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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 공부하면서 새로 알게 된 양도세 이야기..
이전에 30평대 방3화2 800세대 단지 평당관리비2500 준공15년된 오피스텔 8.6억 매매에 대해 의견 여쭙고 여러가지 생각해서 매매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담보대출 가능한 환경 찾아서 4.4억 3.5프로 대출 상담 및 확인 받고 계약금까지 마련했는데..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18년에 아버지가 제 명의로 소형 오피스텔 분양권 매매해서 20년 12월 등기를 쳤어요. 지금 살고있는 27평 오피스텔은 20년 4월에 등기를 쳤구요. 현재 2주택자가 되어 있습니다. 21년 6월에 혼인신고도 해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가 되었어요. 오피스텔이라 아무 상관이 없을 줄 알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라 실거주중이지 않은 1채에 대해 투자 목적이 있다고 간주되어, 현 거주중인 오피스텔 매도 시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6600만원에서 1.1억 사이 될 것 같아요. 소형 오피스텔은 시세 차익이 거의 없어서 양도세가 크지 않은데,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2.3억이 올라서, 내년 매도한다고 하면 대략 6600만원 정도의 양도세가 예상됩니다. 만일 양도세를 아예 피하려면, 소형 오피스텔이 매도가 완료된 후 2년 실거주를 채워야 합니다. ㅎㅎ 혹시 지금 2주택인 상태에서 33평 매입을 하게 되면, 2주택에 대한 양도세가 중과세로 되어 1.2억 정도가 양도세로 부과 됩니다. 만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남편 명의로 매매를 진행했으면 되었지만, 이미 그러지 못하구요. ㅎㅎ 그래서… 우선 지금은 팔지도 사지도 못하고 이대로 여기 살아야 해요. ㅎㅎ 만약 이 상태에서 아파트 매매를 결정한다고 하면, 생애 최초 주택이기는 하지만, 20년 8월 개정된 취득세법에 따르면 3번째 주택이라 취득세도 8프로 부과됩니다.. ㅎㅎ 그래서 공부를 해보다 보니,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더라구요. 양도세 측면에서는 실거주 했던 1주택자인 사람들만 매도를 할 수 있고, 취득세는 이미 아파트는 9억 이상에 대해서는 3.3프로라 오피스텔과 차이가 없는데다 중과세도 되고.. 이런 구조이니 매물은 없고 실 거래도 줄어들고 호가는 자꾸 높아질 수 밖에 없나봐요. 사람들이 결혼하고 혼인신고 안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안하는건데 제가 등기를 오피스텔만 쳐봐서 너무 간과했어요. ㅎㅎ 어쨌든 그래서 ㅠㅠ 저희 둘다 30대 후반인데 ㅠㅠ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현재 살고 있는 27평에서 탈출하려면 세금 일억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오늘부터 보복소비로 인테리어 조금씩 손볼랍니다^^ 어제 상황 정리하고 나중에 또 좋은 인연이 되는 매물이 나오겠지 하며 정신승리로 미련 버릴려고 했는데 ㅎㅎ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집좀 손 보면 인테리어 이야기로 한번 와볼게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honne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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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투자자의 심리
시대가 변함에 따라 주식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직접 증권사 객장에 가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폰 또는 PC로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기업의 공시자료, 뉴스 기사, 리서치 자료 등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 주식 역시 간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과 기업들도 많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투자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심리이다. 인간의 심리는 수십, 수백,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과 공포심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인간의 욕심과 공포심은 우리 주변사람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옅볼 수 있으며, 책, 드라마, 영화에서도 빠지지 않고 그려지는 모습이다.   욕심은 남들보다 내가 많은 것을 가지려는 마음이다. 남들보다 많이 가지려다보니 서두르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보다 남이 먼저 많이 가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포심은 집단에서 소외될까 불안한 마음이다. 남들은 이익을 얻는데 나만 이익을 얻지 못하거나, 또는 나만 손해를 볼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가 모든 투자자들의 투자 공부, 투자 방법, 투자 습관, 투자 규모, 투자 기간 등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로 인해 누군가는 유망한 기업에 누군가는 부실한 기업에 투자하고, 같은 유망한 기업에 투자해도 누군가는 저렴한 가격에 누군가는 비싼 가격에 사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고, 결국 누군가는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과거에도 언제나 다수의 투자자들은 실패했고, 소수의 투자자만이 성공했다. 