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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커머셜 뱅크 RM, 개인 주식 보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HSBC, 시티와 같은 외국계 은행 RM들이 개별주식 보유할 수 있나요? 입사 전에 갖고 있던 것도 반드시 매도하게끔 강제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쿠시치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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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it 일은 하는데 남는게없을때
일을 열심히는 하는데 이게 나의 지식이나 영양분으로 쌓이는 기분이 들질않네요 그냥 누구나 분석하고 메모해두면 할 수 잇겟는데 싶더라구요 이직을 한다고하면 면접때 야부리 털 소재도 없고 나만의 지식이나 기술이라곤 그냥 어떤영역이든 가서 흡수하고 하는건데 이런건 누구나 다 하는것 같구요 회사가 재미가잇냐? 하면 재미가있지도않구요 그냥 하루하루 갈아넣는 정도의 기분이라서 매일 일하기가 싫어지네요ㅠ 맨날 바쁘기만하지 업무가 그냥 깊다기보단 넓다보니깐 땜빵하는 기분만 나구요 뭔가 답답해서 써봅니닿
으르렁쾅쾅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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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융시장, 상품 쪽으로 스터디하실 분 계실까요?
저는 대체 쪽인데 금융시장, 상품 쪽으로 공부해서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운용, 파생 쪽 지식이 필요합니다. 퇴근 후에 공부가 쉽지 않고 저같은 커리어를 희망하시는 분과도 교류하고 싶습니다. 공부방식은 일단은 카톡으로 하루에 공부한 거 공유하고 모르는 것 질답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amdjxjuq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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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자산운용 퀀트 리서치
신입 계약연봉 얼마인가요?
amdjxjuq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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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서와 비개발부서의 협업영역 어디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금융권에 종사하는 직원입니다 저는 지금 후선에서 근무하는 비개발 부문 직원입니다 저희 부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개발부서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처음엔 전체적인 그림을 그다음엔 각종 수집 항목, 요건, 서버는 뭘 쓸거고, 화면은 어떻게 구상할건지 어느시점에서 액션이 나와여 할지 에러나면 어떻게 할건지 요구사항이 들어나는데 비개발자 입장에선 원하는 요구를 다 이행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무리 여기저기 물어서 공부해서 한다해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용어도 구현 방법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료도 없어서 직접 앱 거래하면서 단계별 이미지 따서 만들었는데 이미지 사례가 부족하다네요 저희부서에선 개발 부문을 잘 모르니까 배우면서 하겠다고하면서 회의도 열고 자료도 단계별로 만들어 가는데 오늘 개발부가 저희 부서가 일을 못한다는 식의 얘기도 하셨다더군요 너무 힘드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 미숙해서 그런건가요 ㅠ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bay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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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운용 매니저 돈 많이 받나요?
ㅈㄱㄴ
스테이or고
억대 연봉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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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들어와 있는 clsa증권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블라인드도 여기도 관련 글이 아무것도 없어서 말이죠.. 원래 프랑스계에서 중국 시틱증권에 합병된걸로 아는데.. 혹시 전체적인 평판, 업계 입지, 신입-3년차 처우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끝으로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해몽해몽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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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직
해외 컨설팅펌 육아휴직 대체자리: 계약기간 1년인데 고민되네요. 현재 작은 규모의 전략컨설팅쪽에있는데 1년 계약때문에 고민되네여.
에그헌트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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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복지
베스타스 5년 근무하면 자녀 학자금 (학원, 유학 등) 지원해준다던 얘기를 들었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베스타스 너무 가고싶을거 같은데, 문화는 좀 어떤가요?
