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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앞두고 재택 중에 송년회 참석, 한다/안한다?
권고사직 받고 한달간 재택근무 하고 있어요. 재택 끝나면 바로 퇴사하기로 했는데 송년회 참석도 필참은 아니니 편하게 선택하라네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할 거 같으신가요?
춤추는미어캣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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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마시는 한국 직장인들
보통 점심시간에 여러 직장인분들과 식사를 함께 하는데, 아이스커피 마시는 속도보다 빠르게 밥을 마십니다. 착석 12시 5분 퇴점 12시 20분 ㅋ 그럼 보통 밥을 오분 내외로 드신다는건데 제가 경험한 한국 직장인들만 그런건지...... 너무 아리송 하네요 ㅎㅎ
딸봉이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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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퇴근길 가방 들고 간다 vs 안 든다
다들 출퇴근 때 가방 들고가시나요? 든다면 어떤 걸 넣고 다니시나요? 출퇴근길 보면 가방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계셔서 궁금하네요. 여성 분들 가벼운 파우치백은 제외!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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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진짜 이번에 후임 하나 들어온거 때문에 제가 퇴사하고 싶네요. 면접절차 없이 들어온거부터가 영 아니올시다 했는데, 진짜 아니올시다였습니다. 알고보니 한 임원진의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프리패스로 들어온 케이스더라고요. 신입인데 뭔가 하나를 알려주면 까먹고 또 까먹고 또 까먹고 뭐 이건 좋아요. 신입이니까. 처음부터 잘하려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데, 뭔가 찾아보려는 노력은 1도 하지 않습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서 엄청 잘 만들었고, 그걸 보고 이해안되는거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리고 업무 지시하면 모르거나 이해안되는 부분 물어볼수도 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요. 좋아요 뭐, 낯가리는 부분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자료라도 찾아보던지 하면 되는데 찾아보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체크하면 당당하게 어디있나요? 이러고. 거기다 분명히 전임자가 다 알려줬고, 저도 알려줬는데도 혹시나 인수인계서 안봤냐고 하면, 인수인계서 어디에 있나요? 이러고.. 거기다 수습 1개월 조금 넘은 차에 지각이 무려 10회. 근태 집계가 누적될수록 얘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거만 툭툭 던지고 합니다. 못맡기겠더라고요. 그러다 어제는 웹툰을 보고 있더라고요. 업무시간에. 경악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이면 업무지식이나 지시한 관련해서 찾아보는구나 하고 어느정도 눈감아주거나 속아 넘어가주는데.. 결국 팀장님에게 보고드렸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게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작년에 잠깐 한달 근무했던 B를 팀장님이 일머리없다고 짤랐을때도 B는 긴장을 너무 탔고, 사람마다 습득속도가 다르지만 분명히 자기가 노력해서 성장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길게 보고 같이 하려고 했었다. 난 아무리 부족해도 물어보고 찾아보는 그런 의지나 노력만 보이면 끌고가려한다. 그러나 지금 이 사람은 그럴 의지도 노력도 없다. 내가 끌고갈 자신이 없다고요. 그런데 프리패스로 들어온 케이스라 그런지, 팀장님도 두고보자라는 입장이셔서 만약 이대로 수습 종료 끝나고 같은 부서로 남는다고 하면 제가 퇴사할 것 같습니다. 요즘 후임때문에 진짜 답답하네요.
레이아즈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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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타트업 퇴사할때 권고사직으로 많이들 하나요?
