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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문의
입사하고 개인적인 일때문에 4대보험 탈퇴하고 3.3%공제하고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곧 1년이 되는데 퇴직하면 퇴직금 받을수 있는지요? 문의드립니다.
주성주연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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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넓고 발등높은 신발
운동화랑 구두 추천좀 해주세요 기왕이면 가성비 좋은걸루~ 등치에 비해 발볼넓고 발등이 높습니다 저보다 발등이 높은사람 못본것 같아요. 남들이 아무리 좋은것 추천해줘도 제겐 안맞더라구요 ...발이 항상 피곤한 이유를 40이 넘어서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저처럼 발이 아픈줄 알았네요. 품이넉넉한 발목까지 올라오는 안전화가 운동화보다 훨씬 편안하고 막신는 슬리퍼랑 샌달이 제겐 제일 편안한 신발이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ㅈㄷ히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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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1년연장
현재 신한청년전세대출 이용하구 있고, 올해 4월만기 앞두고있는 상황인데, 1년만 연장을 하고싶습니다. 이 경우 집주인에게 먼저 상황 설명하고 가능한지 보고, 은행에도 1년연장만 계약이 가능한 부분일까요.?
어피치피치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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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이트 시술하러 갔다가 볼패임 왔어요ㅠㅠ
볼패임이 없다고 인스타 광고를 보고 갔는데 볼패임이 너무 심하게 왔네요... 일주일 조금 더 됐는데 사진 찍으니 바로 보일정도에요. 병원에 환불요청과 복구 요청하면 들어줄까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graff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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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되기 싫은 mz인턴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이고 곧 인턴으로 잠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입사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제가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 입니다 ㅠ 전공도 다르고 경력도 없는터라 아직 시작도 전이지만 너무 두렵고 부담되고 그러네요 어차피 제가 하는 일이라곤 잔일,심부름 등이 전부겠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기대하는 것도 없을 거 같고 할 일도 많이 없을 거 같긴 해요.. 그래도 피해끼치기 싫어서 어느 회사건 인턴으로써 예쁨 받을 수 있는 비결..? 혹은 반은 가는 노하우 전수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먹감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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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30후반 10억 퇴사 고민
직장생활 13년 넘게 쭉 다녔어요 쉼없이 이직없이 현재 싱글이고 장거리연애로 1년반전쯤 헤어진후 여친 없음 결혼생각은 없진않지만 그렇다고 당장 결혼계획 없음 아이 생각은 크게없음 나름대로 저축이랑 재테크 빡세게해서 어찌어찌 운좋게 곧 금융자산으로만 10억정도 달성할듯 운이 좋았죠 뭐… 사실 마음 한켠으로 파이어족, 바리스타 파이어 같은 생활이 나름의 로망이자 기대같은게 있기도하고 또하나의 결정적인 이유는 지금 직장생활이 생각보다 안맞고 지쳐서 번아웃이랑 우울증도 좀 씨게 온상황 병원도 다니면서 약도 먹습니다ㅎ 주말을 맞아 오늘도 내원해서 약 처방받아왔구요 여하튼 이러저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퇴사를 하고 최소 1년정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고민중 물론 앞으로 아예 일을 안하겠다~ 라는건 아니지만 30후반에 전문직이 아닌 문과 사무직 경력이라 한동안 쉬다가 취업을 알아본다면 아마 재취업은 많이 빡실거같긴함 당연히 지금 직장만큼 대우나 조건도 못받을거고 그런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인지는 있습니다 거진 마흔쯤이면 막말로 일반 기업에선 안써줄거같기도하구요ㅋ 그래서 나중에 만약 재취업이 힘들경우 파이어로 사는것도 고민중인데 지금의 계산으로는 10억이면 월에 300이상은 어느정도 현금흐름을 만들수있지않을까 싶어서 고민하고 또 고민중 P.S 현재 집은 없고 국산 중고차 1대 보유중이고 집은... 한 10년쯤 뒤에 물려받을 작은 집 한채는 있습니다 
복숭아살구맛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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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현자는
AI 시대의 현자는 단순히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질문의 기술을 통해 AI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거기에 인간만의 통찰을 더하는 사람입니다. ​질문의 질이 낮으면 AI는 뻔하고 평범한 답변만 내놓습니다. 반대로 현자는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질문을 설계하여 AI로부터 깊이 있는 해답을 끌어냅니다. 현자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발되어야 합니다. ​첫째 질문의 격이 다른 게시글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묻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여 커뮤니티 내에 수준 높은 담론을 형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상담자의 만족도가 증명하는 답변입니다. AI가 생성한 초안에 자신의 실무 경험과 인간적인 공감을 덧입혀 상담자가 진심으로 해결책을 얻었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셋째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입니다. 일회성 인기보다는 변함없이 양질의 지혜를 공유하며 동료 직장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결국 AI라는 도구를 얼마나 현명하게 다루느냐가 현자의 실력을 결정합니다. 리멤버 운영진이 좋아요 숫자라는 단순 지표를 넘어 질문과 답변의 질 그리고 상담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진정한 AI 시대의 현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리사니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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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Protest
