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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지요
저는 병원에 근무합니다 어디 다니는것도 불안해 모임도 안가고 주변인들에게 욕 먹어도 참고 삽니다 지역에서도 자재하라고 하니 감내합니다 그런데 지자채에서는 확진자 늘고 있다고 주의 당부하면서 지역 축제나 관광객들이 올수밖에 없는 행사를 버젓이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예) 해운대 모레축제 정말 귀가 막힙니다
고슴도치
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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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시 거슬리는 표현, 저만 불편한가요?
상점 등 계산시 캐시어 왈, " 000 원 이십니다". 아, 정말 이 말 들을 때마다 불쾌하고 듣고 싶지 않아요. 잘못된 표현 매번 지적하기도 모하게 알바생인지 직원 대부분 사용합니다. 나이드신 분들 보다는 젊은이들이 대부분 쓰니 업주가 계산시 올바른 멘트 교육을 하도록 국립국어원 지침이라도 내렸음 하네요. 도대체 물질만능주의가 반영이 되서 그런 건지, 국어교육 제대로 안 된 건지,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 건지, 문법 안맞는 맘대로 표현이 넘치는 미디어에 노출된 부작용인지, 차라리 얼마 되겠습니다, 라던가 얼마 결제 하겠습니다. 얼마 주십시오. 등 돈을 높이지 않고 쓸 수 있는데. 만원이십니다. 만원이 나오십니다. 돈이 사람보다 위인가? p.s. 돈이나 사물을 높이는 표현에 대한 불쾌감과 물질만능주의와의 연관성에만 집중해 주시고 논점을 벗어나 지적을 위한 지적, 비난 등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킥복서
2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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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연봉 20% 상승
안녕하세요 마케터 6년차 직딩입니다 이직 제의가와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역삼에서 근무중 집에서 30분거리 근무환경 괜찮음 비젼 좋은편 이직 제의 연봉 상승 20%, 집에서 1시간반거리 인천부근 근무 비젼 좋은편 근무환경 매우좋음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매우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토투지리
2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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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코로나 안 걸릴 확률?
독감예방주사 맞고도 백퍼 독감 안 걸린다는 보장 못하듯 코로나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집단면역도 맞지 않죠. 독감백신도 집단면역 안되는데. 변이형태 많은 코로나가 집단면역이 되지 않는다고 전문가가 발표한 기사를 보고 그럼 그렇지 했네요. 더구나 속성 제조 백신의 부작용은 예상한 대로 나오고 있고. 어느 백신이나 부작용 있지만 이건 접종 인원에 비해 좀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이죠. 근데 어디를 봐도 백신맞고 안걸릴 확률을 보장한다는 기사는 없습니다. 안맞고 안걸리는게 최상이라고 보기에 위생, 방역 철저. 집콕, 마스크 두세개씩 착용, 세탁 자주, 겉옷 스타일러 바이러스 처리 등 결벽증 환자처럼 진수를 발휘해 봅니다. 여러분은 코로나 백신 맞고 마스크 안쓰고 다니며 해외를 마구 다녀도 안 걸린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으인지요?
킥복서
2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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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한국판 게임스톱? 공매도 반대에 대해..
