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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캐릭터의 사람들
제목처럼 이런 캐릭터들을 님들은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악의적인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님들 직장에도 그런 사람들 많으시죠? 저야 님들께서 아시다싶이 그런 캐릭터가 저를 건드리면 여기서 욕하는 글올렸고 실제로도 건드리면 참다가 건드려볼테면 건드려 보란식으로 차겁고 무뚝뚝하게 대꾸합니다. 그리고 실수한척 하면서 엿한번 먹입니다 님들은 실제로 그런 캐릭터들이 님을 건드리면어떻게 상대하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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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즌, 회사 임원과 나눈 대화
평가의 시즌입니다. 최종 평가자인 임원 면담 일정이 잡혀서 임원실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면담이 있기 3주전 팀 내 경력이 제일 많은 이철수가 퇴사를 했고, 임원분과 퇴사면담을 하면서 자기 혼자만 늦게까지 일하는데 홍길동은 아무 도움도 주지 않고, 따박따박 정시퇴근을 하는게 너무 힘들고 화가 났다는 등~~ 소원수리 비슷한걸 했다고 합니다. -(임원)000팀은 팀원들이 너무 개인주의적이다. 마치 모래알 같다. 이철수(최근 000팀 퇴사자)가 혼자 야근을 해도 팀원들이 관심도 없고 다들 자기일 끝나면 퇴근해버리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내가 그 층에 있는 다른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정말 그랬다고 하더라. -(나)이철수는 고객의 요구사항이 특히 많았고 본인의 업무 스타일이 A부터 Z까지 다 뜯어봐야 하는 사람이라 업무가 부여되면 다른사람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절대 먼저 얘기하지 않고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고, 자신의 업무 진행상황에 대해 팀원들과 공유하지 않고, 기한을 줘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지시한 일정에 거의 맞춘 적이 없어서 저와 계속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몇번은 중요한 자료 취합이 필요한 상황인데 언제 초안을 검토할 수 있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해서 서너 시간씩 다른 일을 하며 기다린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저도 지쳤습니다. (그냥 그때 확 때려 치라고 할 걸...) -(임원)000팀은 김나래는 A파트만 하고 홍길동은 B파트만 하는 등 늘 똑같은 업무만 하고 서로 일을 도와줄 줄도 모르니 팀원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거다. 이건 네가 팀을 그렇게 만든거다. -(나)000팀 팀원들은 이전 팀장이 있을 때나 지금이나 자기 일과 팀의 일을 책임감 있게 하는 팀이라는 건 변한 게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팀에 왔을 때도 이 팀은 성과를 잘 내고 있었고 팀원들도 모두 열심히 맡은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팀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갑자니 팀분위기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큰 틀은 그대로 두고 전체적으로 업무로드가 많던 김민기의 업무를 줄여서 김나래와 홍길동에게 업무를 부여했습니다. 김민기는 제가 작년에 이팀에 왔을 때 보니, 업무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제가 한 조치입니다. 김민기가 작년 말에 순환보직을 신청하고 올해 육아휴직을 한 이유는 상무님이 지적하고 계신 팀의 개인주의적인 분위기가 주요한 원인이라는 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임원)아니다. 네가 이 팀에 팀장으로 오기 전에는 그 팀에서 순환보직을 신청한 사람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너는 내가 어떤 평가를 해도 괜찮겠냐? -(나)저한테 평가 결과는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지금 가장 바쁜 시기인데 갑작스럽게 인력 유출이 생겨서, 팀원들이 추가 업무를 하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HR에서 인력보강을 ASAP 해주면 좋겠습니다. (추신) 가만히 대화를 정리해보니 임원이 제게 듣고 싶었던 말은 이거 하나 였는데... 제가 눈치가 바닥에 붙어 있었네요... 바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팀원들 하나하나 더 잘 챙기겠습니다. 충성!" (반전) 그런데 ... 퇴사한 이철수는 후임들 태움의 달인으로 핫한 직원이였다는거... 이철수가 퇴사시킨 직원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 제가 그 마지막 희생자가 됨으로써 그 긴 태움의 여정이 끝난 것은 불행 중 다행. Be careful, 태움! 회사에서도 아주 흔하게 일어난답니다.