오늘의 단어는 Protest (프로테스트)입니다. 뜻: 항의하다, 반대하다 / 항의, 시위 발음(한국식 독음): 프로테스트 영영사전 정의: to express strong disagreement or opposition; an organized public expression of objection Protest는 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문맥에 따라 동사와 명사로 모두 쓰이며, 감정 표현보다는 공식적·집단적 반대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1. 동사로 쓰일 때 (항의하다, 반대하다) They protested against the new law. → 그들은 새로운 법에 항의했습니다. He protested the decision strongly. → 그는 그 결정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2. 명사로 쓰일 때 (시위, 항의) A large protest took place downtown. →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The protest lasted several days. → 그 항의는 며칠 동안 이어졌습니다. 3. 일상적 반대 표현으로 She protested loudly when her name was called. → 그녀는 이름이 불리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꼭 정치적이지 않아도, 부당하다고 느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Protest가 ✔ 단순한 불평(complain)보다 강하고 ✔ 감정 폭발보다는 의사 표현에 가깝고 ✔ 개인·집단·제도 모두에 쓰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peaceful protest (평화 시위) public protest (공개 항의) protest against ~ ( ~에 항의하다 ) 같은 결합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뉴스에서 protest가 나오면 ‘반대의 방식’을 함께 떠올려 보세요. 2. “They protested against the policy.”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complain, object, oppose와 protest의 강도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Protest는 단순히 화가 났다는 표현이 아니라, 입장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사회적 갈등과 의견 표출을 다루는 영어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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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AI시대엔 오리지날콘텐츠를 가져라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기술의 발전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무엇이 인간의 고유한 가치로 남는가가 훨씬 또렷해졌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 하나를 꼽자면, 이제는 오리지널 콘텐츠만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수많은 장벽을 넘어야 했습니다. 말하는 능력, 글을 쓰는 기술, 연기력, 무대 연출, 촬영과 편집, 유통 채널까지 모두 사람이 직접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있어도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재능이 있어도 자원과 환경이 부족해 묻히는 일이 흔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유의 생각과 아이디어, 대본만 있다면 아나운서의 목소리도, 배우의 연기도, 무대 연출과 편집도 인공지능이 대신해줄 수 있습니다. 글은 자동으로 구조화되고, 영상은 다양한 형식으로 변주되며, 하나의 원천 콘텐츠는 무수한 형태로 확장됩니다. 이제 ‘만드는 방법’은 더 이상 희소한 자원이 아닙니다. 이 변화는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가장 큰 가치가 발생하는 영역은 어디인가. 답은 명확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가, 어떤 구조를 설계하는가, 그리고 어떤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내는가입니다. 기술은 실행을 담당하고, 인간은 방향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제 꽃을 가꾸고 물과 햇빛을 주고 키워서 꽃을 피우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신해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성장 과정을 최적화하고,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피워내는 일은 기계가 훨씬 정교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어떤 씨앗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씨앗이 평범하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평범한 꽃만 피어납니다. 반대로 씨앗이 독특하고 강력하다면, 그 이후의 과정은 얼마든지 자동화되고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 씨앗이 바로 인간의 생각, 문제의식, 관점, 질문,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주어진 것을 잘 키우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무엇을 키울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역량은 기술 숙련도가 아닙니다. 어떤 문제를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다르게 질문할 수 있는지, 경험과 통찰을 엮어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란 반드시 거창한 창작물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나만의 관점과 생각에서 출발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는 인간의 역할을 줄이는 시대가 아니라, 역할을 재정의하는 시대입니다. 손을 움직여 만드는 시대에서, 머리와 감각으로 씨앗을 설계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만들지, 어떤 이야기를 세상에 던질지에 대한 책임과 가치는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씨앗을 가지고 있는가, 혹은 어떤 씨앗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꽃을 피워주는 시대일수록, 씨앗의 질과 방향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곧,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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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곳이라길래 억지로 끌려갔는데... 영 찜찜하네요.
