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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
유태인 이고,직장 이직 전문가 였습니다,그래서 크게 성공했습 니다.자기가 생각하기에 미래가 유망하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이직 하였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집단지성
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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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들이 보실때
밑에 직원들을 몇년차부터 눈에 띄일정도로 연봉 차이로 대접해주고 몇년차부터 진급으로 대접해주나요? 혹은 일 열심히 하는직원과 잘하는 직원 둘다 아닌직원 들에 대해세 각각 어떤식으로 대해주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재직과 퇴사 사
2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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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사원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저랑 그동료는 올해들어왔고 둘이 입사 일 차이는 3개월정도입니다 그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구요 팀내에서 업무배정할때 팀장님이 의견 물어보면 항상 제가요? 다른일정 있을걸요? 굳이 제가 해야 하는거예요? 하다가 팀장님이 결굴 일 다 저한테 몰아주십니다. 저도 힘들어서 일이 많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둘이 있을때 이야기 하면 팀장님이 그 동료 욕하면서 딱 그용도로 쓸거고 바뀌는거 없음 방치 할거다 위에서도 그래도 뽑았는데 일 안하려 한다고 자르는건 아니라고 자르지도 못한다고 저햔테 3,4년뒤를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실제로도 해주시는 대우보시면 일 하려는 사람들은 밥 술 사먹이며 큰 프로젝트 참가도 시켜주시는데 실제로 평소 행동에서 대우가 다른게 느껴는 지는데 저역시 신입이다보니 스트레스도 너무받고 내년 1월 연봉협상때 돈 차이 나봐야 연봉 많이 차이나야 인상폭 200 차이날거 보이니 현타도 오구요 무엇보다 그분이 자기가 나이많다고 오히려 가르치는 부분이나 신경 건드리는 부분 있는데 3명이서 이야기할때는 연장자 대접 해주라는것도 짜증나구요 계속 혼자 있을때 푸념만 늘어나는거 같아요
재직과 퇴사 사
2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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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회사 설립하기 전에 망할위기
식품유통전문회사를 설립할려고 대기업 이사 + 중기업체대표 + 개인사업자(저) + 거액의 투자자 한명 이렇게 구성이 되어서 식품유통회사를 창립할려고 했습니다 대기업이사 중기대표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게 아닌 서포터즈 개념으로 참여 하여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서 다양한 인맥을 활용할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투자자 판 다 깔아 놓고 준비까지 다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투자를 미루고 있습니다 거액을 벌고 돈이 많다는건 알았는데 왠지 모를 허안증이 가득한 사람으로 생각이 듭니다 시간과 더불어 개인돈이 깨지고 있는데 투자를 안하고 미루면서 버틸경우 빨리 손절하고 다른 계획을 짜는게 좋을 까요?
엔네이처
2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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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생겨나는 가짜 인간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가상인간(버추얼 휴먼)의 열풍.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인도까지 퍼지고 있다고? 가상인간은 진정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을까? 현재 국내에서 만들어진 3D 버추얼 휴먼만 약 150명에 이른다고 한다. 마켓스앤마켓스는 2025년 글로벌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을 14조원 규모로 전망했는데, 가상인간이 향후 더욱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갈 수도 있고, 콘텐츠와의 연계나 새로운 기업의 수익모델로까지 확장할 수도 있다는 견해이다. 🇰🇷 한국 : 인스타그램에서 활약하는 버추얼 휴먼들 신한라이프 CF에 등장해 유튜브에서만 1천만에 가까운 뷰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버추얼 휴먼 ‘로지’는 2021년 하반기에만 15억원 매출 기록했고, 2022년은 20억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미국 : 100억 이상을 버는 가상인간의 등장 LA에 사는 브라질계 ‘릴 미켈라’는 30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패션, 명품, 화장품 등 광고모델로 나서며 2020년에만 약 160억 원을 벌었다. 릴 미켈라는 실제 인플루언서들이 그렇듯 친구들과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패션쇼를 보러 가며, 음악 축제를 즐긴다. 