주주들이 셀트리온에 공매도 자금이 몰리자 게임스톱 처럼 '셀트리온을 지키자'며 운동을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저는 공매도 반대가 이해가 안갑니다. 얼핏 생각하면 내가 산 주식을 막대한 자금을 가진 기관이 역으로 공매도를 걸어서 쉽게 돈 버는 것 같지만 공매도는 엄청난 리스크를 수반한 투자입니다. 공매도를 건 주식이 올라버리면 손실이 이론상 무한대가 됩니다. 코스닥 잡주가 아닌 다음에야, 기관이 공매도 좀 한다고 기업 실적이나 내실과 별도로 주가가 움직이는 사례는 드물며 공매도는 거품을 가라앉히는 데, 즉 주가가 정상 범주에서 움직이게 하는데 효과가 큽니다. 공매도 대차 잔고도 모두 공개가 되는데, 대차잔고가 커서 위험하다 싶으면 팔면 되고요. 물론 내가 고점에 들어가 물려있는데 누군가 공매도 치면 짜증은 나지만 그게 뭐 '운동'씩 할 일인가 싶거든요 민주화 하는 것도 아니고, 투자는 기본적으로 개인 책임인데... 솔직히 공매도 반대 운동이 약간 개미 투자자들을 바보처럼 보이게 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민망합니다. 그러나...제 생각이 짧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괴로운인담자
억대연봉
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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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현재 병원 종사자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하고 있는데 접종거부자들 백신을 인원만 통보하고 대상자 보고하라네요 ㅠ 근무자 고려가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고슴도치
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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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논란 어떻게 보시나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대응이 너무 대기업스럽지 않아서 오히려 관심이 가네요.
신이내린
2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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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상속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전 세계 최고수준의 상속세. 저 사람의 노력의 결과의 상당부분이 왜 '국고'로 가야 하는가 그림은 받았으면 어디 기념관이라도 하나 지어줄 것이지 왜 뿔뿔이 흩는가? 지자체들이 이건희 그림 가져가려고 싸운다는데... 부자가 되면 사유재산을 헌납하는게 무슨 덕목인가 언론은 이게 마냥 칭찬할 일인가. 어떻게든 삼성 기분만 좋으면 되는 건가 사상 최대규모의 상속, + 미술품 기증.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핑테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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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진상 댓글 작성자들 어떻게 봐야 할까요?
대부분 댓글을 달 때 타인의 감정을 해치거나 의견에 반감을 표하기 보다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합니다. 그리고 핵심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간혹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심지어 성희롱, 혐오성, 비하 발언 등 부정적이고 문제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마치 다른 곳에서 얻어맞은 화풀이를 엉뚱한 곳에 하는 듯 인상을 줍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표현이 거칠고 직선적이며 상당히 공격적이고 편파적인 태도입니다. 과연 그렇게 해서라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일까요? 아니면 타인을 불쾌하게 함으로써 얻는 쾌감이 있는 걸까요? 그도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나오는 유치한 행동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성적인 지성인들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이 곳은 20대 이상 합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직장인들만 계시는 거죠? 간혹 매너없고 교양없는 소수의 미꾸라지가 발견되서요. 여러분이 경험한 최악의 악플러 어떤 것들이었나요? 또한 악플러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 사례도 들려주세요. 한 예로, 노라줘 그룹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악플러가 많았다네요. 근데 그들이 악플에 대응한 방식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심리학 전공한 사람들처럼 상대방 의도, 목적 등을 파악하고 그 비정상적인 비뚤어진 시각과 발언을 수용하면서 녹여내어 상상 초월한 유머스러우며 한 수 위의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정말 저도 그 경지까지 이르고 싶을 정도로 대단한 그룹이에요. ㅎㅎㅎ 이 순간 악플러들은 사양합니다!!! 악플러 댓글 삭제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킥복서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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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 사실상 폐교 수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nHWAIqatIOE&t=16s 정부가 특목고들을 모두 일반고로 전환시키기로 하면서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엘리트들의 산실인 이곳을 없애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교 서열화를 없애겠다는 취지인데, 사회 전체의 문제를 '특목고 폐지'로 해결하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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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에서 질주하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종종 자전거를 탑니다. (아이는 초등생) 아이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고, 운동도 되고 해서 제게는 최고의 취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자전거 타러 가기 싫다고 해서 "왜 그러느냐"라고 물었더니 "쌩쌩 달리는 아저씨들이 무섭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자전거도로의 법정 규정속도는 20km/h입니다. 