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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하나..
정말로 인터넷과 아이티 경험이 평면의 모니터와 키보드나 스마트폰에 머무를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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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것만 쓰지마세요
자본주의는 수많은기업이 계속 새로움상품을 낼라고 고밈하는시스템입니다 계속하나만쓰는건 이거대한시스테ㅁ을낭비하는있는 것이세요 자꾸새로써보고 바꾸고하세요 라면도 신라먼만드시지마구요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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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하고계신분 있나요?
저도 해볼까하는데 퇴사하고 할까 하다가 부업으로 하는게 좋다고 해서 좀 알아보는중인데요 1.부업으로 한다고 하면 사업자 등록증 필요하지않나요? 그래도 관계없는 회사에서만 부업 가능한건가요? 2. 구매대행이 있고 사입이 있던데 구매대행은 완전 레드오션이라던데 어떤가요? 경험자분들의 현실적인 후기가 듣고 싶어요..!!
직딩언니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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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약이 오르지
부동산 관련 이야기이면서 사실 상속 증여와 연관된 이야기이네요 2남1녀의 장남인데 여동생은 분가해서 아파트에 살고 있고 또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고~ 난, 분당에 25평의 작은 아파트를 웰세 임대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서 문제가 하나 남은 남동생이 중소 다니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지 부동산이 없었는데~ 2년 전까지~ 여기서 작년에 부모님이 이미 살고 있는 아파트를 증여를 남동생한테 하기로 해서 우리 남매도 부동산 하나 없어서 이의없이 동의했죠. 그런데 최근에 남동생이 아파트 미분양에 줍줍한 아파트가 있다는 겁니다, 그 아파트 입주가 올 10월이고, 자신이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계약금, 중도금은 치뤘고 잔금은 부모님한테 증여받은 아파트를 월세 주고 월세 보증금을 받아서 처리한다고~ 졸지에 난 열이 뻗쳤죠! 부모님한테 증여 받을 시, 남동생이 부동산이 하나 없어서 두말 않고 동의해 줬는데!!! 알고 보니 얼마나 모아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분양 받은 아파트가 있었던거쥐,,,!!! 아 씨발, 더 열받는 것은 남동생이 나한테 고마와하질 않는 다는거쥐. (최소한 군말 않고 부모님이 증여한 것 군말 안하고 동의한 것도 지 생각해서 넘어간건뎅!) 대신 부모님에겐 어찌나 잘하는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씨발 욕이 목구멍으로 넘어오는데 참고 있는 중입니당~ 씨발!, 내가 수양이 덜 된 건지, 하도 열이 뻗쳐서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당~
하모니카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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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생활비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취미도 많고 먹는것도 좋아하다 보니 씀씀이는 커지고 모이는 돈은 적어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하반기부터 지출을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의식하면서 덜써도 한달 300 이하로 줄이는게 쉽지 않네요 ㅜㅜ 매끼 밖에서 사먹다 보니 특히 앵겔지수가 엄청 납니다. 최소 월 150은 쓰는거 같아요. 자취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씀씀이 확 줄이는데 성공하신 분들 좀 계실까요?
취미부자취미
억대 연봉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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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목적 구입한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얼마나 투자해야할까요?
투자목적으로 구입한 구축아파트인데 한번도 인테리어 안한 집이라 인테리어 안하면 세 놓기가 힘들 것 같아서 리모델링 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상담 받았더니 5천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정도로 하려면) 그냥 소액으로 최소 투자가 맞을까요? 아니면 아는김에 원하는데로 싹 하고 반전세가 나을까요??
해탈회탈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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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증여, 미리 준비해야 지킨다.
