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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서두르면 호구가 된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곳에서 내 투자노하우를 공개하지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정부에서 부동산 경착률으로 인한 금융혼란을 막고자 서울 강남3구와 용산을 제외한 규제완화를 한 것을 마치 이로 인해 집값이 급등할 것처럼 부동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집값이 오른다고 말하는 가짜전문가들 거시 경제도 모르고 금융상식도 없는 단순한 투기꾼에 불과한 실력없는 가짜 전문가들 한테 2030이 속아 설거지용으로 이용 당해 결국 금융노예로 전략되는 것을 막고자 아파트를 바닥에서 매수 할수 있는 투자노하우 하나만 공개한다. 1. 분양아파트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라는 홍보 문구가 보일떄 2. 정부에서 미분양 아파트 매수하면 양도세 5년간 면제 발표 3. 정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면제와 취득세 감면 발표 4. 사람들이 분양받은 아파트 들어가고 싶은데 기존 살고 있던 아파트가 팔리지 않는다고 걱정한다 5. 사람들이 분양받은 아파트 계약금을 포기하면서 까지 계약을 취소한다 6. 주변 사람들이 3억 손해보고 팔았네 5억을 손해보고 팔았네 하며 우울해 한다 7. 처음 가격으로 분양받은 사람과 30% 할인 받은 금액으로 사서 이사 들어가는 사람들이 아파트 정문 입구에서 이사를 들어가니 못들어 가니 하며 싸움한다. 하락기에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위에 언급한 일곱가지 정도만 확인하고 들어가도 손해보지 않는답니다. 지금 함부로 들어가서 4~10억 손해를 보게 되고 복구하려면 온가족이 너무나 고달픈 인생이 된다. 이게 바로 투기꾼들이 말하는 설거지 하는 사람으로 이용 당하는것이다. 지금은 하락기 초입 앞으로 3~4년 동안 계단식으로 하락할 겁니다. 7가지 현상이 나오는 2025~2026년 거의 바닥이라 생각하니 2026년 바닥을 확인하고 살기 좋은곳에 터전을 잡아 행복하게 사세요 더많은 소통할수있는곳 https://open.kakao.com/o/gqz6F2Hd 참여코드 3333
부요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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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동산에 좀 관심이있는사람있나여?
내가 계속 일만하다가 요새 부동산 좀 알아보려고 이용하는곳인데 참고하라고 올려봐여 https://naver.me/5OGRUrAn 여긴데 나 같이 모르는사람은 좀 꿀인듯 나는 찐 아무것도모르는급이라 질문충인데 피드백도 빠르고 정보도 많이 뿌리더라고? 눈팅도 많던데 와서 개꿀팁이나 정보 좀 얻어가셈여 ㅋㅋㅋ (아 근데 이거 ㄹㅇ홍보아님 문제있음 글삭함)
어제처럼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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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예비순번으로 역산해보니 67.53% [출처] 둔촌주공 계약률 나왔습니다!
