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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사 자재 소기업 유럽지역 법인장겸 공무직 VS 북미 방산업체 엔지니어
경력 좀 있으신 능력자 분들께 조언 첨합니당. 요즘 두 회사 놓고 좀 고민하고 있는데, 결론이 잘 나지 않아서 ;;;;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20년 남짓 직장생활 할 수 있는데, 최대한 안정적으로 길게 가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좀 조언 좀 해주세요. 1. 한국 공사 자재 소기업 유럽지역 법인장겸 공무직 - 그동안 해외 경력이 좀 있어서 최근 들어온 오퍼인데, 제시한 연봉도 높은 편이라 나쁘지 않고 파견 지역도 유럽 지역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회사는 대기업이 수주한 공장 프로젝트에 1차 도급으로 공사 자재 납품하는 회사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직무는 공무이고 직급은 법인장으로 파견되는 건데.. 솔직히 법인장이 말이 법인장이지 회사에서 들어오라면 들어오고 다시 나가라면 나가고 하는 그런 직급이지 않습니까 ;;;; 사장도 보니까 한국 식으로 일을 좀 밀어 붙이는 타입인 것 같고... 작은 회사이지만 그래도 이미 말레이시아에 법인도 있고, 4년 넘은 법인에 법인장이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보아 쉽게 법인장 갈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공사 쪽 업계를 잘 모르고 해외 공무직이 어떤지 몰라서... 솔직히 안정적일까 좀 걱정이 됩니다. ;;; 2. 북미 방산업체 엔지니어 - 말 그대로 지금 북미 방산업체에 취업이 되어서 비자 수속 밟고 있는데, 회사 매출은 약 2천 만 불 정도 되는 소규모입니다. 엔지니어링이 제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처음 공장 오퍼레이터로 시작하지만, 처음 면접보고 진행했을 때 회사에서 트레이닝 받고 업무에 따라서 좀 더 주요 직무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리고 차후 북미지역 영주권 취득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지원) 그리고 이미 일하고 있는 한국 사람 한 분 계시는데 성실하게 일하셔서 그런지 나름 거기서 인정받고 잘 사시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회사 사장은 네덜란드 계이고, 상장회사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초반에는 적응이나 경제적으로 빠듯해서 좀 고생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나 아이들 교육환경으로 봐서는 북미 쪽으로 가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급여는 시간 당으로 그리 높지는 않고... 암튼 여긴 크게 뭔가 사고치지 않는 이상 늦깎이 나이에 엔지니어로 경력 쌓으면서 롱 런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후 잘 해서 정말 엔지니어로 자리잡으면 북미 지역에서는 좀 길게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참고로 컴퓨터 사이언스나 Auto CAD 등을 관련해서 공부를 좀 해서(자격증 있음), 엔지니어링과 관련해 완전하게 젬병은 아닙니다. 1번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2번은 지금까지 쌓은 해외 법인 운영경력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해외에 이민 가서 시간 지나면 좀 안정될 수 있을거 같고 그렇습니다. 암튼 주절이 길었지만, 선택 장애자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
이웃집직딩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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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공이라는 의미 - 2022년을 보내면서.