곧 명절 입니다. 이번 명절은 2년 만에 온가족이 모일 예정 이라서 오랜만에 민족 대이동이 예상 됩니다. 모이면 싸움나니 말을 아끼라고 하는데, 다들 쉬쉬하고 있다가 나라에 헌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미리 현금화 해 둬야 합니다. 상속 얘기 입니다. 친한 동생 부친이 80 연세에 췌장암 말기. 모든 재산이 부친 명의 입니다. 그리고 “나 죽으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시는데 지인은 평범한 40대 직장인(월수입 400) 모아둔 재산이라곤 1억 남짓의 상가 입니다. 부친 재산은 분당 소재의 80평 고급빌라, 상가건물 등 이라서 50억원 정도 됩니다. 지인의 걱정은 부친께서 작고 하시면 상속을 포기해야 된다는 겁니다. 상속세를 낼 수 없는 현실 때문 입니다. 그런데 부친 께서는 어떤 대화도 안하십니다. (왜 포기하냐? 하나 팔면 될텐데 할텐데 매매가 쉽게 되지도 않고 시기가 물리면 바로 경매 넘어감) 사례는 넘칩니다. 또 다른 지인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60평대에 거주 시세 70억원 짜리 입니다. 이분 자녀들도 그저 평범합니다. 지인분은 근처 백화점에서 청소일을 하시며 1년 꼬박 모아서 재산세를 겨우 납부 하십니다. 정리하고 경기도 부근에 살자고 해도 40년간 살아 온 터전 이라서 지인 하나 없는 곳에 가기 싫다며 거부 하시고 계시죠. 또, 한양아파트를 정리하면 단순간에 형제들이 싸움나고 졸부가 되어 없어진다고 걱정 하십니다. 대대로 물려 받는, 가지도 않는 땅 때문에 월급 쪼개서 사둔 아파트를 팔기도 하지요. 위와 같은 두 사례와 상반되어 미리 준비를 해오던 분들도 분명한데 지인 몇 분은 해외에 있는 조카에게 증여를 했습니다. 캐나다, 호주 등은 증여세 없이 등록세 만 있습니다. 조카에게 증여를 하고 해외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조카는 더이상 일을 할 필요 없이 증여 받으며 나눈 재산으로 육아에만 전념 합니다. 보통은 7:3 비율로 합의가 된다고 합니다. 나라에 40을 주느니 30을 피붙이에게 주고 70% 달러 운용을 하는 겁니다. 자녀를 일찌감치 해외에 보내두는 경우 와 법인화 하는 것은 평이로운 방법 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현금화 입니다. 아무리 국세청에서 기사를 내어 현금도 추적 한다고 하지만 현금은 추적이 안됩니다. 금고에 현금 자산을 모아 두었던 것으로 매입을 했다고 하면 종결 됩니다. 물론 이런 얘기가 있는 자들의 이야기 같지만 수도권 왠만한 집들도 10억 우습게 되었죠. (10억 짜리 상속 받으려면 4억 이상 필요) 부모와의 단절된 대화로 인하여 모르고 상속을 받았다가 부채까지 상속 받아서 자살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채워지고 넘치고 있죠. 전쟁세대들의 희생은 죽으면서 까지도 나라에 대한 헌납(세금) 입니다. 물론 부모가 일군 것이고 내것이 아니었으니 나라 라도 부강해지는 것도 좋은일 이라고요? 미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원망 만 쌓이죠. 거북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다같이 모였을 때 꺼내야 하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어른들께서 터전을 정리하여 낯선 곳에서 여생을 보내는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잘 찾아보면 더 윤택한 환경에서 영화롭게 안식 하시며 가족들도 현명하게 절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고지식하게 고집 부리다가는 전부를 잃고 빚도 짊어지게 됩니다. 주변에 사례들이 쌓이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공유 합니다. 대화를 하세요.
움직이는모든것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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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임대차) 관련 변호사 상담..?
안녕하세요, 올 연말 만기인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놓인 직장인입니다. 다행히 보증보험 들어있고, 알아보니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어찌어찌 돈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절차가 좀 복잡하고, 저희 사정과 얽혀있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관련해서 공인중개사 및 변호사 상담을 하고자 하는데, 공인중개사는 기존에 거래하던 부동산 사장님을 포함해 많이 찾을 수 있어도 이쪽 전문 변호사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많이 광고같고... 혹시 부동산 관련 변호사 상담 받아보신 분들은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그리고 대충 1회 상담료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소개해달라는 글은 아니구요, 아예 정보가 없어 어디서부터 알아보기 시작하면 좋을지 문의하는 글입니다ㅜ
비와사비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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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스타트업 투자하기
얼마전 백만원으로 참여했던 개인투자조합이 청산되었습니다. 투자성과는 다행스럽게도 5년간 xx% 에 달해서 생각지도 않았던 용돈이 생긴 기분입니다. 저는 투자에 대한 교육을 대학 졸업할 때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이과생에게는 당연... ) 월급을 받으면 저금을 하고 적금을 들고 주택부금을 알아보는게 제가 알고 있는 금융의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현업을 거치고 지금의 액셀러레이터가 되어서야 '아하 이런거구나' 하고 있으니 보통 사람들에게 스타트업 투자는 '그들만의 리그'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창업 교육은 쌓여 넘치지만 거의 창업자를 위한 내용이고, 투자를 하려는 '개인투자자' 교육은 아직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굳이 엔젤투자협회의 적격엔젤투자자 교육까지 가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이 리그에 들어와야 할지 모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네 빵집에 백만원 투자하고 주주혜택 10%를 누리며 분기마다 수익금을 배당받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생각합니다. 물론 손실도 날수 있고 절차와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그건 전문가에게 맡겨야겠죠. 소액으로도 나의 삶의 한 부분을 만들어주는 소소한 개인투자가 가능할까요?
DSuh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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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젤차 (승용차) 사면 무조건 손해인가요?!
