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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에게 쓰는 편지] 주식투자의 진짜 속성 - 재무관리/자금력
안녕, 제뉴인형이야 (전달효과를 위해 편한 말투로 진행하는 점 양해구합니다^^) 오늘 얘긴 주린이 대상이야. 선수형들은 문닫고 컴백홈..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아서 어쩌면 다들 아는 얘길지도. 근데 단 한명이라도 주식투자 시작했거나 아직 얼버버한 주린이가 있다면, 형얘기 잘들어보면 몇년의 시행착오를 줄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얘기해봐. 그냥 사례로 설명할게 A 주린이가 어렵게 모은돈 천만원을 갖고 시작했어. 근데 허걱 1/10 토막이 났네. 주린이는 멘붕이 왔지, 그러고는 주식시장은 쳐다보기도 시러. 그리고는 주식투자랑은 바이바이.. 내길이 아닌가부다.. 근데 말야.. 이 B주린이는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나름 재무관리가 철저하고 자금력이 있어서 작심하고 이 시점에 천만원을 밀어넣었내? 근데 주식시장이 말이야.. 뭐 대단히 잘 된 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경제회복되고 해서 그냥 딱 제자리로 왔어 정리하면, A는 천만원 투자-9백만원 손실=백만원 남아서 투자시장을 눈물과 함께 바이바이~ B는 천만원 투자-9백 손실+천만원 추가 투자+9천만원 수익=총자산 1억백만원 이렇게 되버린거지. 이건 좀 상황을 설명키위해 극단적으로 푼 우화인데 이게 실제 주식투자의 속성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어. 한번쯤 곱씹어 보고 향후 주식투자 생활에 참고했으면 해. 어쩌면 너의 시행착오를 상당부분 없애고, 장래 큰 수익을 거둘 아이디어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금요일이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빠이빠이~~
제뉴인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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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용돈벌이로만 생각하는가?
주변 사람들 중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 중에 투자를 하는 사람과 주식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대부분 자신만의 원칙이 없었다. 차트만 보면서 해당 종목을 매수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가격이 우상향하고 있으면 왜 이러는지, 우하향하고 있으면 또 왜 그러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그렇게 잘 알지 못한다.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모르니 이 사업의 성장성 역시 알지 못한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사업의 성장성인데, 이를 파악 못하면 언제까지 투자를 해야 할지 막연하다. 그러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준 자체가 남에 의해 정해진다. 지인이나 리딩방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좀비 투자, 아바타 투자를 하게 된다.   스스로의 뇌피셜로 수익률이 3%나 5%나 10%가 되면 판다. 매도의 이유가 없다. 그냥 그렇게 정한 거다. 이 기준의 심리적인 바탕은 결국 잠시 오르다가 가격이 떨어질까 하는 공포심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손절도 마찬가지다. -3%, -5%, -10%에 손절한다. 그 이유도 그냥이거나 돌팔이 전문가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한다. 좋은 종목을 알려줘도 스스로 확신이 없기에 돈을 벌기 어렵다. 벌더라도 용돈 수준이다.    자꾸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하면 자신의 투자 실력에 확신이 생기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많은 돈이 생겨서 이 돈으로 투자를 하려 하거나 월급의 일정 부분을 계속적으로 투여해 큰 금액을 운용하기 어렵다. 확신이 없기 때문에 무섭다. 그러면 계속 적은 돈으로만 할 수밖에 없다. 그런 자세로 하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그저 투잡이자 알바일 뿐이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부터 큰돈이 들어가기에 많은 사람들이 절대 용돈벌이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진지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주식투자는 알다가도 모르겠어. 투자한들 혹시나 부자가 되겠어? 그냥 용돈이나 벌자.'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 건가?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입지의 상태와 성장 가능성을 보는 것처럼 주식투자도 기업의 상태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게 본질이다.   그런데 주식투자만 하면 이상한 사이비 논리가 생기고 그걸 맹신한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주워들은 초보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주식 투자의 본질을 파악하고 기업을 보고 투자하라. 초반에는 작은 돈으로 성공의 가능성을 맛봐야 한다. 그 안에서 원칙을 발견하고 꾸준한 수익과 확신이 생기면 그다음부터 돈만 생기면 큰돈을 투여할 수 있다. 이 단계까지 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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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길] 종목선정과 거래, 즉 매수/매도를 구별하라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이 주식투자에서 종목선정과 거래라는 2개의 행위를 하고 있음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00을 샀는데 언제 팔지? 언제살까? 아 xx 사야하나? 이런 식으로 고민합니다. 하지만 투자의 본질은 2가지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1. 내가 oo 주식을 거래할거냐, 말거냐. 이게 좋아보이면 롱을 치고, 나빠보이면 숏을 치는 그런 종류의 선택입니다. 2. oo을 언제 어떻게 거래할거냐 일단 종목, 즉 대상 정의가 됐다면 얘를 어떻게 다룰거냐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 매수할지, 롱을 할지 숏을 칠지, 분할매수할거냐 일괄 매도할거냐, 어느 시점에 얼마나 할지 그런 문제들이죠.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1에 머물어 있습니다. 