원래 사주나 신점 같은 거 전혀 안 믿는 편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여기는 진짜 다르다며, 예약 잡기도 힘든 곳을 겨우 잡았다고 하도 등 떠미는 바람에 억지로 다녀왔습니다. 새해기도 해서 겸사겸사 같은 마음이었는데, 갔다온 게 후회되네요. 사실 올봄에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동업으로 제 사업을 작게 시작합니다. 퇴직금에 대출까지 끌어모아 준비하는 거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이기도 해서... 그냥 마음의 위안이나 얻을까 하고 따라나섰죠. 출생연도랑 이름만 말했는데 제 가정사, 부모님 건강, 여자친구에 대한 정보, 사업 준비 중이란 얘기도 술술 맞추긴 하더라고요. 신기하긴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은 무슨 사업이냐, 지금 쥐고 있는 것도 다 새어나갈 판국에 무슨 짓을 벌이냐고요. 도장 찍는 순간부터 빚더미 앉을 팔자랍니다. 잘은 모르지만 올해 제 사주에 관재수랑 뭐.. 어떤 수가 같이 들어왔답니다. 특히 같이 하려는 사람이랑은 결국 원수 되고 소송까지 갈 거니까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하네요. 보통 좋게 포장이라도 해주지 않나요. 30분 내내 "망한다", "하지 마라", "사람 잃고 돈 잃는다"는 소리만 듣다 나왔습니다. 돈 주고 악담만 잔뜩 듣고 왔네요. 이미 사무실 계약 직전까지 왔는데 이런 소리 들으니 찜찜합니다. 물론 사업은 제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서 믿는 건 아니지만 막상 면전에서 그런 소릴 들으니 털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그냥 크게 액땜했다 치고 잊어버려야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찜찜한 일 없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iejdk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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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 쓰는 사람도 있나요?
제가 막 아무한테나 쌍욕을 박고 그런 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친구들이랑 편하게 대화할 때 미친놈, 개웃겨, 저 새끼, ㅈㄴ 이런 건 별 생각 없이 추임새처럼 넣는 편이거든요. 아니면 진짜 열 받는 상황 예를 들어 운전할 때 말도 안 되는 상황이거나 롤할 때 혼자 쌍욕 정도는 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상대한테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지인 태우고 운전하다가 앞차가 무리하게 끼어들길래 저도 모르게 "아 미친.." 이라고 했더니 대화 도중에 정색을 하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ㅇㅇ씨, 다 큰 성인이 그런 말 쓰면 사람이 좀 없어 보여요. 고치시는 게 좋겠어요." 제가 무슨 패드립을 한 것도 아닌데.. 솔직히 기분이 좀 나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가 진짜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은근 억울하네요. 이 정도 욕도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갑자기 제가 교양 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라 여쭤봅니다 ㅋㅋㅋㅋㅋ
도커도커도커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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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직원이 자기 기분 안좋다고 별점테러를 하네요.
