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체투자 자산운용 업계에서 만으로 2년 정도된 주니어입니다. LP로 일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가 비전이 없고, 이 회사에서는 성장할 수 없다고 확신이 들어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프런트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LP에서 GP로 넘어가는게 가능한가요? 자산운용사에서는 LP 운용역 경력을 잘 안쳐준다고 들어서 걱정이됩니다. 경력직 이직보다는 신입 이직이 맞는걸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부동산 기반의 금융권 이직하는데요 제가 최근에 짧게 있었던 곳이 주택시공 분야 3개월 상업용부동산 시행사 4개월 퇴사 사정은 뭐 나름있지만 그걸 차치하고 유관 분야의 짧은 커리어를 산입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딱히 커리어라고 하기 뭐한 발만담궜다 뺀 수준이니 오히려 안쓰는게 나을지요? 선배님들 고견 여쭙고싶습니다...

4년제 컴공 학사졸, 현재 금융권 IT 로 이직시도중입니다 몇년전에 경영학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방통대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따로 학위취득을 했는데 이것도 이력서에 기재하는것이 유리할지 , 별 소득없을지 고민됩니다

2차면접인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2차 면접인데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쪽엔 노베이스인 사람입니다(투자는 한지 4년정도 됐음). 미국에서 방송음향 전공했고 영어, 스페인어 할 줄 압니다. 전공을 살려 음향쪽으로 취업하려 했으나 너무나 낮은 연봉때문에 주저됩니다(가정이 있어 낮은 연봉은 부담스러워서요..). 주변에서도 금융쪽으로 조언을 좀 해줬는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금융 업계가 워라벨 박살 났다는데 사실인가요..? 추가로 금융쪽 업계로 가려면 어떤 스펙(자격증(CFA,AFCK)등)을 갖춰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서 고견 여쭤보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소형 증권사 기획팀에 근무중인 30후 미혼 직장인입니다. 최근 대형 증권사와 연봉협상 중인데, 제가 현직장에서도 낮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직을 통해 이직하려는 대형사의 과장 급여 테이블을 기대한 것인데,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그 회사의 대리급 연봉을 제시합니다. 요는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의 급여면 자기들의 테이블 수준으로 맞춰주는데 지금 받는 급여에서 자기들 수준의 테이블이 되면 상승률이 높아 자기들 내부 규정의 캡에 걸린다는 내용 입니다. 현직장: 정규직, 워라밸 좋고, 팀장이랑 사이 안좋음, 업무도 장래성 없음, 출퇴근 불편 이직장: 계약직, 야근 각오, 스마트해 보이는 팀장, 업무도 장래성 있음, 현직장 이전회사랑 매칭되는 부분 있음, 출퇴근 편리 우선 본 포지션 소개해주신 헤드헌터분 말로는 우선 입사해서 일하다보면 재계약 시기 도래할 때 고과에 따라 팀장이 급여를 성장 시켜줄 것이니, 그 부분을 보고 가라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여태까지 입사 준비하고 있다가 오늘 위 소식을 들으니 솔직히 사기가 떨어지는데 여기 계신 선후배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팀 워크샵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인원 : 약 30명 희망지역 : 여의도 혹은 서울시내 희망 소요시간 : 4시간 ~ 6시간 (하루 업무를 통으로 빼는게 불가능) 예상 일정 : 4월 초중순 예산 : 1인 20만원 대체적으로 인도어 액티비티를 원하시는데, 이만한 인원을 수용할 만한 활동이 딱 떠오르지 않습니다 ㅠㅠ 사규상 회식으로 대체도 안되는데 제가 워크샵 기획을 전담하는게 처음이여서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SG 섹터 RA로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ESG가 항상 유망한 분야라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당 분야에서 선진적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ESG가 그린워싱이나 정치와 관련됐다는 인식으로 관련 투자 금액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며 일종의 위기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한국 ESG의 미래 방향이 어떤지, 또 다가올 세상에서 저같은 ESG RA가 어떠한 지식과 스킬을 연마하는 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증권사에서 it를 하고 있고 한국자금중개 신입 공채에 관심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연봉이랑 워라밸이 좋다고 들었는데 it부서도 증권사랑 비교해서 좋을까요? 2.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했는데 전환률이 괜찮나요? 3. 영업이 아닌 it 쪽도 음주를 많이 해야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분위기 어떤가요 사람 뽑내요

어렸을때부터 가고 싶었던 곳 공고가 났어요. 원래 금융 정책쪽에 옛날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그 한가운데에 있는 곳이고 자료도 많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직장에 대한 불만이 없어요. 업무 만족도도 높고 워라밸 사람 연봉 다 괜찮아요. 하나 따지자면 네임밸류와 안정성이 걸리네요. 공고 난 곳은 네임밸류가 좋지만 다른건 미지수고 연봉이 2천정도 깎일것 같아요. 이걸 쓰는게 맞을까요? 배우자는 꿈을 좇으라고하는데 돈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좀 고민되네요.

해외파견 많나요? 채용전형은 얼마나 걸릴까요 인력이 급한 상황인지, 지원하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만30초에 다른 업계 물경력입니다 작년부터 계속 서류 광탈당해 돈을 벌어야하니 일단 작은 회사에 들어와 일하고있는데 돈도 꽤버는데도 자꾸 금융권 진입을 하고싶네요ㅠ 투운사자격증, 대형운용사 인턴1회 스펙은 이정도인데 증권사, 중소형사 리서치나 운용관련 업무는 신입 어려울까요? 작년 공채에서 다떨어지고 삼증하나 붙고 인적성 떨어져 면접도 못갔네요.. 한살 더 먹어서 가능성 희박할까요? 이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할것같아 올린글입니다. 선배님들 팩폭해주세요

증권사 수탁업무쪽에서 이직제안이 와서요, 사회 초년생때 시중은행에서 계약직으로 약 4년정도 경력이 있고 현재는 해당 경력 기반으로 이직해서 다른업무 하고 있습니다.(정규직) 혹시 증권사 수탁업무에 대해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조언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아래 질문에 대해 잘 아신다면 조언 부턱드리겠습니다. 1. 업무 시행한지 얼마 안되었고, 셋업 초기라서 업무경험보다는 영업이 중요한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지? 2. 업무강도(실제 은행 수탁부서는 밤낮없이 정신없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