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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및 사업정리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아침 출근길 한땀한땀 여기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6년차 모바일 개발자 입니다. 25년도 쯔음 4년동안 잘 다니던 회사에서 재정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하고 운이 좋게도 곧 바로 그래도 탄탄한 중견기업에 개발자로 취업이 성공해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에서 1년 3개월 근무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업종료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전환배치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외부에 노출된걸로 일반 지원자들과 경쟁해서 들어와라 라는 이야기를 했었고, 당연히 모바일 자리는 없었습니다 들은 당일 멘탈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 글을 쓰는 지금도 공고를 계속 보고 있는데 모바일 개발쪽이라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어렵네요 긴 한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데브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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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제가 사수인데, 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어느정도냐면 팀원들끼리 밥먹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싫어한다기보단 애초에 말수가 없는 편인 것 같긴합니다) 같이 밥 먹었던 사람중에는 "혹시 나 싫어하는건 아니냐" 물어본 사람도 있어요. 사실 조용한건 성격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협업이 꽤 있는 부서라 어느정도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는게 업무에 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소개(?) 및 약간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땐 말을 그래도 하려는 편인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아아맛사탕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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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우울합니다.
회사를 다닌지는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거래처중 중요 거래처 2곳을 관리하게 되었고, 작년 대비 매출을 크게 올리면서 일을 하며 회사 생활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직원수가 적은데, 언제 부터인지 저와의 대화도 거의 단절이 되어버린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 되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던 모든 정이 다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현재는 조용히 제가 할 일은 확실히 처리 하여 최소 회사에 피해는 주지 말고 조용히 다니자란 마인드로 지내왔는데, 2월쯤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사님의 말 한마디와 병원 내에서도 오는 업무 연락에 회사게 크게 실망한 상태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부사수라도 1명 배정을하여 업무의 부담을 줄여달라 요청을 한 적 있었으나, 아직도 현재 중요 거래처 2곳을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충격을 받았던건, 입원을 하는 내용의 증명서 및 보험처리등을 보여주었으나, 입원하는 중간 상급 임원 분께서 하신 메세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입원은 한거 맞아?” 라고요.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저는 본래 하던 분야에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또래 사람들 보다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 있어 이직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 때문에 회사에 출근 할때마다 우울감과 기대감보다는 체념을 하며 출근을 하네요.. 사회 생활을 완전히 다른 분야해서 하다보니 제가 우울함을 느끼며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교통사고 발생해서 입원시 병가 처리를 한적이 없다 하여 어쩔수없이 보유하는 연차를 사용하여 입원을 했었는데 이것도 정상 적인건지 궁금합니다.) + 입원 생활중에 업무 처리로 인해 원격 접속을 통해 병동에서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허술멜론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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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돈 주고 부탁하면 안 되겠죠?
얼마 전에 신입이 도시락을 싸왔는데,,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열무김치를 같이 가져왔더라고요,, 제가 열무김치 킬러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딱 한 입 얻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먹자마자 제 인생 열무김치가 되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양념까지,, 날 더울 때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해먹으면 입맛 싹 도는거,, 다들 아시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요,, 저희 집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담그고,, 저희 엄마도 김치는 잘 못하시는 편이라,, 자꾸만 제 안의 악마가 "혹시 돈 드리고 열무김치 좀 담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실례일까?" 같은 말을 지껄입니다,, 제가 직급이 과장인데,, 신입한테 그런 부탁 하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열무김치 생각이 하루 종일 나서 글 써봅니다,, 다들 김치 어떻게 드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큰걸바라진않았어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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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번호가 더치트에 올라와있어요..ㄷㄷ
소름이 쫙.. 따로 돈 보내줄 일이 있어서 송금하려니까 더치트 사기 의심 계좌라고 뜨더라고요 일단 송금 취소하고 화장실로 와서 자세히 보는데 중고 사기로 총 4건이 뜨는데.. 아이디도 이 친구 이름 앞글자랑 똑같아요. 길동이면 gild*** 이런식 근데 저희가 작은 회사기도 하고 저희팀은 특히 비품 구매를 담당하는 팀이라 이 친구한테 법인카드 맡기고 일을 시켜도 될지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돈은 그냥 현금으로 줘버렸습니다. 혹시 제 계좌가 엮일까봐 찝찝해서요 참고로 평소에 인사성 밝고 싹싹하고 겉보기에 100% 정상적인 직원입니다. 괜찮은 놈 하나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지피티줘패기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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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둘이..........
