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인적 역량 비교 - 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페이, 기존 은행 (신한, 하나 등)
혁신 사업의 최대 자산은 역시 "사람 (인재)"인 듯 하네요.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력도 결국 얼마나 우수한 인재들로 조직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현재 국내 핀테크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페이) 및 기존 금융사 (신한, 하나, KB)의 핀테크 조직의 인적 역량 수준을 비교하면 어떨까요?
이를테면, 각 사들중 다음과 같은 프로필을 가진 인재를 일정수 확보한 기업들이 있을까요?
1. 글로벌 선도 Tech 기업 (Google, Amazon, Apple, Facebook 및 북미 유니콘 스타트업 등)의 Tech leader 및 Biz leader 포지션 출신 인력 (주니어 말고, 매니저 이상급)
2. 글로벌 선도 금융 기업 (Goldman Sachs 등의 IB Front, Global Asset Management 및 Hedge Fund 등)의 금융 전문가 출신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