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52,14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운정고(자율형공립고)vs외대부고 의견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3 학부모이고 아이 고입에 대해 많은 고민 중이라 앞선 경험있으신 여러분들의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운정고는 내신으로만 선발, 외대부고는 내신으로 1차 선발 후 면접으로 당락 결정 - 현재 중3 1학기 까지 내신은 운정고 합격권이고 외대부고 1차 합격 가능합니다. - 둘 중 하나만 지원할 수 있는데 운정고는 내신 100%선발이라 불확실성이 없이 안정적이나 외대부고는 면접에서 갈리므로 불확실성이 크고 불합격시 집에서 먼 일반고를 가게될 수 있습니다. - 아이는 외대부고를 가고 싶어해서 5월부터 학원 컨설팅으로 자소서/면접 준비중입니다. 여쭙는 사항은 1. 저희 아이가 교과과정은 성실히 공부했으나 그 외 활동(눈에 띌 만한 대외경연이나 교과외 진로 관련 활동)은 준비가 부족한 편이고 기본적인 교내 동아리, 수상, 부반장 등 정도만 있는 상황입니다. 학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면에서 괜찮다는 것인지 명확히 와닿는 것이 없어 불안한데,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에서 외대부고 합격을 하신 사례가 꽤 있는 것인지, 저와 같은 상황에서도 계속 외대부고 입시를 열심히 준비하면 현실적으로 합격가능성이 것인지 의견 여쭙습니다. 2. 외대부고 면접이라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초등고학년부터 준비한 학생들도 떨어지는 불확실성이 큰편인 듯 합니다. 물론 외대부고 합격만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으나 불확실성 탓에 아이에게는 안정적으로 운정고를 권하고 싶은데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이 성향상 힘들더라도 잘 하는 친구들과 섞여 경쟁하는 것이 잘맞는 듯 하나 외대부고 불합시 상처+운정고 입학 기회 일실이 있다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학교간 대입결은 논외로 하고 내신때문에 일반고 지원옵션도 많이 선택하시나 일단 배제하려 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무사무사
07월 26일
조회수
131
좋아요
0
댓글
0
소개로 만났는데
몇 달 지난 시점. 본인 경제력도 좋다하고 날 이뻐하고 결혼하자는 얘기를 함. 본인 말로는 강남 자이 아파트 4채있고,강남에 건물하나 있다함.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좋음. 식당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의바름. 궁합이 궁금하여 잘 본다는 점집 두군데 가봄. 한 군데에서는 이별수, 결혼하면 안되고 상대방이 허풍이 심하여 가진 재산도 없다함. 또 다른 곳에서는 재산은 커녕 집도 없으니 짝이 아니라 함. 그간 선물받은거 있냐묻기에 생일때 향수 하나 라고 하니 나이 열살차이나고 결혼얘기까지하는 회사 대표가 향수 하나 주는거보면 모르겠냐며 결혼할 사람이면5~6백짜리 백 하나는 줘야하는거라고 . 돈이 없는 사주라고 .. 헤어지라고 함.. 두군데서 다 그러는데.. 점사를 믿어야할지
Regina
07월 26일
조회수
483
좋아요
0
댓글
5
카카오톡 도와줘요~~
카톡에는 인증 이메일을 하나씩 설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죠?? 제가 이메일이 바뀌어서 업데이트 하려고 하니... 이메일 업데이트 기능 자체가 없는겁니다. 아마도 로그인을 위한 중요 Key 정보라고 그런가보죠. 그럼 이메일 바뀌면 기존 카톡을 시원하게 날리고 새로 카톡 계정을 만들어야 하나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6일
조회수
133
좋아요
1
댓글
1
이직해야겠죠?
