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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후배가 제 서랍에 두고 간 편지
회사에서 3년 정도 같이 일한 후배가 퇴사했습니다.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점심 같이 먹고 회사 욕 같이 하고 퇴근하면서 가끔 커피 마시는 정도 입니다. 오히려 같이 일할 때는 귀찮을 때도 많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건 어디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자리로 왔거든요.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도 별 느낌 없었습니다. “가서 잘해” “선배도 어서 탈출하세요” 평소처럼 농담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려고 서랍을 열었더니 작은 봉투 하나가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안에는 편지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별 내용 없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는 얘기 처음 입사했을 때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웠는데 제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는 얘기 그러다 마지막에 한 줄이 있었습니다. “선배는 기억 못 하겠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 있어요” 뭔가 싶어서 계속 읽었습니다. 후배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데 제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도 안 납니다. 제가 후배한테 그랬답니다. “울 거면 다 울고 나와 내가 모른 척해줄게” 그리고 정말 먼저 나갔다고요.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날 선배가 괜찮다고 했으면 더 울었을 것 같아요 근데 모른 척해준다고 해서 이상하게 안심됐어요” 한참 그 문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억이 안 났습니다. 누군가한테는 몇 년 동안 기억에 남은 날인데 저한테는 그냥 지나간 하루였던 겁니다. 퇴근 하려고 컴퓨터를 끄는데 습관처럼 후배 자리를 봤습니다. 모니터도 없고 책상도 깨끗했습니다. 그제야 좀 이상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선배 이거 어떻게 해요?”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겠구나. 맨날 물어본다고 귀찮아했는데 퇴근하면서 후배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편지 봤어 고마워” 한참 있다 답장이 왔습니다. “울었어요? 그럼 제가 모른 척해드릴게요.” “미쳤냐ㅋㅋ” 라고 보냈습니다. 같이 일할 때는 몰랐습니다. 내일도 볼 거고 다음 주에도 볼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잘 지내라는 말도 자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리가 비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매일 보던 사람을 더 이상 못 본다는 게 생각보다 많이 허전했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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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전형적인 문과 여성, 전문성 쌓는법이 무엇일까요.
졸업하자마자 작은 법인에서 행정 업무로 시작했고... 일을 꾸준히 하지도 못했습니다. 직장내괴롭힘이랄지 상사의 폭언 등이 있었어요. 작은 회사라 그런건지... 그런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간신히 경력을 쌓아 현재는 중간관리자로 일은 하고 있으나,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도 못하고 있습니다.(회사 자체가 구성원에게 함부로 말합니다...ㅜ 또다시 이직을 꿈꾸고 있지만 나이가 걸립니다. 나이만큼의 화려한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ㅜ 고민이 너무 많은 상황인데 이렇다할 기술도 전문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라 고민이 되요. 전문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게 좋을지 고향으로 내려갈 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30대 후반 여성이 현실적으로 돈을 잘 벌고, 지금 이 상황을 반전할만한 게 뭐 있을지 고민입니다.
동서남북e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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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기간의 마주한 광경 대처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갑자기 그 때 제가 어떻게 대처 하는게 현명했을지 궁금하여 의견 여쭤 봅니다. 팀 인원은 약 20명이었고, 팀장님은 여자분이었어요. 업무적으로 능력 인정 받으시는 분이셨는데 간혹 팀원 들중 한두명에게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시면서 정신적.. 의지를 하시곤 했어요. 한때는 저도 그 인원이었던 적이 있는데 마음에 안드는 팀원에 대해서 험담을 하실 때도 있었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요청 하시기도 했어요. 약간 편애가 있으셨어요. 그러던 중 한 남자 사원이 팀장님 예쁨을 받는 시기에 팀원들 인사평가 기간인 적이 있었는데, 제가 신입 사원에게 회사 회의실 안내를 하던 중 소회의실 문을 살짝 열었더니 거기에 팀장님과 남자 사원이 마주 앉아서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테이블에는 팀원들의 인사평가지가 펼쳐져 있었어요. 저는 회의 중인줄 알고 조용히 문을 닫고 신입사원과 다른 곳으로 향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찝찝 하더라구요. 팀장님과 남자사원 모두 저를 보진 못했어요. 인사 평가지 작성을 남자사원과 함께 하고 계셨던걸까, 면담 중이었던걸까.. 그런데 펼쳐져 있던 인사평가지는 여러명 꺼였는데 무슨상황일까.. 이미 지난 일이긴 하지만 그때 제가 문을 열고 어떤 행동을 했어야 했나 ..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곳에 글 올립니다.