안녕하세요 장거리 운행 많은 영업사원입니다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 괜찮습니다 월 25만원 주유 시, 감가 등 모두 포함하여 60만원정도 혹은 그 이상 나옵니다 전기자동차는 아직은 타고싶지 않아 지금 타고다니는 09년식 아반떼 정리하고 비슷한 사이즈 디젤로 알아보는데 디젤사면 무조건 후회 손해인가요? 차 좀아신다는 분들은 승용차 디젤은 최악이라고들 하시는데 정말 자동차 부품업계 일하는 사람 물어보면 장거리 고속도로 운행 많으면 디젤 괜찮다고 합니다. 전 시내운전보다 장거리 운전이 많은 편입니다 디젤 사면 유지비 너무 많이 든다고들 겁(?) 주는데 사실 사면 소음 빼면 크게 없을거같고.. 그 소음도 감내할수잇을거같아요 그리고 디젤가격이 올랏지만 아직 더 휘발유보다 타게되면 결국 더 저렴하지 않아요?? 솔직 후기 댓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러너토너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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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40세를 바라보는 아이 둘 아빠입니다. 20대 초에 산 국산 소형차를 현재까지 아무 불만없이 타고 다니다 몇달 전 1억넘는 외제차를 계약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차도 물론 작았고 외제차를 끄는 주변사람의 영향도 있었고, 그동안 진짜 열심히 살고 남들 다치는 골프는 물론 사치 한번 안부린 보상심리로 샀는데 너무도 큰걸 저질렀네요... 요즘 금리도 오르고 내년엔 청약된 아파트에 입주도 해야하는데 너무 큰걸 저질러 걱정된 마음에 와이프와 이 상황을 합리화를 하는 중입니다. 합리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 1.현재 자산: 2억+알파(아이들미래교육비,노후자금에 대비한 저축) 부동산: 청약된 3억 후반대 아파트 ->금리가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낮다는 가정하에 입주시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받고 차량구매비용은 현금자산으로 가급적 일시불로 처리 2.향후 징여받을 자산: 서울에 있는 7억대 소형 아파트(재건축 예정) ->청약된 아파트 금리 고정 원리금균등상황 30~40년 설정후 주거하다 향후 징여받은 주택 재건축시 청약아파트 매도후 재건축이파트 입주(청약아파트 주변시세 약 8억원대로 집값하락시 7억원대 예상하며 적어도 3억 차익) 3. 맞벌이 부부로 월 세후 800~1000만원으로 현재 소득 유지 노력(저:일반직장인, 아내:교사(공무원) --------------------------------------------- 이렇게 계획대로만 되면 이정도 사치는 괜찮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는데 인생 역시 알수없고 많은 변수들이 있을 수 있기에 겁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계약 취소를 해야할지.. 여러분이라면 계약유지할건가요 아님 취소할건가요??
오늘도행복한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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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매매 그것이 문제로다..
일을 시작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억억하는 집 구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정도로 돈이 모여있습니다.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는데, 같이 전세로 갈지 매매로 갈지 고민되요. 사정을 생각하면 전세가 맞는데,, 저희 주변에 초기에 좀 무리해서 매매한 다음, 집값이 올라서 경제적으로 좀 풀렷다는 친구들이 다수 있어서 매매를 해야하나 싶어요. 근데 또 아냐아냐 전세가 맞아, 적게 시작해서 넓히면 돼, 아직 일할 날이 더 많으니까. 하면서 전세를 생각하는데,,, 또 호~~옥시나 전세 했는데 그 집값이 지금 매매 값보다 오르면 배가 너~~무 아플까봐 또 매매를 고려하게 됩니다. 그냥 냉정하게 전세로 시작하는게 맞겠죠..?? 참 어렵네요 집 사기,, 그냥 모든게 돈 문제라.ㅠㅠ
푸른저것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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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어느정도 가입하시나요?
보험에 관심이 없어서 우체국실비 보험밖에 없고 보험료가 월 만원밖에 안나갑니다. 와이프는 암보험 등 이것저것 가입해서 월 보험료가 15만원인데 저도 보험을 늘려야 할까요 나이는 35입니다.
참돌이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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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S 송도 거주
현재 서울 거주중이고 내년에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예정중인 직장인입니다. 내년 사업 개시후, 국비 개발자 5명을 채용 예정인데 인천 송도에서 사무실을 구하고, 직원을 채용할경우 서울과 비교하여 채용이 어려울까 하는 걱정이 있어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또 다른분들이라면 같은 상황이라면 어느곳에 거주할지도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정리한 장단점입니다. ------------------------------------------ 송도 거주 : 32평 오션뷰 아파트, 전세이자 월 50만 장점: 삶의 질 매우 상승 단점: 직원 채용관련 불안감 ------------------------------------------ 서울 거주 : 10평 다세대, 건대 근처, 전세이자 월 10만 장점: 월 거주비 매우 저럼, 서울에서 사업 가능 단점: 겨울에 추움, 방음 안됨 등 ------------------------------------------
JS너구리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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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년차 모은 돈
안녕하세요! 올해 10월이면 직장생활 2년차가 되는 사회 초년생 (아직까지는?) 입니다ㅎㅎ 연봉은 2700이에요🥲 인턴 몇 개월은 세후 180을 받고 일했으니 2년을 풀로 2700을 받은 건 아니어요.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모았고, 계산해봤더니 3200만원정도 모였어요. 잘 모은 건지, 제 또래 분들은 어떻게 모으고 계신지 함께 얘기해보고 싶어요!!
쬬스터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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