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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상을 당한 이후, 회사생활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즐겁게 연휴를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에, 너무도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른을 갓 넘은 나이이기에 너무나 이른 이별에 정말 허망하기도하고 우울한 연휴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본가를 떠나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혼자 남겨진 아버지와 강아지가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4년 정도 정년이 남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을 다니고 있기에, 쉽게 그만 두는 것도 어렵지만 이 저의 멘탈 상태를 가지고 계속 다니는 게 과연 저한테 도움이 되는 일일지 참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한 두달 공백기를 가지고 안정을 찾으며 수도권에서 직장생활 혹은 작은 사업이라도 벌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반대를 하시네요ㅠㅠ 참 고민이 많은데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Gomin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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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아웃소싱 잡매니저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곳으로 이직합니다.
 2022년 05월 부터 ~ 2023년 01월05일까지 여의도 미원빌딩 내 아웃소싱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회사는 공공기관,소규모 콜센터 도급으로 운영하는 회사 였습니다. 이회사 창립초기 원년에 재직을 했었고 그때 당시 본부장하고 마찰이 많았고 이분 스타일이 원리원칙 꼰대스타일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참다참다 폭발한게 안보는데서 욕하다 이걸 그분이 듣게되었고 결과적으론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사에 복귀하게 된이유는 우연히 본부장이간암에 걸려서 얼마 못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미안함도있고 그래서 전화를했고 그때는 죄송했다고 얘기하면서 완쾌되시길 빈다고 얘기후 좋게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서 그분이 카톡으로 처음에 전화연락이와서 전화를하니 다시 복귀하면 안되겠냐 하더군요 저는 아웃소싱업계 대표 그리고 임원급들 성향을 너무잘알기에 거절했습니다, 결국 총4번에 설득에 넘어가서 이직을 했습니다. 본부장은 수술후 9월 추석이후 복귀를 했습니다, 이후 업무등 여러가지에 있어서 간섭 및 태클을 했으나 제 나름대로 경력도 있고 이회사 스타일을 알기에 슬기롭게 넘어갔습니다. 아웃소싱회사 주 목표는 소속 인원이 많아야 하고 그 인원이 많아야 회사가 유지가 된다는건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부장은 생각 자체가 꼰대마인드라 채용공고 올리는것도 돈아깝다고 지원자,면접제안했던 인원들 전부 DB로 입력하고 활용하라했습니다, 처음엔 말돌려서 안된다고 했으나 저보다 윗사람이니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퇴사하게된 원인이 사실 저 DB건인데 채용진행할때마다 종종 활용을했죠 2022년 12월30일 회사로 누군가 전화가 와서 절찾기에 전화를 받았죠 대뜸 욕을하면서 내용을 얘기하길래 "죄송합니다 전화끊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23년01월02일 고용노동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새해 첫날이고 바빴고 정신없는상태에서 전화를받았는데 변명이지만 근로감독관이란 소리만 들었어도 라는 후회는 합니다, 결국근로감독관이라는 사람과 싸우고 끊었습니다,1차:경고 2차:조사 라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근로감독관이 본부장이 올려논 채용공고를 보고 전화를 했고 본부장은 화가 나서 저한테 폭언과 욕설을했습니다, 리더라면 밑에 직원이 실수를 하면 감싸주고 혼내더라도 조용한데가서 묻고 멀 해야하는데 상담사들 다 보는데 앞에서 그러니 화가 나더군요. 1월3일 집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을해 연차를 썼고 1월4일 대표님과 면담 1월31일 사직서 개인사정으로 받고 하는거보고 결정하겠다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했죠, 사실 1월2일 본부장이 폭언과 욕설을 하길래 어떻게든 면피 해볼라고 무릎꿇고 책임지겠다 했는데 이게 사직서로 돌아오는것도 웃기더라고요 ,사실 책임진다는뜻은 회사내규에 있는 징계를 받게다는 뜻이 였는데 말이죠. 1월4일 오후에 어머니 병원에서 퇴원하셔도 된다하여 반차를 썼는데 아마도 이때 대표가 본부장한테 퇴사시키라는 오더를 내렸을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5일 신규 채용건으로 품의서를 쓰고 결제받는데 거슬리는문구가 보여서 그런지 그거가지고 모라고 