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uiux디자이너이고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쪽 진행중이여서 앱 포폴은 걱정이 없는데 그래도 대형 플젝도 진행해봐야 다음 이직때 도움이 될까요..? 이래저래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회사를 선택 하실까요....?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1. 아직협의중 - 재탹 가능성 있음 /탄력근무 - 출퇴근시간 : 40분이내 - 웹사이트 에이전시 (대형 프로젝트 진행 x/정부 사업 진행중) - 포폴 만들수있음 (웹사이트 및 반응형 위주) - 연봉 3400 - 최종 인원 6명 2. 탄력근무 - 출퇴근시간 : 1시간 ~ 1시간30분 - 에이전시 (대형프로젝트 진행/기아,KT등 대기업프로젝트) - 포폴 : 그룹단위로 프로젝트 진행 기어도 30% 포폴로 사용 가능할지 의문 - 연봉 최대 3300 - 인원 11 ~ 16명

9년차 디자이너입니다. 프로모션, 브랜드 디자인을 주로 했었고 전공이 산업디자인이라 한동안 제품디자인 에이전시도 운영하다 현재는 제조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이곳에 와서 제품디자인이나 제안서, 기획서, 브랜드 디자인 업무를 주로하다 어느순간부터 회사에서 제안영업 업무를 주어 한 1년 반정도 근무중입니다. 현재 3개월가량 임금이 체불되었고 회사가 회생신청예정이라 불가피하게 퇴사를 앞두고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도 디자인 업무를 담당해왔으나 돌이켜보니 영업등 다른업무가 주객전도되어 커리어에 크게 도움될만한 프로젝트가 없었네요 그러다보니 이직을 하는데 있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회사에서는 다른 사업자로 사업을 이어나갈테니 함께가자는데 임금체불도그렇고 계속 커리어와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이직을 고민하게 되네요 현 연봉 5천정도로 이직하려 알아보니 현재연봉을 받는게 쉽지않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다른 인생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니다. 요즘 대기업으로 이직을 원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공고를 찾아보니 IT 대기업(네이버, 카카오, 라인 등) 쪽에선 올라오는 공고가 없던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원래 올라오지 않고 지인 추천등을 통해서 입사하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아니면 원래 올라오는데 취업 시장이 얼어붙어 채용을 멈춘건가요? 이직 준비를 전혀 하지 않다가 하려니 보통 어떤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3년차디자이너 입니다 전공도 자동차디자인 전공했습니다 한국에서 현대 기아 빼고 자동차디자이너로 갈수있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봐도 너무 없는거 같습니다 대기업은 시간도 오래걸릴뿐더러 거의추천제로만 뽑는가같고 차를 워낙에 좋아하여 포폴은 개인작업으로 나날이늘어가네요 회사다니면서도 개인프로젝트를 하며 포폴을 손보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현대기아 말고 갈곳이 그렇게없다는 게 막막합니다 해외로 나가야할지 아님 그냥 오토를 포기를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직무는 스타일링 및 알리아스 모델러입니다

쌩신입이지만 인턴 경험은 몇번 있습니다... 학부 졸업후 공채 지원하다 서류 합격한 대기업이 있는데 중고신입분이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서류 단계에서 포폴 안봄) 회사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디자인 직무에서 공채론 중고신입만 뽑히려나요?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들 이외에 어떤 것들을 익히고 가면 좋을까요?