* 저는 현재 멕시코에 있습니다. 여기서 주재원 생활을 오래 하기도 했고, 비즈니스상이건 개인적이건 한국보다 멕시코에 아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워낙에 좋은 멕시칸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아래 내용은 현재의 한국 직장인 상황과는 많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에겐 배부른 소리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을 보시고, 한번 생각해 보심도 좋지 싶습니다. 글의 특성상 존대말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라.' 내가 어려서 우리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주셨던 당시의 아버지 연세보다 훌쩍 넘긴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후회 하지 않는 삶'이란 것이 가능은 한 것인지 모르겠다. 돌이켜 보면 - 물론 아직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진행 중이긴 하다. 워낙에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지라.. -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기엔 모자란 면이 많지만, 삶의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면 균형있게, 평균적으로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삶이 아니었나 싶다. 회사생활도 재미 있게 해왔고, 아직도 하고 있고, 아이들도 다 커서 각자 건강하게 자신들의 길을 가고 있고, 30년전 첫눈에 반한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지금껏 서로 사랑으로 보듬으며 꽁냥꽁냥(우리 막내 아이가 우리 부부를 보면서 많이 하는 말) 살고 있고, 운동도 매일하고 있고, 술은 10여년전, 담배는 30여년전에 끊었고 등등의 모습으로 보면 균형잡히게 비교적 성공적인 삶 아니었나 싶다. 삶의 주무대가 멕시코가 되기도 했고, 이제 기대수명 대비 젊은 나이이니, 새로운 꿈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니 - 공장을 짓고 싶다는 허황된 꿈도 있고, 삶의 동력을 잃어 가지도 않았다. 그렇게 보면 전반적 및 평균적으로 본다면 성공으로 봐 줄 수도 있지 싶다. 하지만 반면, 우리 기준 보면 성공사례가 된다고 봐주진 않는다. 그렇게 봐주길 기대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우리 기준으로 성공을 보자면, 네이버나 카카오 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크게 봤나?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후회도 많고, 어려움도 있었고, 좌절이나 절망의 순간도 없었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의지로든 시간에 기대서든 지나갔다. 앞으로의 삶은 나와 가족들, 주변사람들과 같이 가는 선택이 되려 한다. 통상 보면, 살아가다 나이가 들게 되면, 특히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이가 들게 되면, 조직에서 팽 당하는 경우도 있고, 부장이나 임원에서 바로 삶의 질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경우도 있고, 승승장구 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중견기업 수준 이상에서 50대 이상 부장이상 정도 되면 아주 부자는 아니겠지만, 경제적으로 빈곤의 수준이진 않다. 또한 50대 이상 부장 이상에서 임원으로 가면서 갑자기 돈이 남아돌게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삶의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갑자기 임원이 되서 돈이 많이 들어오게 되더라도, 갑자기 비싼 음식이 입에 맞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거다. 여전히 봄에 나오는 냉이 무침이 좋고, 진한 된장 풀은 배추국이 좋다는 것이다. 스치듯이 생각해 보면 재벌이 되려면 30-40대에 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취미도 럭셔리하게 바꿀 수도 있고 말이다. 50대 이상에서 재벌이 된다면 자식들은 좋을 수 있겠다. 우리 자식들도 그러려나? 그렇다고 하면 재벌이 못 될 것도 없다(???). ^^ 40대때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 하는 건, 학생때 죽어라고 공부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게 가장 후회가 된다. 언젠가 이런 이야길 아내에게 하니, 그럼 지금 죽어라 공부하면 되지 않겠냐고 했다. 아내의 그 답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런 답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 일이 후회가 된다면, 지금 그걸 하면 되는데 말이다. 물론 만약 학생 당시에 내가 공부를 죽어라 했다고 하면, 삶의 모습이 달라졌을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선 성공을 했을 것이고 말이다. 나이든 지금에서야 보면, 때론 학생 때 죽어라 공부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한다.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 하지만 말이다. 만약 지금 내가 죽어라고 무엇인가를 공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내가 지금 꾸고 있는 꿈을 많이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여전히 새롭게 꾸고 있는 꿈도 공부가 필요하니 말이다. 나는 꼰대가 되고 싶지는 않다. 아이들에게도 그네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그렇게나 많은 이야길 하진 않는다. 내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건 하나다. 자신들이 정말 어려울 때 그 어려운 상황을 부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된다. 그게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다다. 2022년을 보내면서 지나온 삶 - 공적으로 한 회사에서의 회사생활이 다인 삶이었다. - 을 보면, 그런대로 잘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 전보다 웃음이 많아 진 걸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이제 새로운 꿈을 꾸면서도, 그 꿈이 지나온 삶의 연장선상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이젠 젊은 날의 좌충우돌이 아니라, 긴 기간의 경험과 성장, 숙성된 생각이나 계획, 변하지 않은 열정 등으로 보다 성숙된 꿈이 되어 갈 것이다.
