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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 준다고"…이 통장 뭐길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22.24 (▼ -16.57, -0.27%) - 나스닥 지수 : 19,615.88 (▼ -99.11, -0.50%) - 다우존스 지수 : 42,865.77 (▲ -1.10, 0.00%) - 코스피 지수 : 2,920.57 (▲ 13.53, +0.47%) - 코스닥 지수 : 788.53 (▲ 2.24, +0.28%) - 원-달러 환율 : 1,368.50 (▼ 2.00, -0.15%) * 2025년 06월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저축액의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최대 3년간 매월 15만원씩 저축 시 만기에는 최대 108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소득·근로 조건을 충족한 만 18~34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올해부터 선발 방식과 근로 기준, 연령 조건 등이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 준다고"…이 통장 뭐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5365 2. “대선 이후 얼마를 산거야”…코스피3000으로 이끄는 외국인, 하루 1조씩 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7359 3. ‘전쟁 위기?’ 이라크 美대사관 철수 명령…뉴욕증시, 미중 합의·인플레 안도에도 약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3597 4. “무조건 7월 전에 대출 받아야”...대출규제 강화 앞두고 5월 가계빚 6조 급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7379 5. 한 달 간 38% 폭등 했는데 '더 오른다'…개미들도 '환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3591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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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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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운영 고민
안녕하세요, 곧 퇴직하는 40대초 입니다. 세번째 회사라 퇴직금이 약 5천정도 곧 나오는데... 그냥 운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주담대가 4퍼 있어서 그걸 갚는게 좋을까요... 주담대 이제 시작해서 고민이 되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ㅜㅜ
매우기대
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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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카카오페이, 새 정부 스테이블코인과 무슨 관계?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38.81 (▲ 32.93, +0.55%) - 나스닥 지수 : 19,714.99 (▲ 123.75, +0.63%) - 다우존스 지수 : 42,866.87 (▲ 105.11, +0.25%) - 코스피 지수 : 2,903.30 (▲ 31.45, +1.10%) - 코스닥 지수 : 779.33 (▲ 8.13, +1.05%) - 원-달러 환율 : 1,362.80 (▼ 4.50, -0.33%) * 2025년 06월 1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자본력과 금융 인프라를 갖춘 카카오페이가 유력한 핀테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발행 요건이 완화되면서 비은행권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커졌고, 카카오페이 주가는 최근 12거래일 동안 70% 넘게 급등했습니다. 다만 도입 초기 단계인 만큼 통화정책 영향, 제도 정비 필요성 등으로 실제 서비스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카카오페이, 새 정부 스테이블코인과 무슨 관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96370 2. "지하철 늦으면 택시 타세요"…삼성화재, 업계 최초 지하철 지연 보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6547 3. 11만달러 재돌파했던 비트코인, 10만9000달러대서 등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4251 4. 의무휴업일 강화라니…부활 조짐 보이던 이마트·롯데마트 대형악재에 ‘눈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6662 5. “이게 새 대통령 효과인가”...오르면 바로 팔던 단타 개미들, 장투로 태세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6629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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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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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직장인이 경험하게 되는 금융 리스크 Top 5
안녕하세요! 든든에서 연금투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재무 설계와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연령대도, 상황도 천차만별인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70대 은퇴자까지, 1인 가구부터 자녀 양육 중인 4인 가구까지 다양하지요. 경우의 수가 많은 만큼 재무 고민도 다르고, 그에 따른 해법도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몇 가지 기준만으로는 모든 이가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가 사실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금융 리스크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금융 리스크 5가지와, 각 리스크에 대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응 전략을 정리해봅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소장이 5/28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 💰✋ 핵심 금융 리스크 Top 5 1. 인플레이션 💸 첫 번째 금융리스크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말로 ‘물가가 상승한다’는 뜻으로, 물가상승은 우리 자산의 실질가치를 갉아먹습니다. 예금이나 확정금리형 보험상품만으로 자산을 운용할 경우 명목상으로는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드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하려면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위험을 낮추면서 수익을 추구할 필요가 있고, 저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상품에 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또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계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2. 질병 리스크 🤒 한국은 암 발병률이 35%를 넘습니다. 살다 보면 의외로 예기치 못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인데요. 이에 대비하는 수단으로는 보장성보험이 있습니다. 