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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엉덩이가 무거워요
안녕하세요. 00년생 신입의 엉덩이가 너무 무겁습니다. 누군가 일을 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안 움직이거든요. 예를 들면 회의 준비를 해야 하거나, 커피 심부름 하는 거 등 누가 봐도 지금 해야 하는 일인데 그냥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도 안 움직이니 결국 과장님이나 차장님이 회의실 세팅하고 커피 주문 받아서 사러 다녀오고 그러는 걸 보고 제가 몇 번이나 식겁해서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아님 신입 불러서 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팀원 다 바빠서 야근하는 와중에 제일 한가한 신입이 자진해서 하겠다고 하는 게 전 맞는 것 같거든요? 근데 절대 먼저 나서는 법이 없으니 신입이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 한 번은 회의 끝나고 다들 자료 정리하고 회의실 정리하고 있는데 남들이 하는 거 보면 당연하게 같이 도와주지 않나요? 신입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만 딱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하다못해 옆자리 과장님이 실수로 책상에 물을 쏟으면 휴지 정도는 건넬 법도 한데 정말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굴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라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나이가 먹은 걸까요, 아님 신입이 저를 이렇게 만든 걸까요. 전 막내일 땐 빠릿빠릿하려고 노력해서 안 불러도 1초만에 튀어나갔거든요. 제가 프롬프트 넣듯이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그대로는 합니다. 근데 '지금 뭘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자잘한 일도 누군가는 해야 하고 다들 바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한 번쯤은 먼저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솔직히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하나 싶어요. 이건 공동체 생활의 기본이잖아요. 요즘 친구들이 먼저 나서는 걸 기대하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독 그런 건지... 뭐가 됐든 간에 제가 신입에게 이 부분에 대해 말하면 꼰대나 직괴가 될 수도 있나요?
종량제봉투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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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트러블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신입 3개월찬데 부서장이 말도 안되는걸로 계속 억까를 합니다 어제도 퇴근전에 억까를 하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동네사람들 얘 좀 보세요 시전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합당한 지적이나 실수에대한 꾸중이아니라 그냥 너무 억까라서 들이 받으려다가 참았습니다 부서장이 부서에선 또라인데 외부에선 엄청나게 신임을 받고 있어서 후환이 두렵더라고요 근데 열받는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안가셔서 그냥 오늘 회사도 무단으로 안나가고 인사팀장한테 그만두겠다 부서장때매 못다니겠다고 했네요 근데 그냥 나가라고 할줄 알았는데 부서이동 시켜주면 더 해볼 생각있냐고 하는데 이런게 흔한가요?
빵좋은 디디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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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자가당착
도덕성이 중요한 이유 한국 재벌들의 국가 장악력은 막강해서 의회, 행정, 사법을 주무르며 입법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 왔으며, 재벌들에 법을 유리하게 만들도록 해서 정의가 아닌 부조리한 입법 및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 수 많은 예 중 하나가,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기술탈취들이다. 대기업 히청으로 외형만 키운 중견기업들 역시 악랄하게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불공정거래로 부당이익을 취해 왔다. 처벌은 약하게 해서 가해자로 유리하게 해 두었다. 그러나, 임직원들을 도둑 강도를 키운 대기업들 결국 내부에서도 도둑짓을 하게 되어 댓가를 치룬다. 도덕성이 썩은 집단은 국가던 기업이던 결국 쇠락하게 된다. 한국은 기술탈취에 대한 처벌이 약한 이유가 가해들이 대기업 (및 그 히청 중견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걸려도 사필귀정이 있는 법, 키운 도둑들이 창고가 두둑한 내부 도둑질을 하는 애로가 생긴 재벌들. IP센터장 하던 부사장이 퇴직후 회사를 특허 공격을 하는 건 불법여부는 당연히 가려야 하나, 내부 도덕성이 얼마나 썩었음 저러겠나 성과급 협상하다 결렬되면 중국으로 기술 빼 돌인다고 글 쓰며 회사 위협하고 ___ 대만, TSMC 기술 빼간 직원에 징역 10년… 한국선 6년형 그쳐[인재 통째로 빼가는 기술유출/下] 동아일보 입력 2026-07-30 04:302026년 7월 30일 04시 30분 변종국 기자 권고형량 ‘최대 18년형’ 높였지만… 핵심기술 유출 사건 솜방망이 여전 브로커 처벌 조항 만들고도 시행 ‘0’… 美선 기술유출 공모만 해도 엄벌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려도 최근까지 한국 법원이 선고한 최고 형량은 징역 6년 남짓에 불과하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권고 형량을 최대 징역 18년으로 올리고 정부가 브로커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섰지만, 수사 현장과 법령 적용 과정에서는 여전히 공백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 유출'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업비밀인지 다시 따져야" 사회 | 2026-06-09 14:16:00 항소심 첫 공판…1심 징역 3년 선고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뉴시스 [더팩트 | 정예은 기자]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안 전 부사장 측은 문제가 된 삼성전자의 '테키야 현안 보고서' 등이 영업비밀인지부터 다시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격적인 삼성 내부 분위기..."