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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약한 걸까요? 어느 회사든 이정도는 있을 일일까요?
현 회사 만 2년 되었고, 총 경력은 5년입니다. 직급은 팀원입니다. 요즘 들어 회사가 너무 싫고 이런 회사밖에 다니지 못하는 제가 싫어질 정도인데, 어느 회사든 쉬운 일 없는 것도 맞고. 제가 너무 마음이 약한가 싶어 내적으로 요새 많이 힘듭니다. 아직 경력이 부족해서 회사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걸까요 - 상사의 뇌빼기 업무. 팀 리더와 저 둘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미정인 사항들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리더급 회의에 다녀온 뒤에 회의 결과를 공유해주지 않고 제가 ‘~부분은 결정되었나요?’라고 여쭤보면 ‘그거 잘 모르겠는데 기억이 안난다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 고 하십니다. 이후에 또 다시 물어볼때까지 안 알려주십니다. 신규 프로젝트라 논의할 바가 많은데 리더님이 바쁘시니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다른 팀원들을 추가로 투입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누구로 할 지 고민중이라는 말씀만 있습니다. - 폐급 팀원. 안씻고, 일 안하고, 시끄럽고, 말 많습니다. 사회성도 없습니다. 임직원 모두 있는 메신저에서 공격적으로 발언합니다. (그 의견은 틀린 것 같은데요? 식으로 발언하기 / 회의 중인 회의실에 물건 놓고 왔다고 노크도 없이 벌컥 들어가기,, 등) 그런데 팀 리더는 불러서 “혼내려는건 아니고~ ㅇㅇ씨가 잘못한건 아닌데~”라고 얘기합니다. 잘못한 거 아니라니까 안 고쳐요. 계속 반복됩니다. 결국 제가 이건 아닌거같다 이러지 마시라고 해당 팀원한테 이야기할때까지 반복됩니다. 신경 끄고싶은데 팀이 싸잡혀 욕먹으니까 그러기가 힘듭니다. (제가 욕먹기 싫은것도 맞습니다.) - 사무실 내 흡연하는 상사. 부장급 임원이 본인 개인 사무실 안에서 궐련형 전자 담배를 흡연합니다. 문이 허술한 나무문이라 냄새가 다 새어나옵니다. 제가 팀 리더한테 문제를 이야기했고, 리더가 임원에게 전달했다는데, “네~” 정도로 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흡연하십니다. 5인 미만 아닙니다.. ㅎㅎ ㅠ 웃기네요 쓰고 보니까.. 1, 2번은 어딜 가나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지 싶기도 한데 흡연 문제까지 불거지니 이럴 수가 있는건가 싶고.. 사람이 아닌가? 싶고 그냥 이 회사 다니는 나도 싫고.. ㅋㅋㅋ 미치겠습니다. 그냥 이럴 수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ㅠㅠ
출근하는고양이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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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하루종일 매입매출 거래처들과 연락을 주고받는데 다들 이름도 비슷하고 회사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하다보니 점점 헷갈립니다. 일년전에 통화했던 분인데 일주일전 통화했던 분이랑 헷갈리는 사태도 벌어지고... 뇌용량이 부족한데 영업하시는분들 거래처관리 팁좀 알려주세요 ㅠㅠ
양양양양양양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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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랑 컨소도 믾이 하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는것은 리스크가 크겠죠? 현재는 중소인데 컨소하는 곳이 대기업이라 한번 같이 제안서도 작성했었거든요 근데 그쪽 팀장님이랑 본부장님도 잘 아는 사이라 이력서 넣으면 바로 알게 되겠죠??
