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같은 유형의 사무실 내 소음을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저희 사무실은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며 업무 통화 시에도 대개 회의실을 이용하십니다) 관건은, 저희 사무실 직원 분 중에 한 분께서 - 자기 책상에서 손톱을 깎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이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해서 여전히 옳고 그름의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 중얼중얼 혼잣말을 합니다 (무섭습니다) - 허밍 포함 혼자 노래를 부릅니다 (잘 못 부릅니다) - 엄청 큰소리로 기합을 모으듯 가래를 모아 뱉습니다 (이 부분은 소음 이슈보다는 사실 공동생활 공간에서 너무 비위생적이고 마냥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엄청 큰소리로 사적인 통화를 수시로 합니다 (궁금하지 않은 개인사를 알게 됩니다) - 피씨방 청축 기계식 키보드는 아니지만 굉장한 소리로 타자를 치십니다 (어쩌면 곧 부숴질 것 같습니다) 상황은, 제가 어린 쥬니어 직급이라 편히 자리 배치 변경을 조직에 요청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며, 저의 소중하고 고마운 이어폰을 사용하여 대개 참는 쪽으로 소극적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이 듣는 소음에 너무 힘들고 ㅠㅠ 특히 가래 뱉는 사운드에는 애써 모였던 업무 집중도가 담뱃재처럼 흩어집니다. 그렇다고 직접 지적 혹은 의견 드리기엔 저도 부담스럽고 듣는 상대방이 마음 상하게 하는 것도 걱정되어 난관입니다. 상기 유형 소음 관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유사 경험 있으신 경우 어찌 슬기롭게 대응 하시는지 여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금융/투자
사무실 내 소음 관련 단상
23년 12월 07일 | 조회수 1,729
자
자산운용근무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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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준마이다이긴죠
23년 12월 07일
못배운티 나는 사람과 말로 해결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좋은 사람들 많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못배운티 나는 사람과 말로 해결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좋은 사람들 많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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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준마이다이긴죠
23년 12월 07일
여러 의미가 있는데..
일단 기존 회사내 문화가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는게 맞기도 하고..
공적 공용공간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의 상식이 작성자분과 같을 거라 생각하시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여태 그 사람이 그러는걸 부모도 못고친거라 가족외 타인이 교정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회사가 좋은 곳이라면
액면그대로 요청해보고 띠꺼운 눈 치켜뜨면 이이제이같이 사내 정치적인 솔루션으로 내보내세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일단 기존 회사내 문화가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는게 맞기도 하고..
공적 공용공간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의 상식이 작성자분과 같을 거라 생각하시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여태 그 사람이 그러는걸 부모도 못고친거라 가족외 타인이 교정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회사가 좋은 곳이라면
액면그대로 요청해보고 띠꺼운 눈 치켜뜨면 이이제이같이 사내 정치적인 솔루션으로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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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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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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