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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단체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
이디오피아의 참전용사 자손을 돕자는 취지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 문구는 자극적인 거짓말입니다. 참전용사들이 핍박을 받은건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유는 그분들이 왕정 시절에 왕정친위대 소속이었기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왕정이 무너지면서 한국전 참전 여부를 떠나 왕정을 위했던 모든 사람들이 핍박을 받은거지요.. 근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건 사기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사기로 돈을 후원금을 모으는건 불법 아닌가요? 굿네이버스와 같은 단체들이 후원금중 상당부분이 단체유지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잘못된 자극적인 문구까지 쓰는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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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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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뇌 훈련 퀴즈
10개 이상 못 찾아내면 치매 초기라고 합니다 으르신들 뇌 훈련 하고 가세요~!! 1. ㅂㅇㄹ 2. ㅋㄲㄹ 3. ㅇㄹㅁ 4. ㄷㄹㄴ 5. ㅅㅌㄲ 6. ㅊㅅㅁ 7. ㄲㅁㄱ 8. ㅁㄷㅈ 9. ㄷㄹㅈ 10. ㄷㅁㅂ 11. ㄷㅅㄹ 12. ㄴㄱㄹ 13. ㅎㄹㅇ 14. ㄱㄹㄱ 15. ㅇㅅㄹ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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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케팅 인스타 페북 리드 광고 홍보 종사자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인스타 스토리 보다보면 이런식으로 폼 입력 광고가 뜨는데요. 정보전송시 제 인스타 아이디도 광고주계정에 전송되나요? dm연동 안하거나 id입력 직접안하면 안뜨는거로 아는데 실무 하시는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전 안뜨는거로 아는데 뜬다는 분도 있어서요
@페이스북코리아(유)
어너너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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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임베디드 개발자 이제 6년차인데 다들 연봉이 어떻나요??
전 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계약연봉 6천만원입니다. 성과급이나 그런건 잘모르겠어요
인생쉽지않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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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벌고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는 삶, 나중에 후회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부자 욕심이 크게 없습니다. 어차피 평범한 직장인 연봉 5천 받으나 1억 받으나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강남에 빌딩 살 거 아니면 밥 먹고 사는 모습은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 제게 중요한 건 좋아하는 공연이나 마음 편히 보러 다닐 수 있는 적당한 돈과 시간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돈은 많이 주지만 좀 빡센 회사에 다녔었어요. 그때도 취미가 공연 보는 거라 일하는 시간 아니면 티켓팅과 공연보러 다니는데 시간을 다 썼죠. 그때 피 터지게 티켓팅과 취켓팅을 해서 가고 싶었던 공연 좋은 자리를 잡아놨었는데요. 전날 갑자기 주말 출근이 잡혀서 그 공연을 날리게 됐습니다. 그때 출근해서 일하는지 진짜 현타가 세게 오더라고요. 공연 보려고 돈 버는 건데 이렇게 살면 평생 불행하겠다 싶었죠. 그래서 업종을 아예 틀어서, 돈은 좀 (많이) 덜 받아도 워라밸 확실한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사실 신입으로 들어온거라 이직이라고 할 수 있나 싶긴 하지만. 지금은 내가 티켓팅만 잘하면 갑자기 출근할 걱정 없이 공연 볼 수 있고 그냥 소소하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명품 욕심 차 욕심 좋은 집 욕심 이런 거 없어서 불안하지도 않고요. 마음 같아선 평생 이렇게 돈 적당히 벌면서 좋아하는 공연이나 실컷 보고 싶습니다. 물론 노후 생각하면 가끔 불안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국민연금이랑 퇴직연금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뭐 하고 긍정 회로를 돌리다가도 연금 백 이백으로 어떻게 살겠나 싶기도 하고 여기서도 재테크하고, N잡 뛰고, 커리어에 목숨 걸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 글을 볼 때면 내가 너무 안일한가 싶어서 마음이 복잡해질 때도 있습니다. 다들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계시나요? 저처럼 현재의 소소한 행복이나 취미에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도 계신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 지금을 갈아 넣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답 없는 인생이라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는지 이야기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베짱이팔로워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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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사망... 대장암 68세
