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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가 쓰는 스케줄링 툴은?
영업쪽에서 일하다보니 일정 관리가 필수인데 여러분들은 일정관리를 위해 어떤 스케줄링 툴을 쓰시나요?? 좋은 툴이 있다면 추천해주십쇼 ㅠ
영린이임돠
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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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월급 들어오는 고정시간대 있다 없다
저희는 보통 오후 1~6시 사이에 불규칙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른 회사는 월급 들어오는 고정시간대가 있는지 궁금해서 투표올려봅니다 (사실 여긴 대표님들도 꽤 계신 것 같아서 월급 '주는' 시간대가 맞을 지 모르겠네요 ㅎㅎ)
종이쪼가리
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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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있거나, 라인처럼 보이거나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자의반, 타의반 누구랑 친하다란 이미지가 생긴다. 그런데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술마시고 놀던 선배나 큰 형님이 임원이 된다면? 처음 만날을 때는 작은 팀이나 파트를 이끌던 좋은 선배가 10여 년, 함께 지내보니 상무가 된 것이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는 타부서나 타회사와 함께하는  T/F를 많이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리더들을 많이 접하고 인연을 쌓게 된다. 어쩌다보니 난 이런 케이스가 쌓여 상무, 전무, 대표이사 등 많은 리더를 거치게 되었는데 사내 편한 이들과 술자리에서 '라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야. 넌 A상무 라인 이어서 좋겠다." "응? 뭔소리야? 내가 왜?" 내가 첨 듣는 소리라 반문하자, 반대쪽 자리의 선배가 말하길 "야, A상무 라인 아니야. 너 모르냐,  얘 '대표님의 남자'야~ㅋㅋㅋ" 반쯤 농담 섞인 말들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의사결정권을 가진 대표 혹은 A상무 등의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언젠가 B상무가 밤 11시에 전화해서 내게 화내고 짜증내다가... 다음 날 사과(?)한 적 있었는데 사이가 나쁜 A와 B 상무가 다 관련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던 시기였다. 누군가의 눈에는 진실과 상관없이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단정한다. 처신을 잘못하고 살았나도 싶다가도... 남들 눈치를 봐야하나 싶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난 개인적으로 C전무님과 더 편히 대화를 나누고 업무 외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술자리 소재로 오르지 않았다. 대표든 A, B든 내가 특별히 특혜를 받았거나 반대로 큰 피해를 보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타인의 시선에선 분명 다를 것이다) 라인이 없냐? 라고 하면... 아니, 확실히 친한 임원들이 있다. ㅇㅇ라인이냐? 라고 하면... 딱히,애매하다. 내가 뭘 하진 않는다.   그럼 내가 취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분명 일을 추진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회사에서 적은... 단지 인간적으로 안맞는 사람보다 이해관계가 반대쪽인 사람일 수 있다. 옆 부서(경쟁)의 멤버나 이사급 리더가 방해한다면? B상무가 또 딴지 건다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못할 것이다. 또는 해야할 일을 망칠 수 있다. 이때 '라인'을 활용하면 되겠다싶었다. 설득이 안 통할 수 있다.(진짜 불통도 많다) 시간이 촉박한데 그냥 지연시키는 경우도 있다. (시장은,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러니 B상무 상대할 때는 A상무를. D상무를 상대할 때는 대표를. 끌어 들여서라도 일을 추진해야겠다 싶었다. 아직 해보지 않아서 결과를 모르겠지만 '라인이 있거나, 라인이 있는것 처럼 보이거나' 이것도 회사생활의 묘수가 될 것 같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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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기침하시는분?
제가 기관지가 안좋아서 요즘 같은 날씨에 기침이 잘 나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안좋다보니 최대한 참으려 해도 자꾸 기침이 올라오네요 옆자리에선 괜찮다고 해도 미안해 죽겠어요ㅜㅜ 병원에서 처방한 약 먹어도 잠시뿐이잖아요 작두콩차처럼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고 목 따뜻하게 감싸시고 기관지염 가습기 꼭 쓰세요 기관지 관리에는 습도 높이고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래요
1l1l1l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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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족한걸까요..