구자룡 | POSCO-MEXICO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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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6살 공백기 10개월차 전자공학과 대졸입니다. 미래에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전자공학과 대졸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결정을 할 시기인듯하여 글을 올립니다. 우선 배경부터 설명드리자면 이번년도 2월 졸업을 하여 군무원을 준비하다가 10월 중순 이후부터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하여 약 2개월정도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직무는 임베디드, 기술영업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였지만 사실 이직무가 맞는지 안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자공학과라는 과 안에서는 임베디드를 우선적으로 했고 외적인 성향이 어릴때부터 연예인, 유튜버, 사업 등 사람을 만나는것을 좋아하고 관종? 같은 끼를 갖고있어 사람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술영업을 생각했던것같습니다. 현재는 A라는 회사에 영업직무로 붙은 상황인데요.. 회사의 연봉은 괜찮지만 잡플래닛 평점 회사 평판등 (1.7점수) 많이 좋지 않고 면접도 너무 체계적이지 않게 면접을 본 것으로 봐서 회사에 걱정이 많습니다... 또한 이후 기술영업직으로서 커리어를 쌓아나아가거나 중고신입을 할때도 불이익이 많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제가 임베디드 적으로도 나아가는것이 맞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들기도합니다... 너무 제 스스로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것같습니다... 제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개인 사업이나 유튜브 창업 등 보통 사람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러는 것도 진짜 저라는 사람이 회사에 입사하는 일 이외에 개인적인 다양한 일을 하고싶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간 공백기동안 마음이 약해져 현실도피를 하는건지 참 어렵네요... 밤에 고민고민끝에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 글 이해가 어렵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관련하여 선배님이 계신다면 따로 이야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술영업123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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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신입사원이 입사 후 최단 기간에 적응하려면?
기대감을 갖고 부푼 가슴으로 입사하고 보니 특히 사수가 없거나, 곧바로 퇴사해서 혼자 남게 된 경우라면 당황스럽기 그지 없겠죠. 제가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도 아직 신입사원인데 끌어주는 사수가 없어 갈피를 못 잡겠다는 것입니다. 팀장은 멀찍이서 나를 평가하고만 있는 것 같고 선배나 동료는 물어보는 경우 마지못해 답은 주지만 경계하거나 무관심해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일을 배우기 힘든 환경에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퇴사이긴 합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나마라도 혼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자리잡는 방법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정답은 아니지만 뭘 해야할 지조차 감이 안 오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 세가지 입니다. 1.매의 눈 2.몰스킨 3.90일 플랜 각각에 대해서 좀 더 부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의 눈 입사한 첫 날부터 매의 눈으로 열심히 '관찰'해보세요. 사무실 주변에는 어떤 식당이 있는지 내 상사 책상에는 어떤 자료가 올려져 있는지 캔틴(휴게실)에 구비된 간식거리는 뭐가 있는지 등등 사소한 것들부터. 빠른 적응을 위해 필요한 건 내가 있는 공간에 대해 파악하고 그와 관련된 상황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낯선 공간에 스스로를 적응시키고 머무는 동안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서 긴장도를 낮춰 몸의 스트레스 지수를 떨어뜨리는 게 필요합니다. 2. 몰스킨 처음에 배우고 익히는 것들은 다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몰스킨같은 다이어리를 장만하세요. 누구에게 듣는 이야기가 있으면 적으세요. 적으면서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하며 기록하는 습관도 들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듣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고요.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는 누구나 친절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질문을 두번 세번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안 좋은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문득 기억이 안 나는 일들도 메모를 뒤적이다 보면 이미 어디엔가 남겨놓은 기록을 찾는 경우도 있거든요, 아무리 카카오프렌즈가 좋더라도 다이어리는 차분하고 퀄리티가 느껴지는 제품을 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펜도 특징없는 저렴이보다 라미같은 비싸지 않은 만년필이나 파커정도 볼펜이면 조금 더 본인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3. 