실손보험과 암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은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등으로 생기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단,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월 소득의 5~1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은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만능열쇠가 아니며, 과도한 보험 가입은 오히려 자산 형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 전체의 보험료 총액을 고려해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3. 거주 리스크 🏠 주거와 관련해 발생하는 위험을 뜻합니다. 주택은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지만 가격이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복합적 특징을 가집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투자 목적과 혼동해 고가 주택을 무리해서 구입하고, 이를 위해 노후 준비까지 포기하곤 하는데요. 문제는 은퇴 후 수십억 원짜리 집 한 채가 있어도 현금 흐름이 없으면 생활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주택연금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현재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만 해당됩니다. 주택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이사하고 남는 자금을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상담자 대부분을 보면 심리적 이유 등으로 은퇴 후 이사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고, 무리한 주택 구입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은퇴 리스크 👴 한국 노인 빈곤율은 43%에 달합니다.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이 충분치 않아 빈곤에 내몰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오피스텔, 상가 등 임대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세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공실 위험과 낮은 수익률, 자산 유동화 어려움 등 여러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개인연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면 노후 생활비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과세이연과 저율과세 혜택도 누리면서 수십 년간 운용하기 때문에 상당한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적정한 수익률과 긴 기간이 필요합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투자에 나선다면 누구나 적정 수준의 수익률을 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 때부터 시작해 수십 년의 투자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녀 리스크 👩‍👧‍👦 마지막은 자녀 리스크입니다. 자녀 교육비와 결혼자금, 주택 마련 지원비 등은 부모의 노후 준비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취업난 등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부모의 연금과 생활비가 자녀와 공유되는 현실도 빈번합니다. 자녀에 대한 지원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비와 지원은 반드시 한도를 정해 관리해야 하며, 부모 본인의 노후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돈 없는 노부모를 부양하는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 결국 모든 리스크는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현명한 자산관리는 단기 목표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리스크를 인식하고 각 리스크에 맞는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집부터 사고 나중에 은퇴 준비를 하겠다”거나, “자녀 교육이 끝난 뒤 노후를 생각하겠다”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모든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보험, 투자, 연금, 주택, 자녀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분산과 균형을 유지하고, 자신의 경제 상황과 인생 계획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위에 열거된 리스크 중 어떤 리스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실제로 서로에게 가장 와닿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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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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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금 대신 은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 찍었는데 '더 뛴다'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05.88 (▲ 5.52, +0.09%) - 나스닥 지수 : 19,591.24 (▲ 61.28, +0.31%) - 다우존스 지수 : 42,761.76 (▲ -1.11, 0.00%) - 코스피 지수 : 2,868.15 (▲ 12.38, +0.43%) - 코스닥 지수 : 767.36 (▲ 3.15, +0.41%) - 원-달러 환율 : 1,354.90 (▼ 0.30, -0.02%) * 2025년 06월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은 가격이 약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약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에 상장된 은 관련 ETF 및 ETN 상품들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은 귀금속이자 산업용 원자재로 활용되는 만큼, 향후에도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금 대신 은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 찍었는데 '더 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2448 2. 추락하는 은행 이자에… 이용료율 2%대 ‘코인 거래소’ 눈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1990 3. “외국인이 3조 쓸어 담는다”… 허니문랠리 속 코스피 3000P 돌파 ‘카운트다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5019 4.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진한다"…지역화폐株 불기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4958 5. '삼성전자, 이번엔 확실히 다르다'…1조 쓸어 담은 외국인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2474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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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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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수료 1%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투자자라면 누구나 내 투자 상품의 과거 수익률을 신경 씁니다. 이 상품이 과거에 몇 퍼센트나 수익이 났는지, 손실이 난 시기가 있다면 얼마나 심했는지를 따져보게 되죠. 문제는, 과거의 수익률이 좋다는 것이 미래의 수익률을 담보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편 투자에서 딱 한 가지 만큼은 우리가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고정으로 지불하고 있는 ‘수수료율’ 인데요. 