결렬되면 중국에 기술 유출할 것"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8 오후 02:43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기준 등을 두고 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상한 폐지 및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회사 측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협상 재개를 앞두고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글을 작성한 A씨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을 유출하겠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CXMT는 중국의 반도체 기업으로, 협상이 잘 풀리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겠다는 위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연이은 기밀 유출…‘매국’ 행위로 25조 ‘줄줄’ 강현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11 10:52 한국의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 대한 기술 유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속적으로 발생한 기술 유출 시도가 한국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기술유출 사례 잇따라 11일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출신 전 임원과 삼성전자의 전 수석연구원 등이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20나노급 D램 기술 코드명 '볼츠만'을 중국의 반도체 업체 청두가오전에 넘긴 혐의로 구속송치됐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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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안 뽑기로 했습니다
좀전 회의 끝나고 답답해서 씁니다. 30명 좀 안 되는 작은 회사에서 팀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저희 팀 한 명이 나갔어요. 운영 쪽 반복 업무 담당이었고 원래 바로 충원 공고 올리기로 상신까지 다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갑자기 공고 홀드 걸었습니다. ai로 자동화 되는 추세인데 사람을 뽑아야 되냐는 게 요지네요. 물론 자동화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고 가능한 부분도 있긴 하죠. 근데 막상 실제 일해보면 예외 케이스도 많아서 계속 사람이 판단해줘야 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자동화를 하려면 그걸 세팅하고 관리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 인력도 없고요. 그럼 결과적으론 남아있는 팀원들이 그 업무를 나눠갖는 셈입니다. 사람을 안 뽑는 게 아니라 안 뽑고 우리가 더 하는 꼴인 거죠. 회의 때 제법 강하게 얘기드렸는데 대표님은 일단 3개월 돌려보고 정 안 되면 그때 뽑자고 더 들을 생각도 안 하시네요. 근데 다들 아시잖아요. 그 "정 안 되면"은 웬만해선 안 온다는거.... 사람 갈아서 어떻게든 굴러가면 그게 곧 "거봐 AI로 되잖아"가 되는 거고요.ㅎㅎㅎ 미치겠네요 진짜.. 저희 회사만 이런 건 아니겠죠?
supanova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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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쳐맞다 보니 멍청해진 팀장. 이런 팀장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팀장으로 이직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인데, 매주 본부장님과 하는 주간 성과 공유 미팅이 너무 힘듭니다. 성과 자체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정말 사소한 표현 하나, 기준 하나로 계속 지적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주 보고 양식도 바뀌고, 이번 주에는 또 뭐로 지적받을지 계속 긴장하게 됩니다. 미팅 들어가기 전부터 긴장하고, 들어가면 예상대로 지적이 시작되는데 그러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그러다보니 생각할 겨를이 없어져서 지적받는 족족 "네,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다시 확인해서 수정해오겠습니다" 이 말만 계속 하게 되는데, 미팅 끝나고 나와서 다시 보면 제가 틀린 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제가 맞고, 본부장님이 제 의도를 본인 방식으로 이해한 경우가 많은데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네네만 하고 나옵니다. 그 다음주에 그걸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다른 걸로 또 꼬투리잡고요. 그러다보니 점점 제가 진짜 맞는 건지도 헷갈리고 회의 때마다 제가 바보가 돼가는 느낌입니다. 내가 팀장 깜냥이 맞나 내가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요즘 계속 듭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잘 되던 일들이 여기서는 계속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게 되고요. 근데 실제로 해보면 그게 잘 되는 게 맞아요 근데 이젠 그게 잘 된 게 맞는 건지도 내 의견이 맞았던 건지도 헷갈립니다. 원래 팀장으로 이직하면 이런 걸까요? 그리고 계속 쳐맞다보면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유독 긴장을 많이 하는 바보인 걸까요? 회의 한 번 하고 나오면 기가 쭉 빠져서 이게 맞는 방향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잿빛숲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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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해서 퇴사하고 싶네요..