회사가 대기업 분류이지만 디자인팀이 따로 없고 SNS 파트에서 주먹구구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그런 광고 이미지를 다른 팀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필요로 하니, 온만곳에서 메신저나 전화 수준 연락으로 배리에이션해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된 회사에서는... 어떤 프로세스로 이미지 에셋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공용 자료게시판에서 열람을 할 수 있게 두고 메일로 요청? 아니면 통보서 같은 문서를 받으실까요? 지나가는 길에 온정을 베푸어 공유해주심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디자인으로 입사했으나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모든 디자인 직무를 다 했어요 처음에는 편집디자인(ppt, 모든 인쇄물) > + 영상(전공) > + uxui 회사 내에서 앱을 만들고 싶다고 외부 개발자와 소통하며 앱 2개를 출시하긴 했습니다만... 사수 없이, 관련 종사자 없이 혼자서 유튜브 보며 주먹구구식으로 한 게 다입니다 물론 앱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회의에 참석하고 기획도 원래 제안서 기획하던 분들이랑 같이 만들게 된 거라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대 중반, 버티고 버티다 4년차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회사 상황에 맞춰 바쁜 게 있으면 영상, 편집 디자인을 하고 회사의 메인 일이 그나마 한가해졌을 때 바쁜 시간 쪼개서 uxui 디자인을 진행했는데 돌이켜보니 제가 하는 방식이 정말... 주먹구구식이더라고요 모르는 게 있으면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 검색해 봐 가며 했고, 취준 중에 공부해 보니 디자인적으로 이 방식이 체계가 너무 없더라고요 컴포넌트를 일부만 설정한다든지, 프로토타입은 처음에 있다가도 모든 기획이 뒤집어져서 디자인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다보면 프로토타입 걸 시간이 없어 그대로 개발자분께 전달해 회의를 진행하며 서로 이해해 나가는 식이었습니다 시간은 3년 5개월이나 지나버렸고... 제 경력이나 경험에 비해 너무 오랜 시간을 끈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제 연차만 보고 그만한 실력이 된다고 생각할까 봐 & 사수가 없을까 봐 등등) 전 회사에서 했던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만 포폴로 넣고 다른 포폴을 새로 만들고 있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면접을 보게 되면 얘 체계 없는 곳에서 일했구나 하는 게 딱 보일 것 같구요... 사이드 프로젝트도 해 보긴 했지만(포폴로 넣긴 했음) 개발, 출시 위주의 사프였어서 도움이 딱히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면접 볼 회사에 어필 할 만한 게 있을까요...?

이직한지 2주가 되었는데 업무를 하면서 경험하니 이회사에 계속다니면 물경력이 될거 같아 일하면서 너무 불안해 다시 이직 준비하는 중에 꽤 괜찮은 회사에서 서류합격이 되서 다음주 화요일에 면접 봐야하는데 반차낼수있을까요…? 마이너스 연차 써서라도 면접 보고싶어서요… 핑계는 뭐가 좋을까요..?

디자인 결과물 확인차, 문서 출력, 사진 출력, 라벨 등에 사용할 적당한 복합기가 있을까요? 가격이나 부피가 많이 크진 않았으면 좋겠고 a4까지만 되면 됩니다~! 앱손이나 여럿 뒤져봤지만 어떤게 적당할지 모르겠네요ㅠ 30만원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욕심이려나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취업준비를 하며 포플작업중인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수정에 수정을 반복하다 딱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을 정해 달리고 있는데, 작업물 카테고리가 고민입니다. 하나의 키비쥬얼로 포스터, 카탈로그, 배너 등 여러가지 인쇄물을 제작한 작업들은 뭐라고 묶어야 할까요?? project design으로 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graphic design으로 하라는 분도 계시는데.. 둘 다 맞는건가요? 도움부탁드립니다..

내년 1월 말에 계약이 끝나요.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말도 없는 것도 참 별로인데 소규모라 그런지 저 외의 직원들끼리는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이미 나누신건지...? 모두가 제가 안 그만두고 회사에 계속있을거라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다들 당연하게 생각하시니 저한테 계약연장할건지 등에 대한 것들을 안물어보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직속상사분께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까요...? 사유는 뭐가 적당할까요? 좋게 끝내고 싶은데 제가 퇴사하기로 마음먹은 사유들은 안좋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사유들입니다. 무엇보다 전에 있던 전임자 욕을 그렇게 하십니다. 온 방면으로 고민이네요.....

이직 준비중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게 맞는지 고민되서 여쭤봅니다. 이름 말하면 알만한 어느 스타트업에 붙었는데 연봉인상이 기존 연봉대비 200만원 정도. . . 이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지금 백수라 그런건지ㅠㅠ(쉰지 얼마 안됨) 경력은 7년 되었습니다. 항의해보았는게 기존 인원들 형평성 문제로 싫으면 오퍼 드랍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급하게 전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급한건지 여유가 없는건지 알수 없지만. . . 좀 더 준비해야하나 일단 가야하나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가치 절하된거같아서. . .

리멤버에 있는 채용공고쪽 검색하다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헤드헌터가 올리는 채용공고는 어떤건가요? 기업이 직접 공고를 올리면 되는데 헤드헌터가 채용지원자 지원을 받는 경우는 어떤건가 궁금해서 경험하신 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중소기업 채용이기는 합니다.

날씨가 이제 서늘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님들은 야근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우리회사는 9시출 6시퇴입니다. 야근은 10시까지할수있습니다. 1. A직원은 6시에 야식먹고 7시 퇴근 2.B직원은 6시30분야신먹고 7시40분들어와서 8시 퇴근 체크하고 갑니다. 야근시 식사는 회사에서 주지만 대부분 밥만먹고 퇴근하고 야근체크하고 갑니다. 열분들은 어케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