현 회사 경력으로 입사4개월차 입니다. 전 회사는 바쁠땐 바빴고 없을땐 눈치 많이 보여 힘들었죠..과거 나름 인정받고 영업을 시작했던터라 이제 저에게 맞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지치고 우울해지네요. 현 회사는 겉보기는 중견회사정돈 되어 그간에 받았던 신규먹거리영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겠지. 또 나름 큰 회사니 어느정도 프로세스는 있겠지 했지만 막상 들어오니 사람들이 죄다 바꼈다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이 회사가 대기업 수주를 따내 일하고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프로세스 엉망이고 다 현재 일 쳐 나가는거에 급급해 다른건 신경하나 쓰지 않으니 영업 입장에서 이일 저일 생기는걸 고객에 대응하는게 너무 힘들고 자괴감이 드네요...유관부서에 눈치보고 일처리 해달라 자료달라 사정해야 하니 원... 어디서부터가 잘못 됐는지 일 좀 하려면 그넘의 보안에 막혀 힘들고 더디고. 윗 상사들은 그냥 얘기만 듣고 뾰족한 해결방안하나 제시해 주질 않네요. 일을 대신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길이 막혀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 암만 경력이라지만 유관부서 담당자들과 그 윗선까지 맞대응 하라는식으로 제 윗선도 은근 그러고 있고 또 일이 그렇게 전개되니 너무 스트레슬 받아 힘들어요.. 솔직히 제가 일 못한다고는 생각한적은 없었지만 이 이곳에오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왜 붙어 있나.계속 이 상태로 일해야 하나...정말 모르겠습니다. 임원들과 대화해도 좀 있으면 프로세스가 정립될테니 버텨보자 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기도하고. 지치기만 하고 시간만 가고 고생만하다 퇴사할것만 같습니다. 전 어떻게야 할까요...제가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걸까요..아님 일 하는법을 모르는갈까요. 아님 편하게만 일하고 싶은걸까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저한테 갑자기 현장부터 뛰고 실상은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어 맨땅에 헤딩 해야하는 이 현실을 견디며 버텨야 할까요.. 선배님들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용감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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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연락이 계속 오네요
퇴직원이랑 비밀유지 서약서를 퇴사한 직원이 먼저 준비해야하나요? 분명 퇴직할 때 필요없을 거라고 안 써도 된다고 하더니, 제가 최근 한 달 정도 퇴직금을 못 받은 것 때문에 대표님께 뭐라고 하니까 이제와서 저 퇴직 관련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왜 안 주냐면서 빨리 제출하라고 재촉하네요.. 제가 안 주니까 회사에서 직접 양식 만들었다며 뭐라고 하구요; 다른 업무 관련 자료도 한 달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달라고 재촉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릉릉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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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상사에게 혼나지 않는 보고 꿀팁
회사 업무를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보고 준비-보고-보고 보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보고는 중요​​합니다. 보고가 회사생활 전반에서 이뤄지는만큼 보고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신입사원의 적응에 큰 도움을 줍니다. 보고를 위한 여러가지 주안점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괄식’보고입니다. 항상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사는 항상 바쁩니다. 내 이야기를 다 듣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상사는 내게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신입사원이 뭘 하든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고만 안 치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상사에게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는지 구구절절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보고의 내용과 형식만 봐도 나머지는 다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상사의 상황을 이해했다면 어떤 보고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는 두괄식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결과가 어떤지, 진행상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어떤 대안이 가능한지 등 핵심만 서두에 이야기하세요. 그런 후에도 상사가 더 들을 수 있는 여력과 인내심이 있다면 배경과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면 됩니다. 두괄식보고의 장점을 더 명확히 알기 위해 미괄식 보고를 하는 일못러의 사례를 참고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입사원의 보고가 끝날 때까지 상사는 불안해합니다. 