물론 퇴사할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만.. 두통이 오후 이 시간대가 되면 늘 심해서 진통제를 주 5일 먹습니다. 그런데 일은 계속 해서 몰려오니 울렁거려서 토하기도 하고,, 두통 온다고 하면 그 정도는 다들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 ㅠㅠ
몽쏠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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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런 걱정할 나이가 되었다는게 우울하네요
아직 나한텐 먼얘기일거같던 나이가 이제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첫직장을 대기업에서 시작하고 그후로 외국계기업에 대한 로망으로 쭈욱 외국계기업들로 이직해가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어느덧 경력도 20년이 넘었고 한창 교육비드는 중학생 자녀를 둔 외벌이 가장인데 정신차리고 현실을 보니 이제 지금회사에서도 거의 제일 나이 많은 나이대가 되어버렸네요. 곧 50대가 눈앞입니다. 이직안하고 계속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봄 그래도 승진 야망만 버리면 정년까지 잘다닐것만 같이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전 나름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가며 승진도 괜찮게 해왔는데 지금 제 상황을 봐보니 곧 회사퇴직을 예감하는 초조한모습뿐입니다. 다른 회사를 알아봐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기회도 잘없구요. 회사는 넘 다니기 싫어지고 의욕도 떨어졌는데 이젠 생계형 직장인으로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답답하고 우울한맘에 한풀이 해봤습니다. 혹시 배부른 고민이라고 기분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gunhy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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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막 3년차 회사원입니다 전 업무에 대한 욕심이나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뭔갈 나서서 하는 사람은 아니고 주어진 환경에서 뭐든 열심히 하자 주의 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수행했으며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일 경우 회사 선배님들이 이전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걸 래퍼런스로 삼거나 모르면 물어보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매너리즘에 빠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회사생활 하는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드네요..
안녕하세요잘부탁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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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퇴사할건데 구조조정 자원하는 게 맞을까요?
요즘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 좋습니다. 인력 감축 들어간다는 얘기가 계속 돌고 있고, 다들 눈치 보는 분위기라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사실 저는 이 상황이 오기 전부터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야근이 너무 잦아서 몸이 많이 상했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다 보니 위궤양까지 왔습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좀 심해서 일하는 것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9월이 되면 딱 1년이 돼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까지만 버티고 나가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질병퇴사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요즘 상황 보니까 권고사직으로 나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저는 나갈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제가 먼저 저를 인력 감축 명단에 넣어달라고 의사를 밝히면 나가고 싶지 않은 다른 한 사람이 남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지금 제가 먼저 말해버리면 퇴직금 못 받고 나가게 되는 건 아닐지 그리고 제가 손든다고 해서 실제로 누군가가 살아남는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상황을 아는 친한 차장님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십니다. 근데 마음이 좀 불편합니다. 어차피 나갈 사람인데 입 닫고 있다가 구조조정 다 끝나고 저도 퇴사하겠습니다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의사 밝히고 한 명이라도 덜 나가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제가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비릿한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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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이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생산관리팀 생산계획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래 매출 수불마감 업무는 생산관리 판매파트 담당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겼고, 제가 약 1년 6개월 정도 대신 맡아 처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대표님 