허나 사실 1은 정말 잘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크게 보면 쉬워보이는데 결국은 변수가 있어서 딱 들어맞추기는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죠. 사실상의 투자의 차별화는 2의 영역에서 이루어집니다. 결국 같은 재료와 도구를 가지고 음식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이치이지요. 혹시라도 1번의 생각에 갇혀 계신분이라면 생각의 틀을 깨고 달리 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뉴인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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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아이템 문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아이템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에는 여러가지 전략이 있죠.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아이템에 투자가 필요한데요. 투자금액은 크지 않고요. (안세봤지만 몇백만원 될까요) 손실의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하이 리턴을 노려볼 수 있는 투자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요..? 주식 종목도 좋고, 예를 들자면 2010년대 초반에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아이템이라던지, 뭐 종류가 뭐든지간에요.
제뉴인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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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노동보다 어려운 점
사업이 어렵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인정한다. 하지만 불로소득이라고 불리는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를 산다. 누군가 투자로 돈을 벌고 있으면 운이 좋아 돈을 벌었다고 생각해 주변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기도 한다. 사업이라는 것은 사업과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특별하다고 생각해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투자를 잘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잠시 운 좋게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잠시 운 좋게 기회를 얻어 성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기회로 앞으로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잠시 운 좋게 얻은 행운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운 좋게 기회를 얻어 꾸준히 성공의 길로 가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특정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운 좋게 한방에 얻은 행운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을 범한다.   노동은 자신이 직접 시간과 몸을 사용하여 돈을 벌어야 하므로 매우 힘들다. 하지만 그에 비하면 투자는 몸도 편하고 많은 시간을 투여하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쉬워 보인다. 그러나 투자가 노동보다 어려운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리스크에 관한 것이다. 노동은 리스크가 거의 0에 가깝다. 일한 만큼 돈을 벌기 때문이다. 노동의 리스크는 일을 하다가 다쳐서 평생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그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투자의 리스크는 투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하루에도 수시로 가격이 요동을 치고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때까지는 최소 마이너스 20~30%가 되고 있는 것은 당연히 감당해야 한다. 동업을 할 때도 본인이 사업자금을 투자해주고, 동업자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했다면 창업 후 조만간 사업이 어렵게 되어 폐업을 할 경우, 시간과 노동력만 투여한 동업자는 사업에 대한 경험치만 얻어가고 금전적인 손해는 없다.   하지만 자금을 투자한 본인은 그 투자금이 재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면 인생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니 겉보기에 쉬워 보인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누군가가 그것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공부하고 노력했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치가 쌓였기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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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길] 미국 주식의 아성,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 관련 심각한 주제를 한번 던져 보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주식은 죽을 쑤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미국주식은 나날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죠.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주들은 아무리 올라도 이상할 게 없다는 느낌마저 주고 있고요. 한국주식은 30%면 대박이라는 느낌인데, 미국 주식은 몇달새 50% 상승도 별로 특별한 축에 못낍니다. 이미 많이 올랐다던, (장기 투자를 했다면 이미 몇백프로는 찍고 남은 그 시점에서 또)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등이 연일 쭉쭉 오르고 있습니다. 이 미국 주식의 아성은 얼마나의 기간 동안, 또 얼마나 많은 주식에서(범위) 계속될까요? 여러분의 나름대로의 생각들과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바램은 bias가 심할 수 있고 정말 생각하시는 전망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미국주식도 어느정도 횡보, 혹은 완만한 상승 (급락과 급등을 거치면서요) 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종목별로 차별화가 되어서, 아직 덜 오른 주식들 위주로 상승을 하지 않을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제뉴인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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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관점] 투자에서 생각보다 수익률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
