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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스피커로 노래트는 사람…
300명 정도 근무하는 회사인데 얼마전 자리 이동이 있었는데 제가 근무하는 쪽으로 이동하신 분께서 무슨 사무실이 절간이냐며 스피커로 사무실 전체에 노래를 틀어 놓고 카페로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 틀어 놓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구한것도 아닌데 1-2명 여자 직원에게 노래 틀어 놓으시 좋지? 라고 하더니 노래를 틀어 놓으시네요. 전 집중도 안되는것 같고 별로 인데 음악 틀지 말아 달라고 어떻게 좋게 얘기 해야 할까요…
핑핑고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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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그만둘까 싶네요
제가 너무 기본도 되지않고 1달이나 되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타인이 저때문에 피해입는걸 보는게 가장 괴롭네요... 아마 일이 나랑 맞지않나봐요 주변사람들은 버티라고 하지만 진지하게 1달전에 통보하고 할수있는건 전부 하고 나가는걸 생각중이에요... 이러다가는 나도 남에게도 피해만 줄 것같다고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미치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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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눈치챈 회사 어케다녀야할까요?
저는 회사에선 이직 얘기도 절대 안하고 티도 안냈는데 아무래도 반차가 잦다보니 팀장이 눈치챈거같습니다 요즘 별로 말도 안걸고 일부러 거리두는게 좀 느껴져서요 그냥 철판깔고 개인사정이다 하면서 쭉 다녀야할까요? 이러다 이직 실패하면 갑갑할거같은데 일단 이직될때까지 준비할 생각이긴 합니다
김치써대기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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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업무대행하는 후배애게 할만한 선물(술빼고)
한달정도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는 출장지에서 제가 하는데, 몸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2건이 있어 후배에게 대신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양주라도 한병 사다줘야 할 것 같은데, 이 친구가 술을 별로 마시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윗분들이 장기출장 간다고 양주 한병만 사다달라고(선물로 가져오라고) 대놓고 얘기해서 면세한도 이미 초과) 술말고 선물할만한 선물이 없을까요? 후배는 34살 미혼 남성입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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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느긋느긋 야근하기 vs 초집중 정시퇴근
저는 초집중 무조건 정시퇴근이 기업문화와 개인을 위해서 낫다 생각하여 항상 그렇게 행동중입니다. 그런데 초근 안하는걸 보고 일 없어서 그렇다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제법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근무시간 내내 초집중 해도 야근해야한다 는 논외입니다...) (야근시 야근수당 지급)
잠오면잠자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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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체크 부서 타부서 입사 동기 vs 같은 부서 퇴사한 동료
첫 직장으로 입사해 3년 재직 후 환승이직 예정입니다. 아직 재직중인 현 직장에 퇴사 면담 전이고, 퇴사 공식화 전이다보니 레퍼 체크 요청드린 상사분이 없는 상황에서 안면만 있고 아직 동의를 얻지 않은 타부서 선임 분을 기재하여 냈는데요. 갑자기 연락하여 동의를 얻기에 다소 큰 무리가 있을 거 같아 이직처에 내일 명단 정정을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 명단이 2가지만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나은 대안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나 협업 경험은 없으나 입사 동기 vs 2. 마찬가지로 협업 경험은 없지만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 2번 있는 퇴사한 동료
래콩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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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점인데
계약연장 안되는 데에는 사람 인성문제든, 실적문제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싶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잘해줬을까 후회되는 날이네요
fvgegdh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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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절 무시?하는 후임들
새로운 팀원들이 친해지고 허울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나이차이는 저보다 아래 2살 정도로 얼마 차이 안납니다. 저도 대리고 그들고 갓 대리이거나 사원이고요. 회사에서 원래 회의할 때면 막내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설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회의 들어가기 전에 제가 노트북(회의에 띄울 자료 + 피드백 적기용)을 챙기니 “아 대리님이 챙기니까 챙기지 말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처음엔 대신 노트북 들어주겠다 ~ 하며 장난치길래 아 그럴 수 있나 했는데 오늘 회의도 똑같더라고요 ; 제가 업무하다가 회의실 갈 채비를 좀 늦게 했는데, 둘 다 저보다 일찍 일어났으면서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안 챙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야, 노트북 아무도 안 챙겼어요?”라고 하니까 그제야 한 명이 “아, 제가 챙길게요!” 하길래 됐어요 내가 챙길게요~ 했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계속 사실 노트북을 꼭 누가 들어야 하느냐 자체보다, 제가 편하게 대해주니까 좀 만만하게 보는 건가 싶은 기분이 들어서 더 불쾌했던 것 같아요. 선을 좀 그어야 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 .. 맘의 여유가 없을 시기라 더 화가 나네요
기린78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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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혀좀 내밀지 마세요!!