밥사주는동료되기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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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먹고 이직하는 신입사원 3가지 특징
회사를 떠나게 될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첫 이직에 성공했다고 대충 마무리하면 욕을 먹으니.. (그리고 그 평판은 따라다님) 이직하는 신입사원분들 참고하심 좋을 듯 합니다! 1. 현재 일을 110% 해낸다 이직을 마음먹게되면 그때부터는 오히려 더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실제 이직이 언제 성공할지도 모르고 (못 옮길수도 있습니다) 서류 통과, 면접 등을 거치다보면 마음이 붕 떠서 대충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에 집중하지 않으면 실수를 하게 될 수도 있고 팀에 피해를 주거나 또는 몇 개월간 아무런 성과도 없이 흘려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10%로 일을 해내면 이직 후 기존 조직에서 좋은 평판을 갖게 됩니다. '저 사람은 이직 전인데도 저렇게 일을 열심히 했네 진국이구만' '나간다고 설렁설렁하는 사람 많은데.. 참 아깝구만 어떻게든 잡아볼걸' 좋은 평판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향후에 나도 모르게 좋은 잡오퍼가 올 수도 있고 내 평판이 새 조직에도 소문이 나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혹시 사업을 하게 되더라도 우군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직하더라도 현 조직의 일은 110% 해내는게 중요합니다. 2.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떠난다 특히 HR과 퇴사 면담을 하다보면 팀장이나 팀내 누군가를 비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그사람이 퇴사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간의 불만을 털어놓게 되기 쉽죠. 이때 조심해야 합니다. 나갈 때 그 누구도 비난하면 안 됩니다. 결국 그 이야기는 당사자 또는 누군가에게 전해질 수 있고 (물론 HR에서는 기본적으로 비밀 유지를 합니다만) 나 스스로도 그 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겨서 혹시 나중에 인사를 하러 오더라도 괜히 나혼자 그 사람이 꺼려지게 될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ㅎㅎ) 퇴사 이유는 주로 '커리어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도전'정도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누구도 비난하지 말고 나가세요. 3. 내가 나간 후 한달의 공석을 예비한다. 내가 나간 후 특히 나를 놓친 걸 후회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퇴사 후 한달 정도 벌어질 일을 미리 예상해서 뒷처리를 해놓고 나가는 것이죠. 예를 들어 후임이 빨리 들어오지 않으면 기존 누군가는 임시로 일을 맡아야할 수 있습니다. 후임자가 들어오더라도 파악에 시간이 걸리니 바로 대응은 어려운 경우가 많고요. 그 때를 대비해서 마지막 인수인계 자료를 만들어 놓는거죠. 예를 들자면 '보름후에는 A 업체에 B 서류를 보내고 (가능하면 작성까지) 20일 후에는 C팀과 D에 대한 회의를 해서 E를 결론내야 한다. 말일에는 F업무를 해야하니 잘 모르면 G를 찾아가서 물어보라'라는 식의. 이런 정도의 작업은 사실 요구하는 사람도 없고 쉽게 할 수도 없고 너무 번거롭고 힘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 조직과 팀원들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고 이렇게까지 퇴사 후 한달을 예비하고 나간다면 남은 사람들은 감동받을 겁니다. 좀 오버스럽지만 왠지 멋지지 않나요? ㅎㅎ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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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휴가 중에 밥먹으러 회사 오는 직원
내용 추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선 오해 아닌 오해가 조금 있는 것 같아 변명을 남겨보면 1. 직원 분의 평소 행실이나 퍼포먼스를 차치하더라도, 당연히 고맙고 소중한 존재이기에 밥 한끼 드시는 게 전혀 아깝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 듀드드님의 댓글처럼 동료 간 뒷말이 나온다거나, 너도나도 이렇게 하겠다는 등의 조직문화 차원에서 더욱 깊이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2. 이럴 시간에 회사 성장을 위해 고민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표의 입장에서 조직문화와 비용감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회사 성장과 관련된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더 큰 임팩트를 위한 고민에 힘써야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직원 분들께 점심식대(구내식당)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한 직원 분께서 휴가 중에 점심식사를 하러 회사에 오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한 번이 아니고 상습). 물론 한 분이기에 비용 지출이 큰 편은 아니지만, 도의적이든 조직문화 차원이든 이게 괜찮은 일인지 의문이 들어서요. (이 '괜찮다'는 걸 구체적으로 뭐라 표현해야 할 지도 애매하네요;) 점심식사 정도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넘기는 게 맞을까요? 자칫 이런 문화(?)가 직원들에게 퍼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식사장
억대연봉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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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반에 얼마 모으셨나요?
