손하지만 감정이 묻어나는 표현입니다. ✔ 억양과 표정에 따라 ‘유쾌한 수락’이 될 수도, ‘마지못한 동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영어권에서는 직설적인 거절보다 이런 완곡한 표현을 더 선호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 1. 누군가의 부탁이나 권유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2. “If you insist, I’ll help you out.”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상황에 따라 억양을 달리 말하며, ‘기꺼이’와 ‘마지못해’ 사이의 뉘앙스 차이를 느껴보세요. If you insist는 단순히 동의의 표현이 아니라, 관계의 미묘한 온도를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그 한마디 속에 예의, 거리감, 그리고 감정의 리듬이 함께 담겨 있죠.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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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실전 경영 전술 활용 기법 (5W1H as an Tactical Management Framework)
안녕하세요 5W1H는 거의 모든 직장인이 알고 있는 프레임이지만 좀 더 유효하게 쓸 방법을 생각해 적어 보았습니다. 1. 문제의식: 왜 5W1H는 ‘아는데도 못 쓰는 도구’가 되었는가 5W1H는 거의 모든 직장인이 알고 있는 프레임이다. 그러나 실제 경영·전략·실무 현장에서 5W1H는 종종 다음과 같이 오용된다. 보고서 분량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 체크리스트 이미 정해진 결론을 포장하는 사후 정리 도구 사실을 나열하는 서술 템플릿 그 결과, 5W1H는 사고를 날카롭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문서를 그럴듯하게 만드는 도구로 전락했다. 나는 이 문제를 이렇게 정의한다. > 5W1H의 문제는 프레임이 아니라, ‘사용 순서와 목적’에 있다. 2. 핵심 명제 (Core Proposition) > 5W1H는 사실 정리 도구가 아니라, 경영 판단과 실행을 설계하는 전술적 사고 순서다. 즉, 5W1H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를 쓰는 도구가 아니라, > “무엇을 할 것인가 → 왜 하는가 → 그 결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가” 를 구조화하는 경영 전술 프레임이다. 3. 실전 관점에서 재정의한 5W1H의 의미 ① WHAT — 문제의 코어(Core) WHAT은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경영 판단의 대상이 되는 ‘핵심 행위’ 그 자체다. 프로젝트인가? 전략적 선택인가? 중단·확대·전환 결정인가? 실전에서는 항상 이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행동 하나’는 정확히 무엇인가?” WHAT이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모든 논의는 방향 없는 확장일 뿐이다. ② WHY — 방향성과 정당성(Direction) WHY는 배경 설명이 아니라 전략적 이유다. 매출 확대인가? 리스크 회피인가? 학습인가? 선점인가? WHY가 명확하지 않으면: 우선순위가 흔들리고 자원이 분산되며 실행 기준이 무너진다 실전 질문은 이것이다. > “이 WHAT은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가?” WHY는 모든 의사결정의 필터다. ③ WHO — 이해관계자 구조(Map of Actors) WHO는 담당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행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거나, 반응하거나, 저항할 모든 주체다. 내부 부서 외부 파트너 경쟁자 고객 규제자 WHO를 정리하지 않으면, 경영은 항상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한다. ④ WHEN — 타이밍과 리듬(Time) WHEN은 일정 관리가 아니다. 전술적 타이밍 판단이다. 지금 해야 하는가? 조금 늦추는 게 유리한가? 선제인가, 대응인가? 실전에서는 이렇게 묻는다. > “이 행동이 가장 효과적인 시간대는 언제인가?” 잘못된 WHEN은 옳은 전략도 실패하게 만든다. ⑤ WHERE — 전장(戰場)의 선택(Field) WHERE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경쟁과 실행이 벌어지는 공간이다. 시장 채널 플랫폼 지역 온라인/오프라인 구조 WHERE를 잘못 잡으면 싸우지 않아도 될 전장에서 소모전을 하게 된다. ⑥ HOW — 실행 전술과 차별화(Execution) HOW는 방법의 나열이 아니라 전술적 선택의 집합이다. 내부 실행인가, 외주인가? 속도를 택할 것인가, 완성도를 택할 것인가? 비용 우선인가, 학습 우선인가? HOW는 항상 앞선 5가지의 제약 조건 안에서만 설계되어야 한다. 4. 실전 경영에서의 올바른 사고 순서 실전에서 유효한 5W1H 사고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WHAT → WHY → WHO → WHEN → WHERE → HOW 이 순서는 단순하다. 먼저 코어를 잡고 그 다음 방향을 정하고 그 다음 영향 구조를 파악한 뒤 시간과 공간을 고정하고 마지막으로 실행한다 이 순서가 뒤집히는 순간, 5W1H는 보고용 문법이 된다. 5. 실전 활용 체크리스트 (경영·기획용) 아래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다면 5W1H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WHAT이 한 문장으로 명확한가? WHY가 성과·리스크·전략 중 무엇인지 분명한가? WHO 중 ‘불편해질 주체’는 고려되었는가? WHEN이 단순 일정이 아니라 타이밍 판단인가? WHERE가 우리가 가장 유리한 전장인가? HOW가 의지나 희망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전술인가? 6. 결론: 5W1H는 고전이 아니라 ‘기본 전술’이다 5W1H는 낡은 프레임이 아니다. 오히려 기본을 제대로 쓰지 못해 과소평가된 전술 도구다. > 5W1H는 잘 쓰면 사고를 줄이고, 잘못 쓰면 문서만 늘린다. 경영과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프레임이 아니라, > 기본 프레임을 전술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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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ㅡ
현재 삼성화재 10만원짜리 실비 들고 있는데 (부모님이 내고 계심.) 저 사망하면 돈 많이 혹은 적당히 받는 보험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즈하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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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하면 불행해질까요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낳으면 불행해질까요 주말출근과 야근이 잦은 회사를 다니다보니 연애하는 것조차도 자신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장윤정처럼 연애할 수 있겠지만 딱히 그런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쓸 정도의 여유도 없습니다 벌써 6년차인데 이대로 가다간 혼자 살거같고 전 솔직히 그게 나쁜거 같진 않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자꾸 결혼안하고 아이가 없으면 나이먹고 무조건 불행해질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런지요
파덕피자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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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남자가 대부분 얼마쯤 모으나요..?
궁금해서..
dogcat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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