지시로 제 본래 업무가 많이 늘어나면서, 해당 업무를 다시 판매파트로 이관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에서 이번 달 처음 업무를 해본 뒤 "업무가 너무 어렵고 자기보다 밑에 직급이 하던 일을 한다라는 거부감 , 시간이 오래걸린다, 업무 과부하가 온다, 하나하나 찾아야한다 노가다라며 하기 싫다"는 이유로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이사님과 팀장님께서 저에게 다시 맡아서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결정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업무는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고, 담당자가 없어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신 처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판매파트가 어렵고 하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저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 걸까요? 저는 제 본래 생산계획 업무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단순히 예전에 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떠맡아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건으로 팀장님께 저는 입사하고 2년만에 처음 처음 요청하였고 팀장님께선 이런 하찮은 이유와 별것도 아닌 업무로 저와 차장님이 돌아가면서 계속 면담하는게 짜증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선 내가 팀장이고 넌 내가 시키면 무조건 해야하고 자신에 위치는 저와 차장님에 업무를 바꿀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각 파트에 맞게 업무 분담하는것고 자신에 마음이라고 하셨고 자신에 말을 따르지 않았을거면 입사하지 말았어야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1월에 판매파트쪽으로 매출 수불마감을 넘긴다고 하였고 그 결정을 팀장님과 이사님이 승인 해주셨다. 만일 그때 안됀다 라고 하셨으면 제가 했을거다 그리고 차장님과 따로 얘기도 했었고 제가 서포트하고 도와 드리겠다고 했으나 자신은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협조나 대화는 무의미해서 면담요청 한거다 .그리고 설상 이 업무가 저에게 다시 번복되오 돌아왔을경우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그이유가 단지 하기싫어서라는 말은 전 납득 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그 업무를 분담하는게 나의 권력이고 너는 내가 시키는건 무조건 해야지 아니면 나가야겠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이후로 팀장님께서 눈에 보이게 제가 업무적으로 여쭤보거나 이슈 사항이 있어서 보고 할때 저에게만 도끼눈을 뜨고 무시하십니다. 또한 제가 꼭 알아야 하는 업무에서도 따로 공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럴정도로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매출수불마감을 처음할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엑셀시트 하나 던져주시고 해서 가져와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혼자 mes 찾아가면서 이전 제출한 파일 찾아가면서 점신시간도 없이 퇴근도 5시30분이나 8시 9시까지 남아서 혼자 해왔습니다. 사장님 한테 보고하는 서류라 부담스러운 서류인것도 맞지만 이러한 노력도 없이 잡일이 많아서 하기싫다라는 차장님과 내가 시키면 하라는 팀장님 .. 전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 저희팀장님은 여성분 입니다.
찌니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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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제품 생산관리 업무 AI활용해서 업무하시는분들 계신가요?
30대후반 패션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요즘 보면 여러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자동화 및 업무시간 단축을 하시는분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가방끈이 짧은 저로서는 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도입할지가 방향성이 잡히질 않습니다. 혹시 생산관리 업무하시는분들중에 ai로 업무 세팅을 하신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간략히 조언 해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람사는거다비슷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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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족한 자신에 가면을 씌우며 사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20대 후반에 벌써 7년이라는 경력이 생겼습니다 또래에 비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오히려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어릴 때 사회에 뛰어들다 보니 주변 동료들과의 나이차이 경력차이를 수시로 체감했고 그렇기에 무시당하거나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더 열심히 일하고 부당하거나 궂은 일이 있어도 계속 참고 견뎠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격은 갈수록 소심해지고 더 위축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너무 당연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저 사람이 하는 일은 정말 특별하고 멋져 보이더라고요 심지어는 고작 사원인 스스로를 과장의 역량과 비교하며 저 사람은 저런것도 할 줄 아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하는 자괴감에도 빠졌습니다 자아가 너무 