그녀는 프라다, 캐빈 클라인, 디젤 등의 패션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패션지 ‘엘르(ELLE) 멕시코’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 중국 : 진짜 대학생 같은 가상 여대생의 활약 2021년 9월 중국에서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상인간 ‘화즈빙’은 평범한 대학생처럼 기타를 치고 노래하는 영상이 인기를 얻으며 중국 내 틱톡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 화즈빙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기도 하며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중국 내 틱톡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인도 :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가상인간 가상인간 '카이라'는 모델을 꿈꾸는 인도 뉴델리의 22세 대학생으로 다른 국가 가상인간 대비 다소 버추얼의 모습이 강한 면모를 갖고 시작하였다. 이에 가상인간 최초로 성형이라는 형태로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는 웃는 모습도 자연스러워졌다. 그 여파로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며 에스티로더, 타미힐피거, 돌체앤가바나 등 대형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모인 메타버스 패션 위크에 초대받기도 하였다. ❓화제성과 다른 낮은 호감도? 국내에서 이들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실제로 트렌드 미디어 캐릿이 국내 15~26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으로 보면 10명 가운데 8명은 가상 인간을 최소 1명이라도 알고 있는데,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응답자 비율은 25%에 불과했다. 77%는 AI 기술이 신기해서 관심을 가진다고 답했다. 이들이 더 많은 호감도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지속을 위한 스토리와 세계관 이들의 외적인 매력만으로는 지속적인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 가상 인플루언서에게도 세계관과 스토리가 필요하다. 가상 인플루언서의 경우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 성장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 현존하는 실존 인플루언서들 대비 얕은 한계점이고, 이걸 보완하기 위한 이들만의 차별화된 배경과 히스토리가 필요하다. *원문: 1인 미디어 글로벌 산업 가상인간 리포트 (저자 본인) https://www.rapa.or.kr/ft/rb/bd03/view.do?pageIndex=1&boardDivn=2&boardCd=bd03&boardSeq=5555&searchCondition=0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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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입할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싶어요.
거의 3년전부터 마음에 두고있었고 뭐든지 쉽게 가자고 남에게 맡겨 내가 전문가가 되지못한다면 후에 불리해진다는 개인적인 신념으로 코딩공부도 해봤었습니다. 그런데 비전공자에 일하고 육아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않고 어릴땐 나름 새로운것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머리가 굳어가네요. 기획만 열심히 하던차에 스타트업이나 이런건 전혀 생각지않았는데 우연히 그쪽으로 검색해보니 IT업계 아웃소싱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를 위해 매니저가 기획을 다듬고 업체도 선정해준다는 식의 광고를 보니 혹하네요. 몇천이 들어도 꼭 만들어보고싶고 이것으로 수익도 올리고싶어요. 다소 기획이 복잡하고 AI같은 기술도 있어야할것같고 추후 보완하고 고도화하고 오류같은것도 지속적으로 잡아야하는데. 아웃소싱으로 이런 관리까지 안심할수있도록 진행 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최적은 제가 공부해서 만들어보는거라는 생각인데 뱁새가 독수리따라 사냥한다는 느낌이라 다 던지고 올인할 용기는 안나네요.. 관련업계 종사자님들 조언부탁드려요.
하홍
2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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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출산휴가 사용하시나요?
제목그대로 배우자출산휴가 쓰신분 있으신가요? 이번에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주말제외 10일 유급휴가 받을 수 있더라고요 중소기업인데 사용한다고 말하기가 너무 눈치보이네요 건설시공11년차입니다.
별남스
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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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여직원4명 한명은 지원갔고 저포함 3명이서 일해요. 위에 언니 둘끼리만 다니고,둘이서 얘기하고. 소외감을 많이 느꼈어요. 유니폼을 입기에 퇴근할때 제가 제일 늦게 옷을 갈아입는데 먼저가시라거 말을 했어요 퇴근후 전화와서 말하는게 먼저가라고한게 거슬렸다고. 상사한테 부하직원이 먼저가라하냐고 기분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쌓인게 터지기도했고 더이상 안다니도싶어서 상무님한테 따돌림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사직서 적을땐 회사에서 자른게아니라며 개인사정으로 적으라더군요. 따돌림을 당했다하니 그럼 저 여자들을 고발하라고 하구요. 그래놓곤 다른 사람들한테는 상무님이 제가 맘에안들어서 잘랐다고 하고 다니더라구요. 10월말까지 하는걸로하고 10월 중순에 사직서 쓰는데 실업급여 받을수있을까요..
