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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특례받으신분들 많이 갈아타셨나요
3프로대 주담대도 많이 나온 것같은데, 많이들 갈아타셨나요 특례는 수수료 면제라서, 좀더 낮춰지면 이동할까 싶은데 고민이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뭐든해봐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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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대출 금리 (갈아타기 검토중)
안녕하세요, 서울 동대문구에 근린주택을 투자하면서 담보대출 받았고,금리가 5.7% 입니다. (국민) 1년반정도 지났고 현재 금리 수준 확인하고 갈아타기 검토하고 있습니다. 1)1등급기준 현재 시중 담보대출 금리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2) 현재 상황에서 금리낮출 수 있는 좋은 방안 있는지? 혹시 답변주실 수 있는 분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품md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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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 자산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현재 직장생활 5년차 미혼 직장인입니다. 제가 기존엔 남들이하는 주식, 코인, 부동산 같은데 전혀관심이 없어서 월급 받으면 저금, 저축만 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 자산을 모으다보니 이대로 모아봐야 결혼, 집 마련등 택도없을거 같아 적당한 자산은 투자로 전환해보려고합니다. 선배님들은 자산 어느정도 퍼센트를 어떻게 투자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치킨도요새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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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전세사기가 많나요?
회사가 성수쪽인데 월곡~상월곡 라인이 시세랑 통근시간도 나쁘지 않길래 이쪽으로 자취방 구하는 중이구요. 빌라는 보증보험 안 되는 곳이면 쳐다도 보지 말라해서 오피스텔 위주로 알아보는 중인데 오피스텔도 보증보험 안 된다고 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오피스텔 전세사기는 못 들어봤는데 좀 불안해서요 일단 직방 지킴중개 되는 매물들로만 알아보고 있는데 (계약서 검증도 해주고 책임 보장도 해준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오피스텔 전세사기도 많나요? 매매가랑 비교해보고 큰 차이 안 나면 안심해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전세사기 예방법 많이 찾아보고 계약할 예정입니다.
쉬뤼제이에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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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발코니 확장 관련 법령.
오피스텔 발코니 확장이 안된다고 했을 시 거실과 발코니를 구분짓는 건축법령이 어떤게 있을까요? 예들들어 거실과 발코니는 샷시로 구분지어야 한다. 발코니는 난방이 안되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들은 이야기고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꼭 샷시로만 해야되는지 폴딩도어는 안되는지.
제레미박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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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의욕조차 없어지는데...
약은 복용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기보단 버티고 있다 가 맞는 거 같은데 이렇게 하루할 버티는 것만이 답이겠지요
s하늘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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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지 좋은 아파트 10억 vs 역세권 수익률 5% 다가구 주택
이미 주택이 있다면 어떤 자산을 매입하실건가요?
뿌빵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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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공매 관련 궁금한 부분
공경매 투자 공부하다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상가 관련 신탁공매 글을 봤습니다. https://rosetrust.tistory.com/m/5 4개호실(901호,902호,903호,904호)을 부동산신탁사에서 공매(일괄매각)를 하는데 2개 호실(902호,903호)은 신탁사에서 임대차 동의서(보증금 1천만원 / 월세 300만원) 발급된게 있습니다. 나머지 2호실(901호,904호)은 신탁사 임대차 동의 안되어 있습니다. 4개호실을 어떤 피트니스센터가 전체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 901호,904호는 임대차 동의는 안되어 있고 임대차보증금 및 월세 내역이 안 나와 있는데 2개호실은 낙찰자가 매매대금 납입 후 임차인과 별도로 협의하여 신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야되는지요? 2)이럴 경우 임차인은 901호, 904호 기존 임대차계약 보증금을 신탁사 또는 위탁자에게 돌려받아야 하는지요?