오늘은 이 수수료율의 절감에 따라 내 투자 포트폴리오의 최종 수익률이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투자 상품의 수수료는 보통 얼마나 될까요? 대표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인 공모 펀드를 예시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전체 수수료는 2.5% 내외라고 합니다. 혼합형 펀드는 1.5%, 채권형 펀드는 1% 내외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고 하죠. 해외 투자 펀드의 경우, 국내형 펀드보다 더 많은 제반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보통 이보다 1% 이상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약 2% 내외의 수수료율이 발생한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내가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올해 약 200만 원 가량이 비용이 되는 셈입니다. 일반적인 펀드 투자자의 경우, 선취수수료를 제외한 다른 수수료는 매일 평균잔액에서 기준가에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에 수수료 체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Tip. 펀드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펀드를 판매회사의 지점이 아닌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일반적으로 30~50% 정도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직접 가입하는 경우 인건비, 지점 운영비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비싼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가장 싼 수수료를 적용받는 방법은 우리투자증권에서 s클래스 펀드를 가입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판매회사의 온라인 펀드에 비해서도 20~30%의 수수료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만약 수수료율 1%를 아낄 수만 있다면? 투자를 하는 목적이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인 만큼, 상품의 수익률만 높다면 수수료가 조금 높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높은 수수료를 가진 투자 상품은 장기적으로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크게 낮춘다는 점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실질 수익률을 어느 정도나 낮추게 될까요? 매년 동일한 8%의 수익률을 내는 상품이지만, 수수료율이 각각 0.5%, 1.5%인 투자 상품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수료율의 차이는 1%지만, 우리가 1억 원으로 총 50년간 투자를 이어간다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수수료율 0.5% 상품 - 최종 수익금 : 약 36억 5,041만 원 - 누적 수익률 : 약 3,550% ② 수수료율 1.5% 상품 - 최종 수익금 : 약 22억 292만 원 - 누적 수익률 : 약 2,103% 최종 수익에서는 14억 4,749만 원의 차이가, 수익률에서는 1,447%의 수익률이 차이나게 됩니다. 전체 계좌 가치에서는 약 40%를 손해 본 것과 다름없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리 효과로 인해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수수료가 높은 투자 상품은, 실질 수익률에서 아쉬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 수익률 1% 높이기보다, 비용 1% 절약하기 위에서 살펴보았듯, 당장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라도 수수료의 차이가 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투자하게 될 가능성이 큰 퇴직연금 같은 경우 가입 전에 수수료를 꼭 살펴보아야겠죠. 투자 상품의 미래 수익률은 예측하기 어려울 뿐더러 실제 투자 결과가 나와보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수수료는 투자 전부터 확정되어 있으며 스스로 조금만 비교해 가입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투자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수수료를 먼저 고려하는 편이신가요? 수수료와 관련한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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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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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50조 ‘코로나 대출’ 만기 앞두고 대대적 채무조정 구체화 작업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00.36 (▲ 61.06, +1.03%) - 나스닥 지수 : 19,529.95 (▲ 231.50, +1.20%) - 다우존스 지수 : 42,762.87 (▲ 443.13, +1.05%) - 코스피 지수 : 2,845.09 (▲ 33.04, +1.17%) - 코스닥 지수 : 761.28 (▲ 5.05, +0.67%) - 원-달러 환율 : 1,361.90 (▼ 0.80, -0.06%) * 2025년 06월 0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정부가 약 50조 원에 달하는 코로나 대출 만기를 앞두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대대적인 채무조정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배드뱅크 설립도 논의 중이며, 기존 새출발기금보다 더 강력한 부채 탕감 및 조정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로, 금융권에서는 자산건전성 악화, 성실 상환자 역차별, 도덕적 해이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50조 ‘코로나 대출’ 만기 앞두고 대대적 채무조정 구체화 작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1708 2. 드디어 ‘6만전자’ 터치…“코스피 5000? ‘8만전자’ 시대도 볼 수 있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1867 3. “이자 장사만으론 우리 못 이길걸”...대통령이 찍은 ‘이 업종’ 은행주 상승세 추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5228 4. "출퇴근 길에도 주식 사고팔더니"…거래대금 무려 5배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1872 5. 비트코인은 10만5000달러대 횡보...리플은 4% 가까이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3624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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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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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돈 얼마나 모으셨나요?
저는 대학교3학년때 의류매장에서 6개월정도 일해서 700(알바+용돈)정도 모았었고 졸업 후 직장다닌지 1년정도 되서 지금 2000 정도 모았습니다. (아직도 한달에 50씩 용돈받아요…) 처음 돈 모을 때는 마냥 즐거웠는데 이렇게 모아서 집을 살순있을지 ,, 목표가 있어도 금방 닿을 거리가 아니라서 막막하네요 ;; 보통 다들 돈 어케 모으시는지 20대때 모은 금액 어케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먹고자고놀고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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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모으는 시점
보통 평균적으로(대기업x) 중견/공기업 다닐때 순자산 1억을 모으는 나이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남자 30 여자 28 회사선배는 위 나이 정도라고 하시는데 공감하시나요?
