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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4조각 + 계란후라이 + 밥 한공기 = 12000원
저는 진짜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했는데 물가 상승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http://naver.me/G6img696
탑티어가자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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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여는 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요즘 정치판을 보면 정말 한심하고 걱정이 됩니다. 일부는 정치꾼들이 만들어 놓은 프래임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수십년간 이어온 고질적인 지역갈등, 세대간의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각되는 남여간의 갈등은 기존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2030의 남녀는 서로 생각이 다르고, 왜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불만과 악의적인 비난을 하고 있을까요? 또, 이러한 현상의 책임은 누가져야 할까요? 한번, 더놓고 이야기합시다.
태평양 고래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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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이물질
가족이 이물질로 변색된 물을 모르고 마셨는데 어찌해야할까요
John64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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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낀세대, 동의하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8436?cds=news_edit 586에 막혀 임원 승진 막히고 MZ세대한테 치이고.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게 요즘의 40대라는 말, 동의하시나요? 저는 30대라서 40대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dama11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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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휴 후유증
어마어마하네요… 3일 쉬고 오늘 출근했더니 현타 세게 왔어요 ㅜㅜ 다들 괜찮으셨나요
현타링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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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2. 비합리적인 요구이며 이기적인 행태다. 관련자인 저는 너무 힘드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47743?sid=101
환불원정대1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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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으로 상대차로부터 쌍욕 먹을때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현충일 근교여행하고 돌아오려는중이엇습니다. 제가 다니지 않는 동네엿고 신호를 받고잇는데 경찰차를 마주쳣습니다 상식적으로 전 경찰이니 차를 후진으로 좀 빼줫죠. 쉽게 말해 경찰차도 제 차에 뭐라고 하지 않앗던 상황인데요 문제는 산타페급 SUV 차량이 유턴하는데 제차가 걸리적 거리는지 크락숀을 기분나쁘게 울리더라구요? 유리창 열어서 제 면전에 쌍욕을하고 가던데 순간 차 내릴뻔햇네요. 어제 그 시간후로 하루종일 기분 나쁜데 여자친구는 참으라고만 하네요 앞으로 무조건 이런 일잇으면 속으로 참을게 아니라 차 내려서 따지고 볼 생각입니다 나이먹고 다툼은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라 거의 기선제압으로 진행하고잇습니다 (전 시세를 알아서 때릴일도없지만 맞는다 한들 한대당 300만원으로 알고잇습니다. 당연 여자친구나 제가 차넘버 사진만 찍어도되죠) 이 글을 읽고 철이없다 생각하실수잇는데 댓글 안달이주셔도됩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앞으로 이런일 잇으면 차 내려서 얼굴보고 따지면서 일을 해결해볼생각인데 요즘같이 cctv 블랙박스 다 잇는 세상에 뭐가 문제가 될까요.?
기무네 | 에이치앤아이 컴퍼니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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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결혼 10년차 여자이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애들 둘 낳을때 8개월 정도 휴직낸거 빼고는 계속 직장을 다녔습니다 소득은 금융권이라 나쁘진 않아서 남편과 5:5 정도로 벌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정금액만 생활비 명목으로 주는데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총 생활비의 반정도…. 근데 문제는 일정금액만 받다보니 남편이 얼마버는지 얼마를 쓰는지 알길이 없다는 겁니다 (본인의 수입 지출을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남편 공인인증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차라리 이혼을 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돈을 빼다 쓰겠다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얼마벌고 얼마 쓰는지 알고 싶어서 달라고 한건데 그게 이혼할 사유인가요?
보리국어사전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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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인간의 기대수명은 120세 그렇다면 준비는??
