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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해지 후 재가입
11월 즈음에 퇴직연금 660만원 정도 IRP 계좌로 수령했습니다. 이후 해지신청했는대요..(해지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해지했음) 알고보니 연말에 16.5% 세금이 부과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IRP 계좌 개설 후 퇴직급 납입하면 괜찮나요 ?
iliiil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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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5억 주택 LTV 맥스 받기 위한 연봉?
안녕하세요. 15억 아파트를 매매 하려고 하는데 (KB시세 15억 이하) LTV 맥스 40프로인 4.8억을 받을려면 1.연봉 어느정도 수중 이어야 하나요? 2.공동 명의로 사려는데 부뷰 합산 인가요? 3.지금 사는곳도 주담대 받고 있는데 일시적으로 주담대 2곳 가능한가요? 4.주담대 3개월 전부터 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게 계약서 작성 후 실거주 3개월 전 인가요? 이곳 저곳 알아라봐도 명쾌한 답을 못찾아서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금창이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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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저축? 투자? 지출?
안녕하세요. 현재 25살로 처음 2300으로 시작해서 이직하고 연봉 점프하면서 2년차 3,600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연봉이 올라가도 항상 부족한 제 월급.. 월급을 받으면 받는 족족 거의 써서 지출을 줄이고 돈을 모으고 싶어요 ㅜ 제 나잇대의 여러분들 또는 비슷한 연봉대를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재태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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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이 DC형이라서
70%를 펀드에 몰아서 10%수익이 났어요. 30%는 안전자산으로 펀드에 못넣길래 현금으로 두었구요. 펀드에 수익이 나서 위험자산 한도초과라고 문자가 왔어요. 펀드 조정 안하고 그래도 두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넣은 그대로 비율 조정 안하고 묵혀두고 싶어서요. 선배님의 지해를 빌려보아요.🙇🙇
집 없는 오리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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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자산가격/소득 의 값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현재 1. 금리인상으로 자산가격 하락 유도해 해결 2. 재정정책과 규제완화 등 소득증가 유도정책(성장정책) 으로 해결. 이중 여러분이 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선택해 주세요.
hanzi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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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재테크 조언
안녕하세요 30대 후반까지 투자라곤 모르고 살아온 영상업체 직원입니다. 오로지 적금만 해왔는데요.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 하나만 해라’류의 조언 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제 상황 및 조건입니다 -종잣돈 3억을 모아놨습니다.. -투자 활동에 긴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습니다.. -연간 수익률 10% 정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들어가는 액션이 복잡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이것저것 서툴러서요..ㅎ) 진심 어린 조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가이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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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다들 연금저축펀드히리고 하는데 괜찮은게 맞나요? 괜찮다면 어나 펀드가 좋을까요?
칼라시니코프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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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테크 때문에 공부 좀 하려는데요.
여긴 경제 재테크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교사 월급으론 버티기 힘들어서 뭐라도 해야할 거 같은데 Q. 일반 데일리 경제 공부는 어디서? -여기서 제공해주는 나우 글들 재밌게 보고 있는데 더할 게 있을까요? 하루 챙기기도 벅찬 감이 있습니다만.. -삼프로? 그거 내용은 괜찮던데 영상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글은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 글이 괜찮은 곳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행복통신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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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에게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추천으로 비상장 주식에 손을 댓다가 꽤 큰 이익을 보게 되어 씨드머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씨드머니를 기반으로 주식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용어도 어렵고 isa 계좌니 뭐니 공부할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주식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Gunken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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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75프로 수익중인데 이제그만팔까요?
엔비디아 많이올랐을때 샀는데 사고 75프로 수익났습니다 갖고있다 수익다까먹으면 또기다려야해서 팔까 고민되는데요 이제그만팔까요?아님 쭉들고갈까요?
골드만형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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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받으신분?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 청약 공모주 받으신 분들 내일 바로 매도 하실 건가요? 매도 시점 여쭤봅니다...
싱싱파파
은 따봉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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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치해야할까요?