그러네요 결국 1시간30분간 회의실에 참기 힘들정도로 폭언과 모욕 그리고 지난 8개월동안 보여준거 없는 무능한인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압박감의 못이겨 말씀드리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1)근로계약서 미작성 2)폭언과욕설 3)권고사직형식을 띈 강제퇴사 1월11일 접수 1월13일 담당자배정 근데 예전 생각이 나서 그랬는지 보통 노동부 민원이 발생되면 늦어도 1주일이내 해결이 될줄알았는데 설연휴 되도록 연락도없고 설연휴지나 담당자가 팀장급으로 바뀌고 전화를 받으니 출두하여 조사받고 경우에따라 1~2번 더 있을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그냥 포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회사는 쓰레기 회사다.... 전화위복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부터(1월30일) 언주역에 있는 부동산투자전문회사 인사팀 과장으로 출근합니다,아웃소싱회사와 일반회사 인사업무가 비슷하면서도 틀린부분이 많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볼생각합니다. 다른사람보다 많이 늦었지만 일반회사 인사팀으로 이직하는거에 큰 의의를 두고 새로운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여기계신 인사담당자님들 글이 두서없이 엉뚱하게 길긴했으나 새출발하려는 저에게 격려및 박수보내주시고 화이팅한번만 부탁드릴께요 남은 주말시간 잘 보내세요~♡♡♡ 
미친아이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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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꼭 떠나나요
주지사가 될 수는 없을까요 다른 절로 가면 또 절이 싫어질까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어느덧 40중반. 마지막 꿈을 이루려고 왔으나 너무 힘드네요 ㅠ
룰루랄라00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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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
저는 현재 대기업에 근무중이며 과차장 직급에 있는 사람입니다. 원치 않는 인사이동으로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이동부서는 기존에 했었던 일이라 부담감은 전혀 없는데 거의 일방적 통보 수준이라 하나의 장기말이 된 느낌이며 기분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현재 부서에 잔류희망을 강하게 어필하였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까라면 까라는 식의 통보를 받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회사에 앉아있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유사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늘숲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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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리멤버 쓰면서 생긴 우울감..
사람들과 명함 교환 잦은 직업이라 리멤버 자주 사용하는데요. 내가 상대방 명함 등록했는데 상대방이 나 등록 안 하면 서운하네요ㅜㅜㅋㅋㅋㅋ 사실 살짝 호감있는 분이..제 명함등록 안 해서 낙심했습니다.. 차라리 초창기. 상대방이 나 등록 했는 지 안 했는지 몰랐던 시기가 더 나았네요ㅋㅋ
유배자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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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결이 맞는 상사를 만난 다는 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들 보셨나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싶거나 지금 회사에서 내 기량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답답하신 분은 이번 글을 주목해주세요 :) 우영우 장면 1. 영우가 시니어 변호사에게 지적을 하는 부분들을 재판관님이 시니어 변호사가 변론할 때 동일하게 지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 재판관의 모습을 보고 최수연 변호사가 영우가 낸 법리로 현장에서 변론을 하죠. 예상대로 그 변론 덕분에 승소를 하게 됩니다. 우영우 장면 2. 정명석 변호사를 대신해 부임한 시니어 변호사와 영우는 결이 굉장히 맞지 않습니다. 1)묻지 않은 말 2)시키지 않은 일은 하지 말라고 크게 핀잔을 주고, 결국 사건에서 제외시킬 정도로 말이죠. 