입사 1년 반 됐는데 이제 4천 모았네요.. 부모님 집에 살고 있고 차도 없습니다 다들 어느정도 모으셨나요?
유배자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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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젯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서는 어떤 문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박성철의 <행복비타민> 중에서
meme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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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대표가 적은 이유
회사 크기나 상황에 따라 상황은 다르지만 대부분 회사는 겨우겨우 유지되거나 어느 정도 잘 돌아가도 한 번에 훅 갈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압박감에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병신 짓을 잘 한다. 사업 시작한 지 거의 15년 정도 되어서 종종 사업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조언을 받으려고 나에게 온다. 사업 시작할 때 돈을 넉넉하게 가지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훨씬 더 거지같은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쓸만한 컴퓨터를 하나 사면 오래 사용하는데 몇 푼 아끼려고 싼 거 샀다가 고장나서 결국 2개 사는 것 같은 일이다. 또 하나는 상황이 빡세면 인격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원래도 인격이 갖추어진 인간이 많지 않다. 그런데 그저그런 사람 됨됨이를 갖춘 사람이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 모난 부분만 더 날카롭게 튀어나와 직원을 찌른다. 우리나라는 특히 자존감이 모자란 사람이 많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대표는 여러모로 골칫거리이다. 직원이 잘 하면 그것도 불안해 하거나 직원이 못하면 그걸로 회사의 문제를 돌려버린다. 한 마디로 답이 없다.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다른 말로 사람을 운영하는 것이다. 사람을 잘 다루려면 인품이 좋거나 회사가 돈을 정말 잘 벌어야 한다(옛말에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다.) 처음에 이야기 한 것처럼 돈을 잘 버는 회사도 없고, 좀 벌고 있어도 늘 불안한 것이 대표 맘 상태다. 대부분 회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돌아가고 많은 대표의 인격은 평범하다(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이 두 가지 가장 흔한 요소가 결합되면 쓸만한 대표는 없어지는 거다.
6weeks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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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생활은 라인 vs 실력
물론 둘다 중요하지만 하나를 꼽자면 무엇일까요? 1. 라인 잘 타는것도 실력이다 2. 결국은 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날로그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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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종일 노래 흥얼거리는 동료
때문에 미치겠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건너편인 제 자리까지 다 들려요 흥얼거리는거 다 들린다는 식으로 말도 꺼내봤는데 칭찬인줄 알고 신나하더라고요;;; 노래를 트는것도 아닌데 흥얼거리는걸로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프리월
억대연봉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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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뢰 기반의 문화는 언제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회사 내 문화가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근태도 빡세게 보는 편이 아니고 연차 제한도 없어요. 그래도 일이 잘 돌아갑니다. 물론 인원이 아직 적습니다. 20명 미만 이런 문화 안에서도 잘 돌아가고 성과가 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지만 한 켠으로는 걱정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이 문화가 흔들리고 깨질 수 있다는 걸 알아서요! 여러분은 회사의 문화가 어떤 순간에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부탁드려요! ㅎㅎ 코멘트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둡둡
억대연봉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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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하직원?(경리) 보다 얼마나 받으시나요 현타 겁나오네요(연봉관련)
안녕하세요 우선 제목에 경리라는 표현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수도권 작은 지방의 시 출자 시행사에 다니고있습니다 현재는 제 밑에직원(여자 경리)와 급여차이가 월 80정도납니다 제 직급은 관리쪽 과장이며, 현재는 어쩌다보니 팀장 대행을 하고있어요 대표님께서 차가 고장나 태워달라해서 모셔다 드리던중 내년 연봉에 대해 갑자기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년에 저는 7~10% 정도 올릴거 같고, 여직원은20~30%를 올릴거 같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물론 저정도 퍼센테이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죠 문제는 그렇게 될경우 저와 급여차이가 30만원? 정도 뿐이 안나더라구요 제 윗 직급과 저는 약 170정도 차이나는데 갑자기 30차이라니... 이건뭐... 뭔지모를 현타가 오네요 일의 양 차이는 두배 아니 세배 가 될텐데 저정도 급여차이면 현타오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JHS0617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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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많이 봐야할까요?
