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업적 부풀리기로 해외 아무 GP나 소싱해서 아시아 시장에 뿌립니다. 국내에선 단한번의 투자를 받지 않았을 때에도 투자를 받았다고 거짓말에 검증 불가능한 광고를 하여 해외 GP의 mandate를 받았습니다. LP도아니고 증권사 운용사 미팅으로 로드쇼를 겨우겨우 채우고 거액을 요구합니다. 고객들에게 가짜 업데이트를 주는게 익숙해지니 현실과 거짓을 구별못할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국내에 인허가를 받지 않았는데 한동안은 라이센스와 오피스가 있다고 홍보하다가 증권업 라이센스가 있는 파트너가있고 오피스 설립 준비중이라고 말을 바꾸라고 하네요. 또한 일만 터지면 내부자 색출에 혈안입니다. 직원들에게 짜른다고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며 로열티를 분기마다 확인합니다. 문제가 많은데 고쳐지기엔 늦은 감이 있습니다.

자산 운용사 내 회계사가 금감원 조사 나왔을 당시, A펀드가 OEM 펀드인걸 숨겼어.그 회계사는 처벌 받아? oem펀드 처벌 수위 낮지? 그리구 OEM 펀드 운용한 운용역은 어떻게 돼?

채용공고가 떠있길래 고민중입니다. 여기 분위기가 어떤지 조금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알아주신 분들 모두 저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입니다! 사무실에서 의자에 그냥 앉아있으니 엉덩이도 배기고, 엉덩이골 자국도 남고 이참에 편한하고 엣지있는 방석을 좀 찾아보려구요 참고로 전 남자이고, 튀지않고 무난하지만 기능성도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생 소규모 운용사입니다. ipo 수요예측 텔레 룸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자산운용업에 근무중이구요, 독학으로 파이썬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아주 기초입니다... 실무와는 아직 연관성은 없지만 나름대로 프로그래밍 스킬을 갖추고 싶어서 얕게나마 지속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이게 현재 실무와 연계가 안되다보니 어떤 식으로 독학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당장 무엇을 하겠다 하는 목표 있는 건 아니지만 자산운용업에 있는 만큼 금융쪽으로 사용할만하도록 스킬을 갖춰가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드하게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혼자서 하루에 30분~1시간 씩 투자하면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하면 조금씩 더 심화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독학할 수 있을까요?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서 작은 의견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증권사 PE부서에서 구인하는 공고가 몇군데 있는데 이런 PE부서들은 흔히 얘기하는 바이아웃 펀드 운용하는 운용사랑 어떤 점에서 다른가요? 기술해놓은 직무는 펀드레이징, 딜소싱 등이라 이것만 보면 다른 PE들이랑 똑같아 보입니다. 물론 대형딜은 못할거고 그룹사 자금으로 소소하게 운용할 것으로 예상돼서 보상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커리어상 어떤지, 최소한 실무자로서 실무는 배울수 있는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법률(자통법)을 공부해보고 싶은데, 막상 법령 펼치고 무작정 읽을려니 막막합니다 ㅠㅠ 어떤 조항이 중요하고 이 조항은 어떤 문제를 방지하기위한 법이고 이런 개략적인 흐름을 파악 하고 싶은데,,, 관련 추천해주고 싶은 유료강의나 책이 있을까요?

경력직 공고가 있는데 처우가 어떨까요?

공고 떴는데,,, 과장급 급여랑, 또 분위기 / 자산 어떤지 궁금합니다 :)

미공개 정보로 사익 편취한 마스턴운용 대표…금감원 "檢 통보"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26683?sid=101 기관들 다 거래끊길거같은데 분위기는 어떤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6-1-2 투자일임사 매각하려고 합니다. 투자일임사 인수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오픈톡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HBuI9Mf

중소형사 그룹공채로 입사해서 공무원PB 생활하는 주니어급입니다. 교보나 유안타, 혹은 중대형사 가고싶규 끌고갈 자산 100억정도 될거같구 여기서 깔리는게 2000~3000만원정도밖에 안되긴해요 (온라인, 대출수익 다포함) 현실적으로 이직 비추죠? 계약직으로 바짝 하고싶은 생각도 큽니다. 주식위주 영업이고 개인투자도 하고있어요

주식쪽 중형 운용사 대리 3년차인데 지금이라도 대기업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일은 재밌고 잘 맞지만, 박봉에 계속 파이가 줄어드는 암울한 업계현실이 문제죠 금융회사가서 일반기업보다 더 벌어고겠다고 학부때부터 학회나 인턴하며 열심히 준비한게 아까워서 아직 다니고있는듯하네요. 연봉격차는 대기업과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서요 자산운용업계, 특히 국내주식쪽이 어떻게 될까요? 남아있을 가치가 있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 댓글들 모두 너무감사드려요. 달아주신 댓글들 몇번씩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저는 주식이 좋아서요, 운용사랑 대기업간에만 고민할게 아니라 프랍이나 헤지도 알아보고 필요한 공부하면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1. 위 3가지 중에 어떤 한가지가 상환안정성이 더 높다고 할수있을까요? EB는 교환하면 다음날? 바로 교환되서 주가 변동성이 덜한건 알겠는데요. 굳이 리스크 순서를 나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