와씨 도파민 싹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퇴근하려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 좀 쌔벼갈라꼬 탕비실에 갔는데 옴마야 대리님 둘이서 뭐하시는 거예요? 화들짝 놀라서 흩어지길래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인기척을 내고 들어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길래 봐서요~ ( ͡° ͜ʖ ͡° ) 하고 므흣므흣 표정 지으면서 흠흐흠~ 콧소리 내며 과자를 고르고 있으려니 여자 대리님이 뭐 필요해요? 내일 우리 셋이서 밥 먹을까요? 밥 사줄게요! 라고 하시네요 호호 신난다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해!!!! 사내연애 잡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짜릿함 혼자만 알아야 한다니 아 짜릿해!!!!!
잉크0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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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어요
이 사실을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요?? 우선 저는 3년차 팀 막내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랑 대리님만 남아서 야근을 하다가 저 먼저 퇴근을 했는데 역까지 걸어갔다가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사무실로 다시 돌아갔어요. 그런데 사무실 문 열리자마자 인위적인 과일향이 확 났어요. 대리님 자리에서 연기 올라오고 있었고, 파티션 너머로 절 보시더니 부산스럽게 서랍 여닫으셨고...ㅎㅎ 정황상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몰래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한테 이렇게 걸린(?) 게 벌써 세 번째네요. 사무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지만 건물 전체가 금연 구역이기도 하고 아무리 전담이더라도 냄새가 아예 안 나는 것도 아니고 실내에서 피우면 발암물질이 벽지나 커튼에 붙어서 피부나 호흡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공용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건 상식적으로 너무 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리님 앞 자리라 더 찝찝합니다. 업무랑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동료로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게 제 생각인데요. 제가 처음 보고 나서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계속 사무실에서 흡연하시는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팀장님께 말씀드릴까 고민해봤는데 너무 제가 찌른 게 티가 나니까ㅠㅠ 전 비흡연자라 간접흡연도 너무 싫은데 눈 감고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
어언이벙벙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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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했으면 답을 좀 주세요 ^_^
항상 미팅을 합니다. 업무특성상 여러 브랜드들과 프로모션 미팅을 합니다. 분명히 회의 1-2주 전에 미리 어떻게까지 준비하면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당일 되면 시트내용 완성도가 50% - 100%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내부 사정 때문에 준비가 소홀했을 수 있습니다. 미팅에서 제가 안을 제안해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하면 맨날~~~~ "내부적으로 논의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라고 말합니다. 이것도 ok, 당장 의사결정 할 수 없으니 논의 또는 고민해보는거겠죠. 그런데, 미팅이 끝나고 말해달라는 날짜와 시간이 지나도 말을 안 해주는 건 뭘까요? 왤케 다들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고민해본다가 진짜 고민해보고 말해주겠다라는 의미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 순간을 회피하는 말로 사용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이후에 말을 해줘야 되는걸 까먹는 걸까요?
고대노망신화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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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분들이 혹시 사전에 평판조회를 할수도 있나요?