계약 안한 잔여가구 1554가구 ​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총 1만2032가구)의 일반분양 계약률은 도대체 얼마일까?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3월 초까지는 계약률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하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예비입주자 서류제출 안내'를 바탕으로 역산한 결과 일반분양 계약률은 70%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문이 거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4768가구라 67%를 적용해보니 미계약분은 1554가구에 달했다. ​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파크포레온 분양홈페이지에 '예비입주자 서류제출 안내' 팝업창이 올라왔다. 안내창에는 예약기간이 19일부터 시작이며 서류 제출기간은 1월 28일~2월 6일까지라는 내용과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의 타입별 예비입주자 대상순번이 공개됐다. ​ 특별공급의 경우 전용면적 29㎡A는 25번까지, 전용 39㎡A와 49㎡A는 각각 115번과 2022번까지다. ​ 일반공급은 △전용 29㎡A 25번까지 △전용 39㎡A 378번까지 △전용 49㎡A 539번까지 △전용 59㎡A 1704번까지 △전용 59㎡B 492번까지 △전용 59㎡C 270번까지 △전용 59㎡D 28번까지 △전용 59㎡E 77번까지 △전용 84㎡A 182번까지 △전용 84㎡B 56번까지 △전용 84㎡C 98번까지 △전용 84㎡D 402번까지 △전용 84㎡E 1020번까지 △전용 84㎡F 105번까지 △전용 84㎡G 49번까지 △전용 84㎡H 182번까지였다. ​ 예비당첨자는 미계약분의 5배수를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역산해보니 최종 67.53%의 계약률이 나왔다. ​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의 분석에 따르면, 잔여가구수가 5가구인 전용 29㎡A는 특별공급은 물론 일반공급에서도 한채도 집주인을 찾지 못했다. 계약률이 가장 높은 타입은 전용 39㎡A타입 특별공급 분으로 609가구 중 586가구가 계약되며 96.2%의 계약률을 보였다. 전용 39㎡A타입은 일반공급에서도 8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 일반공급 중에서는 전용 59㎡D 타입의 계약률이 89.6%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계약률이 높은 타입은 전용 84㎡A(82.6%)과 전용 49㎡A(74.6%), 전용 84㎡C(73.9%)로 무난히 70%를 넘겼다. ​ 반면 계약률이 가장 낮은 타입은 특별공급 전용 49A㎡ 타입(15.2%)였고, 일반공급 중에서는 전용 84㎡B(46.7%)와 전용 84㎡G(48.4%)이 절반이 넘는 물량이 미계약분으로 남았다. ​ 박지민 대표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역산해 최종 계약률과 잔여가구를 보니 계약률은 67.5%, 잔여가구는 1554가구가 나온다"면서 "전용 49㎡A 타입이 복병이긴 하지만 예비당첨까지 계약률 90%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현대건설 등 둔촌주공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계약 마지막날까지 당첨자들이 몰려 지난 17일 오후 5시까지였던 계약 마감 시간을 밤까지 추가로 연장하기도 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1237가구)와 84㎡(1488가구)의 계약률은 높지만, 전용 39㎡(1150가구)와 49㎡(901가구) 등 초소형 물량은 상대적으로 계약률이 낮은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 시공단 측은 2월 9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이뤄지면 최종 계약률이 90%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예비당첨자 대상 추가 계약을 진행, 미계약 발생시 오는 3월에 무순위 청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 현재 예비입주자 방문예약이 시작되는 28일의 예약은 전부 마감된 것으로 나온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접수받는 예약시간이 모두 차버린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29일 오후 2시타임까지 만석인 https://open.kakao.com/o/gqz6F2Hd 참여코드 3333
부요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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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에 왜 소형 평형 분양이 많냐 하면 ....