지금 회사에선 실장으로 있으나 물경력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직종으로 인턴부터 채용하는 곳이 있길래 이직해볼까 하는데 해도 될지 걱정입니다 (20대 중반) 근무하면서 이직준비 하면 인수인계를 많이 해줘야하는데 현재 회사 상황이 그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경력 실장으로 있는것과 신입 인턴으로 들어가는 것 중 고민인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너무더워3
07월 26일
조회수
213
좋아요
0
댓글
2
연봉 7천 대기업 친구보다 연봉 4.5천 알짜 회사 다니는 친구가 훨씬 행복해 보이는 이유
​내 또래 친구 둘이 있는데 확연히 비교됨. ​한 명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영끌 연봉 7,000만 원 넘게 받음. 근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카톡 울리고 진짜 만날 때마다 영혼이 빠져있음... ​반면에 다른 한 명은 중견/알짜 기업 다니면서 연봉 4,500만 원 받음. 근데 이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진짜 미쳤음. ​5시 30분 칼퇴근 (눈치 전혀 안 봄) ​삼시세끼 회사에서 공짜 제공 (식비 거의 안 듦) ​자녀 지원금 같은 숨은 복지가 엄청남 ​실수령액 계산해 보면 세금 떼고 나면 오히려 4.5천 알짜 다니는 애가 훨씬 남는 장사 같다는 생각이 듦...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58095797
안녕아시아요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8,332
좋아요
245
댓글
17
내가 찬 소개팅남 1년 지나서 연락 가능?
작년에 어쩌다가 12살 차이 나는 분이랑 소개팅한 적이 있습니다. 24년 동안 모태 솔로로 살아왔고 연애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소개팅은 이런 거구나 하는 경험치를 쌓으려고 나갔는데요. 생각보다 재밌었고 대화도 잘 나누었습니다. 상대분도 즐거워하신 거 같았어요. 근데 사실 저는 연애를 할 목적이 아녀서 그런가 애프터를 받을 거라는 기대도 안 했고 그분이 저를 마음에 드실 거라고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사진 보정을 많이 해서 보시고 실망하실 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소개팅 한 당일 다음 날 영화를 보러 가자고 애프터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개팅만 생각했지, 애프터는 예상을 못 해서 그런가 바로 다음 날 만날 생각을 하니까 무서워서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어요. 지금 보니까 저 회피형인가 봐요;;; 진짜 답답하네요. 그분은 안정적이신데 저는 취준생에 모솔이니까 그런가? 제 뇌가 에바라고 외쳤습니다. 나이 차가 12살 띠동갑이고 데이트 한번 하면 깨질 비용을 생각하니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나이 때문에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그런데 그런 후 두 달 뒤 그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다면서 아 근데 하필 제가 그날이 면접 전날이었고 몸살이어서 역대급 정병 상태였는데요. 멘탈을 부여잡고자 다음날 연락을 드렸습니다. 엄청 장문으로 다시는 저 같은 거 생각도 안 나게 거절의 멘트를 적었어요. 솔직히 저 같은 멘헤라 보다는 자리 잡으신 어른 여자 만나셔라! 하는 느낌으로 보냈어요. 그분도 알겠다 잘 지내셔라 하시면서 답장하고 끝이 났습니다. 지금이 딱 소개팅한 뒤 1년이 지났는데요. 종종 그분이 생각은 났지만 그냥 그랬지 하면서 넘기던 생각이 요새는 아, 이분하고 연애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if를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1년 동안 다른 소개팅을 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한데 제가 다시 연락하기에는 그분 관점에서 미친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 공백이 있던 1년 동안 저는 취업을 했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는 아닙니다. 차라리 멋지게 자리를 잡았다면 용기라도 났을 것 같은데 그때와 상황이 크게 다른 것도 아니라서 용기가 안생겨요..🤦‍♀️어디 가서 물어볼 수도 없는 문제라 처음으로 글남겨봅니다…. 집단 지성이 필요해요…... 연락해 보는 게 나을까요? 차디차게 거절해 놓고 다시 궁금해하는 미친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그분이 여자친구라도 생기셨으면 입장도 난처해 지실 것 같구요..🥲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오히려 지금 제 심적 상태가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몸도 편해지다 보니, 괜히 이런 잡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소개팅은 손님께서 주선해 주신거라 이런 나이차이가 되었어요..소개팅이 뭔가 싶어서 나간 호기심이 제 발등을 찍었네요. 이런 쓸데없는 생각 안하게 운동 하고, 친구들과 예쁘게 꾸미고 재미있게 놀러 다니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소개팅 이후 지난 1년 동안 호감을 표현해 주시거나 번호를 물어보신 분들도 몇 분 계셨는데, 저는 그런 상황 자체가 무서워서 항상 도망다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가장 안전한 루트였던 소개로 받은 그분이 문득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애를 보면 '왜 저러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스스로도 답이 없더라고요. 덕분에 오히려 짜증나서 자기관리 하며 주말 보냈더니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뇌를 뽀득뽀득 씻은 기분이네요. 정신 싹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에게 기대는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뭘 사귀어보고 기대기라도 해봤어야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저는 남사친도 없고 여중, 여고, 여대 루트를 타와서 남자에게 기대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에서는 제가 무인도에 떨어져도 혼자 잘 살아남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해요. 제가 그분과 연애하고 싶다거나 결혼하고 싶어서 조급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감정이 대체 뭘까?'라는 궁금증 때문에 여러 가지 if를 상상해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제 나이와 모습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일 열심히 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며 잘살아 보겠습니다. 그게 가장 보람 있는 선택 같네요! 진짜 운명이면 길에서라도 만나겠죠…?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잘 흘려보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들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에바쎄바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22,797