고민중중중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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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통보를 받은 후, 고민 상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이 게시판에 구조조정 통보를 받고.. 고민 중이라는 글을 올렸던 직장인입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후 상황에 변화가 있어, 다시 한번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 약 3년째 근무 중이며, 담당 업무 분야 경력은 십수 년입니다. (1) 구조조정 통보 지난 4월 말, 회사 상급자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자가 되었음을 통보받았습니다. 회사 사정 악화로 제가 맡고 있던 해당 업무가 폐지될 예정이며, 5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해당 업무 인원이 모두 구조조정 대상입니다) 퇴사 방식은 지방 근무지(대중교통 기준 왕복 4시간 이상)로 발령 후 퇴사이며, 이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인사팀과 논의하라고 했습니다. (2) 인사팀 면담 다음날 인사팀과 면담을 진행했고, 아래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받았습니다. A안. 지방 발령 후 퇴사 => 위로금 1개월치 급여 + 실업급여 가능 B안. 육아휴직 사용 후 자진퇴사 => 실업급여 수급 불가 저는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외벌이 아빠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바로 결정하긴 어려워 인사팀에는 "5월 초까지 결정해 전달하겠다” 고 했습니다. (3) 5월 초 추가 면담 결국 인사팀에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하겠다" 고 전달했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에 이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나.. 요즘같은 불경기와 채용 축소 상황을 고려할 때 육아휴직 기간 내에 이직이 가능할지 불안한 마음에 솔직한 고민도 털어놓았습니다. (아빠가 된 시점에.. 구조조정 대상자가 된 것에 대해..하소연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인사팀은 육아휴직 신청서와 함께 퇴직원도 같이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 이에 대해 “퇴사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직원을 제출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고, 인사팀도 일단은 수긍했습니다. 또한 “지방 근무지에서 제가 수행할 업무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 "사실상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4) 인사팀 안내 일정 * 5월 말: 지방 발령 예정 * 6월 중순까지: 출산휴가 및 잔여 연차 사용 * 6월 중순 ~ 26년 6월 중순: 육아휴직 1년 사용 “만약 육아휴직 후에도 이직이 되지 않는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지방 발령 상태에서 실제 출퇴근을 하며 3개월 내에 퇴사를 해야 실업급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육아휴직 중인 경우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실업급여 수급은 어렵다는 것이 인사팀의 입장입니다. 인사팀으로부터 육아휴직 신청 절차를 안내 받았고.. 이제 육아휴직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 현재 고민 *** 현재는 육아휴직 사용 쪽으로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이지만, 1년 내 이직이 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하면 걱정이 많습니다. 구조조정을 통보 받은 후.. 위와 같이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어렵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더 나은 대응 방안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엣지있게777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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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고민
저는 일본인이며 올해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취직 때문에 서울로 올라 왔는데 올라오자마자 다리를 골절하여 취업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리를 다치기 전에 지인에 소개 받은 알바를 몇칠하고 계속 나왔으면 한다는 부탁으로 넘 기뻤는데 다리를 다친 바람에 알바도 못하게 되었어요. 이제 나아지고 있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어제 외국인 커리어 플랫폼 코워크에서 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 프르그램 인턴에 지원한 서류가 합격했다는 이메일을 받아 다음주 월요일에 면접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제 지금 마음 같아선 당장 일하고 싶은데 아직 아무 자격증도 없고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뤄요. 계속 월세나 생활비만 나가 부담이 커 어떻게든 면접 합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다리 회복 기간동안 공부를 하려고 했었는데 앞날이 안 보이고 심리적도 불안해서 점점 못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인데 마음은 불안과 떨림이 가득하네요.
윤아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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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란 뭘까요
연휴때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각자 회사 얘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들어보면 좋은 회사들 같은데 막상 다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아니라고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자기가 있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겠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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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계속 앉아있으니까
살이 찌는 것 같아요 ㅠ
하나둘셋넷다섯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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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생산직과 사무직의 업무강도량 비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웃프네요 하..
부정적인닉네임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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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퇴사
조용한 퇴사(=이직) 하고싶어요 일 자체는 너무 재밌고 계속 하고싶은데 안에 체계가 안 잡혀 있어요. 작은매체 1년 안되게 다니다 매체력 있는 언론사로 중고신입 이직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저도 그 중 하나가 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쌩신입일땐 면접관들께서 탐탁치 않게 보셨습니다 저라는 인간 자체가 딱 봤을때 열의가 없어보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윗분들이 좋아하시는 기자냄새 나는 사람중에는 약간 똘끼있는 사람이 많은데(편견이라면 죄송해요) 저는 그런 게 겉으로 안보여서 그랬던걸까요
ㅇㄴ양이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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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못하지 않아도 소리 지르는 상사가 혹시 비일비재 하나요..?