이전에 영우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들어주고 변론의 기회를 주던 정명석 변호사와는 딴판이죠. (드라마이긴 하지만) 당시엔 승소로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늘 영우가 해냈는데 말이죠. -- 이 두 장면을 보면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무리 내가 개인 역량이 뛰어나다고 해도 상사가 그것을 인지, 인정을 해주지 않는 다면 그 역량은 발현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 영우와 재판관님 또는 정명석 변호사와의 관계와 같다면, 소통도 잘되고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잘 살려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과 결이 맞는 상사를 만나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권리가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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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심사역에 투운사 자격증이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조그만한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26살 청년인데요 갑작스럽게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미래에 VC 투자심사역이라는 직업도 해보고 싶은데 꼭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인터넷에서는 증권사 필수 자격증 중 하나인데 투자심사역에서는 어떨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흥칫풍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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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짜증내고 감정적인 성격
본인 얘기입니다. 여러가지 해보겠다고 헤메다가 29살에 대학졸업하고 작년 30살에 첫 직장을 얻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한지 10개월 채우고 퇴사하게 됐네요. 얼굴이 순하게 생겨서 항상 사람들이 먼저 좋아해주고 그래서 30년 인생 인간관계 큰 문제없이 지내왔는데, 첫 직장에서 제 성격이 결코 사회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포함 11명의 소규모회사인데, 거의 절반의 동료들과 한번쯤은 감정적으로 부딛혔었고, 부딛힐 때마다 짜증과 감정적으로 배출하여 저를 호의적으로 생각해주는 동료들에게도 그 분위기가 전달되었던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갈등 포함 커리어문제로 퇴사를 결심하고 인수인계중인데, 즐거운 주말을 앞둔 어제 금요일에도 선하디 선한 항상 따뜻한 동료분께도 짜증을 내고 말았네요. 동료분이 점심먹고 웃으며 다시 다가와주셔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주말이 시작되고서도 어제 또 미숙한 행동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후회되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제 저의 단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달아서 현실적으로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 선배분들 쓴소리 마다하지 말고 값진 경험과 충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실패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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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김태호 PD는 왜 회사를 떠났을까?
K-콘텐츠를 뒤흔드는 제작자의 대반란 수십억 연봉을 받는 PD가 회사를 떠난 이유는 뭘까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랜 아젠다가 있습니다. 플랫폼 VS 콘텐츠, 뭐가 더 우위일까? 2010년 중반까지는 플랫폼의 시대였습니다. 공중파에서 케이블 TV로, 종편으로, SNS와 뉴미디어로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어느 '채널'인지에 따라 브랜드의 영향력이 강했었죠. 그러다 OTT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콘텐츠의 시대로 넘어갔습니다. 넷플릭스라는 거함이 콘텐츠 업계를 뒤흔들면서 디즈니도 디즈니+로 기존의 극장을 넘어 OTT를 함께 공략하고 있습니다. CJ ENM과 JTBC가 힘을 합쳐 티빙을 밀고, 공중파와 SK의 연합군 웨이브도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겨났을까? 이전에 콘텐츠를 만드는 곳에서 플랫폼을 찾아다녔다면, 이제는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시대의 커다란 변화죠. ❓넥스트는 뭘까? 이제는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자'의 시대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에 따라 사람들이 기대하고, 반응하고, 열광합니다. <오징어게임>을 만든 황동혁 PD는 글로벌이 주목하는 디렉터가 되었고, 넷플릭스 <킹덤>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만든 에이스토리의 다음 작품에 사람들은 기대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드라마라는 것이죠. ⁉️예능은 어떨까? 