회사 자금도 부족하다고 들었고, 경영 부족도 심각하고 더이상 비전도 없고 그냥 회사 나와서 일하는게 시간낭비 같은 상태라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저는 마음이 반반인데...지난주에 c레벨 회의에서 사원들 퇴사시킬거라는 얘기를 전해들어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대표 맘이니까요 그건 저 얘기 듣고나서 이번주에 퇴사당하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고과평가를 한답시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네요..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기다리는데, 자진퇴사로 가게끔 할까봐 걱정도됩니다. 첫 직장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아예 오지 않아서요.. 지금 하는 서비스 접는다 만다 얘기도 계속 나오고 추가적인 기획회의도 없는지라 마케터로써 할 일이 없습니다. 그저 pr물어다주고 기술제휴 물어다준거면 이제 할 일은 다 한거 같기도하구요. 그 이후를 풀어내는건 제 일이 아니니 사실 오늘 바로 퇴사얘기하고픈 맘이 굴뚝같은데, 나중에 레퍼첵으로 안좋은 얘기할까봐도 걱정되고..실업급여도 아깝고 고민이 너무 많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iklllii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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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69시간에 대한 생각
69시간이 되려면 8시 출근해서 점심 저녁 시간 빼고 10시 퇴근을 월화수목금하면 60시간. 그리고 토요일 출근해서 6시까지 근무하면 69시간이네요. 아니면 8시반 출근해서 점심 50분 저녁 40분 (실제경험) 아니면 8시 반 출근해서 점심 50분 저녁40분 11시 퇴근 수요일은 특별한거 없으면 5~6시 퇴근 주말 5~6시 퇴근 이런식으로 많이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장시간 근무가 필요한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수주를 받음. 자기 인원으로는 6개월 시간이 필요하지만 3개월짜리 수주를 받아옴. 그런데 3개월 뒤에는 할게 없어서 놀아야함. 그래서 3개월동안 60~70시간식 일하지만, 끝나면 할게 없음 그래서 실제 1년 중에 일하는 기간은 6개월 밖에 안됨. 6개월동안은 주에 60~70시간식 근무해야함. 근데 6개월은 노는데 인원을 더 뽑는건 부담스러움 실제 1년 내내 바빳다고해도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인원 더 뽑는건 부담스러움. 이해는 간다. 근데 막상 60시간 이상 근무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2달 쯤넘어가니까 주변에서 전부 퇴사를 권유함. 시간이 지나서 물어보니까. 입에서 끈임없이 욕이 나오고 있고, 말 걸면 맞을 거 같았다고 함.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사기뚠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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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노래 흥얼거리는 맞은편 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4년째 중소기업 재직중인 대리입니다. 규모는 40명 정도.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자리가 변경됐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낮은 파티션을 두고 마주앉는 다른팀 차장님이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듣고있자니 너무 고역입니다. 문제는 이게 저한테만 들리고(차장님 옆자리는 없음) 그 팀에서 팀장급이니 누구하나 제지할 사람도 없어요. 차라리 더 크게 노래를 하면 모를까 돌고래도 아니고 신경 쓰이게 고음역으로 흥얼거리는 느낌입니다.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오후 4~5시만 되면 과자를 와작와작 먹고, 종종 손톱도 깎고, 다같이 쓰는 사무실에서 배려가 없는 것 아닌가 싶은 행동만 골라서 합니다. 참다못해 한마디 할까 싶은데, 성격도 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이고 더욱이 회사에 오래 재직한 한참 상사이다보니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유도리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mwmmmmw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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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비품 어디까지 지원해드리나요?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 구매담당자입니다 회사에는 탁상달력 ,다이어리 ,각종 볼펜 등 필기구,화일는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직원 한분이 입사 첫날 오시자마자 노트를 요청하시고 ,다이어리 스프링으로 된 것으로 사달라하시고,볼펜이 저번 담당자분 (2년전) 대량구매 했던건지 몇곽씩 있는데 본인 잘쓰는 볼펜으로 주문해달라하시고,어제는 달력 표시 할 것이 많다고 큰 다이어리같은 달력을 주문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젊은 꼰대여서 그런지 다 개인이 필요한건 각자 준비했던걸로 아는데 계속 요청하시니 작은 금액이니 안들어주기에 쫌생이같고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이 회사가 첫회사여서 ,다른 회사는 어디까지 지원되는지 궁금합니다
먼저퇴근하겠슴다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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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이트 공유함다ㅋㅋ
골 때리는 말들도 있고 좋은 말들도 있고 잼네요ㅋ 명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 듯요 https://thecaffeine.co.kr 유부인 저는 네 번째 말이ㅋㅋ..
바퀴달린코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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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고민이겠죠?