둔촌주공 분양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지나치게 작은 초소형 평형이 많았던 것을 지목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더라. 아마 맞을 거다. ​ 그럼 그게 둔촌조합의 욕심 때문이냐?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여러 군데 논쟁에서 나왔듯이 아파트 재건축을 할 때는 평형 배분이 법으로 제한되어 있다. 국평(34평) 이하가 (국평도 포함) 60% 이상, 소형(26평) 이하가 (26평도 포함) 20% 이상 이어야 한다. 전체 세대 수 기준으로. ​ 이 규칙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그 동안 별 문제가 없었다. 조합원들이 대형 평형에 몰리지 않고 국평이나 소형도 많이 선택해서 고르게 분포했기 때문이다. 정해진 비율을 지켜도 대형 평형 가운데 일분 물량이 제법 나왔었다. 그런데 .... ​ 수년 전부터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이 대형평형에 몰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알려면 2010년대 중반 이전 상황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 당신이 재건축 조합원이고 국평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치자. 재건축에서 규모를 줄여 26평형을 선택하면 많은 이익금을 조합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반면 규모를 키워 45평을 선택하면 집은 커지는 대신 분담금을 많이 내야 했었다. ​ 각자 사정에 따라 노후자금이 필요하면 소형을 선택했고 집을 넓히고 싶으면 대형을 택했다. 둘 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 그런데 말이지.... 2020년 경부터 두 가지가 달라졌다. ​ 첫째, 집값이 매우 급격하게 오르는 바람에 집 줄이고 돈 받는 것 보다는 분담금 좀 내더라도 대형 분양 받는 것이 누가 봐도 장기적으로 이익이 됐다.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 둘째, 이 무렵부터 정부에서 재건축으로 이익금을 돌려 받으면 그 이익금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때리기 시작했다. (재초환과는 별개로 개개인에게 또 과세) ​ 그러니까, 대형을 선택하면 평수따라 시세차익을 많이 기대할 수 있는데 소형을 선택하면 현찰 얼마 겨우 받는 것도 양도세까지 물어야 하게 된 것이다. 조합원 입장에서 당연히 대형을 선택하는 것이 개개인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된 거다. ​ 그런데 이렇게 조합원들이 너도나도 대형으로 몰리니까 조합 전체 입장에서는 ...... 어라? 국평+소형 평수의 세대수 의무 비율을 채울 수가 없네? 이 문제가 나온 거다. ​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 중소형이 모자라면 26~34평형으로 국평 + 소형을 더 지으면 될 거 아니냐? ​ 근데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재건축에는 용적률이라는 절대적 제한이 있어서. 조합원이 넓은평형 = 많은용적(면적)을 차지해 버리면 분양할 용적(면적)은 작아지게 되고, 여기다 34나 26평형으로만 지으면 분양 용적(면적)만으로는 의무 비율을 만족시킬 만큼 세대 수를 뽑아낼 수 없게 되는 거임. ​ 그러면 해법이 뭐겠음? 좁고 제한된 분양 용적(면적)에 의무 비율 채우려 세대수를 왕창 늘려 버리는 수밖에 없고, 그 결과 24평 미만의 초소형 세대 수가 폭증하게 되는 거임. ​ 이게 바로 둔촌주공에서 나타난 현상, 이해할 수 없는 초소형 평형이 천 단위로 건축된 이유. ​ 둔주조합의 욕심 탓이냐? 조합원들이 알아서 국평이나 소형도 적당히 선택했으면 저렇게 안 됐겠지만.... 솔직히 개개인은 대형으로 가는게 합리적이라... 판단은 각자 알아서. ​ 둔주가 돈벌려고 초소형 수천 세대 때려 넣은 거냐? 에이... 둔주 조합이 아무리 바보라도 저런 초소형 팔기 어려운 것쯤은 알았겠지. 그냥 세대수 의무 비율 맞추려면 저 방법 밖에 없었던 거다. ​ 내가 사는 단지 근처에도 중대형 평형 으로만 구성된 왕년의 고오~~~~급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지금 사는 평형보다 줄이는 건 죽어도 못한다고 조합원 대다수가 바득바득 우겨서 난리가 났었음. ​ 당연히 그 단지의 재건축은 산으로..... --;; https://open.kakao.com/o/gqz6F2Hd (코드번호:3333)
부요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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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에 왜 소형 평형 분양이 많냐 하면 ....
둔촌주공 분양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지나치게 작은 초소형 평형이 많았던 것을 지목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더라. 아마 맞을 거다. ​ 그럼 그게 둔촌조합의 욕심 때문이냐?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여러 군데 논쟁에서 나왔듯이 아파트 재건축을 할 때는 평형 배분이 법으로 제한되어 있다. 국평(34평) 이하가 (국평도 포함) 60% 이상, 소형(26평) 이하가 (26평도 포함) 20% 이상 이어야 한다. 전체 세대 수 기준으로. ​ 이 규칙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그 동안 별 문제가 없었다. 조합원들이 대형 평형에 몰리지 않고 국평이나 소형도 많이 선택해서 고르게 분포했기 때문이다. 정해진 비율을 지켜도 대형 평형 가운데 일분 물량이 제법 나왔었다. 그런데 .... ​ 수년 전부터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이 대형평형에 몰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알려면 2010년대 중반 이전 상황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 당신이 재건축 조합원이고 국평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치자. 