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열심히는 하는데 이게 나의 지식이나 영양분으로 쌓이는 기분이 들질않네요
그냥 누구나 분석하고 메모해두면 할 수 잇겟는데 싶더라구요
이직을 한다고하면 면접때 야부리 털 소재도 없고
나만의 지식이나 기술이라곤 그냥 어떤영역이든 가서 흡수하고 하는건데 이런건 누구나 다 하는것 같구요
회사가 재미가잇냐? 하면 재미가있지도않구요
그냥 하루하루 갈아넣는 정도의 기분이라서 매일 일하기가 싫어지네요ㅠ 맨날 바쁘기만하지 업무가 그냥 깊다기보단 넓다보니깐 땜빵하는 기분만 나구요
뭔가 답답해서 써봅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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