본격적인 이직준비는 아니지만 최근에 헤드헌터분들이 연락이 와서 이력서를 넣어봤는데요. 아직 뭐 서류통과 이런건 아닌데 평판조회를 채용전에 할수도 있나 싶어서요. 괜히 인사팀이나 이런곳에 얘기가 들어가면 곤란할거 같아서요
아쉬움반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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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직장상사가 해야할 일을 안 합니다.. 원래도 좀 업무를 얼렁뚱땅 하고 일머리 없이 대충 구색만 맞추는 식으로 하던 사람이긴 한데..(전문지식보다는 현장에서 다른 업으로 구르면서 대충 하다가 인맥따라 세월따라 직책을 단 사람인데..현업인데도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하나 없고(3년 봤는데 아직도 없음) 실무지식도 애매해서, 두루뭉술하게 입으로만 떠벌리다가 문제터지면 부하에게 책임전가하는 스타일) 상사라 들이받지도 못하고 속만 썩어가던 상황이었는데요. 말그대로 프로젝트 하나 진행했는데 이 보고서에 삽입해야할 증빙자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해당 상사가 자기의 이름을 담당자들 사이에 올려둔 상황인데..(참여하면 인센티브가 있음) 증빙자료에 업무 활동 사진도 같이 들어가야는데 상사가 실제 해당 업무를 진행한 이력이 증빙이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증빙이 안되면 인센티브 지급이 안 되는 상황이고.. 제 인센이 아니니 알바 아니라 하고 싶지만 당장 작성해서 보고서 올려야하는 사람이 저라서.... 굳이 찾아보자면, 당시 함께 프로젝트 진행했던 다른 상사B 에게 대놓고 '제 상사A가 이 날 일했다는 증빙자료가 없는데 혹시 과장님께는 잘 나온 사진이나 증빙자료가 있을지' 물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저나 다른 B상사의 업무 내역이나 활동 사진들이 너무 많아 골라야 할 지경이라면, A상사의 사진은... '저기서 도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담당자가 왜 여기에 드러누워 폰하고 있는건지? 저쪽에서 왜 다른 사람마냥 멀뚱히 서서 수다떨고 있는건지..?' 같은 사진들밖에 없는 겁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당 A상사의 기분이나 체면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필요한 자료들 다른 상사들에게 구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처음 접하는 기존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이 찾아보다가 양식이 없어 업무질문 하면 '회사 드라이브 보면 된다'고 넘겨놓고 신입이 '회사드라이브에 없습니다'라고 하면 그제서야 자기도 몰라서 뒤늦게 찾아보다 대충 비슷한거 던져놓고 '드라이브에 있는데 니가 더 안 찾아본거'라거나, 물어봐도 대놓고 '잘 모른다, B나 C에게 물어봐라'고 답해서 다른 B나 C상사에게 질문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 다른 상사들에게 얘길 듣고 찾아와서 '자기 체면 상하게 하는 질문을 왜 했느냐'고 신입을 갈구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안쓰러울 정도로) '모르신다고 해서 혼자 찾아보다가 도저히 안 되서 여쭤본거고, 체면을 상하게 하는 질문이 아니라 업무 관련 질문이었다'고 말해도, 그냥 덮어놓고 자기 말에 무조건 '예 죄송합니다' 굽히길 바라는 스타일이구요. 자신이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서 시원하게 답변 못 하면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작업 도중에 자꾸 감놔라배놔라 하는데 그것도 해당 실무와는 무관한 내용이거나, 다른 상사가 지적해서 자기체면 상하니까 이야기하거나, 이미 다 더블체크 끝난 내용들만 뒷북치듯 이야기하거나, 진행 도중 오간 이야기가 이미 있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상대 실무자에게 애매한 지시를 내려서 한번 더 꼬아버리는 그런 스타일인데,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해서 상황을 설명하면 발작하듯이 설명하라는게 아니라며 언성을 높이고 질책합니다. 이번에도 또 뭐라고 발작할지 몰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갑갑해서 암걸릴 지경이라 두서없이 늘어놔서 죄송합니다만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서 자료를 수급해야하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자료수급은 포기했습니다. 잘 안나온 사진이긴 하지만 그거라도 일단 포함시켜보려고요. 심지어 아까도 한건 터졌습니다 이번엔 저한테 업무 뭐뭐하고 있냐고 해서 진행하는 업무에 대해 '~하고 있는 중이고, ~해야합니다.' 라고 말씀만 드렸는데, '전부터 왜 이렇게 계속 바쁜척을 하냐, 마치 잘나서 나 무시하듯이 말하는거냐' 그러면서 'ㅇㅇ씨는 이게 문제야, 발전을 해야할거 아니냐'면서 '내가 일을 넘겨줄래도 이렇게 디테일에서 잡음이 많아서 어떻게 하냐'하길래 머리가 띵하더군요...하... 업무 뭐하냐 물어서 그냥 답했을뿐인데 그게 어째서 바쁜척이 되고 잘난척이 되는건지.. 진짜 이해 안 가고요. 잡음이 많은 건 중간보고를 드리고 이력을 남겨놔도 안 보고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불상사가 생기는건데.. 혹시나 은연중에 제가 상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나 아무리 제자신을 되돌아봐도.. 그냥 업무 이야기만 말씀드렸고, 깍듯하게 '예 알겠습니다'라거나, 말 많이 하지 말라시길래 최대한 두괄식으로만 답하는 등, 감정 배제하고 업무적으로만 접근했고, 일처리 진행방식에서도 항상 중간보고, 완료보고 외에는 귀찮게 안했습니다. 정말 모르는 것만 여쭤보고, 나머지 실무는 제가 알아서 찾아서 했습니다. 직장상사에게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업무가 해결 안 되고 문제 터져도 원하는대로 덮어놓고 예 죄송합니다, 예 신경쓰겠습니다 해야하는 걸까요?
