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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이 있는가 구내식당이 맛있는가 하루 중 두끼 이상 주는가 이거 셋중에 두개 이상 만족해야 감 ㅇㅅㅇ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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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그냥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러니한 게 공고만 올라오면 지원자가 몰리는 회사입니다. 저 역시 취업 준비 중일 때 가장 들어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고요. 저도 제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든 회사가 나쁜 것 같습니다. 입사했을 때만 해도 나름 애사심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잘 돼야 저도 잘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이 많아도 다 배우는 과정의 일부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제는 회사가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단순히 일이 힘들어서 그런 거면 모를까... 회사가 직원들한테 쓰는 돈은 그렇게 아까워하면서 애먼 데는 팍팍 돈 쓰는 걸 보면 허탈합니다. 최근에도 실적이 안 좋다고 계속 비용 절감한다고 하면서 야근식대 기준은 줄이고, 복지포인트도 없애고, 연봉 인상률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님이 새로 바꾼 법인차는 전보다 훨씬 좋은 차더라고요. 회사 사정 어렵다고 하면서 임원들 워크숍은 호텔에서 하고, 대표님 지인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도 직원들 사이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부족해서 업무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신규 채용은 안 한다는 겁니다. 퇴사자가 두 명 나갔는데 충원은 없었고, 결국 그 업무가 남은 사람들한테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저도 지금 사실상 두 사람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타운홀 때 대표님이 직원들 모아놓고 하는 말씀이 "다 같이 조금만 더 고생하면 내년에는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예전 같으면 힘내야지 했을 텐데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오히려 속으로 망했으면 좋겠단 생각 뿐이더라고요. 물론 실제로 회사가 망하면 저한테도 현실적으로 좋은 일은 아니겠죠. 그래서 이직 준비도 하고 있고요. 근데 회사 힘들단 소식 들리면 이상하게 고소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회사 욕하는 사람들 보면 그래도 월급 받으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이제 제가 그 입장이 됐네요. 회사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사라지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현타와서 요새 퇴근하고 계속 집에서 혼술 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 보내시겠지만 괴로운 마음에 여기에라도 털어놓네요.
언젠간일확천금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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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도와주세요
저는 30 초반이고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늦게 시작해서 모은돈이 이제 천만원이 좀 안되고... 주변에는 다들 결혼하고 차사고 하는데 저도 이런 걸 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월급받으면 청미적이랑 S&P500에만 때려박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하잉하잉하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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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랜덤 비빔밥 했는데 심각하네요
오늘 신입 때문에 토할 뻔 했습니다. 각자 비밀로 재료 하나씩 가져오고 한꺼번에 다 넣어서 비벼먹는 게 요즘에 유행이래요 본부장님이 한번 해보자고 하셨는데 솔직히 다들 별로 내키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본부장님이 하자 하시니... 다들 그냥 적당히 눈치껏 무난한 재료 가져왔거든요 고사리, 시금치, 제육볶음, 계란후라이, 콩나물무침, 무생채, 김가루 다 이렇게 비벼 먹어도 안 이상한 것들인데 신입이 재밌을거 같다며 고수를 한 봉다리 가져왔네요.. 저 포함해서 4명이 고수를 아예 안 먹는다 얘기하니까 신입이 그래도 이건 규칙인데요 이러고 있지 않나 추진한 본부장님은 신나서 신입 편들면서 넣자 넣자 해서 결국엔 고수도 그대로 들어갔네요 에휴 고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고 본부장님이 직접 비비면서 이게 랜덤 비빔밥의 묘미라고 신나하니까 억지로 먹었는데 최악이었어요 비빔밥 재료 하나로 신입의 센스와 사회성의 일면을 본 것 같네요.. 애초에 회사에서 이런 걸 하는 것도 황당.. 이직 간절합니다..
설마중복아니겠지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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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때 말하고 가라면 꼰대인가요?
