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박살나네요

02월 10일 | 조회수 292
뷔니수이

그냥 주절주절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어쩌다보니 아기가 태어나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길게 육아휴직을 했습니다(남자임) 그래도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고있었고 재주도 있어 복직 후에도 괜찮겠거니 생각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휴직 중에 조직개편이 되더니 평소 진짜 안맞던 상급자와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하던 업무에서 저를 배제하고는 타 회사에서 친한 사람을 데려오고는 제가 하던 업무를 그사람에게 몰아줬죠...하... 그러고 저에게는 생전 안해본 업무를 주면서 성과를 내라고 압박을 하네요 전 10년간 커리어가 한순간 박살나고 신입사원처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 당연히 직급에 맞는 퍼포먼스가 안나오죠 ... 아무도 모르던 업무를 처음 하는데.. 그것도 관련없던 저를 거기에 넣었으니 하루하루 피말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업무를 하곤 있는데 너무 갑갑하여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보던 회사에 갈수 있는 직군이 공고는 안뜨고 헤드헌터가 알아보고 있나 보더라고요 그런더 이걸 또... 저보다 후임한테 연락만 가고 저에게는 연락조차 없으니.. 사실 헤드헌터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알고 연락을 하겠습니까만은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연락은 하나도 없고 후임에게만 연락이 가니... 갑갑하기만 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네요.. 언제쯤이면 제가 제 역할을 하는 업무로 돌아가서 보람을 느끼고 일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갑갑합니다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무언가를 바라고 적은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우울하고 갑갑하여 하소연차 적은 글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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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굴레방다리
    02월 10일
    게임의 퀘스트하고 생각하세요. 1. 그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 법을 익혀라. 2. 새로운 분야를 빠르게 개척하는 러닝커브를 키워라.
    게임의 퀘스트하고 생각하세요. 1. 그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 법을 익혀라. 2. 새로운 분야를 빠르게 개척하는 러닝커브를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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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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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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