보통 사람들은 투자라고 하면 수익률을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의 크기와 안정성,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뛰어난 투자가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은 내기 어렵습니다. 경기나 경제 상황의 변동성, 그리고 투자결정이나 예측의 정확성의 한계 때문이죠. 오죽하면 워렌버핏이나 유명투자가들도 10~20%정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했겠습니까? 그렇게 보면 어떤 투자가라도 부침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해에는 30%의 수익도 낼 수 있겠지만, 평년에는 10% 수익에 머무르기도 하고 어떤 해에는 5% 정도 손실을 보기도 하겠죠. 그럼 다른 측면을 생각해 봅시다. 운용 자산이 10억이라면, 어느 한 해에 30%의 수익만 거두더라도, 무려 3억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작은 오피스텔은 살 수 있겠지요. 반면에 운용자산이 천만원 정도라면 어느 해에 3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내더라도 총자산은 3천만원에 불과하고 다음해에 손실을 입게 되면, 자산은 스노우볼 효과의 임계치를 넘지 못하고 또다시 쪼그라들어 별다른 성장을 할 수 없게 되기 마련입니다. 안정성의 측면을 본다면, 투자 기간이 늘수록(개별종목에 대한 장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산투자의 운용기간) 수익률은 평균에 수렴하고 마치 지수가 그렇듯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히 자금을 회수할 위험 없이 큰 금액을 장기간 운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높은 확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합해서 말하면,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단순히 수익률을 높게 내거나, 종목을 잘 고르는 방식에 집착하는 것으로 달성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게임이 반복되면 실수나 오판이 생기게 마련이고, 또 종목을 선별하는 것도 프로들조차 쉽지 않은 판국에 늘 정확하기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페이스로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려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투자포트폴리오 내에 종목 선택이나 시장에 대응하는 것도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결국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리는 것이란, (이미 부자가 아닌 이상) 꾸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투자자금에 신규 자금을 유입시키고 (마치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듯이) 평소에 소모적인 소비와 불필요한 지출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투자자금을 늘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소위 운이나 시대적 흐름이 맞을 때 기대 이상의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의 관점에 대해, 요즘 유튜브나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온통 종목선정이나 포트폴리오 전략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 적어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제뉴인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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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농사와 같다
봄이 오면 씨를 뿌리고, 여름을 지나 잘 성장하여 가을에 추수를 하고, 겨울에는 다음의 봄을 위해 휴식기를 가지며 준비를 한다. 투자도 이와 같다. 수확을 위해 씨를 뿌려야 하는데, 수익을 얻기 위한 종잣돈(seed money)을 투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돈을 자라게 하여 더 큰돈으로 얻기 위한 것이다.   씨앗은 좋은 땅에 심어야 잘 자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을 갈고, 물과 거름을 준다. 마찬가지로 좋은 투자처를 찾는 과정이 이와 같다. 주식투자로 보면 성장 여력이 많고, 현재 돈을 잘 벌고 있거나 미래에 돈을 잘 벌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고, 부동산 투자는 좋은 위치에 있고 미래에도 인구의 유입이 많을 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이와 같다.   가을이 오면 수확을 해야 한다. 농사의 수확은 가을의 어느 시기라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수확의 때를 알 수 있는가? 투자자는 반드시 이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를 알지 못하면 아직 설익은 상태에서 추수를 하거나 시기가 너무 늦어서 썩어버려 먹지 못하는 상태의 수확물을 거둬들이게 된다. 이 부분은 특히 주식투자가 더욱 비슷하다.   그런데 단기투자를 한다며 빨리빨리 씨를 뿌리고 거둬들이고, 또 씨를 뿌리고 거둬들인다. 이렇게 설익은 열매만 따먹어봤자 별 영양가도 없다. 제대로 익을 때까지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한다. 봄, 여름, 가을 동안 많은 성장을 하여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계절인 겨울이 오기 전에 반드시 거둬들여야 한다. 많은 시도와 실패를 몸으로 익혀가고 공부를 하여 파악하면 반드시 제 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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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내년 상반기 주식 포트폴리오 짜는 것 도와주세요
현재, 미국 주식에 7000만원, 한국 주식에 3000만원 정도 투입한 주린이입니다. 미국 주식은 정유주에 1000만원, 은행주에 1000만원, 리츠 주식에 2000만원, 여행과 비행 쪽에 1000만원, 기술주에 2000만원 넣었구요 한국 주식은 미디어엔터테인에 1500만원, 수소에 1000만원, 플랫폼에 500만원 정도입니다 테마주 같은 것엔 안 넣었어요.. 내년 버틸 수 있을까요?