그러나 좀 좋은 로드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족히 40km/h는 나올 것 같습니다. 매번 한강에 나갈때마다 구급차를 봅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만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그러나...사실 저도 혼자 타러 나가면 빠르게 타고 싶습니다. 어디 축구나 이런 구기종목 취미생활을 하기에 땅덩이 좁은 한국에서, 어른들이 술 안먹고 그나마 건전하게 즐기는 취미가 자전거인데...이것도 못하게 하면 참 그것도 그렇겟다... 싶습니다. 그래서 토론방에 한번 올려봅니다. 무슨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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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46407&isYeonhapFlash=Y&rc=N 공직자들이 '사익편취'를 하면 안된다는 건 너무 당연한 거여서 법제화 자체에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없지 싶습니다. 다만 제 (관리자) 주변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는 "공무원이 점점 하기 싫어진다" 입니다. 실제로 지인 중 한명은 5급이었는데도, 공무원을 그만두고 사기업으로 갔는데요. 이유는 - 연금 받아봐야 쥐꼬리다 - 업무 강도는 너무 높다. 특히 장관을 모시면 주중 주말도 없이 매일 야근이다 - 월급도 쥐꼬리다 - 서울 생활이 어렵다 가정 불화가 생긴다 - 공무원도 재수없음 50대 초반에 짤리는 경우 많다 - 하도 욕을 먹으니, 이제 반발감이 생긴다 입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일에 좋은 인재가 몰리지 않으면 그 또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대우를 하지 않으면서 너무 잠재적 범죄자 취급만 하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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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의 한국지사 설립시?
지인분이 외국 모 공장사장님께 제안을 받아 한국지사 설립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초기 정착비용은 본사에서 지원해주며 한국시장의 판로를 뚫고 진출하고자 하시는 의지가 강합니다. 이런경우 초기 정착 기간과 비용산정은 대략적으로 어느정도로 잡아야할까요?? 일반적으로 외국 기업의 한국 지사들이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잘 몰라서요. 제 생각엔 초기엔 시장조사와 영업을 병행하면서 점차 매출을 늘려가야하겠지만 그 유예기간을 어느정도로 보고 투자하며, 제안해야할까요? 저는 해외메이커사의 대리점에서만 일을했기때문에 지사의 진출방법과 통상적인 초기정착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는지 잘 모릅니다. 저는 기술영업으로 4년정도 일 했고 같은 소자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영업 루트와 구상은 될 정도의 아이템입니다. 해당회사는 해외에선 국내외대기업과 정기적으로 거래하고있는 협력사로 품질에선 보증할수있는 어느정도 매출규모있는 회사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소중한 코멘트 기다리겠습니다.
데이빗고민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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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호조무사 님의 건강악화 기사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서도 AZ 백신 접종 순서가 다가온 사람이 있는데 되게 고민됩니다. 자연스레 정부에 대한 원망이 됩니다. K 방역 홍보할 땐 언제고 이젠 쏙 들어갔네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을 믿었지만, 왠만한 중진국들 보다도 못한 백신 확보력에, 이건 근본적으로 외교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앞에 동방의 소국이 뭘 할 수 있을까 싶긴 하고요... 이런 타이밍에 너무 정부를 공격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게 그저 음모론자들에게 편승하는 거에 다름 아닌가 싶긴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도 정부고.... 친척분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도 고민 ㅠㅠ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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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보겸과 윤지선 교수 논란
발단은 윤지선 교수의 논문에서 시작됩니다. 논문 제목은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으로, 큰 틀에서 보면 한국 남성을 곤충과 비교한 논문(한남유충, 한남충 등의 단어 사용)입니다. 이 논문은 철학연구회의 심사에 통과하고 정식 학술 논문지에 게재가 되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유튜버 보겸의 인사 중 보이루(보겸+하이루로 사용)라는 표현을 '여성 성기를 폄하하는 단어'로 단정지었는데, 이를 보겸이 알게 된 것입니다. 보겸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있으나, 윤지선 교수는 이는 여성혐오에 해당하고, 학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입장입니다. mbc, sbs 등 주요 언론에서는 윤지선 교수의 입장에서 제작된 보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개인의 명예와 부딪힐 때는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여성 인권신장을 위해서는 남성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인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해볼만한 건이라 생각하여 토론의 장에 올려봅니다.
찰스
2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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