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잘렸어요ㅎㅎ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은 일이 생겨 글 남겨봅니다!
* 참고사항
1. 6월 9일 ~ 7월 10일 근무
2. 입사 전 프리랜서 2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제안
3. 급여는 세후 3.3% 공제 후 300만원을 2개월 간 약속
4. 주 5일제 약속했으나 실제론 주 6일 근무
5. 근로계약서 미작성(요청하였었음)
* 문제 발단
1. 7/10 대표와 오전 회의 중 해고 통보
- 본인 제안건, 업체 제안건 비슷하거나 동일한데 왜 내 안은 부정적 의견이고 업체 의견은 수용하냐고 물음, 이에 대표는 나랑 안 맞으니 그만 일하라고 지시하여 오후 2시 타의로 짐 싸서 나옴
2. 매월 10일이 급여일, 6.9~30 근무하여 300만원에서 3.3% 공제 후 실 출근한 19일치에 대한 급여 요구
3.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다. 300/30*22 한 2,127,400원이 맞다고 답변 후 일관되게 님이 잘못 있는거임이라는 대답뿐
4. 급여 산정 방식에 대해 논의 된 적 없고 최종 금액을 이렇게 주겠다에 대한 답변만 들음. 그 전 3차례 계속 문의했으나 대표는 총무직원에게, 총무직원은 대표에게 서로 토스하느라 협상도, 근로계약서도 본의 아니게 작성 못함
5. 노동부 방문하여 문의하니 근로자성 입증이 가능할 것 같다고 답변
6. 근무 방식, 업무 하달은 대표에게 받아서 처리하고 보고하고 하달 받음
7. 해고 된 내용은 1번에 적었으나 자세히 적자면 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면 같이 일 못한다고 하심. 성향은 본인의 말이 무조건 옳음. 결재 보고도 1건으로 최소 3~4번 받아야 함.
8. 일한 내용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2~30대 여성이 타겟층으로 인스타그램, 네이버 플레이스, 당근 등인데 이미지 제작 시 색상사용, 이미지 사용, 소재 배치 등 모두 관여하고 본인이 느낌이 안오면 반려. 그래서 3~4번 이상 결재를 받았던 상황이고 본인의 감성, 본인의 생각으로만 접근을 하고 의견 내는 걸 말대꾸로 여기심.
9.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서 원하는 걸 구체적으로 알려달라하면 담당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는 답변만 돌아오고 내가 제안한 건, 몇년 전 업체가 제안한 내용이 같은데 몇년전 내용은 맹신하면서 제가 제안하면 왜 반려하시는지 모르겠다 답변했다고 잘렸습니다ㅎㅎ
있는대로 다 신고하고 맥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멀쩡이 사학연금 납부하며 교직원 생활 잘하고 있다가 커리어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