골목방앗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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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님하고 연애중인데 퇴사하고싶어요
경력입사 후 다니다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급여 밀리는 일이 잦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파트장님은 계속 나랑 일하고싶다, 하시지만 일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닥칠때 도움은 못해주시는 분이시거든요 어떻게든 그만 연애하고 이직하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동빵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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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채용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경력이 계약직을 돌아다녔던터라 1-2년 경력들이 대부분이고 잠시 그런 업계 채용 현실에 현타를 느껴 타 업종에서 6개월인가 7개월 정도 다녔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1-2년 짧은 업계 경력들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지금 새로 구한 회사가 세전 230에(고정임금) 주 80시간 가까이 근무하고 있다보니 퇴사 생각이 안날 수가 없네요 ㅎㅎ 사실 이 글은 의견을 여쭙고자 하는것도 있지만 그냥.. 의지가 나약해서 일까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적은 한풀이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짧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뾰루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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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선임에게 걸려온 전화
5시쯤 선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경비실로 나온나." 네!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5분이면 갈거 같습니다. "빨리 온나, 나도 나가야된다" 네 뭐가 이렇게 급한건지 경비실로 후딱 갔습니다. "우리 팀 우편 챙겼놨는데 니가 들고 가라. 체면 구긴다." 네 수고하... 제 말이 끝나기 전 들은채 만채 정문 밖을 나가시던군요. 가려던 찰라 저에게 와봐라 손짓합니다. 담배를 피우시며 "오늘 다른팀 누구랑 어디서 한잔할 건데 5시 반에 거기까지 좀 데려다 주라. 너네 집 가는 방향이잖아" 머리속은 복잡해졌습니다. (하던거 기한때문에 오늘 마무리 해야하는데.. 일단 내일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해서 보내야겠네) 네 알겠습니다. 선임도 뜸 들이시다 "그럼 너도 같이 한잔하자"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고 싶었던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모셔다 드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음에 제가 맛집찾아서 한잔 사겠습니다. 죄송해요 몇 번 더 물으셨지만, 저는 선임 기분 안건드리는 선에서 대답을 반복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 가슴을 주먹으로 퍽퍽 치시더니 "끄지라. 꼴보기 싫다." 죄송합니다. 들은채 안하시며 어딘가 전화하시며 다른쪽으로 걸어가시더군요. 다니는 몇년동안 갈굼, 괴롭힘 등 누적된 감정이 한번에 복받쳐 올랐습니다. 저는 그저 쉬고 싶었을 뿐인데.. 사회생활 쉽지않다.. 그렇게 저는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남아계시던분들은 저에게 장난치시며 "오늘도 야근이야? 에이 오늘은 일찍 가자~ 집가서 맛있는것도 좀 시켜먹고 쉬어야지" "그래 오늘 일해도 내일 또 그만큼있다 지칠라 가자~" 이것만 정리하고 갈게요ㅎㅎ 저분들도 오늘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받으셨을텐데 밝게 해주시는구나 고마웠습니다. 다들 가시고 혼자남아 모니터를 보는데 자꾸 멍해졌습니다. 이럴때 일하면 에러난다 내일 다시 해야지 퇴근했습니다. 저는 선임들에겐 싹싹하게 적극적으로 일해왔습니다. 물론 그선임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호의와 친절은 누군가에겐 당연함이 되고 그게 만만함으로 변하기도 하나봅니다.
HAMISS
금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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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과는 무시하는 회사
뭐 높으신 분들끼리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일단 회사에 들어오는 수익은 한 500만원정도 되는데 작은거라고 무시하네요 저연차인 제 연봉 두배인데다가 영업 자체를 뛰어본적도 없어 짬날때마다 콜드메일만 돌린 입장에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ㅇㅇㅇㄴㄹㅎ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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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퇴사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첫회사 다닌지 어언 만 4년하고 3개월 되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참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최근 파혼하기도 했고, 팀과도 참 안맞아서 공황장애 오기 직전에 결혼준비 때문에 못했던 이직을 이번에 하려 합니다. 물론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나가는게 순서인건 알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잘 잡히지 않아 제 정신건강 이슈도 있고 그래서 일단 나가고 난 뒤에 빠르게 자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에도 혹시 저와 같은 경우를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까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2개월 안에 구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여 일단 나간 다음에 구해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직무는 IT 개발쪽입니다
즐거운나그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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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sk 부장으로 퇴사 이후 진로
보통 어떻게되요..? 이례적인 케이스 말고 통상적으로. 중소나 중견 임원으로 많이 가시나요..? 중소 중견 임원으로 갔다가 50대에 퇴직 후에는 뭐하시죠..??
Iilil1il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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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직장내 괴롭힘 증인으로 노무사를 갑니다.