90일 플랜 입사하고 30일/60일/90일 동안의 적응 플랜을 스스로 수립해보세요. 막연하게 누군가 날 도와주겠지, 알려주겠지하는 의존적인 자세에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탐구 자세를 갖게 될 겁니다. 처음이라 내가 뭘 모르는지 조차도 생각안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떠오르는 것만이라도 적어보세요. 그렇게 빈 칸을 채워나가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점점 명료해지고 내 업무에 대해 파악하는 과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입사 첫 주에는 이런 것들을 적을 수 있습니다. 30일 - 팀과 부서 사람들 이름 외우기.. 60일 - 상사와 선배들의 주요 업무 파악하기.. 90일 - 거래처에 인사 한번씩 다녀오기.. 계속 고민하다보면 생각이 더 발전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뭘 알아봐야하는지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30일 - 팀과 부서 사람들 이름 외우기(직급체계가 있나보네? 단계별로 몇년씩 하는거지? 내 친구 회사에는 영어이름만 쓰던데 다 그런게 아닌가?), 회사 직급 체계 파악하기, 팀선배들의 직급별 연차 파악하기.. 60일 - 상사와 선배들의 주요 업무 파악하기 (00대리는 매일 아침 옆팀 과장이랑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 팀선배들과 점심식사하면 담당 업무 물어보기, HR팀에 이웃 부서 업무 물어보기.. 90일 - 거래처에 인사 한번씩 다녀오기 (팀장님은 거래처와 어떤식으로 소통하지?), 거래처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 파악하기, 커뮤니케이션툴별 특징 비교하기.. 신입사원의 빠른 적응을 위해서는 위의 세가지 이외에도 알면 도움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입사원의 커리어 로드맵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의 Key point * (특히 사수없는) 신입사원이 최초에 빠르게 적응하려면! 1.매의 눈(으로 관찰하라) 2.몰스킨(같은 다이어리로 메모하라) 3.90일 플랜(으로 스스로 궁금한 부분을 알아가라)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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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올리브영과 뷰티컬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개최 CJ올리브영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앞두고, 온라인몰을 통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관'을 먼저 선보입니다. '어워즈관'에서는 올해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판매한 5만4000여 개의 상품과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엄선한 것으로 총 31개 부문에서 128개의 히트 상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페스타관'에서는 고객 개인별 총 구매 금액과 횟수, 가장 많이 구매한 달과 요일 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어워즈 수상 상품을 추천하고 주요 카테고리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앞서 언급한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컨벤션 행사로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고객이 수상 상품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 콘셉트에 맞춰 크리스마스 시즌의 활기와 설렘을 담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하니 올리브영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잊지 말고 체크해보길 바랍니다. 🎤컬리가 가세한 배송 전쟁의 서막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들이 다음 먹거리로 화장품을 낙점하며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뷰티 카테고리 상품이 1000개까지 증가하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에 '직진뷰티'라는 탭을 신설했으며, 직진배송을 통한 화장품 거래액은 최근 한 달간 전월 동기 대비 2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식품 버티컬 앱인 컬리도 시범 운영하던 '뷰티컬리'를 공식 론칭한 후 화장품 새벽 배송에 나섰습니다. 신선식품에 적용하던 콜드체인을 통해 냉장 화장품처럼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배송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의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옴니채널에 힘을 주고 있는 올리브영은 2018년 오늘드림을 론칭하고 핵심 서비스로 키우고 있는데요. 도심형 물류센터 추가를 통해 서울 지역의 빠른 배송 커버율을 70%까지 끌어 올리는 등 오늘드림을 화장품 대표 퀵커머스 서비스로 계속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경쟁 강도가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퀵 커머스 서비스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판도입니다. 🎤강남 타운, 랜드마크를 꿈꾸다 올리브영 강남 타운이 5년 만의 전면 리뉴얼을 끝마치고 새 문을 열었습니다. 일대 유동 인구가 하루 평균 1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강남 타운을 MZ세대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인데요. 올리브영은 이번 리뉴얼의 방점을 '고객 체험'과 '트렌드 큐레이션'에 두면서 20여종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했습니다. 