조금 전 소식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가 대장암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더라고요. 향년 68세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닙니다. 1년에 몇 권 읽을까 말까 한 정도인데, 그럼에도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여러 권 읽었습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했고, 읽어보면 술술 넘어가서 자연스럽게 다음 작품까지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 책을 계기로 추리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도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신간이 나오고 있어서 건강이 안 좋다는 생각은 전혀 못 했었거든요. 심지어 출간 예정작도 있다고 하고요. 이미 남겨진 작품도 많지만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써낼 것 같은 작가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더 실감이 안 납니다. 저는 오랜만에 예전에 읽었던 작품들을 다시 꺼내보고 싶어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래는 출판사 공지 번역입니다. [소설가의 히가시노 케이고씨가 27일, 대장암 때문에 죽었던 것을 알았다. 68세였다. 코단샤가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씨가 7월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68세. 장의는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알려드립니다. 또한, 가족에 대한 취재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향전・꽃・조전은 사퇴합니다. 앞으로 고별식 진행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저서는 1985년 9월에 발행된 데뷔작 『방과후』(코단샤)부터, 2026년 8월 5일 간행 예정인 최신 간행물 『영원의 기억』(문예춘추)을 포함해 106권(공저 제외)을 셉니다. 탄생한 이야기는 많은 독자를 계속해서 매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히가시노 씨의 소설을 즐겨 주세요.]
밈밈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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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의 실패자인것같습니다.
저는 29살 여잡니다. IT 기술지원으로 총 2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본래 25살 11월부터 취업해서 일을 해왔지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슈로 얼마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국비지원 과정도 그 기간 동안에 두번 들었었어요. 근데, 제대로 성과를 이룬게 없네요. 제게 남은 건 1천만원 남짓한 돈과, 남자친구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그 흔한 또래 여자친구들도 한 명도 없구요. 최근에 다시 취업을 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또 얼마나 다니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인생을 너무 대충 산것같지 않나요.
해도해도너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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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를 빈소 없이 치르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편찮으신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기력이 떨어지셔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저희에게 많은 날이 남아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빈소를 차리지 않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해서 저도 아버지를 그렇게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면 6년 전 어머니 장례를 치렀는데 솔직히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조문객 오시면 일어나서 인사하고, 식사하시라고 안내하고, 부의금 정리하고, 또 누가 오시면 또 일어나고. 어머니 영정 사진 앞에 앉아서 조용히 울어본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고 막상 발인하고 화장장 가는 차 안에서야 눈물이 났는데 그때 엄마한테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했구나 싶더라고요. 그 후회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만큼은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객 응대에 쫓기지 않은 채 마지막 시간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버지 곁에서 생전에 함께 찍은 사진도 보고, 좋아하시던 물건들도 떠올리면서 조용히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친척들은 반대합니다. 특히 큰아버지는 아버지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도 마지막으로 인사드릴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버지께 직접 여쭤보면 아마 편한 대로 하라고 하실 분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제가 정말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지 아니면 내심 마지막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들을 보고 싶으신 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빈소 없는 장례를 선택해 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이 됩니다.