오래전부터 예능 콘텐츠를 만드는 PD계의 두 거성이 있습니다. 바로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죠. 그런데 한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CJ ENM의 나영석이 아니고, MBC의 김태호가 아닌 것이죠. 그럼 경쟁사로 간 걸까? '에그이즈커밍'의 나영석, '테오'의 김태호입니다. 아예 본인들의 회사를 만들어 그곳에 속해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 왜 회사를 떠나 스튜디오를 만들었을까? 1️⃣ 수백억의 판도라 나영석 PD의 경우에는 CJ ENM에서 이미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안정적인 상황이었을 텐데요. 바로 회사원으로는 수십억을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의 회사가 크면 수백억 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OTT의 시대가 도래하고 더 커질 것이기에 다양한 투자금액이 제작사로 모이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테오는 이미 수십 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한 채널에서만 계속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비슷한 형태가 지속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넓히면 더 다양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죠. 김태호PD의 테오의 경우에는 넷플릭스, tvN 등 다양한 플랫폼과 계약하여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맺으면 딜을 통해 제작비 투자 규모를 더 키울 수도 있고 주도권을 가져갈 수도 있어 유리해집니다. 3️⃣ IP의 원천 확보 회사에 속해서 콘텐츠를 만들면 그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그것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의 제작자일 수는 있지만 소유자가 될 수는 없죠. 무한도전은 MBC의 소유이고, 꽃보다 시리즈는 tvN, 즉 CJ ENM의 소유입니다. 그러나 제작사로서 콘텐츠를 만들면 그 콘텐츠의 IP를 가질 수 있죠. 행여나 OTT로 공급해서 대박이 났다면 부가 콘텐츠와 부가 사업까지 그 가능성은 다양하게 뻗칠 수 있습니다. ❗️제작사 VS 대기업의 뒤바뀐 운명 테오에서 PD 채용을 모집했더니 약 1천여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마치 SM과 YG라는 이름만으로 다양한 인재와 머니가 모였던 과거의 시대처럼 이제는 제작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D 지망생들이 과거 공중파나 케이블, 종편을 넘어 스타 제작자가 만든 회사를 더 선호하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공중파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까지 기존의 시장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TV 채널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 성장 정체와 구조조정의 운명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비는 갈수록 높아지고, 시청점유는 OTT로 넘어가고 있고, 핵심인력도 이탈하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 K-콘텐츠의 미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OTT라는 변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죠. K-POP, K-DRAMA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K-예능까지 글로벌로 성공할 수 있을지, 드라마 스튜디오 성공적 모델이 된 '스튜디오 드래곤'처럼 수천억원의 가치가 될 예능 스튜디오가 생겨날지도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의 미래는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이고,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는 비즈니스의 미래입니다. *원문은 브런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4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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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퇴사