색조 화장품의 수요가 높은 상권의 특성을 반영, 체험이라는 오프라인 가치를 접목해 강남 타운만의 강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상품 기획 전략과 연계한 클린·비건 뷰티, W케어 등의 전략 상품군도 눈에 띕니다. 2층에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유일의 식품 특화존인 '헬시푸드마켓'을 론칭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 올리브영의 채널 방향성을 담았습니다. 최근 떠오르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 뷰티, 슬리밍 등의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전통주, 와인을 포함한 일반 식품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팝업존'을 1층부터 3층까지 배치해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이 필요한 중소 브랜드를 위한 공간으로 협력사에게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고객에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됐습니다. 외관에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미디어 게이트’를 도입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정체성이 잘 구현됐다는 평입니다.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과연 2분 거리의 시코르 매장을 완벽히 밀치고 강남대로의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요?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PDF 파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beauty_jinho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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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이벤트. 일주일 남았습니다.
https://app.rmbr.in/CXTNIp2oyvb 신청이 저조하여 이곳에 재공지 합니다. 링크 보시고 신청 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가입 1주년, 그동안 받은 반응의 보답으로 개인적인 재능나눔 이벤트를 진행해요.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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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곪았는데 터질일만 남았네요...
저는 현재 이직 준비중입니다. 마음먹은 이유는 다양하고, 이직이 되든 안되든 올해 말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 다른 직장 동료분들도 다 퇴사 계획 잡고 있었네요. 몇몇은 저랑 같이 올해 말, 다른 몇명은 내년 1 ~ 2월로 잡더라구요. 이야~ 뭐 퇴사 이유까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 생각이 있을거니까.. 뭐 한두명은 이유 말해줬는데, 저랑 비슷한 이유더라구요. 사원 한명이 문제였는데.. ㅋㅋㅋ... 에휴... 싱숭생숭 합니다
비니티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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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줄
작은성공부터 시작해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목표이든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 카네기- 출근길 한줄이 생각나 공유합니다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보내세요~!!
meme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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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자네 자유중에 모가 가장큰자윤줄아나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 그거이가장큰거라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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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공개)영어잘하는법
Write,read,speak,hear in English as much as you can. there's no other way on the road. believe me. 정말입니다 if i have to, have to add a special tip on that, i would say you should diversify your English materials so that you can expand the horizon in your English life. that's all. that's it. this is all i can deliver for your improving English.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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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65세시고 "평생직업" 이야기하시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요즘 평생 직업이있나요? 전문직 빼고 없지 않나요?? ..... 제발 공감좀 해주세요 뇌가 녹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석사하시고 4년일하고 결혼하고 그만두셨습니다.....
fromnow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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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입사기간 협의 해결책이 있을까요?