이번에 첫독립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준비중인데요 인터넷 설치를 해야할지 고민돼서 조언 구해봐요 제경우 폰요금제가 데이터 100기가 제공이 되는데 지금 주1회정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시에는 폰으로 핫스팟 켜서 작업하고 그냥 인터넷 설치를 안할까 생각중인데 이방법 어떨까요? 최소 월 3만원은 나가던데 처음으로 제돈주고 인터넷 설치하려니 아깝더라구요.. 아니면 인터넷 싸게 사용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의견부탁드립니다
킴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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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민의 삶.. 무리하는걸까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년전 사회 초년생 시절 모은것 없이 바로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의 행복한삶 중 축복처럼 아이가 찾아와 내년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아이하나때문에 방하나 더달고 이사간다는 말이 딱 맞네요. 짐이 벌써부터 너무 많아져 전세집을 옮기려 합니다. 지금 집은 10평 초반으로 둘이살기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아이가 생기면 정말 거실에서 키워야할 것 같기에.. 20평 중반 아파트로 가려 합니다. 근데 이런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네요.. 정말 힘겹게 구해 서울 끝자락 아파트 28평 전세를 4.5억에 구했습니다. 처가 본가가 다 같은 동네 살아서 지역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민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근데 모은돈이 없어 거의 80%를 다 땡겨야 하고.. 이경우 만기일시상환에 최소 3% 금리라고 쳐도 이자만 한달에 100만원씩 드네요. 제가 가진 실력보다도 너무 운이 좋게도 전 30대초반의 나이로 6500정도 연봉을 받아 실수령으로 450정도 됩니다. 근데 이자 100에 관리비에 보험비 100만 해도 고정 250이고.. 와이프는 아기가 생기면서 회사도 코로나로 어려워져 외벌이가 되어 혼자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집은 이자 25만원 정도인데 이자를 4배 올려서 가야하는 상황이네요.. 3년간 1억정도를 모았는데 그마저 올라간 집값의 전세 계약금으로 다 내야할거고.. 그렇다고 안옮기자니 지금 집이 너무 작은상태에서 애기 기어다니고 하면서 짐도 많아지면 계속 머릿속에 이사 생각이 들거고.. 정부정책도 규제니뭐니 더 빡빡해지는 상황에서.. 일단 옮기긴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 청약도 열심히 들어야할거고 재테크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돈이나 모을수 있을까요.. 그냥 지금 집에서 버티면서 돈모으는데 집중하는게 현실적일까요.. 연봉도 운이좋게 나이때비해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 테크를 타서 점점더 나락으로 빠지는건 아닌지.. 그럼전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히루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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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표 수익률이 얼마입니까?
수익이야 크면 클수록 좋고, 수익률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만 투자 1,2년하고 그만할거아니면 다들 목표로 삼는 수익률이 있으실텐데 몇%를 목표로 하십니까?
궁금한게있는데
억대 연봉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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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해서 불타고있는게 눈물이 납니다
강남 입성 가능하냐고 진지하게 조언하는 글을 보고 일부 댓글에 '부럽다','자랑질 하지마라' 등 다방면에서 불타고 계시더라구요. 작성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지하게 조언을 부탁하기 위해 글을 남겼는데 위와 같은 반응이 보이면 참담하죠... 그런데 저런 댓글을 올린 것 자체에 질타를 하는 것 역시 저는 그렇게 좋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제가 부동산에 대해서도 무지한 편이고 특히나 숫자놀음도 잘 못해서 이런 얘기가 설득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부동산 문제, 특히나 내집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 상태의 근로자들에게는 이전 작성자님(강남 입성 조언 글)의 글이 '조언을 필요로 하는 글'로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 '강남'이라는 단어 하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 계신거라면 저는 '스위치를 잘 못 건드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진짜 '서민'이고 '평범한 직장인'이며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은 강남같은 좋은 도시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어찌보면 '성공의 상징'으로 보일 것이니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강남에 입성하는 과정 역시 전혀 순탄치 못한 것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과열되고 있는지는 여기계신 리멤버 직장인 선후배님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러 언론매체 및 정치권에서도 부동산 문제는 지겨울 정도로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여기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는 키워드가 '부동산 가격 하락'. 즉, 집값 낮춰라라는 뜻이죠. 근데 저는 여러 언론 매체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진심으로','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길 바라는건가?' 이렇게 예를 들어봅시다. 부동산 가격이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갔다고 칩시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강남의 A건물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엄청 행복한 결말인것 같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정부에서 추가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더 내리겠데요. 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사는 건물의 가격이 내려가게 생겼네?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정말로'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기를 바랍니까? 진심으로요? 저의 솔직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아뇨'. 내가 사는 집이 100만원, 아니 만원이라도 내려가면 난리 부르스를 떨 수 밖에 없는게 지금 현재 부동산 시장의 '심리'입니다. 일단 이 심리에 대한 타겟팅은 '무주택자'가 아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주택보유자'로 '가정'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주택보유자는 소득이 안정적이거나 고소득자에 포함될테니까요. 부동산 자체가 나의 '자산'이고, '미래를 위한 자산'이기도 하고, 향후 소득이 없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기에 자신의 집값이 낮아지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부동산 가격이 낮아지길 바라는 서민들의 분위기에 어떻게 해서든 반발하고, 찬물을 끼얹으려하고, 더 나아가서는 '범죄'에 가까운 행위까지 벌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주택보유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낮춰야 한다.','그래도 내가 사는 집 값은 올라야 한다.'라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부동산 심리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은 결국 '주택보유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당연히 무주택자들은 빡시게 돈벌고, 부모님 손 벌리고, 대출까지 영끌해서 집을 구하면 '주택보유자'와 같은 똑같은 심리에 빠져드는 것 역시 악순환의 굴레로 작용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무지에 가까우며, 숫자놀음도 못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제 막 월급을 받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 부동산에 대한 압박은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툭 까놓고 말하고 싶네요. 부동산, 그거 좀 낮아진다고 내 미래에 큰 타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 혼자만의 망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0.1%의 가격이 낮아지면 1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1%의 가격이 낮아지면 100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10%의 가격이 낮아지면 1만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감정도 많이 실려있고, 저의 욕심도 많이 담겨져 있던 글이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만 탓하는 것보다 이미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부동산 가격 하락에 동참하신다면,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물론 그게 '불가능'하고,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적어도 내 자녀, 내 손주가 살 미래에는 이런 경험을 겪지 않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해서 모은 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공공빵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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