좋아요
269
댓글
111
동생을 도와주고 싶은데 자꾸 저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동생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동생은 저를 따라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아 해장국집을 잠시 공동 운영했고, 결국 간호학과를 자퇴했습니다. 그 이후로 건강도 좋지 않아졌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지금은 해장국집, 남친관계정리했고 무직 상태이며 25살입니다. 저랑 4살차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시기에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느라 가족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작년에 일을 쉬게 되면서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을 지나 이젠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하고 있는데요.. 부끄럽게도 쉽지 않습니다. 최근 동생은 어느 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저는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저와 며칠만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서울로 오라고 했는데 동생은 “내일 갈게.“를 반복하다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계속 잠만 잤다고 합니다. 우울감 때문인지, 저를 피하는 건지, 정말 지쳐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혹시 우울감이 있는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것과, 반대로 꼭 해주면 좋았던 것이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백지앞에소
금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3,336
좋아요
149
댓글
23
나에게 소용 없는 것들
나에게 소용 없는 것들이 내 집에, 내 주변에 가득해 갈 때에 삶이 달라지고, 보람이 생기더군요. 결혼 후에 집에 제가 쓰지 않는 와이프의 물건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태어난 후로는 점점 제가 쓰지 않는 물건들이 늘어 났습니다. 애들이 어렸을 때 딸의 주방 장난감, 시크릿 쥬쥬 인형과 아들의 또봇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좀 크고 나서는 레고와 과학놀이 아버지께서 손주들 데리고 장난감 사주실때 아들은 항상 작은 걸 골랐는데, 제것은 이렇게 작아요 할 때 아 이놈 그냥 큰 것 고르지 이렇게 할아버지 안타깝게 하게 해 하셨습니다. 암튼 애들이 커가면서 물건들은 점점 바뀌어 갑니다. 벽에는 애들 키표시가 점점 높아지고요. 식구들 모두 밖에 나가 있을 때에 혼자 집에 들어 와도 여기는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사는 집이란 것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각종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딸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못된 아이가 괴롭힌다고 하여 애기 엄마가 집에서 펑펑 울고 있던 날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그 아이 어떻게 해줄까 그러자 딸이 아빠가 그러시는게 더 무서워요. 그냥 그 아이를 더 안보고 싶어요. 저는 딸이 자기 전에 성경의 시편에서 다윗왕이 고통에 괴로워 하고 하느님조차 원망하는 부분을 읽어 주면서 재웠고, 아들은 구약의 열왕기와 전쟁 이야기를 읽어 주며 재웠습니다. 아이들이 아빠가 자기 넌에 성경 읽어주는 것을 좋아할지는 생각지도 못했죠. 아들은 삼국지도 만화 조선왕조실록도 좋아하는데, 그냥 자기 전에 아빠가 뭔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어찌 되었든 힘들어 하는 어떤 아이, 그것도 저의 혈육에게 그 힘든 순간에 함께 있어 주었던 어른에 저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무언가 나의 딸과 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되는 사람 중에 저도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어차피 아이들 공부를 위해 이사하려던 겸 이사를 갔고, 딸아이는 그 못된 아이를 다시 보지 않게 되었고, 원래대로 행복해 했습니다. 이사한 곳에서 학교 선생님이 와이프에게 ‘이렇게 천사 같이 착한 아이를 처음 봐서, 꼭 어머님을 만나 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오 우리 아이가 이런 극찬을 받을 수가 있나. 아들은 학교 선생님이 매우 의젓하고, 다른 아이들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리더쉽이 있다고 했다는데, 와이프가 우리 아들이요? 진짜요? 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완전히 아기 같은 녀석이라서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저는 점점 아들과 접점이 늘어 가는데, 주말 저녁이면 아들과 종종 장기를 둡니다. 제가 아들을 장기로 이기면서, 네가 아직 어려서 바로 앞의 말을 희생시키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할지 몰라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점점 제가 장기를 지는 횟수가 늘어 갑니다. 어쭙잖은 장기 실력으로 인생 가르치려 드는 것도 점점 못하게 되겠지요. 이렇게 집에는 점점 저에게는 소용 없는 것들이 늘어 가고, 저의 커리어와 무관한 것들이 가득차 갑니다. 그런 것들을 볼 때 저에게는 하나씩 하나씩 과거 추억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실 제 커리어나 바깥의 일이란 것도 대단한 건 없었습니다. 제 인생 최대의 업적은 군대 갔다 오고, 결혼해서 애들 둔 것뿐이었으니까요.