사근동주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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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정체기 이직 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디자인 업계에서 8년 가량 실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되었고 인테리어부에서 유의미한 성과와 더불어 직무관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현장 실무에서 본사 공무 및 기획) 2년가량 근무를하며 회사도 대외적으로 크게 성장을 하였고, 개인적으로도 이 회사에서 성과를 이루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흐린눈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사실 퇴사 1년 가량 전부터 자금문제로 경영이 안좋은 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매입 매출 업무도 관여를 했기때문에 힘든 상황은 알았지만, 어떻게든 경영진이 해결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면피 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듭니다. 2년째 버티지 못하고 많은 직원들이 희망퇴직 제의를 받고 저역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스텝을 고민하던 중 감사하게도 같은 회사 리더급 상사가 설립한 회사의 제의를 받아 근무를 하게되었지만 선택이 잘못 된걸까요. 경영문제와 여러이유로 1년간 근무 후 퇴사를 하게됩니다. 그 후 1년 가량 프리랜서 근무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직활동을 하고있지만 반복되는 불합격 결과와, 면접 기회 조차 없는 상황들이 무기력감으로 크게 다가오는 현재입니다. 다음 스텝으로 조금 더 큰 인프라와 규모 확장 된 직무를 희망했고 여러 방면으로 도전을 해봤지만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내 개인적인 문제일까 , 아니면 스타트업 조직에서의 경험들과 성과와 관점을 넓힌 부분이 스스로를 객관화하지 못하는 걸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체기를 벗어나고 싶어 아쉽고 미련이 남지만 희망한 다음 스텝이 아니더라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지원을 해야겠다 마음을 가지고 다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깊은 고민들의 발걸음이 리멤버까지 왔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사회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조언과 충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또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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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날이 갈수록..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1시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60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 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파리의 지하철역에 진동하는 지린내를 맡아본 적이 있다. 낙서가 가득하고 더러운 뉴욕의 지하철을 탄 적도 있다. 화면 속의 그녀는 밤일이 끝난 후 혼자 사는 단칸 지하방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다. 잠시 후 그녀가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백화점의 종이 쇼핑백들이 방바닥에 가득 쌓여 있다. 그녀는 종이 쇼핑백에 플라스틱 손잡이를 끼우고 있다. 한 장 끼우는데 10원 몇시간을 일하면 8000원을 번다고 했다. 그외에도 그녀는 공공근로나 일거리만 있으면 마다하지 않고 다 하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그녀가 방에 앉아 슬퍼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제 번 돈으로 오늘을 살고 생존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내가 편하게 사는 게 죄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변호사를 40년 하다 보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보았다. 소아마비로 어려서부터 다리가 불편한 여자 판사가 있었다. 명문 여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고시에 일찍 합격하고 판사가 되었다. 그녀가 있는 판사실을 찾아갔던 적이 있다. 그녀는 내게 다음 번 세상에는 청소부가 되더라도 매춘부가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걸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 말의 진정성이 내 가슴 깊숙이 스며들었다. 천만 명의 기독교 신도들이 애창하는 찬송시를 지은 여성 시인을 여러 번 만났다. 심한 뇌성마비로 그녀의 몸은 작동기능을 거의 잃었다. 물체같이 굳어버린 몸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두 손가락과 높은 아이큐의 두뇌뿐인 것 같다. 혼자서는 무엇도 할 수 없다. 이따금씩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그녀에게 가서 목욕시켜주는 봉사를 하는 여인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목욕을 시켜 주고 돌아갈 때 혼자 몸을 닦을 수 있는 것만도 행복이라고 느꼈어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뇌성마비의 그녀는 유일하게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카톡을 통해 내게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변호사님 한번 입을 테이프로 막고 손발을 꽁꽁 묵고 사람들 사이에 쳐 박혀 있어보세요. 그게 60년 넘은 일생을 지내온 상태랍니다.’ 나는 그 머리 좋은 찬송 시인이 다리를 절더라도 혼자 일어나 걸을 수 있다면, 혼자 목욕을 하고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분명 행복해 할 것 같았다. 나는 가난하고 험한 삶의 밑바닥에서 맑은 샘물같은 행복을 퍼 올린 사람을 보기도 했다. 노동자 출신 시인인 그는 폐암 말기였다. 달동네 꼭대기 어두컴컴한 임대아파트 방에 혼자 누워 있는 그를 찾아갔다. 세상의 고난은 모두 그를 찾아와 있는 느낌이었다. 그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가난과 고독, 병과 늙음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고통의 바다인 이 세상의 마지막 파도에 그는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그의 입에서 엉뚱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같은 죽어가는 환자가 하루종일 누워있을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이웃의 중학교에서 급식에 남은 누룽지를 가져다줘요. 성당에서 나물 반찬을 가져다 냉장고에 넣어줘요. 목욕 봉사를 하는 분이 더러 와서 몸을 씻겨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투명한 이슬이 맺힌 호박꽃이 보입니다. 누가 호박꽃을 밉다고 표현하나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시인은 내가 만난 후 죽을 때까지 몇 달 동안도 매트리스 아래 공책과 연필을 놓고 시를 쓰다가 죽었다. 그는 내가 그의 마지막 시집을 내줬으면 하는 것 같았다. 어젯밤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환한 달빛 띠가 펼쳐진 번들거리는 밤바다를 보았다. 하늘에는 총총한 별들이 떠있었다. 멀리서 색색으로 반짝이는 보석같은 부둣가의 불빛들이 검은 바다 위에서 물결쳤다. 걸으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하루하루에서 작은 성취와 기쁨을 발견해 내야하는 건 아닐까? 행복한 사람 글/엄상익(변호사)
RMPM김성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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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점 코칭 같이 들을 분!
