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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응용ㅡ1
어떤 책을 읽고 싶을때,우선,챗지 피티에 물어봅니다. ㅇㅇㅇ책 요약해줘 하면,그책에 대한 요약이 나옵니다,그걸보고 정보를 얻었으면,그책을 안봐도 됩니다,시간 절약 되었지요?
집단지성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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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MZ만 보라고 하나?
MZ는 1년에 60~80만이 태어난 세대이(수정), 현재 50대는 100만이 태어난 세대이다. 1970년생 아직 50년을 더 살아야하고, 생물학적 나이도 예전과 다른데 사회의 주류에서 이제 일해야 하는데 , 인구 구성에서 가장 많은 연령대이고 사회에 세금도 가장 많이 내고 기여하는데 왜 물러나라 하지? 지금 한해 23만이 태어난다. 인구 특히 생산인구가 부족해서 세수를 채울 수 있는 절대 인구가 부족할 게 10년 후 겪을 미래인데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은퇴하라고 하면 해답이되나? 그냥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이나 사회현상이고 학자, 언론의 말장난인거지.
그리몽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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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라는게.. 정말 믿을 만 할까요??
저도 곧 마흔이긴한데..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좀더 체감중인데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짤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놀이터만들기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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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지피티ㅡChat Gpt 에 관해서
서로 서로 정보 교환 하여,지식의 단계를 최고로 높이는 토론과 정 보교환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 니다,이런 새로운 이슈에 신속히 도전하는 리멤버가 됩시다 ! !
집단지성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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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우연히 만난 대학동기
신입생때 동기로 만나서 한 1-2년 알다가 군대가고 휴학하고 하다보니 엇갈려서 거의 한 15년간 연락도 왕래도 없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친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일하다가 협력사 관계로 우연히 만나게됬습니다. 서로 친하지도 않았고 워낙 오래 왕래가 없었던 사이라 서로 못알아봤습니다. 명함주고 받고난지 한 두 세달쯤 지나서 걔가 누군지 문득떠오르더라고요. 다음에 만나면 어느학교 몇학번이지 한번 물어보려구 합니다. 그런데, 서로 못알아봐서 계속 존칭하다가 갑자기 대학동기라고 갑자기 또 이름부르고 반말하기도 웃긴거 같고 ㅋㅋ 대학동긴데 서로 직급부르며 존칭하기도 웃기고 뭐가 맞는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블샷라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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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베스트 소통 상품 없나보네요 ㅠㅠ
은근 커뮤 활동 하는데 활력소엿는디.. 흐미..
본사공무119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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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에 얼마 씩 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앞으로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던중에 다들 1년에 모으는금액이 얼마씩 되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저는 32살 2인가구 외벌이 입니다. 집은 전세 거주중이고 전세금 이자는 부담없는 선에서 달달히 내고 있습니다. 월급300-350 정도며, 50% 저축하고 성과급/보너스는 전부 저금하면서 1년에 총 저금하는 금액은 2500입니다. 투자/재테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전세금 포함 적금 및 청약통장 통합 전체금액은 1.8억 정도 있습니다. 문제는 남들 재테크 하고 주식하고 할시간에 저는 마냥 저금만 하고 있다는게 불안하기도 하고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친구/지인들 보면 4-5억대 자가도 가지고 있고 물론 은행 대출이 많이 껴있지만 전세 살이 중인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매번 이사갈때마다 집사람에게도 미안하더군요. 아울러 앞으로는 태어날 아이도 있고, 돈 모으는 방향을 좀 다르게 설정 해야 할것 같은데 도저히 어떻게 기반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적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좋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아빠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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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이런 질문..의심일까요?아니면 제가 예민한걸까요?
직업 특성상 가끔 주말에 출근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일을 순차적으로 해야하는 날에는 1-2시간 뜨는 시간이 생겨서 근처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고 오기도 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주말에 출근하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 주말에 왜 출근하는거야? - (1-2시간 뜨는 경우 근처 헬스장 다녀온 경우) 운동하러 가는거야 일하러 가는거야? - (저녁에 회사 라운지에서 영통한 경우) 왜이렇게 회사가 어두워? 자리 가서 다시 영통해 저는 이런 질문들을 하는게 기본적으로 저를 못믿고 의심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에게 나도 주말에 일하기 싫은데 저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다 얘기하고 와이프는 저보고 예민하다고 말하네요. 누가 잘못된걸까요?