오늘 팀장님이랑 셋이 식사를 하러 나갔는데 예약을 안해서 자리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단골분한테 양해를 구해주셔서 2인석에 의자 하나 붙여서 겨우 먹었구요. 저희 뒤에도 사람 더 오셨다가 아예 자리가 부족해서 그먕 가신 분들도 있었어요. 음식은 자리가 없는 게 이해 될 정도로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비좁게 먹은게 기분 나쁘다면서 해당 식당 별점테러를 하네요…음식도 그냥 그렇고 위생도 별로고 하면서 예약 안한 것도 우리 잘못이고, 좁게라도 해달라고 부탁한 것도 팀장님인데 카카오맵은 영수증 없어도 되고, 어찌됐든 기분 나빴으니 자기는 풀어야 겠다고…웨이팅만 오래시켜도 자기는 글 쓰고, 자기 친구들도 다 그런다네요. 제가 이상한 거라고 제가 너무 무덤덤한걸까요..???
새록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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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사용하시는 분들?
이번에 모두의 카드 나오면서 교통비 더 세이브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이거 전환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는거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기동카 쓰고 있는데 아이폰도 되고 월 한 7천원은 혜택 더 있는거 같아서 모바일 티머니 k패스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킨카다시안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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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울 수 있는 인생관이 바뀐 계기
어렸을 때부터 모든 면에서 남달랐던 친척 동생이 있었습니다. 외모도 출중하고 뭐든 손만 데면 1등하는 동생이었어요. 성격도 나무랄 것도 없어 만날 때마다 불장난이며 게임이며 같이 놀곤 했었죠. 착해빠져서 놀리기도 좋았답니다. 그런 동생이 작년 이맘때 하늘나라 갔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고작 두 달 후였답니다. 해외 출장 중에 심장마비였다네요. 아무 지병도 없었는데.. 그땐 너무 충격이라 말문이 막혔습니다. 지 아버지 장례를 치른 지 몇 해가 안 됐었거든요. 동생 장례식 분위기는 처참했어요. 자리를 함께하며 지 형한테 슬쩍 들은 얘기가 더 충격이었는데, 사인이 자살이었다네요. 화장실에서 목을 멨다고. 그 얘길 들은 우리는 처음 든 생각은 '왜?' 였습니다. 누가봐도 행복해 보였는데 말이죠. 연봉이 9억이랬나 10억이랬나 이제 한창 오르는 시기랬는데. 자기 운전기사에게도 깍듯이 인사하는 동생이었건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몇 몇은 처제쪽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여튼 그때부터였습니다. 아. 인생 참 뭐 없구나. 다 내려놓게 되더군요. 행복이란 게 참 멀리서 찾을 것도 아니고. 반려에게도 있지 않구나. 사는 게 쉽지도 않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구나. 그냥. 그런대로, 주어진대로 살면 되는 건가 싶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생활이 힘든 건 여전하지만, 남의 힘들고 아픔에 더 공감이 가고, 좋고 행복한 일에 더 기뻐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런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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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생떼
플젝 관련 팀원들의 생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팀장이구요. 플젝 기획안을 받아보았는데 지나치게 낙관적인 뷰에 기댄 현실성 낮은 안이라 돌려보냈습니다. 거의 유치원생이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하는 수준이라 용납할 수 없었구요. 다시 수정안을 받았는데 여전히 체계없이 개인기에만 의존하는 현실성 없는 안이라 돌려보냈습니다. 제가 계속 팀원들의 밑도끝도 없는 희망회로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는 중이구요. 솔직히 돈 주고도 사지 않을 이런 조악한 퀄리티의 보고서를 가지고 와서 쪽수로 밀어붙이며 밑도끝도 없이 통과시켜달라며 팀장과 불통이라고 생떼만 쓰는 모습이 꼴보기 싫습니다. 팀원들이 한심할 뿐인데 제가 뭐 놓친게 있을까요????
프레리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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