미국일본홍콩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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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간다!] 갑자기 메타버스 관련 영감같은 투자아이디어가 떠올라 공유합니다
메타버스시대엔 사이버공간의 현실감구현이 중요한문제가 될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장중요한요소가뭘까요? 의외로 중요한게 음향기술입니다 돌비애트머스 기술같은 것들이죠 해서 음향 그러니까 예를들면 가정이나 개인에게 현장감넘치는 음향을 구현하거나 제공할수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오를겁니다. 그런 기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당업계, 그리고 말씀드린 상기 분야의 강자나 미래의 강자, 부상할 다크호스는 어디가 있을까요? 단순히 현재관점의 음향강자들뿐만아니라, 미래관점에서도(예를들면 가정에 돌비애트모스같은 음향환경을 구현할수있다던지, 초고성능의 음향경험을 제공할수있는 개인용하드웨어라던지)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드만형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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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안녕 골드만형이야 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써본다. (이게 단순히 돈이얼마이상이라던지 재산이얼마있어야 부자가되는게아닌거같더라. 조금더 형편이나아지는거지 라이프스타일자체가 변하지는않는것같아 아래 정도의 부는 이루어야 제법 부자답게 살 수 있는듯해 그니까 돈 조금벌었다고 자랑할일도아니고 너무 이제 부자아니냐고 하지도말아야할듯..그사람은 꼭그렇지도않을지도몰라..) 1.사람을쓴다 헬퍼,기사 이런 나의업무와시간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한다 2.수입이나 직업이 유연하다. 딱히 지금하는일을계속하거나 지금회사를다니거나 당장한두달일을하지않거나 하더라도 생계나 사회적품위유지에 전혀영향이없고 그로인한 배우자나 가족과의 텐션이없다 3. 내가 노력한거보다 수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내가하루더일한다고 일당만큼 수입이늘고그런게아니고 내가 투입한자원이 어느시점부턴 내가통제할수없는 수익을가져온다. 내가볼땐그래. 사람마다 생각다른건인정~~ (가볍게써봤습니다 표현양식을가볍게해보고싶어서 경어를쓰지않은것 양해부탁드립니다)
골드만형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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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주식 투자하신 분들은 이익좀나셨나요?