지금 진행상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끝까지 들어야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보고를 다 받은 후 같은 사항을 되물을 수 있어 보고시간이 증가하고 불필요한 에너지소모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정리된 결론을 알고 보고를 받았다면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 테니까요. 3) 상사가 중간에 말을 자르고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보고자도 당황하여 원하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보고의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두괄식보고를 하지 않을 때 생기는 역효과 중 하나는 상사가 나를 일못러로 인식하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능력 중 한가지는 상황을 단순명료하게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미괄식 보고를 하는 사람은 일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해 중언부언하는 사람으로 비쳐질 것이고, 다른 일도 그런 식으로 할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두괄식보고를 생활화하고, 이와 함께 중요한 보고의 노하우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 신입사원 면접 포트폴리오 템플릿 무료 공개합니다 !! 수신 희망하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7AqJEmHXNmJjdGNcA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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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부하직원
1년 채우면 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 365일에서 10일 남기고 퇴사 하는 건 뭐가 그리 급한 걸까요? 1년 다 안 채웠는데 그래도 퇴직금 달라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냐냐니야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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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커뮤니케이션
고객과 제품 제안으로 이메일로 주고 받던 커뮤니케이션을 내부 관련팀에게 전달하여 향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저에서 내부팀 담당자로 이메일을 통해 이관하였습니다. 다만, 이관 받은 담당자가 고객과 신규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전 내부 커뮤니케이션 한 내용을 그대로 포함하여 고객에게 이어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내부 소통했던 내용이 그대로 고객사에게 전달이 되었는데, 보통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숨기고 전달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미라클로맨스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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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에 곰팡이 핀 걸 자랑하는 #버거킹 -광고맛집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맛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애플보다 우월합니다” “페덱스가 유피에스보다 빠릅니다” 🎤광고 메시지로 이게 가능하다고? 그렇다. 가능하다. 비교광고에 인색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1970년대부터 비교광고를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입증의 책임을 일반 광고처럼 낮추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교광고를 독려하고 있다. 여기서 비교광고란? 동일한 제품군이나 서비스군에 속한, 둘 또는 그 이상의 특정 브랜드명을 자사의 광고 내에 등장시켜서 비교하는 광고를 말한다. 즉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우리나라보다 관대한 셈이다. 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브랜드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브랜드 간의 경쟁을 촉진해 제품이나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거라 예상했다. 실제로 비교광고 허용 이후 많은 브랜드가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우위를 강조해 광고를 만들었고, 이러한 문화 때문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욱 명확해지기도 했다. 특히 이 분야 갑이 버거킹이다. 버거킹은 광고를 통해 경쟁사인 맥도날드를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맥도날드의 캐릭터인 도날드가 자사 제품을 먹지 않고 버거킹 햄버거를 주문하기도, 맥도날드 마크를 미디엄(M)으로 나타내 버거킹 햄버거가 고기 함량이 더 많다는 걸 표현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버거킹의 곰팡이 햄버거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4m38nXAo0 버거킹은 햄버거의 품질과 프레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34일 동안 와퍼를 방치해 얼마나 썩는지 변화 과정을 빠른 비디오로 보여줬다. 다만 앞서 말한 버거킹의 광고와 차이점이 있다면 비교광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 썩지 않기로 유명한 맥도날드 햄버거와 대놓고 비교해 촬영했다면 더 큰 임팩트를 줬을 거란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렴 광고 강자임은 확실하다. 광고맛집 버거킹의 성공전략 1. 경쟁사와 끝없이 싸우며 동반성장해라 사실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비교광고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광고법이 제정되면서 상대사보다 좋은 객관적 유리함이 있다면 충분히 비교를 통한 어필이 가능함에도 국내에서는 타사의 제품과 이미지를 노출시키는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시장은 혼자 키울 수 없다. 