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IT기술의 발전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최근에 MBN에서 김주하 아나운서 AI를 만들어서 인터넷 뉴스에 활용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업무도 AI가 대체하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로 제가하는 업무는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의견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 링크 : https://mbn.co.kr/news/politics/4303417 감사합니다.

저는 딱 월급의 반 저축하고 보너스나 상여금같은거 받아도 딱 반씩 저축하고 있어요 제가 좀 적게 저축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초년생이라 그냥 적금만 넣어났는데 다른 투자방법으로 뭐가좋을까요?

주린이입니다 항공주 어떠신지 궁금해서 남깁니다 코로나끝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한국경제TV #오늘의 주요 뉴스 1. 미 증시 하락, 대선 전 부양책 기대 후퇴 2. 미 9월 생산자 물가지수 전월비 0.4%하락 : 월가예상상회 3. 스티븐 므누신 : 대선 전까지 부양책 합의 어려울 것 4. 리처먼 연은 : 인플레 과열까지 연준 금리 낮게 유지 #글로벌 이슈 투데이 1. IMF : 전세계 공공부채 사상최대 .. 그래도 더 써야 2. ING : 내년 달러 약세 전망 .. 단기적 위험통화타격 3. SG: 미 기술주에서 아시아 유럽 주식으로 전환해야 4. JP 모건: 미 대선 블루웨이브.. 금값 최대 5% 오를듯 https://youtu.be/bncX7gAjCvU

실물경기가 바닥으로 가고 있는 상황처럼 보여지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동산이나 주식에도 영향이 어떻게 반영될까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하루하루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집값 폭등 뉴스에 허무해가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친구들 따라 넣은, 청약도 모조리 다 떨어지고.. 그렇네요 ㅎㅎ.. 주식쪽은 젬병이라.. 도전하기 그렇고 그냥 적금만 넣고있는데.. 이게참.. 뭐라도 도전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지자체 사업에도 소액(천만원 단위)투자가 가능한가요? 뉴딜 브리핑 너투브 보니깐 투자하고싶다는 생각이 딱 드는데 투자 경험이 전혀 없어서 여쭙니다 ㅠ

회사분들 소액으로 하시던데 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이 시국에 요식업 업장을 하나 창업했는데요,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 업장에서 투잡을 합니다. 회사에서 인정해준 형태이고. 근데 생각보다 부업이 잘 되네요. 계산해봤는데 첫 세 달 이익이 본업보다 1.5배 이상 많습니다. 본업을 그만두고 업장에 전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본업도 본업대로 유지를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나이키 분석해보았어요~ 압도적인 브랜드파워와 시장지배력으로 전분기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바로 v자 반등을 한 기업이죠. 하지만 재무제표와 사업영역에 몇가지 리스크도 잇었는데, 한번 구경해보세요 https://cephas4326.tistory.com/m/24

전셋값이 일부 지역에선 집값에 버금갈 정도로 올랐습니다. 우선 새 임차법이 시행되고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기존 세입자가 늘면서 전세매물 출시량이 줄었습니다. 전월세상한제를 염두에 둔 집주인들이 전세가격을 미리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세입자들도 전세를 아직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우선 무주택자로 남아있어야 청약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다만 뾰족한 대책을 내놓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장 전세공급 확대가 어렵고 마땅한 전세대책도 내놓기 어려운 만큼 전월세시장 수요를 적정하게 내집마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값 안정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선으로 판단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10/14/10345/

30살까지 1억 만들기 목표 세우고 직장생활하며 5년 정도 했고, 1억을 겨우 모았습니다. 4프로, 5 프로 특판 적금 찾아가며 돈 모았구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기엔 불안하구.. 뭔가 공부해서 제테크를 제대로 해야할 거 같은데.. 많이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 지금은 한 1억 2천 정도는 될 거 같아요 ㅎㅎ

우리나라보다 경제상황이 열악한 동남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우버를 도입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택시 같은 것들이 도입되면서 물건너간걸로 일단락 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2021년 미래 관련 책을 서점에서 읽을까 생각중입니다~

아파트하나 주택하나 있는데요 분양권을사게되면 3주택이된다더라구요 근데 등기치기전에 가지고있던주택을 팔아도 분양권에대한등기칠때는 3주택으로보나요?

사람들이 돈을 벌어도 그 돈을 쓰지 않으면 늘어난 만큼 경제가 성장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2분기 통화유통속도는 사상 최저치였습니다. 돈이 있어도 돈을 쓰지 않는 이유는 1. 소비할 대상이나 투자할 대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을 쓰지 않는 경우 중에는 2. 미래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 때문에 쓰고 싶어도 안 쓰고 쟁여두는 케이스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방법은 금리를 낮춰서 기꺼이 대출을 받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은 이자율이 아무리 낮아도 그 돈이 갚아야 할 돈이라면 불안해서 돈을 잘 빌리지 않게 됐습니다. 정부가 직접 돈을 푸는 재정정책을 언급하는 건 그 이유 때문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앞으로 계속 당분간 또는 영원히에 가까운 기간동안 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자주 언급하는 것은 사람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행동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10/13/1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