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시점 - 금리가 정점에서 인하가 시작되면 부자들은 수익률이 높고 확정 금리인 채권에 투자 C 시점 - 채권의 수요가 증가하여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채권을 매도하고 저금리 대출 활용으로 부동산 투자 E 시점 -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려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정부는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되살아나는 시점에는 부동산을 매도하고 주식투자 F 시점 - 주식시장이 상승국면에 접어들고 거품이 발생하였을 때 주식을 매도하고 예금 입금 ○ 지금은 B 시점인가요?

기대됨.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2008년부터 발표 하고 있었네요..정말 업력이 얼마 안되네요.ㅋ 올해 금리인하 되서 대출이자 부담 줄어들어야 하는데.. 공공요금 등 아직 인플레가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ㅠ.ㅜ https://m.blog.naver.com/kb_asset/223099449409?referrerCode=1

5월에도 금리동결이 예상된다고 하는데..대출금리 압박이 힘드네요.ㅠ.ㅜ https://moneymoni.co.kr/story/read?contentId=555412ca-dba0-4ec8-afd9-c87c1fe6ca31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직하면서 퇴직금을 개인형 IRP 계좌로 받게된 김에 한 달에 1~20만원씩 적립하면서 굴려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수익내기가 쉽지 않네요...... 운용하는 은행에서 자동 추천하는 포트폴리오로 한 4~6개월주기 리밸런싱하는 중인데 이번에 올라간다고 좋아만 하고있다가 리밸런싱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양전 가까이 가다가 다시 추락했습니다. 수익이 나긴 나는건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금액은 2천정도 들어있습니다

https://cancunpapi.tistory.com/m/42 ​ 전세사기꾼들아 잘 들어라! 너희들이 부동산 폭등기에 신이나서 갭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면서 세입자의 돈 귀한지 몰랐지? 마 다 부자 쉽게 되는 상상해 웃었을 너희들 표정 상상하니 꼬시다!! ​ ​ ​ ​ 그리고 또 남는 시드로 갭투자 또 하고 세입자 돈으로 레버리지 조지더니 하하하 꼴 좋다!! ​ ​ 세입자들의 눈물을 봐라 부동산 하락기에 경매를 해도 낙찰가가 전세가보다 못하니, 구제도 못받아 나랏님이 세금으로 어떻게 다 구제하겠니!! . . . . . . . . 죄... 죄송합니다... !! 지금까지! 저는 잠재적 전세사기꾼 OOO 이었습니다. ㅠㅠㅠ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초보 투자자의 초초함과 조급함 (feat. 투자복기) https://cancunpapi.tistory.com/m/31 ​ ​ ​ ​ 그렇다. 최근 사회에서 전세사기꾼이라 불리는 투자자들(나를 포함ㅠ)에 관한이야기를 적어봤다. ​ 먼저, ’사기‘라는 것은 무엇인지 아는가?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 사기는 고의로 사실을 속여서 사람을 착오에 빠지게 하는 범죄행위이다. ] 고의성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해석의 여지가 많기에 논란이 될 수 있다. 나 또한 “전세 보증금을 떼어 먹어야지~~”라는 마음 먹은적은 단 한번도 없다. ​ 다만, 폭등기를 맞은 초보 투자자로서 2~4년 뒤 전세금을 올려받을 수 있겠지라는 순진무구한 행복회로를 돌리긴 했다 ㅠ ​ 그렇다면 역전세 상황을 맞아 임차인에게 사기꾼이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 1. 낮아진 전세시세를 맞춰주기 위해 [ 기존 전세금 - 최근 전세금 ] 차액을 쾌납! 가장 좋은 경우다. 하지만 흔치 않다. Risk관리에 소홀했던 상승황홀론자들이 많았다. ​ 2. 임차인이 가만히 있기를! 기도메타! 임차인이 퍽도 전세사기꾼을 봐줄까? ​ 3. 전세금 차액을 메꾸기 위해 수익 파이프 라인을 만든다!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전자책 판매, 강의, 소자본 창업, 과외, 배달 아르바이트, 경매... 기타 등등 ​ 이것이 바로 세입자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이고, 사기꾼이 되지 않는 올바른 방법이다. ​ 큰 금액을 임차 종료시기까지 모으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일테니, 역월세 형식으로 세입자에게 협의한 금액을 매달 드리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천사같은 임차인을 만나야 가능하고 우리의 진심어린 미안함이 잘 전달되어야 하겠다. ​ 하지만, 쉬운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임대차계약 종료 기한을 기다리며 우울해져 술이나 퍼마시다가는 사기꾼의 오명에다가 보너스로 + 살과 성인병까지 탑재하게 될테니 인생 우울해 질거다. ​ 역전세에서 우리 서툰 초보 투자자여러분은 사기꾼이 되지 마십시다. ​ 이상 일기 끝! 모두 생존! 긍정!

작년부터 주식 안좋다고 하여 한국주식, 미국주식 다 팔고 구글주식만 남겨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MS가 ChapGTP를 발표하고 난 후 구글은 광고시장에서 밀리네, AI시장에서 밀리네 하더니 , 구글 주식은 쭉 내리막 길만 걷다가 바드가 좋은 피드백을 받아서인지 주식 잘 오르고 있네요. 고진감래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본전입니다. 팔지 계속 가지고 갈지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어떠신가요?

