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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원하는 동종업계이자 경쟁업체에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연봉과 회사 규모만 봤을 때는 굉장히 좋은 제안인데 제가 지원한 경력과는 업무가 다른 업무를 제안받았습니다. 경력은 5년정도 되는데, 제가 한 업무들 중 제안받은 업무는 너무 비중이 작고 신입 업무를 들어아서 다시 하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연봉과 규모만 보고 입사를 해야할지..
미우우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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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을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에서 내 발목을 잡는 나의 나쁜 습관들 고칠수있을까요? 최근 말이 바뀐다, 일관성이 없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어떻게 고쳐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봤을때, 업무에대해 잘모를때(자신이없을때) 추측해서 애매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요.그것때문에 말이 바뀐다, 다르다는 피드백을 받는것같아요. 책임감이 없는것도 같구요. 게을러서 그런건지.. 제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이런 버릇이 있었던분들 또는 있으신분들 어떻게 고치고 계신가요??
포코포코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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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품 수입업무
식품 또는 유통회사에서 식품 수입하기 위해 검토하는 법규 규정 어떤게 있을까요? 이직하려고 하는데 뭘 공부해둬야할까요? 보통 에이전시(관세사, 수입식품신고대행사) 끼고해서 필요한 물품 스펙만 검토했었는데 유통사 해외 식품 수입 업무쪽 알아보는 중이라 유통사에서 검토하는 사항이 무엇이 있을까요?
모쓰빠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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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소재, 조미식품, 식품첨가물 영업사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일반식자재업에서 7년 정도를 근무하다 이번에 식품소재 업체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식품소재, 식품첨가물은 경력이 부족하다보니 업계 선배님들의 많은 경험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슈카카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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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검사 비용
보통 영양성분 검사 비용은 어느 정도 할까요..? 식품PB를 개발해보려는데 이쪽으로는 정보가 부족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출근이뭐더라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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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행사 업무
안녕하세요 법인회사에서 백화점에서 식품행사를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저에게 잘 맞고 괜찮은것 같은데 이 경력을 어디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백화점 행사는 거의 식당 사장님들이나 작은 벤더업체에서 많이 들어오는 추세라서 좋은곳으로 이직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직무를 변경하는게 좋을까요?
둑둑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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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연차 소진 후 면접
어쩌다보니 10일간격으로 오후반차 두번써서 서로다른 회사 면접을 가게되네요 2차까지 가면 또쓰게되고 다른거 서류붙으면 또 면접 보러가고 재직중에 이직준비 하신분들.... 혹시 이렇게 1주일 간격으로 계속 연차쓰게되실때 눈치 안보이시나요 ㅠㅠㅠ
mugehe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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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꾸 눈물이나요
원래부터 일 많은 부서이긴했어요. 일도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참아가면서 꿋꿋이 일했어요. 근데 더이상 참기 힘든것 같아요. 팀이라고 생각하고 부서의 목표를 위해서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인격모독적인 말과 가시돋힌 말뿐. 저에 대해 관심도없고 씹을줄만알고 존중이란건 없는것같아요. 어제부터 한두시간에 한번마다 눈물이 울컥울컥 차올라서 눈물샘이 마르지 않네요.. 그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일했던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어쩌면 그동안 참고 눌러왔던게 터지는걸수도 있겠네요. 최선을 다했고 진심이었는데.. 제가 너무 순진하고 바보였던것같아요. 퇴사하는게 답이겠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포코포코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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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영업 질문있습니다.
