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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습니다
늘 감시받는단 생각에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기도 무섭습니다.. 특정성이 생겨서 저인 걸 들키진 않을까, 이 폰 화면도 어떻게든 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피해망상이 제대로 생겨버렸어요. 1대1로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온라인으로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선배님들…
살려줘요재발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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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면할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업무를 시작한지 6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업무를 하면할수록 점점 더 아는게 많아지고 실력이 올라가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렵고 모르는게 많아지고 못하겠습니다 .. ㅜㅜ 진짜 하나하나 다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일일이 다 물어볼수도 없고 머릿속은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원래 이렇게 일을 하면할수록 더 어렵고 못해지는건가요? 일을 잘 모르고하다보니 팀내에서도 일못하는사람으로 낙인 찍힌거 같고 고객사가 물어보는 질문도 모르고 답변을 잘 못하다보니 자괴감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석이고 나발이고 너무 우울합니다
뛰어6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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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나 자신은 피벗을 하지 않았네요
고객한테 피벗 서비스 제공한다고 하면서 정작 저 자신과 제 회사에 대한 피벗을 실행하지 않았군요. ㅎㅎ 피벗을 실행하고 챗지피티한테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라고 했더니 내용이 심플해졌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KSPivot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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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만이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조용히 버티는 사람이 더 멀리 갑니다. 공직 생활에서 직접 겪은 조직의 현실과 생존의 지혜. 공무원 이야기 같지만,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팅커베르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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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속도 느린 직원 어떻게 끌고 가야하나요?
먼저 저는 프리랜서이고, 건설현장에서 설계일을 하는 프로젝트직입니다 후임 직원은 같이 일 한적이 있는 직원입니다 제 성에차는 직원은 아니지만 일손이 부족했고 아예모르는 사람보다 나은 점이 있어 같이 일하게되었습니다 이 직원의 큰프로젝트 경험이 아예없어서 모르는 점이 많습니다 직급(대리)에 맞게 믿고 일을 시키기 힘들고, 주임 정도 되는 실력을 보입니다 그건 알고 같이 일을 하게되었으니 제가 감내해야하는거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그런데 요즘 일을 시키다보니 경험 부족의 문제가아니라 일머리가 없는것같습니다 업무의 목표를 알려주고, 기한을 줘도, 항상 기한을 못맞추길래 어떻게 하는지 작업 순서를 디테일하게 말해보라했더니. 안해도 될일들을 너무많이 합니다 예를 든다면 해당되는것만 찾아서 수정하라했는데 해당되는것을 찾아 동그라미치고 아닌것을 엑스를 치는작업을 하느라 시간이 흘렀는데도 수정한 부분은 한건도 없는 상황 이랄까요 왜 굳이 동그라미와 엑스를 하냐고 했더니 그렇게 안하면 본인이 헷갈린다합니다 제가 그런사소한 작업방식까지는 컨트롤 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니 답답할뿐입니다 게다가 본인 스스로 열정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하는사람이라 페이를 거의 과장급은 받아야 한다 생각하더라구요 제가보기엔 주임실력에 대리말 페이를 받고 있어 과하다 느껴집니다. 뭐 이것도 제가 상관할것은 아니라생각합니다 프리랜서는 페이협상도 각자의 능력이니까요 그런데 ...자꾸 여긴페이가 작아서 일할맛이 안난다고 자꾸 이야길합니다--;; 일이 너무 바쁜 상황이라 그말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이런 직원 정신똑바로차리고 일시키게 하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오히려 나이가 어리거나 주임이면 편할것같은데 이 직원은 나이가 30대중반이며 작은 프로젝트를 몇건을 혼자서 했기에 가르쳐도 자기 스타일을 고치기 어려운것같다 보여집니다 니 수준을 알라 라고ㅋㅋ뼈때리면 되려나요?
떠도리니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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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때 팀장에게
인사 안하고 퇴근하는걸 머라하면 요즘 세대에는 욕먹겠죠?? 팀원들이 대체로 퇴근할때 딱히 인사를 안해요. 그냥 들릴듯 말듯. 하는듯 마는듯 머라고 하긴하는데 그게인사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나가는 문하고 내가있는 자리하고 반대인데 땡 하면 일어나서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나갑니다. 10명있는데 대부분 그래요. 그냥 팀 문화로 받아들여야할까요.? 아니면 지적을해야할까요??
일돌이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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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AI를 쓰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AI 활용하라고 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AI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고까지 올리라고 하네요... ChatGPT로 메일 다듬고 자료 요약하고, 회의록 정리하는 정도는 하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무슨 “활용 성과”까지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뭔가 회사가 원하는 건 그냥 AI 몇 번 써봤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업무 시간을 줄였다거나 프로세스를 바꿨다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 사무직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도 애매하고요. AI 쓰면 일이 줄어든다더니 지금은 AI 쓸 일 + AI 썼다고 보고할 일만 늘어난 느낌입니다ㅠㅠ 혹시 회사에서 비슷하게 AI 활용 사례나 성과 정리해서 제출하라고 하는 분들 계신가요? 다들 실제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하고 계신지, 좀 제대로 배워보려면 어떤 방식이 도움 됐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침사과는금사과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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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나고 실수하는,,
안녕하세요 요즘 1년 3-4개월차 인데 이렇게 아직도 실수 하고 아직도 혼날까요 윗상사분들은 이제 퍼포먼스를 보여라 하는데 저는 아직도 보르겠어요.. 주눅들고 ㅠㅠ 실수 더 하고 ㅠㅠㅠㅠ 후… 도망치고싶어요 ㅠㅠㅠ
쀼뀨2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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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졸 연봉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초대졸로 직장생활 8년차인데 연봉이 적정한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기전에는 4년제를 무조건 나와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업무경력도 연봉 상승에 큰 영향을 주고있는거같더라구요 올해 직장생활한지 8년차이고 연봉은 7,000만원 조금 안되게 받고 있는데 적정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34, 교대 근무는 안하고 있고 9 to 6 사무직 근무하고 있습니다
웤홀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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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쳤는데 제가 팀장이에요..