팀장님 특유의 버릇이 있어요. 볼때마다 짜증나요 누가 뒤에서 갑자기 부르거나 본인이 실수해서 깜짝놀랄때마다 혀를 냅다 내밀어요 오늘도 제가 결재받으려고 서류 들고 가서 팀장님 부르니까 혼자 놀라가지고 어이쿠! 하면서 혀를 한 5cm는 내밉니다 왜 맨날 혀 내미는거예요? 물어보니까 나이든 사람들은 다 그런대요... 남의 분홍색 혀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나이들어서 그렇다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가끔 회의할 때도 집중하면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킹받아서 회의 내용 하나도 안들어와요 40대 아저씨의 햇바닥 팀원들한테도 전염이 되는지 여자 대리님도 이제 깜짝 놀랄때마다 햇바닥을 내밀어요 환장하겠어요..
texjk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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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전담 피는 상사
회의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이런 경우 흔한가요? 비흡연자로서 너무 화가 나는데 정중하게 한 말씀 올려야 할까요?
괜찮을겁니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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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후 동료들과 연봉 비교
경력 연봉계약직 기준으로 대기업 초봉이 중소기업 3-4년 차보다 높을 때 연봉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같은 직급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래도 연봉차이가 천씩 날수도 있을까요? 대기업은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큰 차이는 없을까요?
무엉이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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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토템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7에 취업을 하여 첫직장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 운이 좋게 지방 공사에 합격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공기업과 사기업의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건지, 적응을 잘 못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사기업 이직을 준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경력도 애매해서 경력직 채용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어려울 것 같구요.. 32~3살 먹은 신입을 왠만해선 잘 안뽑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하류인생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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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에 오래 다니시는분들 팁이 있나요.
10년 직장생활했는데요..정착을 못하고있어요..ㅠ A직무 2년8개월 3년 8개월 2개회사 다니다가 직무를 아예 바꾸면서 이직했어요. B직무 2년 4개월 > 회사가 망했어요 ㅠㅠ 1년 3개월 사실 망했던 3번째회사가 사람도 좋고 연봉도 좋았는데 코로나이후 수입자체가 안되면서 회사가 망해버렸어요.. 지금 4번째 회사인데요... 지금 회사가 별로라 이직을 준비중이에요.. 저도 이제 정착하고싶은데 안되네요 ㅠㅠ
망망대해그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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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이름만 저장하면 예의없는 건가요?
직급 안 적었다고 기본도 안돼있는 놈이라며 대리님께 혼났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요? 대리님이 우연히 제 폰을 보게 됐는데 그때 다른 부서 과장님이 전화가 와서 제 화면에 [김 X X] 라고 떴습니다. 제가 전화 받으면서 "안녕하세요 과장님~" 하니까 옆에 있던 대리님이 전화 끊자마자 회사 사람 연락처를 저장하면서 직급도 안 붙이고 덜렁 이름만 적어놓는 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한참을 뭐라 하시더라고요. 급기야 본인 번호는 어떻게 저장되어 있냐며 제 연락처 목록까지 확인하고는 본인 역시 이름만 저장되어 있는 걸 확인하고 엄청 서운+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꼰대 소리를 들어도 이런 건 선배로서 짚고 넘어가야겠대요. 솔직히 회사에서 지급한 업무용 폰도 아니고 제 개인 핸드폰인데 연락처에 누구를 어떻게 저장하든 그건 제 마음 아닌가 싶거든요. 저는 그저 검색하기 편하게 이름만 적어두고 동명이인이 있을 때만 소속 팀 정도를 같이 저장해 두기 때문에 어떤 뜻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정말 사회생활 기본기가 부족한 건가요?
별빛로긔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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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댁에 30만원짜리 한우를 잘못 보냈는데
받은 게 없으시다네요 며칠 전에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한우를 주문했는데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부모님댁으로 주문해드렸어요 그러곤 야근하느라 잘 도착했는지 신경도 못 쓰고 있다가 이번 주말에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한우 잘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한우?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제가 배송지를 저희 부장님 댁으로 잘못 선택했더라고요 저번에 부장님 부탁으로 뭐 하나 대신 주문해드렸는데 그걸 변경 안하고 보냈나봐요 그게 지난주 월요일 배송 완료된건데 왜 그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지 싶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따로 부장님께 제가 부모님 선물을 샀는데 배송지 선택을 실수해서 부장님 댁으로 간 것 같다고 번거로우시겠지만 혹시 확인해 주시면 제가 퇴근하고 댁 근처로 찾으러 가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부장님이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으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ㅠ 가족들한테도 따로 물어보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물론 고가의 물건이니 진짜로 다른 사람이 훔쳐 갔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간사해서 자꾸 이상한 쪽으로 의심이 드네요... 이럴 때는 그냥 제가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혼자 삭히는 게 맞을까요?...ㅜ 30만원 저한텐 큰 돈인데... 바보같네요...ㅠ
상급지로가자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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