정리하는뇌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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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수익률, 공모가만 보면 알 수 있을까?
매년 약 70~80개의 기업이 주식시장에 새롭게 상장됩니다. 이런 기업의 주식을 처음 살 수 있는 기회를 우리는 ‘공모주 청약’ 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뒤, 상장일에 주가가 오르기를 기대하며 상장 당일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노리는데요. 이때 공모주 투자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1. ‘공모가’ 밴드 (희망 가격 범위) 제시 2. 기관 수요예측 3. 공모가 확정 및 일반 청약 4. 상장 및 거래 개시 오늘은 공모주의 ‘공모가’가 어떻게 결정되고, 이 공모가가 공모주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는 ‘수익률’은 상장일 시가(9시) 기준 수익률입니다. ────── 📊 공모가는 어떻게 결정될까? 공모가란, 공모주를 처음 살 때 정해지는 ‘시작 가격’ 입니다. 기업은 상장 전, 공모주의 ‘희망 가격 범위(공모가 밴드)’ 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 주식을 8,000원 ~ 10,000원 사이에 팔고 싶다”는 식이죠.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이 가격 범위를 기준으로 “나는 이 가격에 사겠다”고 의견을 냅니다. 이를 ‘기관 수요예측’ 이라고 부릅니다. 기관들의 참여 결과를 종합하면 최종 공모가가 결정되는데, 이 공모가는 크게 다음 5가지로 나뉩니다. 1. 상단 초과 : 원하는 기관이 너무 많아 희망 범위보다 높은 가격 2. 상단 : 희망 범위의 가장 높은 가격 (위 예시의 경우 10,000원) 3. 밴드 내 : 희망 범위 사이의 가격대 4. 하단 : 희망 범위의 가장 낮은 가격 (위 예시의 경우 8,000원) 5. 하단 미만 : 아예 희망 범위보다 더 낮은 가격 수요예측 진행 시 기관은 공모가 밴드를 참고하여 가격을 제시하지만, 반드시 밴드 내에서 가격을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결정된 가격에 따라 각 종목의 수익률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 인기있는 종목이 수익률도 좋다 최근 7년간 (2018.5 ~ 2025.5)의 552개 공모주 데이터를 분석해봤습니다. 결과는 꽤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공모가가 높게 결정될수록, 상장 첫날 수익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공모가가 상단 초과로 결정된 종목은 수익이 날 확률이 높았고, 하단으로 결정된 종목은 오히려 손실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즉, 공모가를 결정하는 단계에서 인기 있는 종목일수록 수익이 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죠. 혹시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공모가 평균 수익률 및 종목수], [공모가별 수익 및 손실 확률] 에 대한 표를 하단에 이미지로 첨부합니다. ────── ⬇️ ‘하단 미만’ 보다 ‘하단’이 더 나쁘다? 여기에서 한 가지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공모가가 하단으로 결정되었을 경우입니다. 전반적으로 공모주는 손실보다 수익을 볼 확률이 높은 투자이기도 합니다. 물론 경쟁으로 인해 배정이 적다는 이슈는 있으나 그래도 확률적으로 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은 투자처입니다. 그러나 공모가가 하단으로 결정된 종목은 유일하게 손실 확률(59.1%)이 수익 확률(40.9%)보다 높았고, 평균 수익률도 8%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기가 없거나 평가가 좋지 않아 가격을 낮출 것이라면, 하단보다는 오히려 더 과감히 낮춘 ‘하단 미만’ 가격으로 내려서 결정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더 유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인기 없는 종목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그렇다면 공모가가 하단 미만일 때, 어떤 종목이 더 매력적일까요? 공모가가 하단 미만이면서, 결정된 시가총액이 1천억 원 이하인 경우라면, 청약을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경우 평균 수익률은 34%, 수익으로 시작할 확률이 무려 90% 입니다. 하단 미만 전체의 경우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단미만 전체 - 평균수익률 : 16% - 수익 확률 : 65% 2. 하단미만 & 시총 1천억원 이하 - 평균수익률 : 34% - 수익 확률 : 90% 이때 수익 확률 90%는 상단 결정 종목의 수익 확률(82.8%)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시총 1천억 이하의 경우, 공모가가 하단미만으로 결정되며 이미 할인된 상태에서 소형주로서 수급 매력이 더해져 상장 당일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즉, 인기 없는 종목이라도 공모가가 하단미만이고 시총이 작다면 투자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 청약 판단은 결국 흐름과 분위기 이번 글에서는 공모가에 따른 수익률 차이를 데이터로 분석해보았습니다. 물론 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종목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 분위기와 상장 흐름입니다. 1. 상장 분위기가 좋으면 다음 종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2. 반대로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아무리 좋은 공모주라도 기대 이하의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공모가가 어디서 결정되었는지, 그리고 시가총액이 어느 수준인지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청약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연 70~80개의 신규 청약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데이터와 흐름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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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트럼프랑 절교한 머스크, 테슬라 주가는 -3.55% 뚝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70.81 (▲ 0.44, +0.01%) - 나스닥 지수 : 19,460.49 (▲ 61.53, +0.32%) - 다우존스 지수 : 42,427.74 (▼ -91.90, -0.22%) - 코스피 지수 : 2,795.35 (▲ 24.51, +0.88%) - 코스닥 지수 : 755.50 (▲ 5.29, +0.71%) - 원-달러 환율 : 1,359.60 (▼ 3.90, -0.29%) * 2025년 06월 0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하루 만에 3.55% 빠졌습니다.