정말정말 저랑 맞지않는 상사가 있어요... 그냥 윗사람이라기 보단 조직에서 파워가 있는 사람인데 정말 제멋대로입니다... 의사결정 시에는 답을 정해놓고 이야기를하고, 인격적으로도 후배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본인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너무너무 싫은데 반대로 그 사람이 절 아낀다는 점입니다ㅜㅜ 뭘 해도 자기 옆에 두려고 하고 본인은 날 키워주겠다는데 너무너무 싫어요. 당연히 아낀다는 저도 인격모독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현명한 사회생활일까요? 알아서 굽히고 가는게 맞는건지. 떠나는게 맞을지. 이런 고민은 또 처음입니다.
으이잉잉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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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할까요 ?
어느덧 직장생활 13년째이고 현재 첫직장은 아니지만 임원 pool에는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고령화 되어 45세 넘은 직원들이 대다수이고, 저 정도 나이는 2%도 없습니다 작년부터 신입사원이 다수 유입 됐으나 1~2명 정도 남고 전부 중고신입으로 이직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속 신입 뽑아도 1년 이상 일할꺼 같지도 않고 결국 일할 사람 없는 회사가 될거 같은데 이직이 좋겠지요 ? (45세 넘은 팀원이 대다수이며 하루의 반은 자리에 안 계신 시간이 대부분 입니다)
ffffucc5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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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인맥관리 궁금해요
보통은 직급별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대표는 대표끼리 내지는 임원은 임원끼리 주입은 주임끼리 회사 관계따라 업무 분담 따라 직급이나 연령 상관없이 연락하는 경우도 있지많요 다들 어떤 채널로 타 업체나 부서와 소통하시나요, 그런 결정하는 논리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직급별로 인맥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도요. 내 밑의 주임이 거래처의 과장이랑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과장인 나는 그 거래처 상무랑 얘기해야겠다 이런 암묵적인 룰 아니면 내가 책임자니 모든 외부 커뮤니케니션은 내가 한다.. 이런 룰.. 프로젝트 매니저. 과장 직급이면 모든 실무 연락을 전면에 나서지는 않는게 당연하다, 아니면 매니저이므로 타부서, 타업체와 조율만큼은 직접해야 한다, 그게 매니져이지, 이런 게 효율적인지요.
drpop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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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배우고 짠 운영 노하우 타팀 공유 필수인가요 선택일까요?
저희는 브랜드별로 팀이 나누어져있습니다 . 타팀에서 판매채널을 임대몰로 확장한다고 임대몰(고도몰 , 카페24) 운영 노화우를 공유해달라고 타팀 팀장임께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참고로 저희팀은 임대몰 매출이 회사 전 브랜드중 가장 높습니다. 저는 그 임대몰을 담당하는 PM 이구요 회사 입사 후 해당 몰에 개한 전문가가 아무도 없어서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씩으로 쌓아나간 건들인데 타팀 신입이나 동일직급한테 노화우를 알려줘라 하니 썩 반갑지는 않네요. 제가 정리하는 시트도 공유 요청이 막 오고 해서 ㅜㅜ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어디까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타팀이여도 같은 회사니 알려주는게 당연할까요? ???
구랬꾼아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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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과 자격증 병행
오전 7시 기상 오전8시20분 와이프 직장 셔틀 오전 9시20분 공인중개사 학원도착 오전 9시20분터 10시까지 40분 복습 오전10시 수업 쉬는시간 10분씩 3번 밀린 복습과 이해안되는 부분 체크 오후2시 수업종료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직장 밤 12반 취침 (학원 수업시간 제외, 평일 2시간,주말 10시간 공부) (단, 7시간은 자야 두뇌회전이 됨) (1년 동차 목표) 이렇게 하루 하루 보내는게 맞을지 직장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프리빅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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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는 어느부서에 제출하는건가요?
야 시말서 써와!! 이런 말하는 사람 (보통 같은부서 직책자) 한테 가는건가요 즉, 부서 내부상 처리로 종결짓는건지 혹은 타부서나 징계를 결정하는 부서로 가는건가요? 실제 발생한건 아니고 갑자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분조장1호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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