재건축에서 규모를 줄여 26평형을 선택하면 많은 이익금을 조합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반면 규모를 키워 45평을 선택하면 집은 커지는 대신 분담금을 많이 내야 했었다. ​ 각자 사정에 따라 노후자금이 필요하면 소형을 선택했고 집을 넓히고 싶으면 대형을 택했다. 둘 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 그런데 말이지.... 2020년 경부터 두 가지가 달라졌다. ​ 첫째, 집값이 매우 급격하게 오르는 바람에 집 줄이고 돈 받는 것 보다는 분담금 좀 내더라도 대형 분양 받는 것이 누가 봐도 장기적으로 이익이 됐다.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 둘째, 이 무렵부터 정부에서 재건축으로 이익금을 돌려 받으면 그 이익금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때리기 시작했다. (재초환과는 별개로 개개인에게 또 과세) ​ 그러니까, 대형을 선택하면 평수따라 시세차익을 많이 기대할 수 있는데 소형을 선택하면 현찰 얼마 겨우 받는 것도 양도세까지 물어야 하게 된 것이다. 조합원 입장에서 당연히 대형을 선택하는 것이 개개인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된 거다. ​ 그런데 이렇게 조합원들이 너도나도 대형으로 몰리니까 조합 전체 입장에서는 ...... 어라? 국평+소형 평수의 세대수 의무 비율을 채울 수가 없네? 이 문제가 나온 거다. ​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 중소형이 모자라면 26~34평형으로 국평 + 소형을 더 지으면 될 거 아니냐? ​ 근데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재건축에는 용적률이라는 절대적 제한이 있어서. 조합원이 넓은평형 = 많은용적(면적)을 차지해 버리면 분양할 용적(면적)은 작아지게 되고, 여기다 34나 26평형으로만 지으면 분양 용적(면적)만으로는 의무 비율을 만족시킬 만큼 세대 수를 뽑아낼 수 없게 되는 거임. ​ 그러면 해법이 뭐겠음? 좁고 제한된 분양 용적(면적)에 의무 비율 채우려 세대수를 왕창 늘려 버리는 수밖에 없고, 그 결과 24평 미만의 초소형 세대 수가 폭증하게 되는 거임. ​ 이게 바로 둔촌주공에서 나타난 현상, 이해할 수 없는 초소형 평형이 천 단위로 건축된 이유. ​ 둔주조합의 욕심 탓이냐? 조합원들이 알아서 국평이나 소형도 적당히 선택했으면 저렇게 안 됐겠지만.... 솔직히 개개인은 대형으로 가는게 합리적이라... 판단은 각자 알아서. ​ 둔주가 돈벌려고 초소형 수천 세대 때려 넣은 거냐? 에이... 둔주 조합이 아무리 바보라도 저런 초소형 팔기 어려운 것쯤은 알았겠지. 그냥 세대수 의무 비율 맞추려면 저 방법 밖에 없었던 거다. ​ 내가 사는 단지 근처에도 중대형 평형 으로만 구성된 왕년의 고오~~~~급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지금 사는 평형보다 줄이는 건 죽어도 못한다고 조합원 대다수가 바득바득 우겨서 난리가 났었음. ​ 당연히 그 단지의 재건축은 산으로..... --;; 더많은 정보 원한다면☆ https://open.kakao.com/o/gqz6F2Hd (코드번호:3333)
부요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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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보내준 둔촌계약률
카톡방 있음 https://blog.naver.com/booklet_880/222989509920
황원준 | (주)LG유플러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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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둔촌 계약률(입주자 단톡)
이거 맞냐? https://blog.naver.com/booklet_880
부요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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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일 전량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ichest/richwolf/contents/230112114323748bv
허브님1 | 한화투자증권(주)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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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2023년 미국 경제전망
https://m.blog.naver.com/masculinjym 모든 투자자 분들의 투자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만든 제 블로그입니다 ㅎㅎ 주로 거시경제 전반에 관한 보고서 리뷰를 컨텐츠로 하고, 향후 지속 확대시킬 예정입니다. 리멤버에서 여러 글들 보며 도움 받고 있는데 저도 도움을 드리고파 이렇게 링크를 부득이 남기니 관심있는 회원님들 들어와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비록 장이 좋지 않지만 늘 그렇듯 준비된 자는 결국! 성취할 것입니다 ㅎㅎㅎ
난뉴규여긴오디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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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블로그 추천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ichest/richwolf/contents/230103013457190mg