제가 나이는 팀장급 중 나름 어린 축에 속하는 편이긴 해요 입사한지 두세달 된 팀원이 화장실을 미친듯 자주는데 요새 이거때문에 미칠거같아요 화장실 가는 걸 어쩌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문제는 뭐만 하려고 하면 이 팀원이 자리를 비운다는 거예요 말도 없이요 생각해보면 화장실 갈 때 우리가 다 말하고가진 않잖아요?? 그니까 당연히 걍 가는 거죠 근데 문제는 너무 자주가고요 필요할 때마다 자리에없고 없던 사이에 진행된 일 있으면 다시 얘기해야되구요 허참나 민감한 얘기라 지난번에 한 번 불러서 따로 물어보니까요 자기가 과민성 증후군? 이런거고 불안해서 간대요 찾아보니까 이건 완치도 없다고 나와서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첨엔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이젠 그 팀원한테 화가날 정도여서 제스스로가 싫어질라해요 인간적으로 너무할 정도로 자주가요 한시간에 한번 심하면 두번 제가 너무박한가요? 생리현상에 대해?? 오죽하면 이제는 마라탕 이런거나 야근하면서 좋다고 먹는거보면 또 속턱지고요 앞으로 팀원한테 화장실 갈때마다 말하고 가라고 하면 저 너무 꼰대일까요?? 이제 차라리 꼰대가 될까 싶기도 해요 ㅠㅠ
커피두잔째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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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글을 한번도 안쓰다가 오늘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26세고, 8월에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연차는 2년이 조금 넘는데, 이번에 규모가 큰 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어 현재는 기존 회사에서 하던 프로젝트 마무리 및 인수인계 중입니다. 이직처에서 저를 시니어로 채용을 하는데, 처우를 떠나 근본적인 고민아닌 고민들이 있습니다. 같은 금융권이긴 하지만, 제가 동종 업계로 온지는 사실 반년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제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받은 제안이 4-5년차로 들어가는 직무더군요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관련해서, 큰 기업에서 시니어로 있으신분들에게 시니어로 근무할때의 마음가짐이나 인간관계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몽가몽가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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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경쟁
영상 보고도 한국 로봇 산업이 가능성 있다 하는 자들은 정부과제 세금으로 투자 받아 흥청망청 하려는 자들 외엔 없을 것이다 중국과 경쟁은 안 된다 본다 중국 로봇 올림픽 https://youtu.be/inC02796v7Y?si=ZBDJzQ1jjrsQhBbQ 한국인으로 당연히 한국 기업들 응원하나 이제까지와 같은 행태로는 경쟁이 안 된다 중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력들은 중국 보따리 장수들 같은 인력들이 아닌 미국에서 석박사 헸거나 중국내 명문대에서 공부한 인력들로 한국의 명문대 또는 한국인 미국 명문대 출신들 이상의 지적 역량 그리고 그릇이 큰 인재들이다 한국 엘리트들이 미국 중국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는데 비해 중국 엘리트들은 중화사상으로 미국과도 맞장 각오로 하기에 한국 기업들 전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설픈 로봇 시연으로 국뽕에 찬 한국 로봇기업들은 중국기업들 보고 정신 차려야 한다 중국 인재들이 9-9 6일하면 한국은 9-11시 6일 해야 한다 그 만큼 지원 인력들은 핵심 인력들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해야지, 질시 행정편의주의 관료주의 이기주의로 발목 잡고 내부 정치질 완장질 배타성 갑질 등 해선 경쟁이 안 된다 기업은 기업문화 개선이 핵심이다 정부, 의회, 법조는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지 기업들 뜯기만 하면 결국 뜯을 기업이 안 남을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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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마우스 뺏어서 메신저 대화 털어보는 상사
회사에서 진짜 소름 돋고 수치스러운 일을 겪어서 ai로 상황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얼마전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부장이 제 자리 옆으로 오더니 아무 말도 없이 제 손에 있던 마우스를 뺏어가서 타 부서 담당자랑 나눈 사내 메신저 대화방 스크롤을 맨 위부터 쭉 올려보더군요. 제가 자리를 비운 상태도 아니고, 당사자가 옆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동의도 없이 마우스 뺏어서 과거 대화를 사찰하듯 읽어 내리는 모습에 진짜 손이 다 떨리고 극심한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 타 부서 담당자가 저희 쪽에 무리한 요구를 함. - 예산이나 부서 R&R상 맞지 않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관리자인 부장에게 보고 함. - 부장은 타 부서랑 마찰 빚기 싫고 욕먹기 싫으니 여유있으면 그냥 해주라고 함. - 해당 부서 담당자도 마음에 안들고 부서 예산을 쓰라마라 하니까 기분 나빴는지 해당 담당자와 나눈 메신저를 강압적으로 확인함 - 그렇게 메신저를 위로 올려서 다 털어보더니, "앞으로 그쪽 요구는 나한테 가져오지 말고, 내가 이래라저래라 지시한 것도 그쪽에 절대 말하지 마라." 선언함 - 결국 해당 업무를 추진하게됐고, 이후 지속적으로 누구누구가 우리 예산 써서 밥도 못사먹겠다 이런 발언을하며 책망함. 결국 본인은 중간에서 쏙 빠져서 '착한 상사' 코스프레하고, 실무자인 저보고 타 부서와 알아서 기싸움하고 책임까지 다 지라는 소리 아닌가요? 부서 업무를 남 일 보듯 하면서 용의자 취조하듯 직원을 대하고, 마우스까지 뺏어서 사생활 침해하듯 메신저를 털어보는 게 정상적인 관리자의 태도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사생활 침해로 문제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진짜 현타 오네요.