앞으로도 다수의 투자자들은 실패하고, 소수의 투자자만이 성공할 것이다. 투자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심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매우 강력한 인간의 욕심과 공포심을 스스로 통제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이다. 그 소수에 포함될 만한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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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끼고 매수한 집 실거주, 전세반환대출
작년 2분기 전세끼고 서울에 20평대 소형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전 집주인에게 임대차계약 승계, 올해 12월초 만기 // 작년 말 등기치고 만기 6개월 전인 올해 6월 실거주의사 통보 & 세입자 동의한 상황) 다만 현 세입자가 새 전세집을 급하게 구해 1달 먼저 나가겠다며 전세금의 20%정도 반환을 요구하는데 ;; 보통 통상 10%가 관례적이라고 알고있는데 이런 요구를 하기도 하나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ㅜㅜ * 세입자 전세대출여부 관련 은행과 확인결과 전세금의 85%가 자기자본이며 15%정도만 대출, 그것도 질권설정이나 채권담보 안되어 있어 세입자한테 전세금 전액 줘도 문제는 없다고 은행 실무자랑 통화 완료한 상태입니다
niu81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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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올릴만한 쇼핑몰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리셀업체가 온다네요.. 이 업체가 온라인에 입점하여 네이버 연동을 안한다면 좋은 판매기회가 될듯합니다
일영87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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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 발견
새로운 상품등록방법을 연구중인데 매출이 잘나오는 법칙을 발견했네요 그렇게올려도안팔리더니.. 쇼핑몰하시는 분들 다들파이팅입니다
일영87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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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것에 미련을 갖지 마라.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아쉬움과 후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졌으나 결국 사지는 않았던 종목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을 보면 '그때 OO을 샀어야 하는데...'라며 후회한다. 또는 보유하고 있던 종목을 고심하며 팔았는데 그 이후에 더 크게 상승하면 '더 있다가 팔았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한다.   하지만 어떤 종목이 크게 오를지, 해당 종목이 얼마까지 상승할지는 그 누구도 단정 지을 수 없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투자 격언이 있지만, 무릎이 어디인지 어깨가 어디인지 알기는 어렵다. 내가 사지 못한 종목은 나와의 인연이 아니며, 내가 팔고 나니 더 오르는 종목은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라. 떠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는 13년간 마젤란 펀드를 운영하는 동안 자신이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10배 이상 오른 종목들을 적어보니 200개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종목들에 투자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젤란 펀드는 13년간 약 2,700%의 어마어마한 성과를 달성했다. 저런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지 못했다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한창 잘 나가는 종목을 사지 못했다고 또는 지인이 잘 나가는 종목을 가지고 수익률을 자랑한다고 부러워할 필요 없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거나 놓친 것에 미련을 갖느라 시간을 보내느니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좋은 기업을 찾는데 집중해라. 중요한 것은 큰 수익률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이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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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기혼자
현재 상황에서 어떤 재테크를 해야할까요? 1. 5억정도되는 31평대 아파트 거주(자가 매입) 2. 외벌이로 코로나로인해 연봉삭감 월200벌이 3. 2022년 아기출산예정 4. 현재 현금 보유금액: 2억 벌이가 너무 작으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재테크보다는 그냥 지금처럼 생활비로 충당해야할까요? 아니면 절반은 투자라도 해야할지 늦은나이에 시작하려니 어렵네요.