베리굿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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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에서 월드컵 보시는 분 있나요?
내일 11시에 대한민국 vs 체코 첫 경기 하잖아요. 대표님이 갑자기 회의실에 다 모여서 경기 보자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점심도 나가서 먹지 말고 배달 시켜 먹자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맥주도 허용이라 점심부터 치맥 예정... 후하 이게 회사인지 응원단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들 업무 일정도 경기 시간 피해 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더 중요한 건 대표님이 내일 이기면 조기 퇴근도 생각해보겠다고 하셨다는 거... 대한민국 선수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내일만큼은 승리 + 조기 퇴근 두 마리 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네요ㅋㅋ 다들 내일 응원하시나요?
김치맛팝콘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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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중요한 역량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바꿔서 말하면 AI 있는데 굳이 채용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맥락을 읽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이라면 일손이 부족하면 그냥 채용을 했겠지만 요즘은 AI가 있어서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태스크를 줘도 맥락 파악 못하고 이해를 못하고 A부터 Z까지 다 알려줘야 겨우 뭐라도 가져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그럴 바엔 AI를 씁니다.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면 결과물은 AI가 훨씬 빠르고 좋게 나오고 그 사람 이해 시키는 비용이랑 다시 결과물 검토해야 하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AI를 써서 제가 작업 하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과 일 할 때에도 그냥 AI를 쓰는 게 낫습니다. AI보다 커뮤니케션이 안되니까요.. 여기서 저도 고민이 듭니다. 그럼 저런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디서 역량을 쌓아야 하는 걸까? 하는 근데 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저런 역량은 또 연차가 쌓인다고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큰 그림을 못보고 맥락을 못 읽는 사람은 연차가 쌓여도 조금 나아질 뿐 그 정도 수준입니다. 사고하는 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AI 시대에 필요가 없어진, 도태된 사람이 저런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대략적인 큰 그림만 잡아주면 알아서 태스크를 구체화 시키고 구체화 중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아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 AI를 쓰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갈배사이다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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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떨어진 곳에서 다시 포지션 제안이 왔습니다.
포지션 제안을 받은 회사에서 서류, 시험 다 합격하고 면접에서 최종으로 떨어지게됬는데 한달정도 지난 오늘 그 회사로부터 같은 포지션으로 포지션 제안이와서 면접전에 서로를 알아가는 콜챗을 통해 향후 논의를 하자는데 그냥 아무대나 다 찔러보고 다니는걸까요? 좀 기분 나쁘기도하네요..
코햐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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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에서 어느덧 5년차
나이 31에 지금회사에서 5년째 있는데요 대학졸업하자말자 바로 서울로 상경해 취업 후 지금까지 일하고있어요 전공이랑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해버려 연봉도 지금 3200받고있네요 이곳의 문제점은 중소기업 + 대표님포함 3명에서 일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사수가 있어본적도 없고 배워볼 사람도 없었죠 발전을 하는 느낌도 없고 중소기업 특성이라하죠 이것저것 모든것을 다 하는것, 그로인해 저는 한 종목에 실력이 늘어난다 보다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두루뭉실하게 할줄안다가 되었어요 물론 이곳에서는 여러가지를 해결하는것을 보고 좋게 느끼고 계세요 이런상황에서 이직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곳에 취업할때는 디자이너로 취업했지만 현재는 디자인 할 줄 아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네요.. 현타도 많이오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적어봅니다
넉넉하게살고싶다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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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코인 보시는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사이드로 개발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다들 근무 중에 코인 시세 한 번씩 확인하실 텐데요. 저는 그때마다 뒤에 인기척이 느껴지면 황급히 화면을 가리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아예 화면을 엑셀처럼 보이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주말마다 조금씩 만들어봤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인데, 실제로는 업비트·바이낸스 시세가 실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김치프리미엄, 청산 알림, 보유 코인 수익률도 볼 수 있고요. 단축키 하나면 진짜 업무 화면으로 즉시 전환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 텐데,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upang.kr/
하이리턴v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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