팀장 단지 3개월 됐는데 결국 이 사달이 났네요. 어제 보낸 발주서에 숫자 실수했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웃긴게 제가 제가 지난 달에 팀 회의에서 "숫자는 눈으로 보지 말고 손으로 짚으면서 두 번 보세요."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든요. 막내가 유념하겠다고 포스트잇에 손수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놨어요. 눈물나게도 제 자리 바로 옆이라 아주 잘 보이네요. 더 도망치고 싶은 건 팀원들이 너무 착해서 저보다 발을 동동 구르며 자기 책임이라는데 제가 고치고 최종 검토하고 보낸 거라 단독범행입니다... 심지어 제가 침울해하고 있으니 팀원 하나가 커피 한 잔 쓱 책상에 올려두며 힘내라고 하는데 울 뻔 했습니다. 예전엔 사고 치면 팀장님이 다 책임져줬는데 지금 제 위엔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본부장님 밖에 없고 제 아래엔 똘망하게 저를 바라보는 4명이 있네요... 하....... 팀장 자리가 무겁습니다 ㅜㅜ
정리좀해
쌍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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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조언구하려 글 올립니다. 회사 과장님이 어렵습니다. 본인이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팀원들이 실수하면 지난일이라도 주제삼아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다른 팀원한테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친한 팀원한테 다른 팀원을 뒷담화 합니다.. 뒤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자유겠지만, 무엇보다 업무적으로 본인이 지시한 부분이 잘못되면 지시내린적 없는척 합니다. 아무말도 안 합니다. 그리고 일은 같이하는거다 하면서 제일 자기일 남의일 나누는 분입니다. 팀의 리더는 본인일 남의일 나누기보다 결국 팀에서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잘 완성시키는게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에게는 결국 우리일은 나눌수없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본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하길 원하면서 다른사람의 일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지난주에도 본인의 착각으로 이미 처리된 문서건인데 마치 제가 처리 안한 것 처럼 사람들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까먹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결국 본인의 기억이 잘못되었고, 문서가 처리된게 확인되면 ‘착각했다, 미안하다’라고 간단하게라도 말해줘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아무말없이 지나가요. 제가 정말 문서처리를 안 한것처럼 비춰질수 있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말했습니다. 이런 경우, 확인했으면 확인됐다. 미안등 간단하게라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착각한건 미안하지만, 제 담당이였고, 자기가 대신해준거였다 다음에는 잘 챙겨라라는 답변이 오더라고요. 텍스트로 사과는했으나, 사과가 아니라는게 느껴졌어요. (업무가 나뉘어있지만, 대분류 안에서는 공통적으로 처리해야하는 부분들이있습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처리 해주는 상황입니다.) 이후 사람들 앞에서는 이야기잘하는데 저랑 둘이있을때는 휙 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제가 말한마디 부탁한게 잘못한 일이 였을까요? 이런 과장님의 성향과 행동에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떠나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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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은 진짜 짜증임
무례한사람도 많고 특히 백팩으로 치는거 진짜 짜증나 돌아버리겠음 출근은 그나마 30분 일찍가면 괜찮은데 퇴근은 아니니... 하...
눈덮인산골
쌍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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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거 들킴.. 선물 꼭 사와야하나요??
이번에 어쩌다 동기한테 폰으로 여행블로그 보는 거 걸렸는데 혼자 조용히 다녀올거라고 주의줌. 말하지 마라함. 내가 여행을 갔다왔다 하는데 왜 회사사람들 선물까지 사와야함? 라는 게 나의 기조임. 그래서 해외든 국내든 한 번도 사온 적 없고 여행 간다는 말 절대 안 하고 집에서 쉰다고만 함. 그런데 점심에 팀장님이 오랜만에 여행 간다며... 라면서 잘 다녀오라 하심. ㅁㅊ....? 돌아와서 동기 째려보니 내가 뭘? 이란 눈빛으로 응수함 입 싼 놈때문에 선물 사오게 생겼는데 이거 어떡함 팀장님도 아시는데 입 싹 닫고 아무것도 안 사와도 됨....? 아오.. 회사사람들 선물 사오는 건 대체 누가 만든 문화냐...
거ㅑㅇㄹ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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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중 정규직 면접 보러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계약직 근무 시작하고 1주일 뒤에 정규직 면접이 하나 잡힌 상황입니다. 출근하고 1주일 뒤에 바로 반차 내도 되냐 묻기에는 너무 눈치 보이기도하고.. 철가면 쓰고 그냥 보러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약직 합격된곳 취소하고 다시 정규직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면접 합격되리란 보장도 없긴하지만 하고싶었던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라 계속 고민됩니다..
이무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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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과일을 추루룹..후루루루룩
과일, 차, 음식 등을 사무실 자리에서 소리내며 드십니다. 음식을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 통 참외나 큰 토마토 등이요. 차라리 잘라드시거나 식혀서 드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 추루루루루루룹 쩝쩝.. 이거 참 텀블러에 음료는…진짜로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룩 드셔요. 비어있는 회의실이나 휴게공간에서 드시고 오셔도 될 것 같은데, 안바뀌겠죠? 다른 분이 한 번 말씀드렸다는데, 소용이 없네요. 제가 이어폰 끼겠습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허허
갱갱얼쥐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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