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가 줄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가장 큰 눈길을 끈 건 머스크와 트럼프의 정면 충돌이었습니다. 감세안을 두고 트럼프를 거세게 비판한 머스크, 그 여파로 정부와의 관계가 틀어지며 로보택시 인허가에도 악영향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의원에게 전화해라” 트럼프랑 절교한 머스크, 테슬라 주가는 -3.55%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0799 2. 1·4분기 GDP 0.2%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 0.1%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59325 3.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안팎 횡보…JP모건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0820 4. 신한·하나은행, 금리 못 내리지만 대출 한도 늘려 막차 수요 공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2920 5. 정치 테마주 몰락… 대박 꿈꿨으나 계좌 반토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03196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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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오천피' 공약 이뤄질까? 불확실성 완화·부양책 '기대감'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70.37 (▲ 34.43, +0.58%) - 나스닥 지수 : 19,398.96 (▲ 156.34, +0.81%) - 다우존스 지수 : 42,519.64 (▲ 214.16, +0.51%) - 코스피 지수 : 2,698.97 (▲ 0.00, 0.00%) - 코스닥 지수 : 740.29 (▲ 0.00, 0.00%) - 원-달러 환율 : 1,379.30 (▲ 0.30, +0.02%) * 2025년 06월 04일 오전 9시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25년 6월 3일 치뤄진 '장미대선'은 전국 투표율 '79.4%'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향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뉴욕증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 예정된 통화에 대한 긴장완화 기대감으로 대중국 수출 의존이 높은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이재명 '오천피' 공약 이뤄질까…불확실성 완화·부양책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0296 2. “트럼프-시진핑 곧 전화통화” 소식에…엔비디아 급등, 시총 세계 1위 탈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3166 3. 상반기는 방산·조선 ETF 전성시대 하반기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02564 4. 대선 공약 실현 시 수혜株는… 시장은 증권·재생에너지 등 ‘주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2601 5. "한국 주식, 상승의 시간"…돌아오는 외국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1438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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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기투자 실패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장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투자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복리의 위력, 시간의 가치, 자산 배분의 중요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들이죠. 그러나 정작 현실에서 장기투자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스테디셀러 《넛지》에는 이런 실험이 등장합니다. 여러분들도 다음 질문에 한 번 답해보세요. Q.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해주세요. 여러분들께서는 1년 뒤 사과를 1개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1년하고도 하루 뒤, 사과를 2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책의 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하고도 하루를 더 기다려서 사과를 2개 받겠다고 답한다 합니다. 하루만 더 기다려서 사과 2개를 받는 것이 이익이 2배가 되므로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것이죠. 이번엔 질문을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Q.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해주세요.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사과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내일 사과 2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끌리시나요? 스테디셀러 《넛지》에서는 처음의 질문을 위와 같이 수정해 다시 질문하면 오늘 당장 사과 1개를 받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당장 받을 수 있는 오늘의 1개가 내일의 2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 🤩 인간은 ‘현재의 보상’에 더 끌린다 위 실험은 인간 본성의 한 단면을 드러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장기적인 보상보다는 당장의 만족을 선호하는 심리적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현재 편향(Present Bias)라고 부르죠. 