부지런한자
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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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근무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병원 연구실에서 행정연구원으로 3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20대 후반, SAS Base와 회계관리 2급 자격증 보유) 메인 업무는 연구과제 예산 관리하고 회계법인 감사 대응하는 것입니다. 일반 연구실보다는 규모가 커서 행정연구원 6명이서 인당 적어도 1억 많으면 10억 이상의 예산을 관리하고, 6명이서 연구실 연구원들의 연구실 내 시설 이용절차, 연구실 ip주소 관리, 병원식당 충전, 4대보험 관리, 연구실 자체 홈페이지 관리, 내부 행사 준비, 점심회의를 할 경우 도시락 주문 및 결제 등의 업무도 나누어서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연구비 관리 + 교수님들과 연구원들의 비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일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개 연구원 입장에서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행정연구원들이 자주 바뀌는 것은 기본이고 공백기간도 매우매우 길었습니다. 행정연구원들 중에서는 제가 제일 오래 일 한 편이라, 바뀔 때마다 공백을 메우는 일은 항상 제가 했고, 인수인계만 몇 번을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은 이제 저에게 ”너는 이제 관리만 하면 되니, 야근 할 이유도 없을거야”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괴로워 죽겠습니다... 가끔 이직 생각이 들어서, 사람인에 들어가보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연구”를 실질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회계, 인사” 업무도 잘 아는 것도 아닌지라 제 상황이 너무 갑갑하기만 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이 시점에서, 자격증이라도 몇 개 더 따놔야 하는지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사 학위를 따 놓는 것이 맞을 지 고민입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삽살이
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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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사무용품, 소모품, 비품 구매 시 구매처 및 결제수단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떤 구매처에서 어떤 방법으로 결제를 하고 계신지용~! 너무 궁금하네오.. 저희 회사만 회사 앞 사무용품점에서만 구매하는건지...ㅡㅡ;; p.s.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ㄷㄷ;; 조만간 더 꼼꼼하게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투표 등록을 해봐야겠네용..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참여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이지이
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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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직군에서 18년차 일하다가 우울증이 심한데 치료하며 쉬는게 나을까요?
대학교 4학년때 취직해서 지금까지 아이 두명 출산할때 출산휴가 두번 다녀온게 다입니다. 이직은 딱 두번해서 지금이 세번째회사에요. 실질적인 가장이라 돈을 벌어야하는것도 맞고 아이를 돌봐야하는것도맞는데(양육은 부모님이 도와주심) 단지 스트레스만 심하다고 생각했던 제 상태가 우울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나이를 먹어서인지 얼마전 간강검진의 결과도 생각보다 너무 안좋구요… 제가 하는 일이 단순 개발이나 엔지니어는 아니라 영업적인 일과 직원 관리 등 여러 일을 하고 있어서 연말까지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내년 초 정도에 퇴사를 하고 좀 쉴까 생각중입니다. 분명 회사에서는 병가를 내라고 할텐데 그럴경우 제가 맡고있는 일에서 벗어날수 없을꺼거든요… 지금도 휴가갈때나 주말에나 언제든 노트북 들고다니며 스탠바이 상태로 일합니다. 나름 일도 잘했었기때문에 여기저기 오퍼도 많이 왔지만 아이 양육 문제때문에 서울에 올라가기 어려워 현재회사에서 오랫동안 있었습니다.(대전지사 근무) 그런데 이제는 저를 좀 돌봐야할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를 챙기는게 맞겠죠?! 향 후도 생각해야겠지만 일할곳은 분명히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느덧20년을
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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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a/b/c와 대기업 경험하고 느낀 점
1. 회사욕은 나를 갉아먹는다. 악덕 회사도 있고, 쓰레기 동료도 세상엔 많다. 하지만 ‘불평’은 해결책이 아니다. 그냥 떠나면 된다. 만약 떠나지 못하면 (1)떠날 능력이 없거나 (2)떠날 의지가 없는 것이다. 완벽한 곳을 찾기보다, 저울질해보면서 이득이 많은 곳을 고르면 된다. 2. 퇴사는 무기가 아니다. 내 자리는 금방, 더 뛰어난 사람으로 대체될 것이다. 나 없이는 절대안된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만약 내가 나간 이후 그 자리가 공석이라면 (1)회사가 돈을 더 안쓰거나 (2)더 신중하게 고르는 중일 것이다. 3. 리더의 소프트 스킬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소프트 스킬만 있으면 예쁜 쓰레기가 나온다. 좋은 말만 들으려 모인 곳이 아니기에, 리더는 중심을 잘 잡은 상태에서 부드러운 대화방법을 써야한다. 4. 일은 일이다 vs 가치실현이다 이 둘로 싸울 필요 없다. 그냥 짜장면과 짬뽕같은 가치관이다. 근데 문제는 세상에는 둘이 섞여있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다. 이 둘로 싸우는 것이 제일 한심하다. 5. 기술 스택, 도메인은 의미 없다. 그냥 하나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스택과 도메인도 금방 익힌다. 하지만 하나만 익히면서 생기는 편견과 고집은 경계해야할 사항이다. 6. 돈을 벌기 위해 모였으면 거기에 집중하자 동료, 회사 뒷담화 재밌는건 아는데 이는 정치 시작이고 정치의 끝은 파국이다. 뒤에서 욕할정도로 짜증나면 제발 그냥 이직의 방법을 써라. 회사를 욕할 때마다 그 회사를 믿고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만 우습게 만드는 꼴이다.