이직하는 회사에서 내년 1/2일 입사로 조율했음 좋겠다고 하는데요 저는 1/20일에 입사하고 싶거든요 이유는 상여금때문입니다 지급일 기준 재직자한테 주기 때문에 20일까지 있어야 받을수있고 금액은 1천만원 넘습니다.. 이거 당연히 받고 이직해야 되지 않나요 18일차이로 1천만원이 왔다갔다 하자나요 입사일정 연기에 둘러댈 좋은 사유가 있을까요?? 그냥 솔직히 이런사정을 말하면 같은 직장인으로써 이해해줄까요 아님 안좋게 볼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타이밍 참ㅠㅠ
데이터피카츄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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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서류 그냥 제출해버릴까요
상황: 어제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대표는 두달만 일해라 그냥 계속 일해라 어정쩡하게 말함. 현재 퇴사 날짜가 안잡히고 어정쩡하게 결론이 안난 상황. 상황2: 내가 일하고 있는 포지션은 업무 특성상 사내 직원들이 대체해줄수 없음. 무조건 새 직원을 뽑아야하는 상황. 사직서는 이미 뽑아서 어제 사인도 한 상태인데 제출을 안했거든요. 퇴사 날짜가 안잡혔는데도 그냥 사직서를 제출할까요? 퇴사가 도의상 한달정도 텀을 둔다는데 그게 서류를 제출해야만 성립되는던 아닐까요?
고롱고롱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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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해보자, 후회 할 수 없도록!
안정환 해설위원이 목놓아 외칩니다. “아~ 이런 기회에 적극적으로 해봐야 합니다” 박지성 해설위원도 말이 많아 집니다. “이럴수록 공격적으로 몸싸움을 해야~” 브라질 축구의 높은 벽. 한국팀은 벽이 높다며 공을 뒤로 돌렸습니다. 기존의 3 경기와는 분명히 다른 전략과 명백히 다른 자신감. 다들 불경기라고 합니다. 불경기에는 버텨야 한다고 하지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불경기가 기회 입니다. 모든 브랜드, 모든 부자는 불경기를 활용 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지성을 압니다. 박지성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2002년 포르투갈 전의 골 이었죠. 박지성은 외톨이 입니다. 박지성 외 2002 대표팀 선수들과의 조우 상황으로도 예측 할 수 있죠. 지성이 고등학교 때 부터 알았습니다. 수원공고. 주전자도 못 들던 벤치맨. 아비는 그런 아들을 끝까지 믿고 소고기를 매일 먹이려 푸주간을 열었습니다. 대학 진학 스토리는 패스~ 그런 지성이 어떻게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었을까요? “미친듯이 저돌적으로 뛰어들기” 다음은 없을 정도로 아쉬움 없이 공 만 찰 수 있게 하면 날뛰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에는 몰랐던 선수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로. 박지성의 대표팀 발탁은 과정부터 경기까지 모두 논란이 있었지만 영국에서 박지성 하면 모두가 엄지척 합니다. 2022년 브라질 경기는 분명히 피동적 이었습니다. 피동적인 반응의 결과는 직면한 현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여러번의 창업 과정에서 늘 설득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매번 하는 말이 있는데 “집 밖에 무서워서 어떻게 나오냐?” “집 안은 안전한가?” 입니다. 기업들이 다들 어렵다고 하지요. 일은 하는데 하는대로 적자가 늘어난다고도 합니다. 대기업 소기업 마찬가지 입니다.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기 전이니 시도해야 합니다. 2002 월드컵의 4강 신화는 머리가 깨지고 살이 벗겨질 것을 알면서 뛰어가 부딛혀 이룩 한 것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사제품의 부재” “가져와 팔거나 받아서 공급하기” 더 가져오려면 담보가 더 필요하고 다 받아오려면 접대가 더 필요한데 내 제품이 있다면 국내리그도 뛰고 해외 원정 경기를 내 이름 걸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브랜드의 시작 이지요. 개인도 그렇습니다. 돈은 더 벌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다? 주식은 녹녹 하던가요?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의사 연봉 2억, 변호사 연봉 1.5억. 