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균형’입니다. 영화 <베스트키드>에서 미야기 스승은 공격 기술부터 배우고 싶어 하는 대니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균형을 먼저 배워. 균형이 핵심이야.”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특정 종목에 위험이 과도하게 쏠릴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리밸런싱(Rebalancing)**입니다. 목표 비중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를 다시 조정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유지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공격형·방어형 주식에 각각 5000만원씩 투자한 가상의 사례를 통해, 리밸런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봤습니다. 물론 리밸런싱이 항상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오히려 수익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아가느냐뿐 아니라, 흔들릴 때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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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식투자자를위한글(리밸런싱)>
09월 19일 | 조회수 46

인치범
케이피아이투자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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