현 상황은 이런데 다른 분들 같으면 조금 더 참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회장님이 알아보라고 하신 일이 있는데 저희 본부장님은 "그 일을 알아보긴 하되 예산 문제로 진행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진행하는데 부담이 있으니 거절을 위한 대안을 PPT로 잘 준비하라"고 하셔서 자료를 만들던 중 회장님께서는 "왜 아직도 지시한 일이 되어있지 않냐"며 불 같이 화내셨다 합니다. 결국 회장님, 본부장님간 커뮤니케이션 문제라 생각하는데 회장님 피드백 직후 저에게 본부장님은 "이렇게 됐으니 빨리하라."로 한차례 흥분된 상태로 화내신 후 그 이후 데일리로 "왜 안되어있냐 기간내 할 수 있냐"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그냥 압박도 아니고 흡사 대한항공 오너가급으로 소리를 지르셔서 멘탈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전화로 소리지르실 땐 휴대폰 너머로 소리가 뚫고나와 건너 팀 사람들이 저에게 괜찮냐고 하는데.. 그런 일들이 저를 더 위축되게 하는 거 같고요. 전 30대 후반 마케팅 대리급 팀원인데 제 위로 팀장님 한 분이 계신데 영업 포지션이라 대부분 외근이라 보고 체계는 저 > 본부장님(전무님, 오너가) > 회장님입니다. 이런식의 일이 자주 반복되어 본부장님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어렵고 오늘은 또 어떤일로 화낼까 가슴이 두근거려 업무에도 지장이 됩니다. 현 상황은 1) 30대 후반 여자고 임신 계획이 있으나 최근 유산됨 (제 유산 휴가 때문에 회장님 지시 업무가 안 된거라고 본부장님이 말씀하셨다하여 더 스트레스..) 2) 현 회사 재직기간이 1년반 밖에 되지 않고 그간 이직 기간이 짧으며 외벌이 생활 불가. 하지만 환승이직 될 때 까지 더 버틸 수가 없을 거 같음 3) 너무 위축된 상태라 새 회사에서 에너지 있게 할 자신이 없음 직전회사까지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거기까지가 제 한계였고 현회사에서 임원 보고를 맞닥뜨리니 제 능력부족인 거 같기도함 4) 본부장님과는 대화가 안 됨 답답하다는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소리를 지르시기 때문에 변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심. 한마디 꺼내려치면 말 끊고 본인 말만 하시는 상태 지속 5) 현회사에서 갈 수 있는 팀도, 원하는 팀도 없음 전임자들 세명 모두 1년 반 정도 채우고 본부장님 때문에 퇴사 지금 같아서는 너무 지쳐서 아르바이트 생활 후 천천히 고민해보려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참고로 중견기업인데 저희 본부만 리더로 인해 턴오버도 심하고 이러네요
프피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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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전회사 연봉
헤드헌터한테서 이전 회사들 연봉 알려달라고 요청이 왔는데 옮길 회사에서 현재 재직중인 직장뿐만 아니라 이전 직장 연봉까지 다 체크가 가능한가요??
후앟앟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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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팀이란 무엇인가요
온갖 문제에 부딪혔을때 같이 해결하고 그 성취감을 나눌수 있는게 팀인줄 알았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많이 다르더군요 서로 비난하고 일은 떠넘기고 문제생기면 니탓 내탓이나 하는게 팀이란걸 알았을 때 현실은 너무 달랐습니다. 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저 또한 처음 순수함 감정 그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점점 변질되고 있습니다. 전...회사에서는 성취감을 나누고 서로 멘토되어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처럼 한 사람 또는 팀 단위를 우뚝 세울 수 있는 팀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함을느끼자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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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실력이 없는것같은데 몇년차까지 해봐야할까요
어느덧 입사 1년 6개월차를 바라보고있는데요, 스스로 돌아봤을때 퍼포먼스가 뛰어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실수도 많고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것도 아니고.. 퇴근 후에도 계속 주식시장 공부를 나름 하고 있는데도 쌓이는게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상사분들께 여쭤보면 다들 그런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저는 지금 1인분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만, 그렇지 않은 영역일 경우를 대비한다고 할 때 몇년차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해봐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휴ㅠㅠ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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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중에 탈락 많이 되나요?
면접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메일로 받고 처우 협의 관련 서류와 희망 입사 날짜를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공채 아니고 대기업 자회사 경력직 수시 채용이고 연봉은 회사 제안에 맞출 예정입니다 근데 처우 협의랑 연봉 협상 과정 중에서 취소 될 확률이 큰가요..? 자취방 계약이 걸려 있어서 걱정되네요..
taegi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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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정체되어있다고 느낄때
신입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배웠는데 요즘은 업무적으로 성장할 기회나 배울 점이 전보다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데 저는 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 동기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꼬북마케터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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