formo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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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그대
꽤나 긴 호흡의 호황기가 저물고 예상치 못했던 경제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솟는 금리와 물가에 가슴이 답답할테지만 특히 직업인으로서 금융시장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업무에 임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주변에 금융쪽 업무를 하는 분이 많다보니 최근 몇주사이 눈에 띄게 얼굴이 수척해져있는 동료도 있고 경제지표를 보고 있노라면 손발에 피가 돌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을 절호의 찬스로 만드는 분들이 소수 계시겠지만 지난 몇년보다는 확실히 온기가 가셔버린 것이 사실이고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스타트업을 하는 젊은 대표가 매거진에 이런 말을 남긴 것을 보았습니다. "높아진 돈의 값이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면,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것은 그 기준을 상회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매킨토시가 출시됐던 1984년의 미국 금리는 13.88%였다." 이 코멘트를 보고 역시 이 사람은 대단하다. 그리고 젊고 패기가 있으며 아직은 여유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의연함과 패기가 부럽습니다. 반면 40년전과 지금은 펀데멘털 자체가 다르니 적절한 주장은 아닌 듯하여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도 냉기가 돌고 있으니 어쩌면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자 자기 암시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룬 성과가 저런 긍정마인드와 의지에 기반했다는 것도 분명할 것입니다. 힘든 고비를 건너고 사람을 지켜볼 때 할 수 있는 위로중에 가장 쉬운 것이 "힘 내, 화이팅!"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기를 극복하자는 이 메시지가 기운을 북돋우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사력을 다해온 사람들에게는 공허한 위로이거나 때로는 폭력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도 힘들게 버티어 왔는데 힘을 더 내라니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힘내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 짠하게 지켜만 보고 지나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살다보면 각양각색으로 고비가 찾아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가끔은 계속 온탕 속에서 지내는 운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극악무도한 상사를 만나거나 불리한 시장 환경에 처하거나 프로젝트에 실패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냉탕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는 분명히 언젠가는 끝이 나고 냉탕에서 나오고 나면 우리는 그 시련을 통해 극복의 경험과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서 더 큰 성과를 내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생존만을 목표로 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살아 남아 있기만 한다면 훗날 우리는 그 시절을 오롯이 버텨낸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사한 수준의 어려움은 쉬이 이겨내는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충분한 잉여의 에너지가 있는 분이라면 이 국면을 새로운 기회로 삼으시되 지금 이미 지쳐있는 분이라면 생존 자체를 목표로 견뎌내기만 하십시오. 그리고 어두운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도 마십시오. 제발 버틸 에너지를 쓸모 없는 데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발버둥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대응책일 때가 있습니다. 추위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지만 이 시기를 잘 버텨내어 시장에서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훗날 당신은 2022년 시장을 웃으며 회고할 수 있는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같이 살아냅시다.