기대수명은 올라가고 있지만 과연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서 수명이 늘어날까요?? 병들고 돈없이 연명수준의 수명만 늘어난다면 끔찍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꼭 이것! 건강과 재정 그리고 시간의자유 하나더 친구의 부자로 만들어 주는 일이 있다면 과연 당신이라면 알아보지 않을수 있나요?? 알아보려 노력은 해봐야죠~~~^^ 모르면 모를까 이런일이 있다는데 내일이 아니야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다른이들이 멋진 풍경을 바라볼 시간에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침상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글리코영양소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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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무단PC포멧 역대급 빌런
팀 내에서도 이 사람이랑 말이 안 통해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나가신 분만 2분, 가스라이팅으로 입사한 3년 차 직원 한 달 만에 보내신 전력이 있는 분입니다. 같이 일은 안 해봐서 잘 몰랐는데, 요 근래 퇴사자가 많아지면서 업무지원을 조금씩 하다 보니... 거짓말은 밥 먹듯이 하고, ex)'여기 인터뷰 정리 업체에서 다 하기로 했어요' >업체 왈:'안 하고 있는데요' '미팅 다 잡아놔서 더 할 일 없을 거예요' >2배는 더 잡음.. 잡을 게 없긴 무슨 퇴사자가 팀장인 양, 업무지시 역할 정의 제 맘대로... 정작 주변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본인이 의사보다 차트를 잘 본다는 둥, 내 말이 다 맞고 넌 잘못 알고 있어를 뇌에 문신으로 새기신 건지.. 대화 불가.. 문의하면 적대시.. 아무튼 이런 빌런이 있어서, 퇴사 시 자료 100% 훼손하고 간다 싶어서, 불시에 노트북 회수해서 자료 못 지우게 하자는 둥, 얘기들이 오갔는데 결국 퇴산일까지 미루다가(팀장) 퇴사일(금요일) 노트북을 들고 날랐음... (팀장이 놔두고 가라고 했으나 막무가내) 자료는 포맷하고, 본인 친한 직원 시켜서 월요일 반납하고 회사 내에서도 소송 걸라는 둥, 얘기 오가다가 임원이 연락을 해봤는지, ~팀장이 내 자료를 빼돌리려고 했다, -팀원이 같이 공모했다는 둥 개소리를 짓거리고... 임원들은 또 거기 혹해서 팀장이랑 팀원 진술서 받고 있고 인사가 만사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역대급 빌런 뽑았더니, 조직이 죽어가네.... 대단해..
누락만3번째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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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은
전세계에 다 있나봅니다 요즘 외국인들이 쓴 책을 많이 읽는데 살짝 황당하네요 미국 경영자(레이달리오)가 중국의 지혜를 찬양하더군요. 중국 왕조의 지도자들은 100년을 장기 계획했다고 ㄷㄷ 근데 프랑스 뇌과학자(뇌를 해방하라는 책을 씀)는 미국의 자율성을 부러워하더군요. 프랑스 교육은 억압적이라면서요...! 분명 저는 프랑스 교육은 자유롭다 들었는데 말이죠. 이거보면 다른 나라에 대해 환상이 있는게 인간본성인가 싶기도 합니다.
김코딩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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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했는데요. 입사 첫 주에 슬슬 말을 놓더니, 언젠가부터 계속 반말하는 사수가 일반적인가요? 물론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이전 회사에서 수년간 같이 일한 팀장님께서도 반말을 한 적이 없으셔서요. 제가 MZ세대라 그런건가요? 왜 이렇게 반말 하는게 거슬리죠.. 참고로 지금 회사에서 그분만 그렇게 합니다.
clever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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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말만 들으려 하고 말문을 막아서 보고를 이어갈수 없도록 하는 팀장~!!
저희 회사에 팀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어떤 상황을 보고하면 일단 좀 듣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직원이 보고하면 좋은 일 보단 나쁜일 골치 아픈일 들이 많다보니 이해는 합니다. 아 글쎄, 그건 됬고, 그게 아니자나, 지금것만 말해,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만큼만 듣고싶어하고 귀는 바늘구멍 만큼만 열어놓고 나머지는 대부분 들으려 하지 않으시고 차단 하는데 정작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지 못하다 보니 나중에 또 이야기 해야합니다. (두번 보기 싫은데….) 이런 팀장님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경험 많고 지식 많으신 분들의 소견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과테말라
억대 연봉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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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1년전에 그만둔 회사 입사문의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사람을 구하고 있어서 책임자와 톡을 햏는데 말이 없네요..금요일 저녁에 했는데 지금 연락오기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이현주 | (주)신화테크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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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반찬
구내식당에서 밥먹는데, 개구리나옴 2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개구리가 생각남.
라돌이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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