홍키홍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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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관련 질문 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늘 월세로만 살아오다 이번에 전세집을 처음 구하는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오피스텔 전세 매물을 하나 보고 왔는데요, 매매가는 1.5억이며 전세가는 1.45억입니다. 전세대출 가능하며, 보증보험은 안 된다고 합니다. 등본상 융자는 없었습니다. 또한 공인중개사분께서 해당 호실의 순환(입주, 퇴실)은 잘 되는 편이며, 건물에 많은 분들이 보증보험을 들지 않고 거주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경우 전세권설정과 확정일자만으로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라이리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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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이게 최고인듯
이것저것 투자해서 많이 잃어보고 깨달음 난 종목과 타이밍을 맞출 자신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항상 내 생각과 반대로 가더라 고수익을 좇을수록 더 많이 잃더라 미국 지수만 이겨도 초고수라는걸 깨달았다 일단 코스피는 투자하는게 아닌것같고 (사진1) 우상향하는 자산은 나스닥, S&P500인데 사진2 보면 우상향한다고 믿었던 S&P500도 사실은 TOP10이 먹여살리고 있었던 것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나스닥 TOP10 ETF가 있나 검색해봤는데 미국에도 없고 한국에 있네 (그림3) 올해부터 회사에서 개인연금 다달이 들어오는거 주식투자 가능하게해서 다달이 이거 투자해봤는데 8개월만에 수익률 30%네 (물 안탔으면 수익률 더 높을텐데 다달이 물타져서 낮아진 수익률이 30%)
ㆍ카피바라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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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약 효력 (전세계약)
안녕하세요 형님들 너무너무 궁금한 상황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2024.04.05 전세계약이 만료됩니다. 여기 아파트가 오래되서 리모델링 대상입니다. 그래서 2년전 재계약 할 때 특약을 넣은 것들이 있는데요 집주인 쪽은 계약기간 중 리모델링 과정이 진행되서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전에 적극 협조하여 이주한다. 이런 내용을 특약에 넣었고 저희는 올 9월에 분양된곳으로 가야되서 4월 5일 만료되어도 분양 입주 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 해준다는 내용을 특약에 넣었습니다. *정확한 특약내용 : 만기후 쌍방 합의하에 2024년 8월30일까지 연장 계약가능함. (단 계약기간 만료전 이주시에는 이주기간내에 이주하기로한다) 그런데 갑자기 부동산에 쪽에서 4월5일 만료이후는 월세 값을 받고싶다고 하네요 아니면 집주인이 지금집에 들어오겠다고... (집주인은 직장이 지금 집근처로 옮겨져서 온다나..) 그런데 특약에 넣은 상황으로는 리모델링이 진행되서 나가야되는게 아닌 이상 8월31일 까지 계약기간을 해준다는게 있는데 이건 효력이없나요? 이런 내용 무시하고 집주인이 들어올수있나요? 또는 월세를 요구시 월세를 내야되나요? 형님들 살려주셔요..
kdol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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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 연말정산하면 종합소득세신고때 불리한가요?
기타소득이 2천 좀 넘게있어서 종소세 신고를 해야되는데요. 주위에서 연말정산하면 종소세 신고할때 불리하다고 연말정산하지말고 5월에 한꺼번에 하라는데.. 이말이 맞나요?
짱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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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필요할 때 주식 vs 코인
현금이 급하게 좀 필요한데 주식계좌에 있는 달러를 환전해서 쓸지 이더리움을 팔지 고민입니다. 이달말에 현금이 좀 돌아서 다시 메꿔놓을거긴 한데 어떤선택이 더 현명할까요? + 이더리움은 쌀때 사서 팔아도 손해는 아님
hheiw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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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질문이지만... 보증금 대출vs목돈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년주택에 입주하게 되어 보증금으로 6,600만원을 내야합니다. 현재 유동성있는 자산은 900만원 정도라 5,500만원은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마침 곧 만기되는 적금 6,000만원이 있어 대출 없이 이 돈으로 낼까 고민입니다. (적금 만기 되면 다시 적금 들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거의 문외한이라..(대출도 첨 받아봐요) 대출 받는 것과 받지 않는 것 둘 중 뭐가 나을 지 질문드립니다
떡잎마을방범대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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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IRP 900만원 Vs. 대출상환
안녕하세요. 연말정산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13% 이상의 세액공제를 노리고자 IRP를 한도액 까지 납입할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통(2천, 이자율 6.7% )이랑 전세대출(1.8억원, 5.6%)이 있습니다. A안 세액공제 + IRP의 투자수익 고려해서, 900만원 최대 납입 Vs. B안 재태크는 빚부터 갚고 시작해야하고, 향후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돈을 오래 묶어 버리는건 적절하지 않음 두가지 고민이 있는데, 여러분들 의견을 어떠실까요?
위대한경리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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