전문경영인 대표가 얼마 전에 새로 왔습니다. 완전 군대식 경영을 합니다. 상명하복, 앞존대 금지, 명령 불복종 이런 말을 아주 자주하시는 분이죠. 막말도 자주하고, 소리도 자주 지르세요. 문제는 이런 폭언 같은걸 리더급들은 대부분 그냥 버텼는데, 한분이 이걸 못 버티시고 나가면서 소송을 했어요. 그 폭언 현장에 제가 같이 회의에 참석 했거든요. 원래 막말이 심한 사람이라 듣고 있지 않았는데, 그날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심한말은 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인사팀이 부르더니 저를 그쪽에서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회사측 노무사와 회의(?)를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회의 녹취록 들어 봤더니, 우와 스펙터클 판타스틱 해요. 정말 빼박 워딩들이 가득하네요. 상대도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는데, 저 그냥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고 와야겠죠? ㅠㅠ 난처합니다요.
miaooooo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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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만든 앱으로 나간 공모전에서 평가절하당한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시작 업무환경 개선 차원에서 팀장님께서 "앱을 하나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유료 AI를 개인 비용으로 구독하고, 퇴근 후에도 계속 공부하며 앱을 완성했습니다.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수준이 된 뒤 팀장님은 "요즘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이브코딩으로 누구나 만든다"며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제안은 팀장님이 하셨으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넘겼습니다. 2. 후속작과 공모전 이후 팀장님이 주신 아이디어로 만든 앱과는 별개로 저만의 업무 솔루션 앱을 따로 만들어 보여드렸고, 팀장님은 매우 만족하며 거의 매일 현업에서 사용하셨습니다. 그룹 차원의 공모전이 열려 저는 이 앱으로 단독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지원 사실을 아신 팀장님이 제 지원을 취소하고 함께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공동 참여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대표자는 팀장님으로 작성되었고, 상금도 절반으로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후속작은 제 개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만든 것이었지만, 발표를 직접 하시겠다는 말씀에 이 부분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3. 공모전 직전과 당일 정작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그 이후입니다. 함께 참여하자고 해놓고 "어차피 수상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하셨습니다. 그럴 거면 저 혼자 나가게 두셨으면 좋았겠다 싶어 아쉬움을 말씀드렸고, 그제야 전날부터 대본을 쓰며 준비하셨습니다. 당일에는 임원분들과 상사분들 앞에서 "AI만 쓰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셨습니다. 팀장님의 아이디어를 제가 AI로 구현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그동안의 노력이 통째로 평가절하된 느낌이었습니다. 개발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셔서 기능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셨고,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 척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과는 탈락이었고, 팀장님은 "다음 공모전은 혼자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4. 지금 심정 6개월간 몰두한 시간이 헛되게 느껴집니다. 귀한 감성돔을 매운탕이 아니라 라면에 넣어 끓여 먹은 기분입니다. 질문 선배님들도 이런 경험이 많으신가요? 초년생이니 이 일을 경험 삼아 상처에 내성을 길러야 하는 게 맞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wer0909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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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비록 일하는게 힘들지만 프로젝트를 해냈을때 너무 행복합니다
축하합니다84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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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대체제가 없을까요?
리맴버가 sns 기능을 추가하면서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쓸데없는 노이즈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업계 선수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순기능이 있었지만 요즘은 궁금치도 않은 가십 이야기나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취준생의 글도 문제구요. 저는 하루 순간 순간마다 쓸데 없는 자들의 이야기나 헛소리들이 제 눈에 일초도 보이지 않는 그런 효율적 환경을 원랍니다. 리맴버는 이제 사업성에 집중하시느라 초기 이용층과 다른 접근 전략을 쓰고 있으니..이만 보내고 싶은데, 리맴버의 명함 관리 기능만 있는 그런 앱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좋은 대안이 있다면 소개 바랍니다.
시니컬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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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침석 관련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이제 두 달차인 신입입니다. 근데 입사한지 일주일쯤 다른 팀 대리님께서 청접장 돌리면서 제게도 주셨어요.. 그 결혼식이 곧이라.. 참석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대화도 안 해보고 지나가다 인사 한 두번 한 거 같아요. 저희팀분들은 안 가고 축의금만 보내드리는 거 같습니다.. 저희팀에서 혼자라도 가는 게 맞는지.. 축의금만 보내두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오래있을 생각도 없습니다.. 신입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도움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호랑나비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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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정돈 다 하나요?…
원래는 디자인 이미지 제작 위주로 근무를 하다가 팀 조정하면서 마케터가 되었는데요,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서 이미지 기획 제작, 영상 기획 및 편집, 광고 관리, 신입 관리까지 하게 됐습니다. 업무 범위도 가닥이 잡히지 않고 제작 영역 폭도 넓어져 팀이 바뀐 뒤로 매번 철야에 주말 근무까지 하는데도 일정이 계속 밀리는 탓에 사내 팀원분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ㅠㅠ 이럴 땐 무엇부터 회고하고 바꿔보시나요? 전략과 제작 두 분야 모두 시간이 많이 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이 민망하게도 역량을 생각하면 제가 인턴 급인 것 같습니다. 책임지는 것도 본인의 도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없는 것 같고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붕어빵고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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