이들의 시간을 아시나요? 의사는 통상 20시간을 근무 합니다. 변호사도 서류 검토를 하며 접대도 하고 16시간 이상을 근무 합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10년동안 5억을 쓴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출을 갚기 위해서 두시간 쪽잠을 잡니다. 병원을 오픈 했다면 20억 대출 인생이 시작되어 30년 동안 이자를 갚는 것이 의사의 진짜 삶 입니다. 8시간 근무 만 딱 하는 의사의 연봉은 6천 수준 입니다. 물려받아 누리는 자식들은 논외로 합시다. 돈=시간 돈 자체도 시간 이지만 시간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죠. 더 벌고 싶으면 더 할애해야 하는 겁니다. 남아서 야근하고 퇴근해서 공부하고 주말에는 알바를 해야 하는 것이죠. 준비없이 창업하면 망합니다. 당연해요. 더 벌고 싶은데 불평만 한다면, 제자리죠. 오히려 본분을 망각하여 자리를 뺏겨요. 물론 모든 것은 선택이고 선택에 따른 결과로 보상이 이루어 집니다. 2022 대표팀은 이전의 대표팀들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막 차는 것 같은데 잘 받습니다. 패스가 되는 한국 축구를 처음 봤습니다. 한국 축구가 재밌어 졌더라고요. 볼 만 해졌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등등 이들이 5살 때 부터 준비해 온 결과 인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02 다들 거리응원 하러 갈 때 투잡을 하러 갔고 쓰리잡을 위해 학습을 하고 있었으며 경기 관람을 회원들과 함께보고 마치면 입금이 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2002 주역들이 프리미어 리그로 향할 때, 저도 오래 준비 해 온 그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다들 끌어안고 핑크빛으로 물 들일 때 비록 많은 여자를 품에 안을 수는 없었지만 한국 최초의 스포츠카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었지요. 모든것이 선택 입니다. 움직임에 대한 결과 입니다. 아쉬움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쉬움이 생기지 않도록 부딛히고 뚫어서 골을 넣는 방법 뿐 입니다. 한번 사는 삶 입니다.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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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팀장
여러 상사를 만났지만 이번이 최악이네요. 전에 회사 cc로 결혼해서 아이 둘 있는 팀장이 회사 2년차 직원과 불륜하고 사생활은 별로였지만 커뮤니케이션과 업무능력이 좋아 인센티브로 연봉 1억은 훌쩍 넘기는 팀장이었고 팀원이 어디가서 갑질 당하고 오는 걸 못보는 팀장이었죠. 물론 제가 전 회사에서 3년 동안 일적으로나 인성적으로도 배울점 많은 팀장님 밑에서 일해서 이런 이상한 상사가 있다는걸 잊고 살았는지도요.. 현 팀장은 공공기관이라 승진에서 밀리고 밀리다 마지막으로 겨우 승진했는데요. 팀원 6명이 모두 힘들어서 그 윗선에서 현 팀장님의 상황에 대해 알고싶다고 하셔서 문제점을 보고드렸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회사 입장에서도 직접적인 조치를 튀할 수도 없어보이고. 바뀐 건 없네요. 결정 회피, 책임전과와 책임회피. 팀의 큰 업무는 안보고 자잘한 일로 팀원들 면박주기 일쑤이고 누가봐도 책임감 강한 직원한테 따로불러서 책임감 없다며 가스라이팅. 팀이 굴러가게 해야되는데 알아서 팀을 굴리는 팀원들 마저 방해. 그 위에서 지시하는 내용은 컷트 못하고 가치관이나 줏대없이 다 받아와서 팀원들 힘들게 함. 대외적으로 내어놓기 부끄러움. 내성적인데 마이크 잡는 무대를 은근히 좋아함. 그리고 본인만한 팀장이 없고 팀원들에게 다 해주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 무능에 인성적인 결함 두 가지를 다 갖추는 건 겪어보니 최악이네요. 저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딫치는 성향이 절대 아닌데 사무실 자리에서 회의하다가 일을 진전시킬 생각은 안하고 상사에 깨지고 와서 다 제 탓이다 책임전가와 본인 변명만 늘어놓으니 한 마디 했는데 회사에 이야기가 좀 퍼졌나봐요. 에너지 쏟기도 싫고 일만 딱 하고 거리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오히려좋아3
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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