영업을 처음하는 신입입니다. A라는 주류 도매장을 선임이 제가 입사하기도 전에 거래를 진행해오고 있음(도매장 1곳이 좀 많이 커서 지역 상권과 인근지역 상권또한 대부분 먹음). (A도매장이 70%, 타 도매장 20% 타사수입사 직거래 10%) A라는 도매장의 파워가 쎄다보니 수입사인 저희도 미리 A도매장이 한번이라도 건들었던 업장이면 A도매장 통해서 들어가지 직거래를 하지 않음, 괜히 얼굴 붉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고 선임이 말해줌 제가 A 주류 도매장에게 리스트를 받아서 미리 뚫어둔 업장에 가서 저희 수입사 주류를 사용해주세요. 새로 품목 입점 부탁합니다 개인으로 다녀서 5곳 정도 업장에서 저희 수입사 제품 써보기로 하고 주문 하기 시작함 여기서 문제인데 제가 직접 가서 상담을 통해서 실적을 따온건데 주류 주문을 할때 방식이 업장이 A도매장에 주문을 하고 이걸 저희 수입사에 발주하는식으로 하는데 이렇게 시스템이 흘러가서인지 제 실적은 하나도 안쌓이고 선임 실적으로만 쌓이던데 원래 이런가요?? 팀으로써 인사평가 하거나 그러면 상관없지만 개인으로 진행하고. 실적으로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후이이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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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군에서 회계관련팀 커리어 변경??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생산직군에서 공장관리직으로 5-6년째 생산팀에서 근무중입니다. 회계관련 팀이 관심이 있어서 이동하고싶은데요, 두 가지에 대해 의견이 궁급합니다. 1. 생산직군 인원을 과연 회계팀에서 선호할것인가? 필요한가? 2. 커리어에 있어서 생산직군->회계 의 밸류는 있는가?? 입니다. 현직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파인애플괴물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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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제빵사(현장직)는너무케바케야
특히 팀장직이나 관리자쯤 되는 7-13년차 경력직들은 직장 레벨이나 컨트롤해야 하는 작업량에 따라 헤드의 능력치 수준과 인성이 엄청나게 중요한데 거기에 따른 연봉도 진짜 격하게 차이나야 하고 ;; (왜냐면 그 한명으로 인해 나오는 매출이 진짜 가게를 살리고 말고 수준이니까) 요즘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 경력만 많고 실력없는 고인물들이 임금 올려치기 심하게 해서 자꾸 내 직업이 존중받지 못하는 바닥이 된게 너무 싫고 힘들어서 하소연해봄... 다른 현장직들도 마찬가지겠지?...
릴리세니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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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시장, 전쟁이 펼쳐진다
버거 시장이 왜 이렇게 뜨거울까? 🍔🍟 ✅ 버거에 열광하는 사람들 한국인 두 사람 중 하나는 한 달 내에 버거를 먹었다고 할 만큼 버거가 식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평균 3.3번, 헤비유저는 7.3번을 먹는다고 해요. 2023년에는 국내 버거 시장이 5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버거 시장,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 1세대 버거 전쟁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거기에 맘스터치까지를 4대 버거로 놓습니다. 맘스터치가 1400개로 매장수 1위, 매출로는 맥도날드가 9946억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2022년) 이들 브랜드는 각자의 시그니처가 존재합니다. 맥도날드는 빅맥, 버거킹은 와퍼,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그중 맥도날드는 BTS와 함께한 협업 패키지부터 최근 뉴진스 콜라보까지 셀럽 마케팅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2세대 수제버거 전쟁 최근에는 햄버거가 하나의 고급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프리미엄 버거 열풍 트렌드가 불고 있죠.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다운타우너, 길버트버거 앤프라이즈, 바스버거, 다운타우너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강자 브랜드들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시작은 쉐이크쉑(일명 쉑쉑버거)이었죠. 2016년 국내 첫 매장 이후 줄 세우기 열풍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25개까지 매장이 생겨났죠. 샌프란시스코 대표버거 슈퍼두퍼 해외 1호 강남점에서는 오픈 2주 만에 약 2만개의 버거 메뉴가 팔렸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유명한 쉐프 고든 램지가 선보인 버거집이 2022년 오픈해 한 메뉴는 무려 14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곧 미국의 버거 3대장 중 하나, 파이브가이즈가 국내에 출시합니다. ✔️앞으로 수제버거 시장은 전망이 어떨까요? ✔️KFC가 550억원에 팔리고, 맥도날드와 맘스터치가 시장에 매물이 나왔는데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요? ✔️1세대 오랜 브랜드와 2세대 수제버거 간에 어떤 격전이 펼쳐질까요? ✔️이 버거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는 뭘까요? 세상의 먹고 마시는 식문화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산업화 되고, 브랜드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 시장의 변화를 들여다보고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후에 펼쳐질 버거 대전을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 아웃스탠딩 https://outstanding.kr/burger20230602
마케터초인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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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로상황과 와이프 요구사항의 갈등에 너무 힘듭니다.