차장한명 있는데.... 우린 파견 나가 있음..... 부장 차장 과장 대리 주임 딱 5명 다 30대임 그래서 평소땐 분위기도 좋고 5명이지만 별도로 터치하는 사람이 없어서 큰트러블 없이 지냈는데 오늘의 문제는 이 차장임. 와 오늘 배신감이...... 겁나큼...... 난 부장이지만 나가는 사람이 직속 후배라 여자이기도 하고....해서 나름 정말 최대한 배려해준다고 그렇게 믿고 챙기며 살아왔는데.... 뜸금없이..... 한달전 본사사람들 하고 회식할때 자기 대기업 계약직으로 합격하여 붙었다고 가야될거같다 함ㅡㅡ 다만 날짜는 미정 (일단 알고 있으라함) 이건 날짜를 알려준게 아니라 법적으로 허용이 안됨 ㅡㅡ 회식날 분위기는 깨기싫어서 상무뿐만아니라 이사들도 축하한다고 부럽다 하면서 잘됬다 할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임 크게 개꼰대없음 우리 회사 자체가 좋은자리와 좋은곳으로 간다하면 축하해주고 퇴사한 직원들과도 잘 어울리는편 그런데 어제 밤에 연락이 와서 자기 2주뒤에 나갈거니깐 퇴사 승인을 받아달라하는데 우린 업무특성상 파견나가있는 업체와 업무를 조율해야함 이건 나가는 차장이라는 인간도 잘아는 내용이고 본사에서는 뭐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문제는 어제 2주뒤에 퇴사 해야된다되는걸 파견나가 있는 업체와 업무협의 조율해야하는데 파견나가있는곳에 오늘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퇴사한다라는 사람 차장은ㅡㅡ 오늘까지 또 휴가임 지도 휴가고 오늘까지 파견나가있는곳에 사람없는거 뻔히 알면서 지는 나한테 전화로 퇴사할거다 2주뒤에 오늘까지 좀 업체랑 정리해서 알려달라하는데 아니 ㅅㅂ 오늘까지 업무조율할 사람이 없는데 오늘까지 알려달라고 아........... 진짜.......겁나 배신감 크더라구..... 마무리를 이딴식으로 지금 할려고 하는게 짜증나는데 지입장 밖에 생각안하길래 이게과연 맞나..... 그리고 아무리 휴가기간이라도 적어도 예의가 아....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이드는게 하루이틀 일한사이도 아니고 적어도 거의 4년을 일했는데..... 회사에서 차로 2분거리에 사는 사람인데... 잠시 나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하면될걸 암만 휴가기간라도 전화로 지시받는 느낌이라 기분 상당히 나빳음... 그래서 오늘 어차피 나갈사람 못잡으니. 내가 책임질테니깐 차장님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니깐 겁나좋아함ㅡㅡ;; 아 스바스바.... 그래놓고 또 본사에다가는 자기퇴직금 부터 정산금 퇴사하고 언제받을수 있냐고 또 연락을 했는지. 관련자료 본사에서 요청하면 또 내가 정리해서 본사로 보내줘야하는데 아 바빠 죽겠는데 다음주 하루라도 나왔을때 정리하면 될일을 보따리부터 챙기는거보니.... 겁나 빡치는데.....분해서 자다가깨서 글도 지금 하소연할대가 없어서 이불킥! 하면서 적는데 아오!!! 요새다들 이럼????? 문제는 배려라는게 없어 보여서 화가남.
커넥션9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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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쩝쩝 후루룩 쩝쩝
회사 임원 50대 아저씨. (개인방 없음) 그는 오늘도 하염없이 사무실을 돌아다닌다. 9시에 출근하면, 물마시러 한번, 간식 먹으러 한번, 통화하러 한번, 프린트 찾으러 한번, 분쇄하러 한번 끊임없이 돌아다닌다. 그가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관찰해 본 결과, 1시간에 최소 2번 심하면 5번까지 돌아다닌다. 그는 전형적인 마른 비만이다. 탕비실의 믹스커피의 반은 그가 마신다. 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항상 음료를 마실 때 ‘후루루룩~’ 소리를 꼭 잊지않고 내면서 마신다.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커피 마시는 소리를 듣고 시간을 알 수 있다. 하루에 3번. 9시, 2시, 5시. 사람들은 오뎅국물 후루룩 이라고 그를 칭한다. 탕비실의 과자는 하루에 세번 먹는다. 봉지소리가 부스스나며 오독오독 쌀과자를 씹어먹는 소리를 들으면 마치 asmr영상을 보는 것 같다. 특히 5시에는 항상 나는데, 배가 고픈가보다 한다. 그는 생리현상에도 강하다. 처음에는 속트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을 때 꺼어억 소리를 낸다. 그와 2미터 거리에 있는 김대리가 놀라 ‘앗 시발’이라고 소리를 질러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한다. 6시가 되면 그의 부하직원들은 정확하게 칼퇴를 한다. 하지만 그는 집에 가지 않는다. 비록 키보드 소리가 하루종일 나지 않아도, 일을 1도 하지 않아도, 반드시 야근을 한다. 야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컵라면을 뜯더니 탕비실도 아니고 자기 자리에서 후루룩 먹기 시작한다. 바로 옆에 야근 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냄새를 풍기며 후루룩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한다. 그리고, 바로 집에 간다. 혼자 저녁을 먹고 바로 짐을 싸서 가는 걸 보고, 집에서 밥을 못챙겨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조금 안타까웠다. 그는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통화를 자주 한다. 어제는 대학생 아들과 통화를 하는데 아들한테 엄청 성질을 내면서 쒸익쒸익 거렸다. 덕분에 아들놈이 연말정산하는데 필요한 서류를 안챙겼다는 TMI를 알 수 있었다. 아들놈이 잘못했다. 이번주에도 믹스커피를 후루룩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 임원이 후루룩 그에게 말을 건넨다. “우리 같은 커피 마시는데 어쩜 그렇게 맛있게 드세요? 허허” 그는 대답도 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서 나가더니 한시간동안 들어오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다음주부터 그는 과연 후루룩 쩝쩝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기대는 금물이랬는데..
