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사무관리회사에서 펀드회계 업무를 3년 정도 수행한 사람입니다. 경력개발을 위해 요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제 성향이나 해온 업무를 토대로 비춰봣을때 미들, 백 오피스가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용사 컴플라이언스 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면접도 보긴 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에서 번번히 실패하고 있네요. 컴플라이언스 쪽 경력은 없다보니, 제가 해온 업무와 컴플라이언스 직무와의 연관성을 연결짓는거에 있어서 번번히 어려움을 겪어서 결과가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혹시 컴플라이언스 직무 지원을 위해서 어필해야할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도움 될거 같아서 소중한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그리고 제가 운용사는 겪어본게 아니다보니, 미들, 백 오피스쪽에서 컴플라이언스 직무의 전망이 장기적으로 어떠할지도 궁금하네요.

박사학위가 두개 인데요 ph.d 랑 전문박사학위 doctoral 이 두개를 어떻게 명함에 기재하는게 맞을까요 둘다 전공은 business administration 입니다

PF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이직 고려 중인데 4대 시중은행 PF 3대 캐피탈 PF 연봉, 워라밸, 커리어 등등 어느쪽이 나을까요..? 장단점을 알려주실 분 계시면 도움 구합니다 ㅠㅠ

운용의 관점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사실 다 해당이 될것 같기는 한데... 지방 창투사나 기술지주같은 회사로 안가는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 수도권 거주 인프라 포기못함 2. 네트워크 (친구 선후배 등) 3. 출장 한번가면... ㅎㄷㄷ 4. 딜 소싱의 어려움 5. 연봉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지방에서 한 몇년 다닐까도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방러라 어디서든 잘 정착합니다 ㅎㅎ

백인가요? 프론트 미들 백개념이 아직 안잡혀있네요

p2p업계가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취급하던 커리어로 어떤 기업에 경력직으로 갈 수 있을까요?

주기적으로 같은 공고가 올라온다는 건 많이 빡센거 같긴한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백 미들 프론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백 - 회계, 결제 등 미들 - 리스크 관리 프론트 - 운용 그럼 운용사의 심사팀이라면 미들에 속하는 걸까요???

자본금 100억 이상 증권사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데 운용사가 해당 라이선스를 취득한간 보지 못했네요. 혹시 제한이 있나요?

이직이 처음인 운용사 풋내기입니다. 오퍼를 받았는데 연봉을 애매하게 7%?정도 낮게 부르네요. 거절했더니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고요. 이건 무슨 의미인지.. 연봉협상 단계가 원래 이런건가요..?

주식,채권 위주로 다루는 부서와 대체투자, 부동산, 인프라 부서의 엑셀 모델링 기법이 많이 다르나요? 입문자가 참고할만한 도서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바이오에 특화된 PEF를 결성한 PE가 있나요? 요즘 PE 트랜드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한번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쭤봅니다 분야를 이렇게 나눠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분야 수정 좀 부탁드려요 ㅎㅎ) 국내 부동산 해외 부동산 국내 인프라/발전 해외 인프라/발전 인수금융 ipo vc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4대 회계법인 딜팀에서의 커리어 시작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회계사인데 경력쌓고 증권사 프론트쪽이나 PE쪽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