go lucky
|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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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만 안 오르는가?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내가 보유한 종목만 주가가 오르지 않고 지루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다. 주식 매매 프로그램 또는 네이버 증권 사이트 등을 보면 상한가 종목 또는 크게 상승한 종목들을 매일 표시해준다. 이러한 종목들에 비해 오랫동안 큰 움직임 없이 지지부진한 나의 종목들은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직전에 주식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간혹 운이 좋아 그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흔하지 않다. 최근에 크게 오른 종목들도 모두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기간이 있었다. 단지 그 지루했던 기간은 나의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다. 주가가 크게 오르고 나서야 나의 눈에 띈 것이다.   주식투자에서는 이런 지루함을 느끼는 기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가가 상승하여 기쁨을 느끼는 기간은 짧다. 이렇게 투자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같은 종목을 샀어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이 지루한 구간을 견디느냐 견디지 못하느냐의 차이에서 온다. 게다가 비싼 가격에 샀다면 지루한 구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견디지 못하고 지루함에 지쳐 계속 팔아버리면 큰 수익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지루한 구간을 견디기 위해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공부를 통해 쌓은 확고한 믿음, 그리고 오랜 기간 버텨줄 수 있는 자금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이것이 곧 인내심을 만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인내심이 없다. 반면에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지루함을 견뎌낸 소수의 사람들이다. 만약 자신의 투자에 이런 지루함이 없다면 투자로 성공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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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명언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으면 참을수록 복리라는 놈은 더더욱 당신 편이 될 것이다. (by 세스 클라만)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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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가?
주식투자를 할 때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할지 선택을 할 때 나름의 분석과 왜 그 기업에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은 체, 뉴스에서 좋다고 하거나 남에게 물어본다. 그러니 당연히 해당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은 나름 공부했다고 착각하거나 잘 안다고 자부하며 자신의 소중한 돈을 그냥 던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무런 공부 없이 그저 남에게 물어봐서 투자를 한다는 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주식 투자를 어느 정도 경험해 보면 알 수가 있다. 한두 번은 운 좋게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업의 주식을 언제까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지, 언제 추가로 매수를 해야 하는지, 또는 자신의 전체 자산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은 전무하다.   같은 기업에 투자를 해도 많은 공부와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한 사람은 많은 수익을 가져가겠지만, 아무런 공부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한 사람은 조금의 수익만 실현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같은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면 전자의 사람은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겠지만, 후자의 사람은 아무리 남에게 종목추천을 받아도 공포심에 손절을 한다.   투자를 할 때는 어떤 대상에 투자를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와 투자전략이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WHAT(투자대상)으로만 하는 투자는 많은 위험이 따른다. WHAT(투자대상), HOW(투자전략), WHY(투자한 이유), WHEN(투자시기)의 적절한 조합이 투자의 성공으로 이끈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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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가입 검토에는 세금도 감안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chgg01/222507603841 월 60만원을 연금에 불입하고자 하신 분의 사례를 통해 연금저축 / IRP / 비과세 연금을 가입하기 전에 어떻게 검토하는 것이 좋은지 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니셰프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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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2개 중 하나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 거래에 관해 이런식으로 보는 관점도 있습니다. 주식은 둘 중 하나만 갖고 있어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자. 하나는 '안목' 이고 다른 하나는 '운'입니다. 안목은 큰 범위에서는 주식을 포함한 자산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특정 자산 시장의 저평가와 고평가를 파악하고 진입하는 시기와 나오는 시기를 판단합니다. 작은 범위에서는 특정 부분에 사람들의 몰리는 순간과 그 흐름이 가속되거나 감속되는 것을 알아차리는 통찰력을 의미합니다. 운은 안목으로 감당할 수 없는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입니다. 주식 거래를 포함한 모든 자산 거래에 우리가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사고를 회피하거나, 혹은 예상 외의 수익을 갖게 만들어줍니다. 안타갑게도 안목과 운은 본인의 노력으로 얻을 수 '기술'이 아닙니다. 그냥 타고 나는 '재능' 에 가깝습니다. 분석 기법, 차트 보는법, 매매기법, 투자마인드. 우리가 이 것들을 공부하는 이유는 공부하는 것으로 획득 할 수 있는 '기술'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것을 활용하는 것은 안목과 운은 타고나는 재능입니다. 