저는 거의이익없네요 지수만보면 손실이많이났어도 이상할게하나없는. 이와중에서 주식이야기팔이하는 유투버들이라니. 여러분들의상황은 어떠신가요?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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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THE METAVERSE] 메타버스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요즘 메타버스가 단연 화제입니다. 누군가는 저게 미래다. 라고 하고 있고 누군가는 쇼라고 비난하고 있죠. 그런데 이 메타버스의 개념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못하거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보여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메타버스는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는 IT트렌드임이 분명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이거죠. 그거 원래부터 있던 거 아니냐? 인터넷, 가상현실, 가상공간에서의 만남, vr/AR, 새삼스럽다. 그냥 화제성 개념이다. 자 한번 그동안의 IT 발전을 한번 돌아보죠. 대충 말하자면, PC, 인터넷, 무선통신, 모바일,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처음에 도입될 때 구글, 야후는 그냥 검색엔진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완전히 세상을 바꿔놨죠. 모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모바일이 그냥 인터넷의 이동통신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바일앱과 LTE기술,디바이스혁신은 모바일이 pc보다 더 편한 결과를 이끌어내었고 소셜미디어의 폭발도 결국 모바일이 끌어낸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어떨까요? 지금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그다지 새로울게 없다고 보는 건 지금의 시각과 기술적 틀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를 정말 엄청난 트렌드로 만드는 건 무엇이 될까요? 바로 통신기술의 혁신, 디바이스의 혁신에 따른 UI/UX의 혁신, 그리고 콘텐츠를 꽃피우게 해줄 플랫폼과 서비스들의 출현이 그걸 가능하게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를 들면, 실제로 사람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홀로그램 기술, 증강현실 기술 등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서 고화질의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면, 지금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산업들이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이건 경제와 사회를 완전히 바꿔놓을만큼, 메타버스는 파급력이 큰 트렌드입니다. 이미 10년전과 비교해 보시면, 기존 방송국이나 유통채널은 유튜브나 모바일몰에 비해 구닥다리가 되어 버렸죠. 이제 그런 혹은 더 큰 변화가 앞으로 10년후에도 찾아온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 시점은 좀 더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 보셨듯 어느 물꼬가 터지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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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에 대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원금도 수익도 소소한 주린이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투자에선 종목선택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하면서도 너무 마음졸이지않으려면 정태적 비중구성과 동태적 대응을 동시에 감안한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을 롱(상승기대)포지션을 잡고 지수는 숏(하락예상)포지션을 잡는다던지, 박스권에서 기준을 잡고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산다던지, 또는 박스권에서 롱/숏을 믹스하고 오르면 롱을 팔고 내리면 숏을 판다던지, 이런 나름대로의 전략적 접근일텐데요. 또, 특정한 포지션을 잡거나 전략을 정했을 때, 해당 전략을 실행하고 잘 먹히거나 안 먹힐 때,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리셋하는 기준이나 주기는 어떻게 가져가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종목이나 구성을 조정하거나 롱과 숏을 가져가는 시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포트폴리오 전략을 짤 때 사용하시는 재료, 예를들면 대/중/소형주, 지수, ETF, 현물, 달러, 파생 등을 어떤 걸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전략은 어떤 것인지요? 혹시 좋은 또는 새로운 전략을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관련한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이나 의견, 아이디어, 정보를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복잡한 이야기같지만 본인이 경험하신 단순한 이야기나, 읽어본 이야기 등도 충분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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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가 적다면 3가지의 균형을 유지하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은 주머니 사정이 가볍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운을 얻어 복권에 당첨되거나 엄청난 인기를 얻지 않는 이상, 보통은 사업을 하거나 우량한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사업은 능력이 부족해 쉽지 않고, 부동산은 비싸서 접근조차 쉽지 않다. 그렇다면 유일한 방법은 그나마 접근이 쉬운 주식투자뿐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당장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시드머니가 매우 적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큰 수익을 내려하는 심리가 생긴다.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하려면 선물투자, 테마주, 작전주에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밖에 없다. 단기 트레이딩은 짧은 시간에 축제가 열리고 끝이 나버리는데 어디서 이 축제가 열리는지 언제 시작하고 끝이 나는지 시기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쉬운가? 멀리서 보면 쉬워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서 막상 해보면 이것 또한 엄청난 기술이다. 그래서 어쩌면 이에 대한 분석을 기술적 분석이라고도 하나 보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려면 큰 거래량의 흐름에 잘 타야 하고 변동성도 커야 한다. 하지만 그런 종목은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비우량 종목일 확률이 크다. 잘못하면 오히려 그나마 가지고 있는 돈도 날릴 확률이 크다. 부를 이루려고 한 일이 잘못하면 거지꼴을 면치 못하게 된다.   시드머니가 적은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려면 노동을 통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자본금을 투여해서 규모를 키워 나가야 한다. 갈수록 운용하고 있는 자금이 커지면 절대 말도 안 되는 종목에 투자를 하여 도박을 할 순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이것은 자금이 적을 때부터 투자 경험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해 나가고 있다면 나머지는 잘 기다리기며 인내하면 된다. 이 세 가지(꾸준한 자본 투여, 공부, 인내)의 균형만 유지하면 부자는 특정 사람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가능한 것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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