윤경화 | 신한카드(주)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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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스킬이 늘지 않는것 같은 신입
저는 지금회사에서 10년넘게 유통쪽으로 일하고 있어요. 입사 1년 후부터 신입 또는 인턴을 받기 시작해서 사수역할도 매년 해왔어요. 최근에 좀 의아스러운게 있어서 게시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업무스킬이 느는게 잘보이지않는 신입인데요. 음.. 그친구가 학벌은 SKY입니다. 생각지 못하게 인원공백이 발생해서 빠르게 업무 적응이 필요해서 제가 이때까지 가르쳐 온 모든 업무 노하우를 제 나름대로는 과외하듯이 하나하나 알려준다고 줬는데 제가 잘못된 건지 아니면 다른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헷갈리는 일들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입사후 이제 한 6개월 되었고 한 3개월 빠짝 옆에서 가르쳐 주었어요. 근데 이친구가 제가 말한것을 노트에다가 하나씩 다 적더라구요. 적은걸 따로 관리하나 싶어서보니 물어본 동일업무도 자꾸 물어보기에 엑셀이나 스프레드 시트에 적어두면 키워드로 찾기가 쉽다고 업무 방식을 알려줬는데 그 후로도 다이어리에 필기방식으로 하더라구요. 각자 자기방식이 있으니 별말은 안했습니다. 또 하나는 업체가 뭘 물어볼 때 보통은 이런업무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하고 물어보고 제가 알려주면 듣고 난 뒤 보통 처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 이 친구는 제가 말하는 입모양을 보고 키보드로 그대로 받아치고 있더라구요. 메일이든 업체 메신져든.. 그게 몇달동안 그러길래 그것 역시 조금 생소하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처음 배울때 약간 복습이 필요한 친구구나 사실저도 처음업무는 좀 느린편이고 이후에 속도가 붙은 유형이라서 크게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 아침에 어떤 업무를 처리하는데 문의를 해오길래 설명을 한 두번 정도 해주고 동일한 업무를 저도 하고 있었기에 제 화면을 보여주고 헷갈리면 그대로 따라서 입력하라고 알려줬어요. 그런데 오후에 회의랑 다녀오고 몇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메뉴에서 똑같은 질문을 3번 4번씩 10분 간격으로 하더라구요. 사실 그친구보다 스펙이 낮은 친구들도 많이 가르쳐봤지만 정말 이렇게 습득에 안되는 유형은 처음보다 보니 그래도 SKY를 갈 정도인데 설마 싶은 생각이 들면서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저희는 실적이 묶여있어서 같이 평가받고 하는게 있다보니 이친구가 이걸 과연 앞으로 해낼수 있을 까.. 이업무가 맞지않는걸까 별의별 생각이 몇달째 들더라구요(지금 6개월 넘었습니다.인턴까지 합하면 그이상) 불과 몇달 상간으로 앞에 들어왔던 신입들 중 교육했던 애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내가 꼰대인가.. 내가 마인드가 잘못되었나 몇달동안 계속 머릿속이 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를 좀 관찰해봤어요. 보니까 뭔가 소리를 계속 내면서 일을 하더라구요. 코로 내거나 손으로 내거나 다리를 계속 떨거나 반복적인 행동을 2가지 또는 3가지 조합으로 동시에 계속 근무시간 동안 하더라구요. 이런 분들 주위에 있으실가요?? 어떻게 업무를 알려주거나 코칭을하면 좋을지 팁을 알고계신 분있을까요? 그친구가 배정받은 부서는 본인의 의사가 있지않고는 제의지로 바꾸거나 할수는 없어서 일단 몇년간은 제가 같이 일해야하는 상황이라 그래도 맞춰가는게 필요할 것 같은데 답을 잘 못찾겠네요..
반아반야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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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앞둔직작인
가스라이팅이란 단어 젊은이들이 많이쓰는 단어입니다 이 나이에 가팅당한애기 읽어보세요 새로운회사 들어간지 일주일 정도 되는 어느날 본사 이사와 술 자리 중 눈이 매서우니 안경을 쓰라네요 업무상 회사의 대리인으로 고객을 만나야 하니 그러라고 해서 ㅇㅋ했습니다 술자리가 어느정도 지난 뒤 담배피우러 밖에 나갔다가 위에서 말한 그 임원과 담배 피우는 중 짝다리집고 있다고 똑바로 해라 그래서 이게 뭐하는 짖??? 입사 얼마되지않아 더이상 일 벌리면 안되겠다 싶어 참았습니다 그리고 손이 부자연 스러워서 팔장을 끼었더니 또 참견 술 마신것이 바짝깨고 질러버리려다 또 참았습니다 집에와서 분해서 쫒아가서 지를까 하다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오랜시간 지나도 지워지지 않네요 무슨 중고생 선후배 길들이는것도 아니고^^ 세상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열받아 못살겠네요
sk그래13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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