mmu
억대연봉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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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때, 오지랖이 넓을 때 내가 성장 한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로 다시 만나게 된 이대근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0년 2월 18일에 군 제대 후, 그 해 5월에 홀로 쓸쓸히 근무 중인 1인 기업에 한 달 일하기로 했다가 지금까지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4년 넘도록 딸랑 둘이서 일했고, 일이 없을 때에는 폐전자제품 분해해서 80만 원 월급을 겨우겨우 채울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제 꿈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회식하는 거였습니다. 사장님 기술 덕분에 합병이 되면서 성장을 했고 조직이란 생소한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조직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라떼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사장님이 당시 퀄리티가 높은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일할 땐 상대가 불안, 불편해한다는 인식을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사장님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계신 것은 본인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인터넷이 엄청 발달하면서 기술이 점점 오픈화 되어가고 하드웨어 기술이 평준화되어가기 시작하면서 사장님의 역할은 줄었고, 제가 성장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목말라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근무하면서 동료애라는 것을 알았고 반면에 경쟁심이 자극이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기질이라고 하죠.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성향. 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혼자보다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오지랖도 넓은 터라 여러 부서를 전전하면서도 서로 연관되어 있는 고리를 찾아서 답을 내기를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타사의 제품인 A를 들고 와서 기능 추가해서 B 제품을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라고 윗분들이 물어볼 때가 있더군요. 그러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대게 뜸 들이다가 말합니다. "음,,,,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진짜로, 대부분 답변이 이랬습니다. 개발 경험이 많아도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경험상 "하드웨어 0개월, 기구 0개월, PCB 3번 뜨면 되니 0개월. 소프트웨어야 끝이 나질 않는 거니 양산 시제품까지로 계산하면 6개월이면 초도 제품이 나올 것 같은데요."라고 말합니다. 저의 통빡은 무엇을 해도 잘 통했습니다. "아니 이걸 꺼내려고 앞에 너무 긴 얘기가 오갔습니다." 지금도 부서원들께 종종 기습 질문을 던집니다. "이거 양산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이번에 개발된 제품, 기능 검증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이 제품은 어디에 외주 주는 게 싸게 먹힐까?" "이 제품에서 제일 비싼 단가가 뭘까?" 답을 못하면, 제가 답을 줍니다. 의미를 알든지 말든지요. (사람은 안 바뀌기도 하지만 대신 저처럼 늦게 깨닫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시그널을 계속해서 던져봅니다.)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면 "딱 보면" 기간이 나옵니다. 이는 대충 하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질문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자동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알고 있으면 좋다는 겁니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일 필요하겠지요. 뭐 또 아니면 어떻습니까! 실패도 하는 거죠.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함께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많이 내고 있고. 조금만 더 관심이 있으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2023년! 리멤버 가족분들! 당신의 능력 키우기를 응원합니다! ---------------------------------------------------------- 매주 4권의 책을 읽고 리뷰하고, 매일 에세이 한편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합니다. 최근에 읽었던 길병원 가천대 이길여 총장님 그리고 국민배우 김혜자님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격하게 감동받았는데요, 성공은 이분들처럼 따라하면 되겠더군요.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991105799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986400966 
이대근 | LUCKY Robotics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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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복지포인트 반납해야되나요?
외국인남자친구가 1월에 복지포인트 50만원 받았고 1월에 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월에 퇴사 예정입니다. 근무한지는 23년 1월 기준 17개월차입니다. 이 경우 복지포인트 환급해야하나요? 회사에서는 65,000원 제외하고 사용한 나머지는 월급에서 차감시킨다고 하더라구요. 50만원 12개월 나누면 41,000원인데 도대체 65,000원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이경우 보통 복지포인트 반납하는건가요???