1) 모두의리포트 https://forms.gle/w1C3RAHdkejhSraN9 저번에도 소개했지만 전일 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여기보다 좋은 리포트를 아직 발견하지 못함. 지수, 상한가, 거래대금종목, 시간외거래, 장마감 공시 등등등 뭐 단타에 필요한 기본 정보는 다 있음. 아주 쓸만한듯? 2) 딜싸이트 https://dealsite.co.kr/ 기업의 매각, 인수합병 기사가 올라오는데, 알다시피 기업 매각 관련 정보는 주식 시장에서 큰 시세를 일으킴. 몇일전 여기 올라온 인수 기사가 장중에 HTS 에 기사로 뜨면서 갑자기 시세주는 경우가 간혹있음. 3) 의약품안전나라 https://nedrug.mfds.go.kr/searchClinic 바이오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임상 X상 신청, 승인등 상한가 재료라는걸 알거임. 회사가 임상 신청하면 여기에 올라오게 되어있음.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매일 아침에 네이버 기사 뜨기전에 여기서 먼저 임상 정보 캐치해서 크게 먹을수 있음. 코로나처럼 큰 바이오 테마시에 참고 하면 좋음 4) 미국 임상정보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NCT04445389 솔직히 바이오에 진심이면 여기까지 보는게 좋음. FDA 승인 났다 하면 상한가이기 때문에 여기서 관심있는 기업 FDA 승인이 났는지 확인해서, 기사 나기전에 먼저 확인하면 최소 10%는 먹는다고 보면 됨. 물론 많이 부지런해야함… 5) 구글플레이순위 https://www.mobileindex.com/mi-chart/realtime-rank 여기 접속하면 구글플레이 매출기준 게임순위를 알 수 있음. 어떤 게임이 갑자기 치고 올라오는데 아직 뉴스도 안뜨고 차트도 반응없다? 그리고 증권사 리포트도 안나왔다면 매수하면 꽤 먹을 수 있음. 이걸로 꽤 재미를 봤음 (지금은… 오딘?) 6) 수출입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 이건 지역별 수출입 실적을 알 수 있는데, 코로나 테마때 국산 진단키트 엄청 잘나갈 때 지역별로 진단키트 품목코드 확인해서 그지역에 진단키트 파는 회사 실적을 내가 먼저 대충 알 수 있었음. 실적 좋으면 미리 사놓고 실적 발표하면 파는 전략으로 써먹었음. 만약 수출 회사인데 좀 특이한 제품을 판다? 그럼 여기서 대충 실적을 알수 있음. 물론 고수들은 본인만의 참고하는 더 많은 정보가 있을것임. 보면 알겠지만… 단타하려면 꽤 부지런해야함. 초심자라면 일단 1) 모두의리포트로 시황 감을 잡고, 본인이 집중하는 분야 (바이오, 게임 등)에 필요한 싸이트 참고하고 다른 본인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는 싸이트를 발견하는것도 좋아보임 그럼 이만. 틀린정보 있으면 고쳐주고, 다들 성투해!! 이전글 참고: 주식 투자시 참고할만한 싸이트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kAotTqnx

2023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축사(23년4월27일)Ahn Cheol-soo's National Assembly Member's Congratulatory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4분43초 분량) 에스토니아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s://youtu.be/k31c7lqGeqY

ai 자동주식투자를 해 준다고 해서 월10만원 정도로 꾸준히 하게끔 계좌 연동을 해두었습니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니 이거저거 알아보고 내가 주식하는 것보다 그냥 소액으로 알아서 투자해준다고 하니 시작했습니다. 자주 보지는 않고, 1달에 2번정도 들어가 보는데 아직은 소액이라 2달 정도 되는거 같은데 8천원 수익이네요. ㅎㅎ 한 1년정도는 일단 덮어두고 지켜볼라고 합니다. ㅎ 그게 속편하겠죠?

20살 직장인입니다 연금보험을 20년납으로 만65세부터 수령하여서 25만원 낸거를 60만원 정도로 되돌려받습니다 종신?보험인가 뭐라던데 변액연금보험을 해지해야할까요 넣은지 얼마안되었는데 주변에서 극구해지하라네요 연 5퍼 확정인데 회사가 망하거나 해약만안하면 보장된다네요

역대급 폭염 + 폭우가 될 여름이라던데 폭염 수혜자 vs 제습 관련주 하나 고른다면?

실거주 목적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 예비부부입니다. 아파트 값이 꽤 하락한 듯 하여 내년 정도 실거주 목적의 입주로 20평대 영끌매매(+풀대출; 금리 계산 시 월급의 약 30%가 이자로 지출) 또는 30평대 전세(+전세대출 일부)를 고민 중에 있는데 많은 조언과 투표 부탁드려요!

1. 보통의 벽 타일 2. 문제의 벽 타일 2번은 그냥 '싸우자' + 'x먹어라' 아닌지..

지금 주식 10억원어치 갖고 있어요 외국회사주식 9억, 국내회사주식 1억이구요 10억 다 팔아서 다시 재테크 해야할까요? 100억이 목표인데 꼬마빌딩부터 알아봐여 할까요? 노하우나 정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