결국은 경쟁사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며, 정당한 경쟁을 통해 시장이 성장하고 유기적 바이럴로 이어진다. 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미국의 슈퍼볼 광고다. 천문학적인 가격이 들어가지만, 효과 또한 어마어마하다. 경쟁사와의 이슈만큼 파이가 커지는 건 당연한 이치다. 즉, 우리 역시 버거킹처럼 비교 분석 마케팅을 잘만 활용한다면 소비자의 즐거움을 사는 것을 넘어 매출 증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2. 광고를 콘텐츠화해라 사람들이 광고를 콘텐츠로 인식해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를 두고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매출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이렇듯 성장은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이슈와 대중의 여러 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오히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에 대한 근거 역시 확실히 준비해둬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는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었지만, 차별성과 더불어 신선함이라는 철학을 이미지로 극대화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로 인식되며 많은 언론에 노출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흐름을 빼앗는 데 성공했다. 3. 증거를 만들어라 이전부터 맥도날드 햄버거는 썩지 않기로 유명했다. 지난 2019년, 아이슬란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2009년에 구입해 10년 동안 보관해놓은 맥도날드의 햄버거가 아직까지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햄버거에 수분이 없어 곰팡이가 피기 어렵다고 답변했지만, 브랜드에 생긴 안 좋은 인식을 뒤엎기란 불가능했다. 그리고 버거킹은 이걸 활용했다. 곰팡이 햄버거는 식욕을 감퇴시키는 최악의 비주얼이긴 하나 실제로는 ‘인공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눈으로 보여준 좋은 콘텐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백날 이야기해봤자 한번 보여주면 끝이다. 버거킹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증명하고, 증거를 만들었다. 4. 한 장의 비주얼로 보여줘라 사진 한 장, 영상 하나의 비주얼이 보여주는 임팩트는 너무나도 크다. 신선하다는 이미지는 떠올리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이걸 하나의 비주얼로 표현함으로써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준 게 인상 깊다. 과거 닥터자르트가 마케팅할 때 이미지 한 장을 2,000만 원 주고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 핵심 메시지를 비주얼로 간략하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9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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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정상인가요?? 좋소기업
7년차 디자이너 월급 : 세후 240만원 직원 : 대표1명. 선배1명, 후배2명 현재 제가 느끼는 회사에 대한 불만 -지금 제 월급이 절대로 적은 게 아니다라고 말함 - 디자인, 기획, 브랜딩, 글쓰기, 번역 모든 일을 직원한테 맡김 -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일은 스케줄 관리, 일정 조율, 프로젝트 3건(동시 진행 중), 프로젝트 3건에 대해 기획, 브랜딩 하고 있는 일 관리, 기타 잡무 맡고 있는 게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스케줄 조정부터 인쇄나올때 까지 전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합니다… 선배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일을 안해서 전부 제가 맡아서 하는 중입니다. 후배 관리까지 - 대표님도 제가 해주길 바라는 눈치고 고맙다고 말하고 우린 파트너 관계고 지금 회사를 저한테 주겠다는 식으로 항상 말합니다.. - 당연히 야근 수당 없음 - 일주일에 3번 11시 퇴근 2번은 새벽 퇴근 - 택시비 없음(악용하는 사람 있어서 안준다고 함) - 야근 하고난 이후에는 항상 저녁먹고 이야기하느라 늦게 간거지 일하다 간 거 아니라고 말함. - 회사 선배는 열심히 일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 안함… 전부 나한테 넘기고 퇴근함. - 대표님은 선배 없을 때마다 선배 씹음. 그렇다고 무슨 조치가 있는 건 아님. 우리끼리 열심히 해보자는 식으로 말함. 그리고 가끔 고기 사줌. - 회사 청소 전부 직원이 함. (사무실, 화장실, 외부) 직원이 아끼면서 관리해야 된다는 마인드?? - 가끔 가내수공업 함. 알바 시키면 제대로 안한다고 말함. > 납품하는 패키지 단상자 양면테이프 부착 > 인쇄물 스티커 부착 > 그외 잡무.. 이게 맞는 걸까요?? 저도 이제 지칩니다… 대표님은 막상 선배한테 싫은 소리는 못하면서 일은 해야되니깐 저한테 선배 욕하시고요… 그리고 전 또 나라도 해야지 하면서 새벽까지 혼자 남아서 일하고요…. 택시비 지원이 안되서 첫차 타고 집에 갔다가 출근합니다…제가 일하다 늦게 간 걸 알면서도 택시비 한 번 한줍니다..그러면서 항상 저를 제일 믿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선배와 대표님이 쿵짝이 잘 맞아서.. 분위기가 가족같은 분위기, 회사를 내 회사처럼 생각해야된다. 회사 물건 아끼고 안아끼면 눈치주고, 밥 사먹을 때마다 천원 이천원으로 눈치지고 그랬습니다. 분위기가 그러다보니깐 음식 남기고 그러면 남의 돈이라고 막쓴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다 말을 한 건 아닌데요…원래 중소기업은 이런 경우 많은가요???? 그만두는 게 맞겠죠??