허브님1 | 한화투자증권(주)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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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뉴스 클리핑 - 2023년 1월 5일 | 솔라나, 봉크, 로버트기요사키
2023년 1월 5일 크립토 뉴스 브리핑입니다. #솔라나 #봉크 #로버트기요사키 [암호화폐] ■ 울지마 솔라나, 봉크가 있잖아 / 130% 이상 상승한 봉크(BONK), 2023년 솔라나 구할 수 있을까? ■ 시바리움 출시 임박, 이더리움 고래 시바이누 축적 증가 ■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3년 비트코인 강세를 전망하는 이유 ■ IRS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을 것...업계와 협력 희망" ■ 암호화폐 약세장 종료 결정 위한 핵심 사항 ■ 올해 비트코인 약세장 끝난다? [NFT] ■ NFT 플랫폼 후발주자 라인, 성장속도 카카오 추월 ■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 해임, 이두희의 멋쟁이사자처럼 체제로... ■ 위메이드, 중국에서 '미르의전설2' NFT 상품 판매 ■ 블록체인별 대표 NFT 마켓플레이스 10 ■ NFT 티켓, 암표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나 [경제 트렌드] ■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금값..."올해 역대 최고가 찍을 것" ■ 일본은행 총재 "올해 세계경제 불확실성 높아...금융완화 지속" ■ 무디스, 리세션 아닌 슬로세션 온다 ■ 손실 회피 편향 Read More :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
쓰니파니 대표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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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 조용한데 기회로 공부하실분!
요즘 장이 안좋아서 투자할맛 안나는데 같이 공부하면서 힘든시기 견디실분!! 함께 준비해서 투자해봅시다ㅎㅎ 다들 친절하게 알려줍니당 https://open.kakao.com/o/gTRDZf4
ajddje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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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으로 매달50만원 벌기
영등포에 위치한 후분양 오피스텔입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 어렵다고들 하죠? 그런데 실투자금 1000만원에 이자뺀 월세 30-50만원씩 수익 생기고 주변시세대비 2억 저렴하다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입자 줄서서 기다리는중입니다. 금리가 높은 지금도 월세수익이 30-50이면 금리가 떨어지면 당연히 더 큰 수익과 차익까지도 보실 수 있다는건 잘아실겁니다. 어디가서 1000만원으로 30-50 매달 벌수있으면 그냥 이글 닫아도됩니다. 호실 없습니다. 길가다가도 와서 계약합니다. 그정도로 조건이.좋습니다. 24시간 문자받습니다. vip초대권 있어야 방문가능하니 문자남겨주세요. 010 2053 2305
수현 | 삼성전자(주)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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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뉴스 클리핑 - 2023년 1월 3일
2023년 1월 3일 크립토 뉴스 클리핑입니다. [암호화폐] ■ 비트코인, 바닥 가까워졌다? ■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막바지 작업 ■ 러시아, BTC 채굴 위해 추가 발전소 건설 ■ 2022년 암호화폐 시장 주요 이벤트 및 2023년 전망 | 인베스팅닷컴 ■ 돈나무 언니, 코인베이스 추가 매수 ■ 리플, SEC 소송 승소...게리 겐슬러 사임 예상하는 크립토 유튜버 ■ (리포트요약) 더블록이 돌아본 2022년 암호화폐 시장 [NFT] ■ 지드래곤 브랜드 '아카이브오브피스마이너스원' NFT 완판 [경제 트렌드] ■ 백화점의 구독 서비스...신세계 백화점 과일, 반찬 구독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
쓰니파니 대표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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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68번지 오픈하우스
안녕하세요ㆍ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이명희이사 입니다ㆍ 2023년 1월5일 오전11시 부터 오후3시 까지 오픈하우스를 삼성동68 번지에서 진행합니다ㆍ 현장에 오셔서 안내 받으셔도 되고 큐알코드로 물건을 확인 하실 수 도 있습니다ㆍ 문의: 02-508-3040 소속공인중개사 이명희 010-5500-3040
이명희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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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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