저번주에 권고사직으로 퇴사했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천천히 이직 준비 할 생각이지만 좋은 회사에 갈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갈 계획입니다. 현재 이직제안도 오고 회사 다닐때 지원했던 곳에서 서류 합격해서 면접 연락도 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직 제안 온 곳 중에서도 ‘여기는 별로인데,,’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만약 면접을 본다고 해서 합격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면접은 많이 보는게 좋을까요?
레이지모닝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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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매도
해보신분? 장외주식이 전무한데..이 경우 가격책정 어떻게 진행되나요? 회사입장에서 불쾌해하지않을까요?
Halak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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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책읽기, 자기계발서 말고 “사상이론서” 어떠세요?
올해 책 많이 읽으셨나요? 한 대학강의에서 만난 선배로부터 “이 책을 다 읽으면 넌 뭘 하든 성공할거야.” 라는 말과 함께 사상이론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 📍사상이론서? 자기계발서 말곤 처음 듣는데.. 저도 자기계발서 매니아입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자기계발서는 ‘~지만 괜찮아’ 같은 식상하고 지루한 분야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상이론”은 어떠한 사상과 이론을 아우르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사상은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서양, 동양 등 다양한 문화에 퍼져있습니다. 오랜 시간 인정 받아온 사상과 이론을 흔히 ‘진리’ 라고 합니다. 👀 진리는 인생에 녹아있다. 인생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이러한 고전들 속에서 간접적으로 느끼는 진리는 내가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내가 이직을 결심할 때 💬 현재 직장과 커리어이 고민이 많을 때 💬 고객 혹은 파트너와 협상 또는 deal을 할 때 💬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현대에 내가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도 먼 옛날에 생각들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 살아가며 제게 큰 힘이 된 삶의 베이스 같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책 읽기 좋은 연말연초,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저도 10년동안 다 읽지 못해 ing입니다.😂) *역사 지리 분야 30권 삼국유사 - 일연 택리지 - 이중환 한국통사 - 박은식 조선혁명선언 - 신채호 양명학연론 - 정인보 조선사회경제사 - 백남운 백범일지 - 김구 학국사의 방법 - 홍이섭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상,하) - 조동걸 외 동아시아사의 전통과 변용 - 고병익 시간과의 경쟁 : 동아시아 근현대사론 - 민두기 사기 - 사마천 건건록 - 무츠 무네미츠 중국의 붉은 별 - 에드가 스노우 아리랑 - 님 웨일즈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 마이클 로이 중국역사의 발전 형태 - 마크엘빈 오리엔탈리즘 - 엗워드 사이드 천안문 : 근대중국을 만든 사람들 - 조너선 D.스펜스 그림 속의 그림 - 우훙 역사 - 헤로도토스 동방견문록 - 마르코 폴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 야곱 부르크하르트 역사를 위한 변명 - 마르크 블로크 역사란 무엇인가? - E.H.카 혁명의 시대 - 에릭홉스봄 영국 노동 계급의 형성 - E.P.