막걸리한잔에위염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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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서류
이미 합격발표났나요? 합격자들한테만 연락가나요?
amdjxjuq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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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없는 친동생을 갑자기 차장으로 데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중인데요 저희 팀은 상무-대리(나)-사원3명 이렇게 총 5명으로 구성되었었습니다. 상무님은 거의 실무를 안하시니까 제가 거의 팀장역할처럼 일을 했었습니다. 이 팀에서 일단 제가 제일 오래된 직원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인사팀 본부장 친동생을 이번에 저희팀 제위의 상사인 차장직급으로 새로 들어오셨는데요. 애초에 동생으로 밝힌게 아니라 윗분들은 어디까지 알고계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눈치가 빨라서 친동생분인걸 알게되었습니다. 둘이 식사할때 제가 말했고 그분도 인정했습니다. 사실 상무님 계약만료도 있고 중간 직급이 없어서 차장으로 저희팀에 들어오는게 이상한게 없지만 이쪽 업계에서 아예 경력이 없는분입니다. 근데 친동생을 차장으로 거의 이제 팀장 달라고 해놓은 것 같은데... 제 기분이 정말 묘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저희 그래도.. 60명 넘게 있는 회사입니다. 구멍가게는 아니구요.. 제가 7년이나 여기에 이팀에 있었고 차장으로 들어온분은 이쪽 경력이 아예없는데 신입처럼 일을 배우고 계시는데 제가 가르쳐드리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처음부터 이해가 안됐는데 친동생인걸 알고서부터 더 너무 기분이 좀 안좋고... 묘하거든요.. 그 이유는 인사과 본부장은 저를 이회사에 처음으로 데리고온 사람이기도 하고 저한테 이회사에 오래있어서 팀장도 달고 쑥쑥커야지 하면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해왔던 사람입니다. 친한편이구요 서로. 그런데 아무말도 없고...배신감이 살짝 들면서... 원래 다 이런건가 싶습니다. 일단 저희팀은 아무도 모르구요, 상무님도 모르는것같습니다. 제가 나가기를 기다리는걸까요?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되는 부분일까요?
오잉웅앙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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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서 매일 손톱깎는 사람
사무실에서 매일 손톱깎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산운용근무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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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뭐먹고 살지걱정..
부동산파트인데.. 2023년은 꾸역꾸역 넘기는 것 같은데 진짜 2024년이 걱정입니다. 요새 새마을금고 공동대출 막히고 개발사업 대출도 엄청 힘든데.. 딜도 없고.. 내년에 어찌 먹고사실 생각이신가요?
Happy gg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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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소음 관련 단상
안녕하세요, 아래 같은 유형의 사무실 내 소음을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저희 사무실은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며 업무 통화 시에도 대개 회의실을 이용하십니다) 관건은, 저희 사무실 직원 분 중에 한 분께서 - 자기 책상에서 손톱을 깎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이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해서 여전히 옳고 그름의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 중얼중얼 혼잣말을 합니다 (무섭습니다) - 허밍 포함 혼자 노래를 부릅니다 (잘 못 부릅니다) - 엄청 큰소리로 기합을 모으듯 가래를 모아 뱉습니다 (이 부분은 소음 이슈보다는 사실 공동생활 공간에서 너무 비위생적이고 마냥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엄청 큰소리로 사적인 통화를 수시로 합니다 (궁금하지 않은 개인사를 알게 됩니다) - 피씨방 청축 기계식 키보드는 아니지만 굉장한 소리로 타자를 치십니다 (어쩌면 곧 부숴질 것 같습니다) 상황은, 제가 어린 쥬니어 직급이라 편히 자리 배치 변경을 조직에 요청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며, 저의 소중하고 고마운 이어폰을 사용하여 대개 참는 쪽으로 소극적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이 듣는 소음에 너무 힘들고 ㅠㅠ 특히 가래 뱉는 사운드에는 애써 모였던 업무 집중도가 담뱃재처럼 흩어집니다. 그렇다고 직접 지적 혹은 의견 드리기엔 저도 부담스럽고 듣는 상대방이 마음 상하게 하는 것도 걱정되어 난관입니다. 상기 유형 소음 관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유사 경험 있으신 경우 어찌 슬기롭게 대응 하시는지 여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자산운용근무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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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06년 가을 경력직 면접을 봤던 어느 기업의 회의실 16년이 흘러 돌고 돌아 바로 그 자리에서 면접관으로 앉아 있네요 몇 번의 이직을 거쳐 나름 잘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열씨미 산거는 같은데 이젠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구비구비 바보 같이 돌아온 건 아닌지…
어느덧50대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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