니끄네이뮤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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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도 점점 유인을 잃어가는것 같네요
그옛날 선배님들 시절 나를따르라 따끔한 훈계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시대에 리더는 팔로워에게 고과로 너에대한 평가부터 잔소리까지 다 하는거다. 라는 방식으로 고과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진지도 어느새 좀 오래된거같은데. 이제는 저것도 슬슬 안먹히는 시대인거같네요. 뭐 어쩌다 타부서 후배들과 식사하면서 고과주는거 관련 이야기가 나왓는데 전부 그냥 고과때매 눈치보고 다닐바에 그냥 속편하게 고과신경안쓰고 다닌다네요 ㄷㄷ 사실 개인퍼포먼스 부서에서 자기 숫자로 돈받아가는부서에선 고과신경 쓸 일 자체가 잘 없긴하지만 백오피스도 점점 저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다음은 어떤 유인같은게 있어야 할까요
1010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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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괜찮을까요
후공정 업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데 엔지니어로써 업무보다 잡일이 많습니다. R&R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러다 물경력 될까봐 무섭습니다. 다른 반도체 업체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딱 R&R이 있으면서 엔지니어 업무만 맡는지 궁금합니다
에너지밥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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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로 인한 퇴사
회사에서 계약 1년만 근무하고 퇴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자발적 퇴사는 처음이라... 소규모 회사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요ㅠ 퇴사 전 꼭 받아야 할 서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른 환승이직 준비하려구요!!!
눈누난난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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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조금 더 해보면 알게 되는 것들
안녕하세요. 곧 영포티 되는 영서티 입니다. 사회생활을 10년 가까이 해보니, 예전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던 일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한 상사도 있고, 불합리한 조직도 있고, 학연이나 지연 같은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현실의 조직이라는 게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항상 공정하고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곳으로 옮길 준비를 해야 하고, 당장 옮길 수 없다면 그 또한 현실적인 조건이니 그 안에서 버티면서 자신의 선택지를 넓혀야겠죠. 회사를 나와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에 있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결정들이 책임지는 위치에 가보면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직접 해봐야 기존 조직이 얼마나 비합리적이었는지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합리를 무조건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완벽하게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게 되는 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가 원래 그러니 참아라”보다는,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떠날 수 있으면 떠나고, 지금 둘 다 어렵다면 힘을 길러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 풍파는 혼자 다 겪은 듯 말씀하시지만, 정작 통장은 조용하신 어느 영포티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
김쇼니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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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입사 2개월 만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9살이고,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고, 편입을 준비하며 약 2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우연한 기회로 외국계 기업에서 CS(영업관리) 직무를 맡아 약 2년간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회사의 인원 감축으로 퇴사하게 되었고, 약 3개월의 이직 공백기 끝에 현재는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에 1년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입니다. 현재 입사한 지 약 2개월 정도 되었고, 1달 반가량 교육과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와 업무 강도와 책임의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자 규모가 큰 거래처를 담당하는 구조이고 작은 실수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같은 팀 구성원의 90% 정도가 10년 이상의 경력자분들이라 업무 숙련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반면 저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하다 보니 스스로 부족한 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각자 담당 거래처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 업무 중 모르는 부분을 계속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5kg 정도 빠졌고, 퇴근 후에도 계속 업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퇴사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29살이라는 나이, 2년이라는 다소 애매한 경력, 학벌에 대한 자신감 부족, 그리고 이번 회사가 1년 계약직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여기서 몇 개월 만에 퇴사했을 때 다음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닉용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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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해외 근무 직원 여행비자로 일시키나요?
잠깐 파견가는거 말고 아예 해외 구인공고로 입사했는데 워킹비자를 안떼고 여행비자로 보낸다니까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들었는데 예전에 비슷한일 하던 회사를 다녀 본 적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유일왕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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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i에 맡기면 금방 하잖아? 이 말에 쉽게 긁히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플젝을 하는게 있는데 말도 안되는 공수를 줘놓고 저더러 이거 ai에 던지면 금방 하는거 아닌가요? ㄹ라고 말하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진짜 던져서 금방하는게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들도 많잖아요 겉보기에는 되게 단순해보여도 생각보다 판단해야할것도 많고 복잡한것들이요 본인이 도와준다고 하긴 하는데 저는 애초에 그 일정까지는 해보겠으나 안될 수도 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초반부터 의욕이 팍 꺾어버렸거든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봤다고 하는데 다른 말은 그냥 무덤덤 한데 너네 ai에 대체될거다, ai한테 던지면 금방한다 이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말이긴 한데 피해의식인건지 정말 너무 듣기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말에 무덤덤해질 수 있을까요? 저희회사만 이러는건지... 다른 회사도 다 ai로 인해서 기존 직원들 무시하고 후려치기 하나요...? 하 그냥 그만두고 집팔아서 시골에서 칩거나 할까도 생각중이었습니다
ㅎㅎㅎ힣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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