크르렁크르렁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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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칼에 좀 깊게 베여 6바늘을 꿰맸습니다. 대표와 병원에 동행했고 그 과정에서 파상풍 주사 + 진료비 + 봉합술 비용을 법카로 결제했습니다.... 이거 눈뜨고 걍 공상처리 당한건가요 ,,, 산재 처리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곧 퇴사하는데 앞으로도 통원치료가 필요할거 같아서 산재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법카로 결제한거 때문에 안되는지 궁금합니다아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실까요?
머글씨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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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구절벽에 "이민문호개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평온한 주말 잘들 보내셨길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독일 등 다양한 외국에서 학교를 보내고 근무생활을 하며, 이민까지 도전했다가 외국생활 영아닌거같아서 환상이 깨지고 한국 와서 나름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대해서 좋게 얘기하면 절 신기하게 쳐다보시는분들이 많은데, 블로그에 대한민국이 전 세계 가장 살기 좋은나라라는 팩트를 1-10까지 블로그에 적어놓기도 했네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여자친구 데리고 부모님댁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간만에 얼굴뵙는 식사자리를 했어요, 지금 만나는 여친도 외국인이고, 제 여동생은 호주 남자 (말레이시아계) 와 결혼했구요 저도 중국, 일본, 미국여자친구 만나서 부모님도 보여주고 했습니다 (물론 동남아도 만나봣구요) 대한민국 인구절벽에서 얘기가 나오는데, 부모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도 이민을 적극 받아야한다" "난 괜찮다, 특히 어려운 일들은 외국인들이 해주면 더 고맙지 않느냐" "대한민국 인구절벽의 해답은 이민이 정답일 거다" "차별하면안된다" 라고 하셨어요, 저는 사회학과라서 보다 심도 있게 이 주제를 다룬적있고,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 이민을 개방했다가 폭동도 일어나고, 인종갈등, 종교문제로 인한 테러리즘, 그 중 특히!! 영국에서는 시급을 적게 줘도 일하는 동유럽과 터키인들이 많아서, 영국인들이 역차별당해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다. 라고 팩트로 말씀드렸죠. 그 중, 무슬림 잘못받으면, 진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갈수도 있다. 차라리, 일본이 고지식하고 보수적이긴 한데, 일본처럼 그냥 외국인을 적게 받는게 나을거다" 라고 제 의견을 달았죠, 저희 부모님은 인구가 부족한데, 외국인 이민이 정답이고, 너무 좁게만 보지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민문제는 도널드와 바이든도 굉장히 민감하게 다루는 "북한 지원문제" 수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서로 목소리 언성이 너무 높아져버렸네요. 사실 뉴질랜드와 호주역시 이민 문을 열어놓았고 당시, 대부분 이민 문호 개방 국가들은 수준있는 외국인들을 유치하는게 목적이었고, 무엇보다 영미권 외국인 유치입니다. (물론 동양인들보다 백인들이겠죠? 그런데, 대부분 중국인들과 인도 그리고 다양한 동양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백인국가들은 다시 이민문을 닫죠.... 아버지는 저보고 너무 국수주의아니냐고 하시는데, 아버지 주변 친구들도 대기업 다니다가 미국에서 관광버스 드라이버 하는 얘기를 하시면서 아버지가 오픈마인드로 외국에 이민못한게 한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지금생각해도 대든게 좀 웃기긴한데,) 외국에 거주하는 대부분 한인들 한국 사회 부적응자들 엄청 많앗고 지들끼리 뜯고 싸우고 한인정치사회가면 한국정치처럼 더럽다고 한마디 했죠, 결국 제 여자친구와 저희 어머니가 말려서 대화가 마무리됫는데, 이민이란 정치 주제의 1가지로 굉장히 민감하다는걸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골드만삭스 미래 통계 보고서를 본적이 있는데, 소름끼치는 내용 중에 대한민국의 경우 2050년 인구가 3900만명으로 추락하고 현재 GDP가 지금보다 많이들 낮아진다고 하네요? 이민만이 답일까요? 어떻게들 보세요? P.S 아버지의 DEBATE가 너무 강한것 같아서 물론, ㅋㅋ 좀전에 전화로 사과드렷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의견이 좀 강해서 대화를 하다가 가끔 안통할때가 가끔잇쥬  
러너토너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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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4-입학
아들이 유치원에 입학했다. 유치원 12명, 1학년 38명 남짓 정말 적은 인원수에 낮은 출산율을 실감했다. 교장선생님의 첫 인상은 느낌이 좋다. 좋은 교직자의 느낌. 강당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2개였다. 자녀와 부모중 1명.. 난 뒤로가서 서있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태극기가 이미지로 송출되었다. 음, 이미지로 나온 국기는 약간 이질감이 들었다. 그리고 국가를 부르는데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이게 애국심의 현실인가. (내가 꼰대인가) 너무 안타까워 국가를 부르며 가슴이 아팠고 이내 묵렴을 하며 눈물이 났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좀 우울해서)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건 그분들의 희생덕분인 것을. 그다음 수순은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있다. 앞화면에는 “엄마, 사랑해요” 라는 문구와 BGM이 흘러 나왔다. 아빠에겐 감사하는 시간이 없다니. 내 주변에 아빠들은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무얼 그렇게 잘 못 했는가.