실제로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는 60일 이후의 보상에 대해서는 거의 반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장기투자가 어려운 건 우리의 의지력 부족 때문이 아닌, 장기 보상에 취약한 인간 본연의 구조적 한계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투자는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장기투자는 인내력과 절제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 두 가지는 훈련보다는 설계로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즉, 강제로 돈이 빠져나가고 마음대로 꺼낼 수 없게 막아두는 구조를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돈을 쉽게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을 때 장기투자가 실현되기 쉬운 것이죠. ────── 💸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만드는 5가지 구조적 장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거주용 부동산: 대출 상환을 통한 자산 확보 🏠 당연한 말이지만, 집은 쉽게 팔 수 없습니다. 만약 실거주 목적이라면 자연스럽게 장기 보유가 이루어지죠. 게다가 대출 상환은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게 만드는 구조로, 사실상 강제 저축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이럴 때 부동산의 비유동성은 오히려 감정적인 매매를 막아주는 '장기 투자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2. 연금 계좌: 국가가 설계한 장기 투자 시스템 🧾 연금저축이나 IRP는 세액공제, 과세이연, 저율과세 등 복잡하지만 유리한 조건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런 계좌들은 중도 인출 시 세금 불이익이 있어, 자연스럽게 장기 보유로 이어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3. 목표 기반 자동저축: 돈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장치 💰 혼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방식으로, ‘5년 뒤 전세금 5천만 원’처럼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월급날 자동이체로 따로 떼놓는 방식입니다. 사용이 어려운 별도 계좌에 모아두면 강제성 있는 장기 저축이 됩니다. 4. ISA 계좌: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 ISA 계좌는 일정 기간(일반형 3년, 청년형·서민형 5년) 이상 유지해야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 인출은 가능하지만, 조기 인출 시에는 세제 혜택이 제한되거나 사라질 수 있어, 실질적으로는 장기 보유를 유도하는 장치로 기능합니다. 5. 적립식 펀드/ETF 자동투자: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 📈 정해진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타이밍이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쌓는 데 유리합니다. ISA나 연금계좌에 연계하면 세금도 절약할 수 있으며, 장기 자산 증식에 최적화된 전략입니다. ────── 장기투자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비록 작은 종잣돈이라도, 긴 시간 운용되면 꽤 큰 눈덩이로 불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작아 보이는 자동이체도 10년 뒤에는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는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여러분은 “지금의 1개 사과”와 “내일의 2개 사과” 중 어느 쪽을 선택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생각을 나눠주세요. 혹시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만든 여러분만의 구조나 루틴 등, 장기투자 팁이 있다면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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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137만원 투자했는데 3억까지 폭등”…지금 들어가도 될까?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11.69 (▼ -0.48, -0.01%) - 나스닥 지수 : 19,113.77 (▼ -62.11, -0.32%) - 다우존스 지수 : 42,270.07 (▲ 54.34, +0.13%) - 코스피 지수 : 2,715.43 (▲ 17.76, +0.66%) - 코스닥 지수 : 738.81 (▲ 4.46, +0.61%) - 원-달러 환율 : 1,378.80 (▼ 4.80, -0.35%) * 2025년 06월 0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엔비디아가 2025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60조 원, 순이익 26조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급등했는데, 10년 전 투자 대비 주가 수익률은 무려 2만 4278%에 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AI 수요가 구조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137만원 투자했는데 3억까지 폭등”…지금 들어가도 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0137 2. “7월로 미뤘다가는 큰일날수도”...돈 빌리려는 사람들 북적북적, 5월 가계대출 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2162 3. 관세 긴장 재고조…환율 1380원대서 경계감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9421 4. 누가 돼도 코스피 2800선 뚫는다?…새 정부 정책 수혜주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2203 5. “조금씩 모으세요, 길게 보면 돈 됩니다”…전문가들이 말하는 미국 장기채 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2190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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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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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천해주세요
현금 4억 월실수령450남짓(성과제외) 근무지 여의도 실거주해야함(집이 지방) 나중에 신혼집으로도 쓸 수 있는 컨디션이면좋음 볼만한 단지 있을까요?
131213
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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