65만원 너무 비싼데 같이들을 분 계신가요! 1/3씩 내면 좋을듯! https://fanding.kr/en/@soundmindclass/post/156405/
이창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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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합
좀 웃길 수도 있지만…첫 직장 입사한 지 1년 넘었는데 명함 안 만들어주네..첫 직장인데 기대했었는데 조금 슬프다
을지로러닝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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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보다 더 빠른 배송 ㄷㄷㄷ
탈팡한지 벌써 n일차네요. 대체자가 없을 것만 같았는데 SSG가 있었네요. 심지어 더 빠름 ㄷㄷㄷ
고대노망신화
쌍 따봉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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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봐준다는 사람 그만 보고싶어요.
공짜 사주 오예 하고 봐달라고 했다가 결국에는 돈 더 내라는 쪽으로 유도하더라고요. 어쩐지 공짜로 봐준다기엔 너무 열심히 하더라. 혹시 시스템에 걸릴까봐 사.주 봐준다 사 주 봐준다 띄어쓰기 점찍기 다 넣어서 하는 것도 짜치는데 매번 한번에 두개씩 글올리고 지워지면 다시 올리고 하는 거 너무 별로더라고요 저는 한 번 당하고는 볼때마다 계속 신고 넣는데 저만 신고를 하는 건가 제 눈에 너무 많이 보이는 게... 저같은 피해자(?)를 또 만들고 싶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뭔가 계속 리멤버에 짤리는 것 같은데 계속 새로운 아이디로 올리더라고요. 카톡 링크 유도하는 거 보니까 100퍼 같은 사람이 맞는데. 우리 힘을 합쳐 사주 빌런을 퇴치합시다. 짤려도 짤려도 계속 새로 아이디를 만드는 것도 돈이 되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요? 속지 말고 보이는 족족 신고를 해서 여기에 다시는 발을 못 붙이게 해봅시다. 저는 주로 신고 > 스팸으로 보냅니다. 결국에는 자기 돈 벌려고 하는 거니까 스팸 맞잖아요. 사주 빌런 그만 보고 싶어요. 다른데서 손님 찾으세요 제발 ** 신고 방법 ** 게시글 오른쪽 상단 점 세 개 > 신고 > 광고, 스팸성 체크 > 신고하기 버튼 클릭 아이폰은 이렇고 안드로이드는 모르겠는데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젠그만쫌지쳐
금 따봉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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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인물찾기 비공개 되어있으면 아예 안보이나요?
퇴사후 이직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프로필 수정하는데 프로필내용이 커넥트공개로 설정 되어있더라구요. (커넥트가 뭔지 오늘 알았습니다) 식겁해서 중요내용(경력,연봉) 이런거 지웠는데, 설정에서 인물찾기 안하면 커넥트에는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네요. 알고계신분 있나요? 커넥트 생긴뒤로 설정 바꾼건 없습니다.
mmmy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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