톰슨 미국 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 버나드 베일린 연옥의 탄생 - 자크 르 고프 20세기 사학사 :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 역사학은 끝났는가? - 조지 이거스 ​ *철학, 예술 (30권) 금강삼매경론 - 원효 성학십도 - 이황 성학집요 - 이이 성호사설 - 이익 목민심서 -정약용 화엄경 주역 노자 - 노자 논어 - 공자 중용 맹자 - 맹자 장자 - 장자 근사록 - 주자 국가 - 플라톤 시학 - 아리스토텔레스 고백록 - 아우구스티누스 신학대전 - 토마스 아퀴나스 성찰 - 데카르트 팡세 - 파스칼 순수이성비판 - 칸트 정신현상학 - 헤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이성과 실존 - 야스퍼스 철학적 탐구 - 베트겐슈타인 예술작품의 근원 - 하이데거 신에게 솔직히 - 존 로빈슨 일차원적 인간 - 마르쿠제 계명의 변증법 -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의사소통 해우이이론 - 하버마스 욕망이론 - 자크라캉 ​ ​ *사회과학분야 (25권) 군주론 - 니콜로 마이카벨리 리바이어던 - 토마스 홉스 통치론 - 존 로크 사회계약론 - 장 짜크 루소 국부론 - 아담스미스 공산당선언 - 칼 맑스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꿈의 해석 - 지그문트 프로이트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베버 역사와 계급의식 - 게오르그 루카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이버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존메이너드 케인즈 옥중수고 - 안토니오 그람씨 국화와 칼 - 루스 베네딕트 제2의 성 - 시몬느 드 보봐르 슬픈 열대 - 끌로드 레시 스트로스 미디어의 이해 - 마샬 맥루한 성의 역사 - 미셸 푸코 정의론 - 존 롤스 근대 세계체제론 1권 - 임마누엘 월러스타인 제 3의 물결 - 앨빈 토플러 엔트로피 - 제레미 리프킨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 마루야마 마사오 문명화 과정 -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의 충돌 - 새뮤엘 헌팅턴 ​ *자연,응용과학 분야 (15권) 종의 기원 - 다윈 과학 혁명의 구조 - 토마스 S. 쿤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 제임스 왓트슨 이중나선 - 제음스 왓트슨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프리고진, 스턴져스 시간의발견 - 콜린 윌슨 사회생말훅 1, 2 - 에드워드 윌슨 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 박성래 하나뿐인 지구 - 신영식 시간의 역사 - 스티븐 호킹 카오스 - 제임스 글리크 유전자들의 전쟁 : 행동으로 본 사회생물학의 세계 - 이병훈 식물의 사생활 - 데이비드 애튼보로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 존 브록만 외 20세기 수학의 다섯가지 황금률 - 존 L.캐스티 ​ ​ 🌟 여기부턴 고전문학 중심입니다! 한국문학 (22편) 금오신화 - 김시습 송강가사 - 정철 홍길동전 - 허균 구운몽 - 김만중 열하일기 - 박지원 청구연언 - 김천택 여한십가문초 - 김택영 청구야담 서유견문 - 유길준 무정 - 이광수 삼대 - 염상섭 임꺽정 - 홍명희 고향 - 이기영 천변풍경 - 박태원 태평천하 - 채만식 정지용 전집(1,2권) - 정지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김수영 전집(1,2권) - 김수영 토지 - 박경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조세희 광장 - 최인훈 ​ 중국문학 (15편) 중국신화전설 1,2권 - 위안커 시경, 초사 삼국지 - 나관중 수호전 - 시내암 서유기 - 오승은 금병매 - 소소생 홍루몽 - 조설근 이백 시집 - 이백 두보 시집 - 두보 리오찬 여행기 -유악 루쉰 소설집 - 루쉰 칠흑같이 어두운 밤 - 마오뚠 루어투어 시앙쯔 - 라오서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호우잉 ​ 일본문학 (5편) 겐지이야기 - 무라사키 시키부 봇짱(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산쇼다유 - 모리오가이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사육 - 오에겐자부로 ​ 서양고전문학 (7편) 일라아드 오딧세이 - 호머 그리스 비극 -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변신이야기 - 오비디우스 플루타르크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신곡 - 단테 데카메론 - 보카치오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 영미문학 (13권) 켄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초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실락원 - 존 밀튼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제인에어 - 샬롯 브론테 주홍글씨 - 너새니얼 호돈 모비딕 - 허먼멜빌 위대한유산 - 찰스 디킨즈 허클베리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어둠의 속 - 조셉콘래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빌러비드 - 토니 모리슨 ​ 독일문학 (9권) 간계와 사랑 - 프리드리히 쉴러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괴테 독일 겨울동화 - 하인리히 하이네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변신 - 프란츠 카프카 마의 산 - 토마스 만 황야의 늑대 - 헤르만 헤세 사천의 선인 - 베르톨트 브레히트 양철북 - 귄터 그라스 ​ 프랑스문학 (9권) 타르튀프 모리에르 페르시아인의 편지 - 몽테스키외 마농레스코 - 아베 프레보 적과 흑 -스탕달 고리오영감 - 발자크 보바리 부인 - 플로베르 악의 꽃 - 보들레드 스완네 집 쪽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 1부 - 마르셀 프루스트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러시아문학 (9권) 예브게니 오네긴 - 뿌쉬낀 검찰관 -고골 우리시대의 영웅 - 레르몬또프 사냥꾼의 일기 - 뚜르게네프 안나 까레리나 - 똘스또이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 도스또엡스끼 갈매기 - 체홉 의사 지바고 - 빠스떼르나끄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 솔제니찐 ​ 제3세계 문학 (10권) 리그베다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 발미키 비야사 백년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마르께스 아라비안 나이트 - 리차드 버튼 쿠오바디스 - 헨릭 셴께비치 스무편의 사랑의 시와 한편의 절망의 노래 - 파블로 네루다 검은 영혼의 춤 - 레오폴드 세다르 생고르 모든 것이 무너지다 - 치누아 아체베 불한당들의 세계사 - 호르헤 보르헤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최병훈 | 삼성전자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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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싫어하는 대리 특징 3가지
빠릿빠릿한 대리급이 팀에 있으면 참 든든하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법.. 과장이 싫어하는 대리의 특징은 이런게 있습니다. 1. 신입사원 방치 대리정도 되면 본인 일도 잘 하고 막내도 챙기길 기대하죠 (과장 이상 관점에서). 대리 입장에서 처음부터 가르쳐야하는 신입이 귀찮고 성가실 수 있지만 2~3년 후의 팀과 회사의 실무를 챙길 막내를 잘 육성하는 걸 대리의 몫으로 많이 여깁니다. 힘들겠지만 막내도 챙겨서 끌고 가는 대리가, 오히려 그 위에서 더 사랑받습니다. 2. 선배에게 자꾸 선 넘음 수직적인 직급 체계가 모든 부분에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자 위치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는 게 기본적인 조직 구조이죠. 대리정도 되면 이제 회사도 익숙하고 일도 속도가 붙고 하니 가끔 상사에게 선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업무적으로 지나치게 밀어붙인다거나, 공개적으로 선배를 무안준다거나, 또는 회식 자리 같은 곳에서 대화 수위를 조절 못 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편하고 친하게 지내는건 좋지만 적절한 거리와 선은 지키는 게 필요합니다. 대리때에 자칫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3. 중추적인 역할을 회피하는 경우 대리면 과장과 함께 핵심 실무를 맡다보니 팀내에서도 제일 힘들고 벅찬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리가 이런 역할을 수용하기보다 자꾸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쉬운 일만 맡으려 하면 자연스레 선후배들에게 부담이 가거나 팀이 동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대리 시절이 커리어적으로도 제일 많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기라 가능하면 자진해서 프로젝트도 맡고 여러 업무를 수행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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