ㅎㅎㅎ1111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675
좋아요
12
댓글
3
초파리 자연발생설
아직도 의심하십니까? 약간의 습도, 유기물, 식초 두방울이면 시공간을 뚫고 초파리가 자연발생합니다. 단 절대 쳐다보고 있으면 차원의문은 열리지 않아요~ 망할 이 초파리 쎼뤼~~~~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1,929
좋아요
23
댓글
5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4세 여자 백수임 인서울 4년제 나왔지만 일은 중소기업 총무 1.5년 해봤고 이 회사가 망하면서 백수됐음 그 동안 뭐했냐고 하면 솔직히 집에만 있었음 공기업 공무원 이런 시험 준비 하라고 그럴 때마다 미칠 거 같음 그게 제일 좋은 건 알겠는데 솔직히 지침 사실 나도 놀고먹는 거 좋았음 이럴 거면 연애라도 많이 해볼 걸 2030대 내내 집에만 있던 데 후회됨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내가 할까? 하면 잘 모르겠음... 그냥 그런 거 같음 운이 좋게도 부모님 잘 만나서 집에서 놀고 먹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었음 지금도.. 비슷.. 그렇다고 부모님 부자냐? ㄴㄴ 그저 화목한 가정에서 서로 부둥부둥 하며 사는 중 미래가 망해가는 건 뻔히 보임... 요즘은 그냥 집중할 곳이 필요해서 수학 공부나 하고 있음... 이것도 코스프레겠지 뭘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음 엄마는 내가 불쌍하다고 함 남자 한 번 못만나봤다고ㅠ 그건 인정... 하지만 남자도 무서운데...^^; 걍 러닝이나 하며 살고 있음 총무 일 할 때는 그냥 좋았음 내가 할 일이 있어서... 그리고 동료들과도 잘 지냈고 나 불쌍하다고 가끔 밥도 사줘서 좋았음 그냥 뭔가 같이하고 함께하는 게 좋았던듯.. 뭘 해야할까요? 하... 정신 차리라는 말도 환영이지만.. 모르겠음ㅠㅜ 어차피 인생 망한 거.. 걍 방향이라도 잡으면 좋은데 뭘 안하려고 하는 주의니...^^; 여튼 노답이라도 피드백이라도 받고 싶음 그럼 이만...
인생참허무해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38,967
좋아요
482
댓글
312
썩은 사과
회사 앞에서는 누구보다 회사를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처럼 행동 했지만 동료들 앞에서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끊임없이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그 무리에 들어가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 신입무리 인턴무리 어디든 새로운 직원이 들어올 때마다 반갑게 맞이하기보다는 “이거 하시면 이거 힘든데…”라거나 “맡으신걸 축하드립니다”라는 식으로 비꼬듯 이야기한다.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일이 힘들고 회사가 좋지 않다는 인식부터 심어준다. 자기보다 직급이 낮은 직원에게는 “네가 왜 일을 다 하냐”, “네가 과장도 아닌데 과장만큼 일하는 것 같다”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겉으로는 그 직원을 걱정하고 챙겨주는 말처럼 들리지만, 결국 회사와 업무에 대한 불만을 갖게 만드는 말 그렇게 직원들 사이를 오가며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퍼뜨린다. 주변 직원들까지 회사와 업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만들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이 조직에 적응할 기회마저 빼앗는다 . 결국 조직을 무너뜨리는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이런 반복적인 말과 태도일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회사를 위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부정적인 감정을 퍼뜨리는 사람. 그런 사람이 조직 안에 오래 남아 있을수록 주변 사람들까지 서서히 영향을 받게 된다. 돌이켜보면 본인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인지였다. 결국 본인이 의식했든 의식하지 못했든, 반복적인 언행은 직원들의 첫인식을 흐리게 만들었고, 기존 직원들의 업무 의욕과 조직에 대한 신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의도와 관계없이 반복되는 행동은 결국 조직문화를 바꾸게 되고, 그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 남는다. 어쩌면 가장 아이러니한 점은, 조직에서 도려내지기 직전까지도 본인의 행동이 왜 문제가 되었는지 스스로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썩은 사과는 언제나 혼자서만 썩지 않았다.
