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에 전세 3억~4억 사이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ㅠㅠ 지역은 상관없으나 종로 접근성이 좋은 곳을 희망하고 잇어요. 평수는 아주 크지 않더라도 방이 3개인 아파트를 희망하는데요, (돌 아기가 있어요) 혹시 추천해주실 곳이 있으시다면, 고견부탁드립니다!!

어제 이사회에서 제명된 이사가 오늘 임의대로 다트에 기존 대표를 해임하고 본인을 대표에 올렸습니다 참석인원은 이사1, 감사1로 되어 있구요 이럴경우 정정공시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관련된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지금 마포용산쪽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파트가 산에 있어서 산에서 내려가고 싶은데 어느지역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생각하는 예산으론 12억선..으로 매매 생각중인데 회사가 강남쪽이라 근처는 당연히 못가고.. ㅠㅠ 지금 알아본게.. 마포 서강대역 근처?? 거기랑 강동에 천호쪽.. 송파 장지역 쪽.. 처가가 강서구라서 강동 송파로 가면 멀어지게 되지만 회사가 조금 가까워지는데… 어느 지역으로 가면 좋을까요??? 언급한 지역 말고 추천할 만한 동네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회사랑 가까워지면 애기를 직장 어린이집 보낼수있는 장점도 있는듯하네요

저는 관련 끝자락에 근무하는데 북미, 중국, 유럽에 한곳씩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나 진행된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리고 판매량도 궁금하구요

(중기청) 지금 별내 살고 있는데 강남권 가까운 경기도 어디있나요? 1억 1천으로 오피스텔 살고 있어요 근데 별내가 경춘선이라 교통이 어려워서ㅠㅠ (자차 없음) 구리, 다산, 미사 이쪽을 보고 있는데 다른 곳 추천해주실 곳 있으실까요? 중기청 100%로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 4.5억짜리 경기도 변두리 아파트가 삼년전에 청약이되어 신혼집하려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었다가 헤어지진 지 한달정도 됬습니다. 입주까지 반년남았는데 입주해서 사는게 맞을까요 그냥 분양권 팔아버리는게 좋을까요. 들어가자니 새로 가전가구 하고 대출이자에 관리비까지 혼자 내려니 막막하고 그 큰집에 혼자 살생각하니 막막하네요.. # 현 자산 상황 및 연봉 - 아파트 중도금에 1억 들어가 있음 - 현금 삼천 - 31살 / 세 전 연봉 5,500만 - 대출은 디딤돌로 조건이 되어 2점 후반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9억 5백 - 전세 5억 3천 제외시 3억 7천 5백 현금 6백 주식 56백 대충 합계 4억 4백만원 어릴때 더욱 재테크에 관심을 못 둔게 후회...ㅠ.ㅠ

올해 졸업한 28살 석사이고 바이오 회사 연구직 취업해서 현재 실수렁 390 (연봉 5500)입니다. 주택청약 10 적금 100씩 2개, 청년희망적금 50, isa계좌로 s&p 500 etf 약 30만원 매수, 개인형 irp 10해서 총 300저금중인데 보완해야하거나 조언 등 고견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기숙사 및 점심 저녁 회사에서 제공받고 있습니다)

신림역 ~ 영등포구청역 2호선 라인 근처로 집 구하려는데 자꾸 코 베어가려는지 신탁등기 걸린 집, 융자 다닥다닥 붙은 집 보여주고 이딴 걸 왜 보여주신 거에여..? 라고 물으면 중개보조원 당황해서 얼타고.. 나이롱 대학생이긴 했어도 헌민형 공부는 열심히 했었는데 자꾸 이렇게 맥 빠지는 등기부들 보여주니까 넘 힘이가 듬니다..

아까 잠깐 비슷한 글 올렸는데 다르게 여쭙고 싶습니다 재테크 선배님들~ 적금만기로 2400만원을 모았는데 재테크 어떤게 좋은 방법일가여? 주식소액투자(테슬라 40만원대) 넣어놓고 잊고 살고 있으며 적금맘 하고 있습니다 -나이만 많고 재테크 상식 아주 적음. 이제서 관심생김 -위험한 건 무서움 -예금으로 묶어둘까 하다 남들은 이것저것 도전해서 자산 불리는데 너무 월급+적금으로만 정직하게만 돈 모으는 거 같아 바보 같은 생각이 생각이 많아짐

(정말 재테크 무식자입니다. 배우는 중) 적금만기 2400만원이 들어왔는데 테슬라 애플처럼 한창 오르는 곳에 넣었다가 일주일만 있다 빼는 거 어떻습니까? 선배님들 위험할가요? 예금으로 묶으려다 잠깐이라도 좀 벌어보자 싶어서 부끄럽지만 여쭤봅니다. 그냥 정직하게 예금이 답일까요? 예전에는 이 돈으로도 전세끼고 집을 사고 그러던데 하하하ㅠ

매물 급히 빠질까봐 가계약금까지 걸고 나서 조금 더 확인해보고 있는데 매물 권리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고 해당 권리분석을 해준 사람은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중개보조원이었네요. 진짜 이사 한번 하기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 만땅이라 어제 잠도 못 자고 ㅠㅠ

앙드레 코스톨라니 이론에 따르면 금투자는 언제가 제일 적기일까요? 주식, 채권, 부동산, 예금만 다루길래요.

주말에 아파트 탑층 계약을 했는데 리모델링해서 베란다까지 확장을 한 매물입니다. 근데 계약(8/19 500만 원 입금, 8/21 7000만원 입금 하기로 함)하고 집에와서 찾아보니 베란다 확장은 구청에 확장신고를 해야 한다고 해서요. 중개사한테 해당사항은 전달받지 못해서 오늘 구청에 물어보긴 할 건데, 만약 확장신고가 안되어 있다면 중개사고라는 명목으로 500만 원 돌려받고 계약을 취소할 수 있나요? 나중에 매매할 때 우리가 물어낼 수도 있다고 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입사하고 현재 9개월 넘게 재직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비대면으로 ISA계좌를 신설하고나서 서민형으로 전환하려면 직접 영업점으로 찾아가 소득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재직 1년 미만이라 원징으로 소득 판단이 어려울 거 같은데요.. 혹시 갑근세 원징으로도 대체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