일단 제 상황을 간단히 요약드리면, 최근 아이가 났고 2개월된 상황입니다. 와이프는 임신 전 회사를 그만둬 현재 육아 중입니다. 회사가 야근이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시즌에 주말에도 어느정도 일을 해야합니다. 항상은 아니고 분기마다 한달정도씩 바쁩니다. 아이 출생 전 업무 환경을 바꾸고자 이직을 결심했으나, 회사에서 추가적인 연봉 상승과 최대한 야근, 주말 업무를 제외해주기로 하여 남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선된 환경에서 근무를 하던 중 최근 팀 전체가 많이 바쁜 상황이 되었는데, 그래도 늦은 야근과 주말 업무은 배제해주다가 이번 달에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대체 공휴일에 업무를 요청합니다. 일단 거절은 하였으나, 회사에서 부탁하는 상황이라 좀 난감합니다. 다른 팀원들은 이번 달 주말에 계속 일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어느정도 회사쪽에서 제 상황을 고려해 준거라 이번 대체 휴일까지만 받아들일까 했는데, 와이프가 노발대발하네요. 회사에서 휴일 근무 안시키기로 한거 아니냐고. 무조건 못한다고 하라고. 물론 저도 휴일은 당연한 쉼의 권리고 안하는게 맞긴한데 이게 .. 눈치도 보이고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와이프를 잘 달래보려했는데 강경합니다.. 이직을 한다해도 근무 조건이 나을거란 보장도 없고 페이도 웬만하면 현 조건보다 낮을 듯 합니다.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잉이미니이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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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기간 연차사용 후 업무
코로나 격리기간에 연차사용하라 해서 했는데 일이 많아서 일을 했을 경우 연차 취소가 안되나요 ?
네넷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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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너무 심각하게 고민 중이지만 결론이 나질 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중소기업(모 식품업체)에서 창립(중고신입)멤버로 10명도 안되는 직원으로 현재 80명 이상의 직원이 된 회사에서 3년 조금 넘게 다니며 사원에서 대리까지 직급이 올랐습니다. 현재도 계속 설비증가와 사세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차후 직원 150명정도의 규모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직무는 공무팀으로 전기(선임)부터 기계 등등 모든 설비관리 및 잡다한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저희팀에서 혼자 업무를 다 하면서 새벽까지 갖은 고생을 다하며 살아오다 현재는 제 밑으로 1명이 생기고 업무분담으로 서른 중반에 팀장아닌 팀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임이 없으니 계속 혼자 공부하고 알아가고 성장해야죠. 창립멤버라 적지만 챙겨주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회사가 자본이 탄탄해 망하지는 않고 오래 다닐 수는 있습니다. 그러다가 헤드헌터를 통해 모 식품업체 대기업으로 이직 제의가 와서 얼떨결에 그냥 한번 지원했는데 서합은 됐습니다. 연봉도 지금보다 다소 올라가고 복지 또한 대기업이니 좋고 지역은 지금 회사보다 1.5배 정도 멀어지긴 합니다. 다만 이직에 대해 큰 고민인 이유는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 전에 첫직장으로 엄청난 군대문화(신체적, 언어, 정신적폭력 존재)에 주말없이 매일같은 술회식 문화에 오지근무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매일같이 긴장속에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버틸 수 없어 퇴사후 몇개월간 정신과 약을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 후 현 직장에 다니면서 사람들이 좋아 일은 많고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괴롭지 않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다녀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팀을 꾸려 나가며 재미있게 다녀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업무나 사람에 적응이 되서 예전처럼 늦게까지 일하지 않고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좀 괜찮아졌지만 대기업으로 이직 시 사람간의 관계로 힘들어질까봐 솔직히 겁이 많이 납니다. 물론 사람이 마음이 바뀌듯 좀 더 큰 곳에서 성장해야하는지 현재 직장에서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3년차라 그런지 일이 좀 무료하고 싱숭생숭합니다. 지금 연봉은 하는 일에 비해 조금은 적다고 생각합니다(4천 초) 대기업에 다녀 본 적이 없어 성과나 경쟁속에서 업무가 어떤지도 모르고, 현재 팀장대리에서 대기업 팀원으로 가면 어떨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요. 주변에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있으면 금방 클거다 그러고 누구는 대기업을 다녀야 나중에 차,부장때 나와도 중소, 중견에 쉽게 갈 수 있고, 결혼시에도 좋다고하고 복잡하네요.. 두서없이 썼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이직하려는 곳에 재직자가 있으면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웃차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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