클레오빡도라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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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등가 교환의 법칙
1. 좋아하는 만화 top10 에 반드시 들어가는 작품이 있다. 바로 <강철의 연금술사> 떡밥 회수력이 엄청난 작품이다~ 여튼, 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은 '등가교환'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을 하며 우리 역시 등가교환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로또 등 복권은 제외하자. 워낙 드문 사례니까) 2. 일한다. 대가를 받는다. 월급이다. 사업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매출이다. 일한 만큼 받는다기보다, 일로 인해 만들어낸 가치만큼 받게 된다. 그 기간이 실시간은 아니다. ㆍ받는 만큼 일한다. ㆍ일한 만큼 받는다. 그래서 이 말들은 굉장히 측정하기 어렵다. 비슷한 급여를 받는 입사동기가 있다고 하자. 부서가 다르거나, 같다고 해도  연간 만들어낸 가치가 같을 수 없다. 언젠가 가까운 중딩 동창에게 내 연봉에 대해 불평한 적 있었다. 그 친구는  "니가 그 성과를 혼자 만들었냐?  니 주변의 시스템이 같이 만들었지. 그럼 시스템 값은 계산했냐?" 할 말이 없었다. 3. 어릴 적에 호떡장사를 했었는데 1개 500원, 3개 1,000원의 가치로 팔았다. 하루 순이익 40만원(현금)은 쉽게 벌었다. 이 길로 나갈까 고민할 정도였다. 그런데 새벽 5시부터 반죽을 시작하여  서서 일하는 대가였다. 직장인과 소규모 장사는 등가교환의 법칙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서! 사업가는 이 법칙을 조금 벗어나는 것 같다. 물론 월급을 주는 입장과 위험을 늘 떠안고 가기에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다. 단, 시대의 흐름과 사업의 방향이 맞으면 돌아오는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부등가 교환'이 되는 듯 하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등가교환을 초월했으면 싶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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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뷰티컬리로 마켓컬리 적자가 만회될까요?
인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과연 컬리가 뷰티컬리로 적자 만회가 될까요? https://app.rmbr.in/NMBGL2TX7ub 컬리의 적자노선이 뷰티컬리로 많이 좋아질 것이다 (뷰티컬리 잘 될 것이다) vs 뷰티컬리 실패할 것 같다.
햅삐삐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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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L : MZ를 잡기 위한 한섬의 전략
고객과 함께 브랜드도 늙어간다는 위기감.. 한섬은 EQL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신사업을 어떻게 런칭해서 성장시키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 EQL은 2020년 론칭했어요. 아직 2년밖에 안 됐지만 2~3년 안에 1000억원대 거래액을 바라보죠. 회원 수는 약 40만명이에요. 론칭한 지 10년이 넘은 W컨셉(2011년 론칭)과 29CM(2012년 론칭)가 2021년 각각 거래액 1991억원, 2500억원을 달성한 걸 보면, 기간 대비 성장률이 빨라요. 처음부터 잘됐던 건 아니에요. 최항석 팀장이 EQL에 합류한 건 2021년 초, 론칭 반년 후였죠. 최 팀장은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다잡고, EQL의 페르소나를 만들었습니다. 최 팀장 합류 후 EQL은 전년 대비 1200% 성장률을 찍었죠. 최 팀장이 다잡은 EQL의 페르소나는 “카리스마 있지만 막상 궁금한 거 물어보면 누구보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센 언니”입니다. 플랫폼 시장에서 EQL의 포지션은 “편집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예요. -- ● 한섬만의 강점을 살리기로 합니다. 바로 셀렉팅. 한섬은 1세대 오프라인 편집숍 ‘무이’와 ‘톰그레이하운드’를 20년 가까이 운영하며, 셀렉 노하우를 키워왔거든요. 반면 기존 온라인 플랫폼들은 규모가 커질수록 셀렉션이 뾰족함을 잃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기존 플랫폼도 잘하고 있었지만, 너무 빠르게 확장하다 보니 셀렉션이란 편집숍의 정체성을 잃은 듯 보였어요. 가 보면 없는 브랜드가 없거든요. 셀렉션보다는 새로 생기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해주는 정도로 방향이 바뀌었죠.” 편집숍의 선별 능력이 약해지면, 소비자의 취향도 사라집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해요. 이런 피로감은 플랫폼 메인 화면에 뜨는 옷을 대충 구매하게 만들어요. ‘내 취향’이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사라집니다. ‘우리는 지금 유행이 뭔지, 고객에게 맞는 아이템이 뭔지 제대로 셀렉해주자’가 첫 미션이었죠.” . .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EQL : MZ를 잡기 위한 한섬의 전략, 트렌드 세터 편집숍을 만들다 https://www.longblack.co/note/483?ticket=NT43bcebe03438178e558ce6d694db8051cadc29b2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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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홍시보다 맛있게 익었던 단풍도 겨울헛기침에 조금씩 뒤걸음질치고 배운것없이 떠나온 내게 작은암자의 돌탑은 손님 보다 귀하게 보담아준다. 여기가좋다. 내이름 모르는 여기가 좋다. 떠날때는 말없이... 오늘따라 가훈으로 삼고싶다 여기는 강원도 사북!!!
미자리운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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