트리트리크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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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사이가 너무 안좋네요..
안녕하세요 경력직으로 들어와 이제 3년차네요 10명 미만 직원들이 있고 바로 위 상사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힘드네요 관리자도 다 같은편이고 밑에 사람들에게 업무 떠넘기기 바쁘고 자기 담당 아니라는 이야기 그리고 자기업무 보조해줘야된다는 세뇌식 발언.. 밑에사람들만 계속적으로 바뀌고 있네요 그러면서 어느덧 2년을 버텼는데 이런 환경에 저를 두는게 제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1. 다니면서 이직 - 사실 시도를 계속하는데 최종면접에서 잘 안되네요 나이도있고 연차도 좀 되니 이방법이 베스트긴한데 버티기힘드네요 2.육아휴직 - 아기가 2명이라 육휴를 이야기하고 서로 어차피 사이도 그런데 철판깔고 쓸까 싶습니다 3.그냥 퇴사 - 억울하지만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겠죠... 고민이되네요...
또또리v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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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풀 활성화를 위한 네가지 꺼리
1. 요즘 단골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작마클 고객의 수준이 단골 단계로 넘어가신 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2. 작마클 방법론은 고객의 진도에 따라 발전하기에 그동안 추상적으로 접근했던 단골 단계가 이제는 점점 구체적인 그림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퍼널 단계(깔때기 단계) 보다는 단골 단계가 훨씬 재밌는 요소들이 많다. 3. 단골 모델(엔진 모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단골풀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깔때기에 단골풀이 있으면 엔진 모델이고, 단골풀이 없으면 깔때기 모델이다. 4. 단골풀이란, 단골이 모이는 온라인, 오프라인 공간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같이 봐야한다고 해서 나는 '메타버스' 공간이라고 부른다. 5. 많은 분들이 단골풀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요즘 단골풀을 가장 잘 운영하는 분들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다. 6. 잘하는 인플루언서 분들을 보면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1)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정기적으로 라방을 한다. 2) 댓글이나 DM으로 고객의 질문에는 성심껏 답변한다. 3) 고객의 니즈를 발굴해서 꾸준히 공동구매를 한다. 4) 구독자들은 인플루언서의 활동을 소재로 대화를 하거나, 포스팅을 하고, 득템한 것을 자랑하기도 한다. 7. 이 네가지 활동이 '단골풀 활성화를 위한 네가지 꺼리'다. 1) 방문꺼리 : 꾸준한 콘텐츠 제공이나 마이 데이터로 작업할 꺼리 등을 제공하여 떠나지 않고 계속 방문 유도 2) 대화꺼리 : 소통 채널을 열어 질문, 제안, 소감, 공지 등의 기회를 제공 3) 구매꺼리 : 단골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매출도 확보 4) 자랑꺼리 : 단골이 자랑하거나 포스팅할 만한 것을 끊임없이 제공하여 확산 유도 이러한 것들을 꾸준히 제공해주면 단골풀은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것이다. 8. 단골풀의 첫 시작은 월세로 하라고 하는, 초기에는 월세 대상으로 카페, 밴드, 단톡방, 그룹 등을 추천했다. 헌데, 요즘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등의 SNS도 단골풀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9. 단, 월세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CRM으로 고객과의 거래상황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언제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지 모르니, CRM으로 고객과의 기록을 꾸준히 확보해 놓아야 한다. 어디로 이사 가든 단골을 다시 초대할 수 있어야 하니까. 10. 셋방살이을 넘어 '내집'인 자체 App을 가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작은 회사들에게는 아직 머나 먼 꿈이다. 하지만, 월세도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잘 보완하면서 활용하면 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마케팅상담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마케팅학교 #작마클마케팅학교
이봉 이상훈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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