누구나 노력한다고 이세돌이 될 수 없고, 박찬호가 될 수 없고, 박세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못하지만 프로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최소한의 '재능' 을 갖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라고 노력으로 해결될거라고 믿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작년 3월 부터 시작된 대세 상승에서 지금까지 수익을 얻으셨다면, 그 수익이 크고 작고 여부를 떠나서. 그 분은 안목 과 운. 최소 2개의 재능 중 하나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자신이 갖고 있는 우월한 재능을 인지하지 못하고 '기술'을 가르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는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저녁달빛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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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투자 기법을 찾는다. 주식투자로 수억 내지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책이나 유튜브, 강의를 보며 수학공식과 같은 투자 기법을 찾으려 한다. 그런 기법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만능 치트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책, 유튜브, 강의를 보고 쉽게 투자 기법 같은 것을 익혀 성공할 수 있다면 세상에는 이미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널렸지 않겠는가?   특히 차트의 모양이나 보조지표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가며 기술적 분석만을 강조하는 사람, 정확한 가격을 제시하며 마치 정답처럼 이야기하는 사람,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 짧은 기간에 큰돈을 번 사람 등을 조심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무언가 정확하게 이야기할수록 진짜 실력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은 정답이 없는 곳인데 마치 정답처럼 이야기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   반면에 진짜 실력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말을 아낀다. 오랜 기간 투자를 했어도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며 다만 확률 높은 선택을 하고자 노력할 뿐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그들은 기법을 이야기하거나 종목을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누구라도 자만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고, 대중을 따라 가면 기회가 적다는 것을 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조심하고, 남들이 무서워할 때 과감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꾸준함과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성공이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의 성패가 기술에 달렸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했겠지만, 마인드에 달려있기 때문에 소수만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로 성공한 대가들은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를 강조한다. 마인드는 다양한 요인과 경험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때문에 투자 마인드는 쉽게 따라 하기 어렵다. 잘 다져진 투자 마인드는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장세가 좋지 않은 시기도 있으며, 다른 종목들은 잘만 오르는데 내 포트폴리오만 소외되어 투자가 지루하거나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인터넷 기사, 시황 분석, 유튜버들의 이야기들보다는 오랜 기간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공을 이뤄낸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인드를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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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명언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by 모건 하우절)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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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곳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길을 걸어가는 도중에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가는 다른 사람을 보더라도 그 짐을 나눠 들어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로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짐을 들고 가는 사람이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몸이 아프지 않고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그 짐을 나눠 들어줄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모르는 사람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절대 빌려주지 않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니 빌려줄 이유도 없지만, 결국은 돈을 돌려받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가족 또는 지인이 빌려달라고 한다면 나의 금전적 상황과 그 사람의 과거 행실을 보고 빌려줄지 말지를 최소한 고민해볼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를 맺고 의사결정을 한다. 신뢰란 내가 100을 주면 최소한 10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주식투자도 그러해야 한다. 주식도 그 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100을 투자하면 100 이상(기대 수익률)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투자하려는 기업이 속한 산업이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기업이 해당 산업에서 많은 돈을 오랫동안 벌 수 있을 것이란 믿음, 투자자들을 존중하고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기업의 주식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믿음들이 필요하다. 이런 믿음들을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로 판단을 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성공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단순히 사고파는 것이 아닌 "사업에 투자한다", "동업을 한다", "동행을 한다"라는 관점으로 투자를 한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신뢰할 수 있는(=잘 아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말이다. 모르는 사람의 짐을 들어주지 않듯,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듯,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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