비대하고 메타인지가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많다는 점이 제 유일한 자존감의 기둥이어서 내가 모르는 일이 있으면 그 모든게 무너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고 운 좋게 경력을 인정받아 더 큰 회사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번아웃이 크게 와서 그 직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휴식기를 보내면서 고장났던 몸도 고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은 회복되었고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깊이 생각한 결과 진로를 변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예 관련이 없는 직무는 아니지만 방향을 약간만 틀었는데도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이 거의 물거품이 되더군요...ㅎㅎ 특히 이력서를 새로운 직무에 맞게 수정하는 과정에서 예전의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던 습관이 되살아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군데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없었고 원래도 3개월 이상 걸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결과가 두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시 불안감이 올라오네요 그 와중에 저보다 몇 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저보다 직급도 높아지고 발전하는걸 보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저는 모든 걸 뒤로한 채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와 있고 남들보다 오히려 뒤쳐진 것 같아요 최근 "인생이 가면 무도회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진짜 얼굴을 드러낸 채 참석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라는 구절을 봤습니다. 이 짧은 문장이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세상 사람들은 다 잘나고 능력있고 어른스러워 보이고, 저는 아직도 철없고 가라앉기 싫어 발버둥치는 모습이 부끄러웠는데 다른 사람들도 본인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두가 이렇게 자신을 예쁘게 포장하며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것 외에도 자기계발이나 인생선배로서 이것저것 조언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nnn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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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 의사소통 안되는 상사
3년 꽉채우고 이제 4년차에요.. 어제는 제가 비슷한 텀블러를 플리마켓에서 판매하고 수익을 많이 내고 있는 사람을 봐서 대표님께 해당 포스팅 링크를 전달드리고 저희도 이 텀블러를 플리마켓에서 판매해보는건 어떨까요? 라고 여쭸는데 링크를 보시더니 이 사람은 텀블러를 뭘로 만들었을까요? 이사람은 텀블러에 인쇄를 뭘로 했을까요? 이 인쇄방식은 뭘까요? 이 텀블러 겉포장지 사이즈는 얼마나될까요? 상세페이지를보니 둘레가 8cm인데.. 그럼 파이 3.14 곱하기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포장지 사이즈를 계산하고 계세요; 하다못해 그냥 해보세요 또는 별로일것 같아요 라는 답변을 주고나서 근데~ 하면서 저질문들을 했으면 안답답할거같은데 매사에 저런식이세요. 또 하나는 대표님이 직접 만드시는 수공예 볼펜이 있는데 100개 주문하면 제작기간 얼마나걸릴지 문의가 왔어요. 대표님이 직접 만드시고 직원들은 만들 수 없어서 제작기간 여쭤봤는데 어디에쓴대요? 만 물으시고 답변을 안주세요. 재차 물으면 왜주문하지? 왜 100개씩이나 필요하지? 하셔요.. 아니 주문하시는분 사정을 제가 어떻게 압니까.. 필요하니 주문하지 않으시겠냐구요ㅠㅠㅠ 그리고 할일이 별로 없으신지 내내 이어폰 착용하고 유튜브를 보시거나 좁은 사무실을 빙빙 배회하세요 배회하시면서 제 등 뒤에 또 한참 서계시고요. 아니면 그냥 본인자리에 우뚝 일어서서 직원들 둘러보시는데 죄지은건 없지만서도 괜히 감시당하는것같고 불편해요ㅠ 문제는 직원이별로 없고 중간상사가 없는데다가 모든 단계에서 보고를 받고 싶어하셔서 하루종일 이런 대화를 나눠야하는데 닥터스트레인지도 아니고 매일매일 도르마무 대화를 하다보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이제는 막 표정관리도 잘 안되고 심장이 너무뛰고 목구멍도 벌렁거리는데 이게 공황초기증세인가 싶어요.. 최근에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집에서도 이명이 들리는데 사정상 직장을 그만둘 수 도 없고 제 호봉으로 갈 수 있는 같은 직종도 없어서 너무 힘든데 멘탈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도와주세요
li1il1il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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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조직에나 존재한다.
팅커베르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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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빙빙 돌면서 통화하는거
형들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 회사 사무실이 가뜩이나 좁은데 왜 사무실 빙빙 돌면서 전화받는거야? 한시간에 5-6번은 일어나서 빙빙 돌면서 통화하더라구? 무슨 심리를 가지고 공용공간에서 저렇게 행동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팀장이면 그렇게 할 권한이 있는거야? 다른데도 사무실 빙빙 돌면서 전화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
차를사라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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