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직장초년생이라 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피해야 될 거 같습니다,,, 스스로가 이렇게 되지도 않을뿐더러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조금 피곤해지긴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https://url.kr/e6dyi5

이전 회사도 이렇게 악의 구렁텅이? 풀수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반복으로 인해 회사 경영이 안좋아졌었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https://url.kr/etp3bi

젊은꼰대 vs 요즘 MZ세대 이렇게 생각이 다를수 있네요,,, 출근시간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 분위기와 산업 및 업종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죠,,,? https://url.kr/ywvhfl

안녕하십니까? 저자이자 인터넷 신문 기자인 허영훈입니다. 저자이자 동시에 인터넷신문사 기자인 제가 직접 경험하고 직접 취재한 교보문고의 행태를 고발하고자 아래와 같이 국민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물론, 독자와 언론까지도 비웃는 듯 반응한 교보문고의 범죄행위는 더이상 묵고할 수 없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b63t8 이와 관련해 취재 및 기사화에 도움 주실 기자분을 찾습니다. 참고로 청원 내용 안에 보도자료가 있습니다. 사진은 3일 제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조직심리 및 방법론 전공 석사과정 4학기 이시우입니다. 카페에 올려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지만, 본 연구는 더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연구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기에 연구 참여자가 필요하여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사학위논문으로 간호사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안전풍토 척도 번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중 기프티콘 발송을 위해 연락처를 기재한 50명의 참가자분들께 추첨을 통해 “1,000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을 연구 종료(3월 중순 예상) 후 제공하오니, 아래의 내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연구는 조직의 심리사회적 안전한 분위기를 의미하는 개념인 심리사회적 안전풍토를 측정하는 척도를 번안하고자 하는 연구입니다. 연구 대상은 간호사 200명이며, 설문은 총 12문항으로 약 3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연구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XqbnWH86AFiwRm1g6

안녕하세요 현직자님들, B2B 모바일 쿠폰 업체 관련 인지도 및 사용행태 조사를 하고있습니다! 3분도 걸리지 않은 아주 간단한!! 설문조사입니다. ⬇️⬇️ http://naver.me/FnvtpRkK 관련 업무 경험이 없으셔도 무방하니 참여하시고,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소 “인성을 최우선 덕목으로 교육해 온 인성검사 전문기관입니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소는 1992년에 인·적성 종합검사를 개발하여 30여 년 동안 학교 및 군·경·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에 전념해 온 교육기관입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적성검사 PIA는 MBTI, Holland, MMPI의 이론적 배경을 기초로 한국의 교육과 역사,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참고로 하여, 10여 년간 표준화 작업을 거쳐 개발을 완료한 최상의 검사 도구로써 인성, 지능, 학습역량, 학습 성취도, 적성, 핵심인재기량을 종합적으로 검사한 후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함양교육을 통해 이를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새 업무 효율화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들이 있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필요한거 있으시면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https://url.kr/st13rv

#척 요즘 퇴근을 아내랑 같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무실이랑 아내가 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약 300미터 거리다. 함께 집에 오면 우리 집 문지기인 아롱이가 멍!멍!멍!하고 짖는다. "나 혼자 외로웠어!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하고 반가워하는 것이다. 아내는 달려가 안아주고 뽀뽀까지 한다. 자기를 반겨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꼬리치며 멍멍거린다. 70여 명이 묶인 토지주 단톡에 도배를 하는 사람이 있어 골치다. 쫓아내지도 못하고 끙끙이는데 오늘도 내가 올린 자료에 시비를 걸었다. 그에 대한 내 대답은 무응답이다. 기분 나쁘게 유혹해도 꿈쩍하지 않은 게 최고다. 싸움 중에 제일 힘든 것은 상대에 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공중에 있은 불은 가만두면 저절로 꺼진다"라고 할까? 아침에 페북에 보니 스토리에 아는 페친이 있어 엄지척 이모티콘을 눌렸는데 답장이 왔다. 반갑다며 더 폴짝 뛴다. 내가 다시 무엇이 그렇게 좋으냐? 했더니 돌아온 답 '아는 척' 해 줬잖아요. 한다. 그렇다. 아는 척하는 게 사람간에 얼마나 중요한 관계인가? 우리집 아롱이도 아는척 해 주니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지 않은가? 옆집에, 길거리에, SNS상에, 사람사는 곳에 모든곳에 '아는 척'하자.

이번주 드디어 월급날이네요..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모두 그날만 바라보고 살죠..? 월요일 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링크 공유이지만 더 좋은 자료, 기사 책임감있게 전달드리겠습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022115581847241&pn=547&cp=W7UHn59a&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22115581847241&utm_source=np220109W7UHn59a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상지입니다. 2년간 쓴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됩니다. 혼자 쓴 첫번째 책인데요, 업무와 병행하며 정말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이제야 실감도 나고 보람도 느끼네요. 한편으로는 여전히 아쉽구요.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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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에서 회사생활하다 타향살이에 지쳐 귀향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발견한 좋은 정보가 있어 공유해요. (가능한 기준인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https://simte.xyz/dpgr 다들 유형테스트 많이 하시나요? 저희 팀에서 만든 유형테스트 소개해봅니다! 결과 이미지가 넘 귀여워서 프사로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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