wellkkaa
07월 25일
조회수
294
좋아요
2
댓글
1
요즘 교통 경찰을 안뽑아?
전에는 경찰분들 저녁에 순찰도 돌고 교통 혼잡한곳 나와서 교통 경찰들이 정리해주고 했잖아. 근데 요즘 순찰 도는것도 본적이 없고, 교통 정리는 모범택시 기사님이 하셔서 궁금... 순찰도는 업무랑 교통경찰 직무가 없어진거야? 아님 다른일 하느라 바쁜거야?
어찌되겠지
07월 25일
조회수
230
좋아요
0
댓글
4
사막의 오아시스
결혼 때 주례를 서주신 은사님이 자네 어떤 기분인가 물으셨는데, 저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 왔던 삶이고, 불행하다 생각한 적은 없었으나, 뭔가 많이 부족했고, 불완전 했습니다. 사실 경쟁하고 뭔가 이루려고 사는 삶이 황량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고, 제 와이프를 만나 결혼하기로 했을 때 그런 사막의 대상 같은 여정에서 오아시스를 찾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결혼 전에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던 캐나다 밴프, 재스퍼를 갔을 때에 혼자 다니는 여행이 너무나 자유로웠지만 기분은 왠지 그닥이었습이다. 경치 좋은 강에서 혼자 돌 두어개 던지고 돌아 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다시는 이렇게 혼자 오지 않아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여기는 내가 만든 가족과 다시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7년 후에 결혼하고 아이들도 생기고 와이프와 아이 둘과 함께 같은 장소를 갔는데, 아이들은 조약돌을 가지고 재밌게 놀았고, 그걸 보는게 참 좋았습니다. 7년전 결의를 이룬 것이죠. 사막 같은 일상 생활에서 집은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사막의 오아시스는 대추야자도 있고, 풀숲도 있고, 그 사이에 벌레나 전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크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오아시스가 앞에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지만 긴 사막의 여정에서 길을 잃거나 목말라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26살에 저에게 왔던 와이프는 지금도 아침에 자기 마음에 들게 왁스를 손에 발라 제 머리를 만져줍니다. 머리 만져주며 하는 말은 난 이렇게 애를 셋을 키워~ 26살 새색시 때 오징어 해준다고 물오징어 사와서 오징어가 살아서 쳐다보는 것 같다고 무서워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일이 없죠. 와이프는 미술을 전공해서 우리 집의 식기와 음식 그릇들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습니다. 음식 세팅도 본인 성격상 안할 수가 없어서 결혼 하고 반찬도 반찬통 채로 매놓은 적 없고, 접시에 항상 예쁘게 플레이팅을 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토마토 유리병 열어달라고 할 때 열어주면서 야아 난 이렇게 필요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1111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5일
조회수
408
좋아요
7
댓글
5
데스크탑 잘 아시는분!!
7년정도 사용한 데스크탑입니다. 삼성 제품이네요.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은 이유가 뭘까요? 물리적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제미나이는 메인보드에 건전지 바꾸는데.. 이녀석은 믿음이 안가니..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4일
조회수
206
좋아요
0
댓글
4
차 바꿀때
미혼 41세 대출없고 인센빼고 월실수령액 850정도 됩니다 차량 바꾸고 싶은데 1.7억 태우는거 오바일까요..포르쉐 엔트리급 고려중입니다
jpgmaas
07월 24일
조회수
930
좋아요
0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