가장의삶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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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 10% 정말 환불 및 포기 안되는건가요? ㅠ
안녕하세요, 아파텔 (아파트형 오피스텔) 초기 계약 시, 분양팀으로부터 속아서 계약까지 하게됬습니다. 초반에, 업무형 오피스텔에만 해당되었으나, "그냥 누구든지 이사오게되면 부가세 약 2000만원은 환급가능하다. 바로 2000만원 받고 초기 재테크부터 두둑하게 시작하는거라 좋은 상품이다" 이 말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후로 제가 10% 계약한 (5000만원)에 대해서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났었고,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분양권이 팔리기는커녕 세입자도 구해지지 않습니다. 현재 준공완료된상태이구요, 물론 중도금 (저축은행) 끼고 진행 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서, 건설사 대표 찾아가서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하니, 10% 낸거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환불해달라고 소리치고 싸웠습니다. 거기서도 그 분양팀 빠지고 자기 직원들이 제대로 중간에 수정까지 해줬는데, 왜 해줘야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 낸거 거의 다 손해볼테니, 잔금치루지 않고 중간에 빠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5000만원 10% 낸거랑, 중도금 후불 이자 수수료 (약 900만원) 모두 포기하는 멘트라고 볼수있죠,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여기 대표가 동업자와 상의해보고 알려준다고는 하는데, "계약자분이 일으킨 중도금 약 3억이 있으면, 그 금액을 저희 회사에서 부담해야한다" "그러니, 당신이 10% 포기 (5000만원) 을 포기한다고 해도 우리는 남는 장사가 아니다" "상의해보고 알려주겟다" 라고 합니다. 이 부분이 솔직히 저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길 제가 10% 포기하면 미분양나서 비워두는것보다 그 금액은 Save된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결국 이 얘기가 맞지 않게 되는건가요? 중도금 3억을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건설사에서 이 금액을 대신 갚아줘야한다는데 정말 손해보는 장사인가요?
러너토너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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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Chat Gpt
챗지피티가 세계적으로 대세 인것으로 보입니다,응용 방법이 중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서로 논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집단지성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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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3-대화
우린 주기적으로 진솔한 얘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격양되서 말할때면 혹은 아내가 점점 취해가는 모습을 볼때면 무서워질 때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 부부간의 진지한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말 한마디 꺼내기가 너무 무섭다. 잘못 얘기 했다가는 뼈도 못 추릴 거란 두려움 때문인지, 가슴이 너무 답답해하다 포기하고 외면 할 때가 많다. 오늘도 결국 눈치만 보다가 조리있게 말도 못하고 서로 답답해하다 끝이 났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가장의삶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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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회사는 쓰라하고, 실장은 뭐라하고
최근 회사 차원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징검다리 휴가를 권장하고(몇번 메일 날라옴), 야근하지 않도록 pc-off제도를 도입했는데 실장은 나보고 3/1 뒤로 목, 금 휴가썼다고 너무 한거 아니냐며 정색하면서 핀잔주고 야근 안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함.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는건지 심히 혼란스러운데.. 해주실 조언 있을까요?
clever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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